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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고양이</title>
    <link>https://brunch.co.kr/@@auTI</link>
    <description>가끔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01:3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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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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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프로덕트 매니지먼트&amp;gt; 김영욱 저/ 챕터 5 - PM의 업무</title>
      <link>https://brunch.co.kr/@@auTI/77</link>
      <description>PM의 업무  -와이어프래임,프로토타입,목업 -프로덕트 백로그,에픽, 사용자 스토리  -우선순위 정하기 -MVP    1.와이어프래임, 프로토타입, 목업 ​ PM이 충실도가 낮은 와이어프래임을 그리고, 디자이너가 목업과 프로토타입 완성한다. 와이어프래임을 그리는 과정에는 디자이너의 개입의 여지가 충분히 있으며, 어떤 형식으로 그려낼 지는 정해져있지 않다.</description>
      <pubDate>Wed, 06 Dec 2023 08:43:44 GMT</pubDate>
      <author>파란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auTI/7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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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로덕트 매니지먼트/ 김영욱 저 / 챕터 4  - 프로덕트 전략과 로드맵</title>
      <link>https://brunch.co.kr/@@auTI/76</link>
      <description>1. 사용자 필요성 - EMUC ​ 아이디어를 내는 일이 꼭 PM의 역할 안에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세일즈 팀이나 마케팅 팀, 혹은 사용자가 아이디어를 낼 수도 있다. 기능 아이디어와 요청은 모든 곳에서 올 수 있으며 이를 PM이 수집하고 정리해야 한다.  ​ 함께하는 직원 Employees 지표 Metrics 사용자 Users 구매자 Custome</description>
      <pubDate>Wed, 06 Dec 2023 08:42:04 GMT</pubDate>
      <author>파란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auTI/76</guid>
    </item>
    <item>
      <title>&amp;lt;프로덕트 매니지먼트&amp;gt;김영욱 저/ 챕터 3 - 고객 개발</title>
      <link>https://brunch.co.kr/@@auTI/75</link>
      <description>고객 개발&amp;nbsp;CUSTOMER DEVELOPMENT   PM 이 고객과 시장이 원하는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 전체를 말한다.  고객 개발은 고객의 문제와 요구 사항을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판매 모델을 개발하며 고객 요구에 맞는 제품을 꾸준히 딜리버리할 수 있도록 회사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위험 완화'와 '기회 포착'이 목적이다.</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08:11:09 GMT</pubDate>
      <author>파란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auTI/75</guid>
    </item>
    <item>
      <title>&amp;lt;프로덕트 매니지먼트&amp;gt; 김영욱 저/ 챕터 2&amp;nbsp; - 프로덕트 라이프 사이클 4단계</title>
      <link>https://brunch.co.kr/@@auTI/74</link>
      <description>이번 챕터에서는 프로덕트의 생의 주기. 즉 라이프 사이클과, 프로세스, 프레임워크에 대해 배운다.  ​ 1. 프로덕트 라이프 사이클 4단계  기업을 시작하거나 프로덕트를 새로 개발하면 프로덕트 수명 주기를 거친다. 이를 PLC product life cycle 프레임워크라고 한다  ​  1단계 -도입  기업이 프로덕트를 출시 하는 시점. 즉시 구매하는 유저</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08:08:57 GMT</pubDate>
      <author>파란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auTI/7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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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프로덕트 매니지먼트&amp;gt; 김영욱 저/ 챕터 1 - 1.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auTI/73</link>
      <description>책의 내용을 토대로 본인이 소화한대로 정리 + 본인의 프로덕트 운영경험을 덧대어 작성하였습니다.  1.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란 무엇인가?  해당 챕터에서는 프로덕트와 컴포넌트를 정의하고, PM과 PO의 차이와 역할, B2B와 B2C를 구분한다. 기초적인 지식에 해당하는 내용이라 쉽게 간과할 수 있지만, 나의 경우 소수의 팀원으로 직접 프로덕트의 기획과 사업화</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08:07:20 GMT</pubDate>
      <author>파란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auTI/7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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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덕트 매니지먼트&amp;nbsp; - 메일링크와 오노브</title>
      <link>https://brunch.co.kr/@@auTI/72</link>
      <description>나름대로 PM 이라고 스스로를 칭하며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해온지 2년이 되어간다. 아니, 조금 넘었으려나. 2년 전, 친구의 추천으로 알게 된 &amp;nbsp;IT 동아리에 들어가기 위해 스스로 책과 유튜브로 공부하며 Product Management 라는 개념을 접했다. 기획자가 지녀야 하는 강점과 내가 추구하는 강점이 우연히 맞물린 것 (논리적 설득 능력, 계획과 전</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08:04:42 GMT</pubDate>
      <author>파란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auTI/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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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munication skills - TPO에 맞게 차려입는 것과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auTI/65</link>
      <description>TPO에 맞게 차려 입는 연습  척을 잘해야 한다. 소통을 잘 하기 위해선. 괜찮은 척, 이해하는 척, 알고 있는 척, 모르고 있는 척. 처음에는 어렵지만 타고난 센스가 부족하다면 연습으로 메꿀 수 있다. 옷을 잘 입는것과 마찬가지다. 특별한 감각을 타고난 사람도 있지만, 누구나 조금의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면 상황과 장소에 맞는 차림정도는 갖출 수 있게 된</description>
      <pubDate>Mon, 01 Nov 2021 03:57:34 GMT</pubDate>
      <author>파란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auTI/6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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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owman - 눈사람 실종사건</title>
      <link>https://brunch.co.kr/@@auTI/64</link>
      <description>먼저 눈덩이를 단단히 뭉치지 않으면 크고 둥그런 눈사람의 몸통을 만들 수 없다. 나는 서툴게 눈을 모으고 되는대로 두드렸다가 금새 모양이 깨어지고 마는, 몇 번의 실패 끝에 눈사람 생성의 법칙을 터득했다. 우선은 작고 주먹만한 눈을 꾹꾹 눌러 뭉친다. 주먹밥 주무르듯이. 그렇게 만들어진 주먹만한 &amp;nbsp;눈덩이가 주먹덩이다. 이는 일종의 결집체인데, 여기에 촉촉한</description>
      <pubDate>Thu, 07 Oct 2021 12:38:19 GMT</pubDate>
      <author>파란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auTI/6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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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ppermint - 한국 최고의 사주카페에서 8천원짜리 페퍼민트 티를</title>
      <link>https://brunch.co.kr/@@auTI/63</link>
      <description>카페에서 차를 마시는 건 어느정도 절제와 고상함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커피를 주문하는 건 중독과 관성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시원한 커피라는 가능성을 눈 앞에 두고 굳이 따듯한 차 종류를 고르는 건 쉽지 않다. 저녁에는 카페인 섭취를 자제해야 하기 때문에, 미세먼지 때문에 목이 좀 칼칼해서, 이 시간에 찬 걸 마시면 배가 아플까 봐 등등 차를</description>
      <pubDate>Thu, 07 Oct 2021 12:36:34 GMT</pubDate>
      <author>파란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auTI/6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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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eese cake - 아이스라떼와 뉴욕치즈케이크의 조화</title>
      <link>https://brunch.co.kr/@@auTI/62</link>
      <description>조금 걸어서 카페에 왔다. 사실 집에서 더 가까운 카페에 먼저 들렀는데, 서로 경쟁하듯 커지는 사람들 소리와 커피 기계 소리가 너무 커서 그냥 바로 나왔다. 이런 곳은 오후의 한 때를 보내기에 적당하지 않다. 대신 20분 정도 더 걸어 외진 곳에 있는 복층 카페로 왔다. 평일 낮에 여기까지 오는 사람은 별로 없어서 비교적 한적하다.  ​ 좋아 보이는 자리가</description>
      <pubDate>Thu, 07 Oct 2021 12:32:47 GMT</pubDate>
      <author>파란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auTI/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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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up - 종이컵에 찬 물 따라 마시기</title>
      <link>https://brunch.co.kr/@@auTI/61</link>
      <description>블로그는 초딩때부터 무언가를 쓰고 싶을 때 들어가던 장소이기 때문에 그 익숙함이 주는 안정감 같은 게 있다. 오래되고 익숙한 공간인지라 여기에서 뭔가를 쓰면 그게 결국 어딘가에 올라갈 글이든, 무서울 것 없이 쉽게 다룰만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언제부턴가는 기사를 쓸때도, 에세이를 쓸 때도, 하물며 과제를 할 때도 중간에 막히면 그대로 주욱 드래그해서 Ctr</description>
      <pubDate>Thu, 07 Oct 2021 12:30:42 GMT</pubDate>
      <author>파란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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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ig</title>
      <link>https://brunch.co.kr/@@auTI/58</link>
      <description>나를 긴장하게 하고 움츠러들게 하고, 마음 졸이게 하고, 손을 떨게 하는 것이 나의 개성이라면 기꺼이 개성을 벗고 익명의 존재가 되고 싶다. 인생은 고통이다. 라고 철학자들이 말한다. 거듭 고통을 반복하다 깨달음을 얻으면 열반의 세계로 가서 고통을 느끼지 않게 된다. 고 불교에서 말한다. 고통도 두려움도 아픔도, 살아있음에 느낄 수 있기에, 살아있음에 감사</description>
      <pubDate>Sat, 02 Oct 2021 04:36:32 GMT</pubDate>
      <author>파란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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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lass</title>
      <link>https://brunch.co.kr/@@auTI/57</link>
      <description>와인잔이 어울리는 시간은 단연 늦은 저녁, 밤 시간일 겁니다. 밤이라고 해서 시끌벅적한 회식자리 말고요,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때라던 지 고독한 인간이 하루를 마감하는 장면에 어울려요. 낮보다는 밤이, 활기찬 온기보다는 차분한 습기가 저와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들어요. 딱 차가운 글라스에 한 두 방울 이슬이 맺힐 정도의 습기요. 저는 생동감 넘치</description>
      <pubDate>Tue, 28 Sep 2021 19:10:37 GMT</pubDate>
      <author>파란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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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Mode_Kunst] 진실한 전달자, 낸 골딘 - 그녀의 사진에서 우리는 우리가 지나온 장면을 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auTI/53</link>
      <description>'Kunst'는 &amp;lsquo;예술&amp;rsquo;을 뜻하는 독일어 단어로, &amp;lt;Mode_Kunst&amp;gt; 는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예술 이야기를 부드럽게 풀어낸 에세이 시리즈입니다. 조용히 예술 모드를 켜고 싶을 때, 찾아와 읽어주세요.   (Nan Goldin, 1953~)  낸 골딘은 성과 에로티시즘, 그리고 그 관계성들에 대한 숨김없는 탐구를 통해 사회적 터부를 부순 사진작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TI%2Fimage%2FBRJeg25xgCOt0szNUb28bDEYq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Mar 2021 14:36:55 GMT</pubDate>
      <author>파란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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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송민형의 [Mode_Kunst] - 조용히 예술 모드를 켜고 싶을때.</title>
      <link>https://brunch.co.kr/@@auTI/52</link>
      <description>'Kunst'는 &amp;lsquo;예술&amp;rsquo;을 뜻하는 독일어로, &amp;lt;Mode_Kunst&amp;gt; 는 자칫 딱딱해 질 수 있는 예술 이야기를 부드럽게 풀어낸 에세이 시리즈입니다. 조용히 예술모드를 켜고 싶을 때, 찾아와 읽어주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TI%2Fimage%2FVzHUI2-5NOfl-kVfL9L9bDAXbW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Mar 2021 14:12:31 GMT</pubDate>
      <author>파란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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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 시대를 웃으려면 입을 크게 벌려야 해요 - &amp;lt;유에민쥔 한 시대를 웃다!&amp;gt;전시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auTI/51</link>
      <description>온 세상을 삼킬 듯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이 사내는 누구일까. 무엇이 우스워 웃고 있는 걸까. 진정 행복하고 기뻐서 웃는 것인가.  그에 대한 답. 그는 유에민쥔, 중국의 '냉소적 사실주의자'로 대표되는 현대미술가. '냉소적'에서 바로 유추할 수 있듯, 그 웃음은 진짜가 아니다.  &amp;lt;유에민쥔 한 시대를 웃다!&amp;gt; 찢어질 듯 크게 벌린 입과 그 얼굴이 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TI%2Fimage%2FnPteP02MGY5FSiNCR87NSxTzx5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Feb 2021 07:32:35 GMT</pubDate>
      <author>파란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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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Mode_Kunst] 인간 실격자의 자화상 -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겨과 에곤 실레의 자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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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글은 유익하다. 어떤 글은 슬프기도, 읽고 나면 산뜻하게 기분 좋기도 하다. 그리고 어떤 글은 나를 부끄럽게 한다.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  &amp;lsquo;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amp;rsquo;     유명한 고백으로 시작하는 다자이 오사무의 &amp;lsquo;인간 실격&amp;rsquo;. 이 소설은 태어날 때 부터 &amp;quot;다른 인간들&amp;quot;을 이해하지 못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다. 보통의 인간 세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TI%2Fimage%2FY2LCIbnRzo3zNqs2VHUCUJvJd9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Jan 2021 10:30:23 GMT</pubDate>
      <author>파란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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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거침없이 나아가는 예술가의 손  - 예술의 전당 &amp;lt;로즈 와일리 특별전&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auTI/48</link>
      <description>로즈 와일리, 예술의 전당에서의 전시 소식을 듣고 줄곧 기대했다. '영국을 넘어 전 세계를 사로잡은 86세 할머니 작가'라는 문구와 세상 힙한 할머니 한 분이 알록달록하게 신문지가 뒤엉킨 작업실에 한복판에 서있는 사진이 순식간에 두 눈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커다란 캔버스와 덕지덕지 묻은 물감, 쉽게 다가오는 이미지와 자연스레 보이는 손의 궤적 같은 것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UVkPemWpzx5RHqRiWAKYdTMk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Dec 2020 07:26:38 GMT</pubDate>
      <author>파란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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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Mode_Kunst]뮤즈라는 환상-메레 오펜하임 - 뮤즈라는 허울 좋은 이름 아래 한 예술가가 잃은 것</title>
      <link>https://brunch.co.kr/@@auTI/44</link>
      <description>'초현실주의' 하면 현실과 꿈 사이의 경계, 말 그대로 초현실적인 분위기의 작품들이&amp;nbsp;&amp;nbsp;떠오른다. 초현실주의는 앙드레 브르통이 쓴 선언문에 힘입어 1924년 파리에서 시작된 미술 문학 운동이다.&amp;nbsp;우리의 기억 속엔 살바도르 달리, 막스 에른스트, 르네 마그리트, 만 레이가 선명하다. 이들은 앙드레 브르통이 제시한 초현실을 추구하며 꿈과 현실, 객관과 주관,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TI%2Fimage%2F9uL1BX8-fQuNr8K6UBG3hzY21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Dec 2020 16:01:01 GMT</pubDate>
      <author>파란고양이</author>
      <guid>https://brunch.co.kr/@@auTI/44</guid>
    </item>
    <item>
      <title>&amp;quot;이제, 네가 추고 싶은 춤을 춰&amp;quot; - 영화 '그리고 우리는 춤을 추었다'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auTI/41</link>
      <description>알을 깨고 나오려는 몸짓은 무척이나 아름답다. 아무리 눈이 부셔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조지아 국립무용단의 연습장면으로 영화는 시작한다. 조지아의 전통무용을 접해본 적 없는 나에게는 낯선 리듬과 낯선 동작들이다. 빠른 템포로 이어지는 연습에서 단장은 굳은 표정으로 메라비에게 지적한다. &amp;quot;꼿꼿하고 힘 있게 춤춰&amp;quot;. &amp;quot;남자답게&amp;quot;. 대충 이곳 주인공들이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TI%2Fimage%2F2qtaA0RPKug1p_tFWQHd4Z8d7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Nov 2020 10:55:01 GMT</pubDate>
      <author>파란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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