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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란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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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 아이를 육아 중인 엄마 - 순간순간이 스쳐 지나는 기억이 아니라 오래 남는 기록이 되길 바라며 글과 사진으로 붙잡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0:51: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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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아이를 육아 중인 엄마 - 순간순간이 스쳐 지나는 기억이 아니라 오래 남는 기록이 되길 바라며 글과 사진으로 붙잡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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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 - 4월 3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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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녘의 어스름이 공기 중을 떠다닐 무렵, 신랑이 골프를 치러 가면서 &amp;quot;갔다 올게&amp;quot; 인사를 한다. 잘 다녀오라 하고 자려고 했는데 비몽사몽 중에 봐도 지금은 아침이 아닌 것 같다. 졸린 몸을 일으켜 세워 시계를 보니 새벽 5시 30분이다.    어딜 가기에 이렇게 일찍 가는지 물었더니 또 평창에 간다고 한다. 대단한 열정이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하는데</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13:56:46 GMT</pubDate>
      <author>란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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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 맑음 - 4월 2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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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을 떠보니 둘째만 내 옆에 있고 아이 둘이 안 보인다. 찾아보니 셋째는 옆방에서 잠든 아빠에게 안겨있고, 이상하리만치 조용하던 첫째는 컴퓨터 방에서 아빠 휴대폰을 만지고 있다. 아직까지는 만져봐야 사진을 찍고 그림 그리는 게 다이지만, 어른 폰을 아이들이 마음대로 만지면서 생기는 많은 문제들에 대해 들은 바도 있으니 주의해야 할 일이다. 날을 잡고 신랑</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2:04:57 GMT</pubDate>
      <author>란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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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면분리 - 4월 28일</title>
      <link>https://brunch.co.kr/@@avcv/156</link>
      <description>아침 7시, 셋째가 엄마 옆에 와서 안긴다. 다시 잠들었다 생각했는데 아이가 아닌 내가 잠들었나 보다. 눈을 뜨니 7시 50분이었고, 아이들은 거실에 모여 놀고 있었다. 굿모닝 인사를 건넸지만 반기는 느낌 없이 표정이 어둡다. 엄마 껌딱지인 둘째가 일어나 엄마를 찾지 않은 것이 의아하여 물었다.  &amp;quot;일어났을 때 엄마 안 보고 싶었어? 왜 안 왔어?&amp;quot; &amp;quot;네</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9:45:23 GMT</pubDate>
      <author>란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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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탐 - 4월 27일</title>
      <link>https://brunch.co.kr/@@avcv/155</link>
      <description>뱃속이 꼬르륵거리는 소리를 듣고 깨어보니 7시 20분, 무언가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하루의 시작부터 나를 강하게 사로잡는다. 자기 전에 &amp;lt;먹어보면 알지&amp;gt; 책을 읽어줘서 그런 걸까, 이러다 나도 &amp;quot;수박 수박 수우박&amp;quot; 거리게 되는 건 아니겠지.   어제까진 날씨가 따뜻했는데 갑자기 쌀쌀해졌기에 두꺼운 옷을 입혀 등원시킨다. 화장실 청소, 설거지, 빨래 개</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11:58:16 GMT</pubDate>
      <author>란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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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박육아 - 4월 2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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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이 되자 스스로 일어나 거실에 나가 노는 아이들, 첫째만이 끝까지 내 곁을 지켜주었다. 9시까지 10분이 남은 시점, 첫째가 말한다. &amp;quot;엄마, 우리 이제 일어나요.&amp;quot; 그러더니 일어나 앉은 내 등에 업힌다. 그대로 업어 들고 화장실 앞에 내려주었더니 &amp;quot;난 이제 엄마가 제일 좋아요&amp;quot;라고 말해주어 행복했다.   외출 준비를 하고 시리얼을 먹은 후, 어젯밤</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1:41:57 GMT</pubDate>
      <author>란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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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랑 - 님이 되신 남, 남 같으신 님</title>
      <link>https://brunch.co.kr/@@avcv/153</link>
      <description>나는 남편이라는 말을 잘 쓰지 않는다.  말하는 대로 된다는 걸 어느 정도 믿기 때문이다. 지금도 종종 남의 편 같은데 계속 남편이라고 불러주면 더 그렇게 되지 않을까.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남이 되고 마는 사이, 님이 되었지만 남보다도 멀게 느껴지기도 하는 사이.  사랑이라는 건 애초에 착각일 뿐이라는 말도 있다.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일 거</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4:58:20 GMT</pubDate>
      <author>란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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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활동 - 4월 2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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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람을 끄고 자는 행복한 주말 아침이다. 평소 워낙에 일찍 깨다 보니 아무리 많이 자도 늦게 일어날 일이 없을 것 같은 자신감에 '조금만 더'를 반복하다 9시 15분에 일어나 버렸다. 45분 뒤에는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체험장에 도착해야 하는데, 외출 준비가 하나도 안 된 상태이다. 신랑만이 개인 일정을 위해 옷을 갈아입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8:55:29 GMT</pubDate>
      <author>란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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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사 - 4월 2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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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을 뜨고 휴대폰을 보니 7시 48분이다. 2분 뒤에 알람이 울릴 예정이라는 알림 창이 떠있다. 차분하게 준비하여 아이들을 등원시킨 후, 화장실 청소와 설거지, 빨래 돌리기까지 해 놓은 다음 택시를 타고 부모교육에 간다. 오늘 주제는 성교육이었다. 언뜻 '여섯 살 아이를 키우는데 무슨 성교육인가' 싶은 마음도 들지만, 무지한 채로 있다가 문제가 생긴 후에</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1:32:19 GMT</pubDate>
      <author>란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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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산책 - 4월 23일</title>
      <link>https://brunch.co.kr/@@avcv/150</link>
      <description>등원버스로 가는 길에 챙이 넓은 모자를 챙긴다. 오늘은 일정이 없는 만큼, 아침 산책을 다녀올 예정이다. 이곳에 이사 온 이후로 나 개인이 가장 만족감을 느끼는 순간은, 햇살을 가득 머금은 모래사장 위를 맨발로 산책할 때이다. 집 앞에 나가면 멋진 바다가 있다는 것은 내가 이곳을 떠나기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청량감을 주는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가볍게</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3:48:00 GMT</pubDate>
      <author>란님</author>
      <guid>https://brunch.co.kr/@@avcv/1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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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요일 - 4월 2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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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을 등원시킨 후 화장실 청소를 하고 어제 해둔 빨래를 개고 나니 어느새 9시 50분이다. 택시를 타고 얼른 바이올린 수업에 간다. 다행히 아직 여유로운 분위기이길래 자연스럽게 껴서 간식부터 챙겨 먹고 자리를 잡는다. 일주일 만에 왔더니 지난주에 잘 됐던 곡도 계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당황스러웠다. 악보 보는 게 서툴러 계이름을 외워서 연주하는데, 뭘</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2:01:24 GMT</pubDate>
      <author>란님</author>
      <guid>https://brunch.co.kr/@@avcv/1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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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는 날 - 4월 21일</title>
      <link>https://brunch.co.kr/@@avcv/148</link>
      <description>아침 6시, 멀찍이에서 시끄러운 알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아이들의 분리수면에 실패하면서 부부 침실로 쓰려던 옆방에서 혼자 자게 된 신랑이 알람을 맞춰놓고 완전히 곯아떨어진 탓이다. 결국 아이들 침실에서 자던 내가 옆방으로 가서 알람을 끄고 다시 누웠는데, 6시 10분에 또 다른 알람이 울리면서 완전히 깨어버렸다. 잠은 안 오지만 일어나기도 싫어 아이들</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2:08:39 GMT</pubDate>
      <author>란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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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웅 - 4월 2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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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골프장에 가기 위해 새벽 5시 40분에 나가는 신랑들을 배웅하고 다시 눕는다. 조금이라도 더 자려고 8시까지 버티다가 일어나 준비하고 등원을 완료한다. 친구와 그 아이도 배웅해 주는 곳에 같이 나왔다. 친구네 아이는 동생들(우리 아이들)이 사라진 후로 웃음이 줄었다.   아침 9시 10분에 전통시장에 가서, 평소에는 줄이 길어 사기 힘든 술빵을 잔뜩 산다</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2:58:45 GMT</pubDate>
      <author>란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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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광 - 4월 1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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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랑은 아침 일찍 일어나 야구하러 갔지만, 밤늦게까지 청소를 한 나는 쉬이 일어나지 못했다. 둘째가 일찌감치 일어나 어젯밤 손님으로 온 친구네 아이랑 노는 듯했지만, 필요하면 찾겠거니 그냥 두고 더 잔다. 8시에야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아이 네 명에게 시리얼을 차려주고, 어제 딸기농장에서 따온 딸기를 씻어주는데 30프로 정도는 벌써 뭉개졌더라. 아무래도</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3:11:51 GMT</pubDate>
      <author>란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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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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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생을 통틀어 내가 가장 사랑해 온 사람. 나의 모든 것을 내게 주신 분.  엄마가 내 엄마라서 좋았다. 우리 엄마는 어디에서나  가장 예쁘고 우아하고 똑똑하고 재능이 넘치셨으며 우리를 사랑하셨다.  의붓남매들과 사촌들도  우리 엄마가 엄마라서 나를 부러워했다.  시간이 날 때면 피아노를 치며  아름답게 노래하시는 엄마의 모습이 나는 좋았다. 엄마는 항상</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4:59:18 GMT</pubDate>
      <author>란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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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맞이 - 4월 1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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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렴풋이 기억나는 새벽의 모습, 신랑이 방에 들어와 침대에 누우니 담배 냄새가 진동한다.  &amp;quot;어우 냄새, 가글이라도 하고 와&amp;quot;  잠결에 짜증을 냈더니, 일어나 나간 신랑이 침실 바로 앞 화장실이 아니라 일곱 걸음 떨어진 컴퓨터 방으로 들어간다.   아침이 되어 눈을 뜨니 온몸의 근육이 아파. 다시 눈을 감기로 하였다. 자고 일어나면 근육통이 사라졌으면 좋</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8:15:19 GMT</pubDate>
      <author>란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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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 - 4월 1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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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시 40분에 일어나, 컴퓨터 책상 의자에 기대어 자고 있는 신랑을 데리고 와 침대에 눕힌다. 양치만 하고 다시 누웠지만 자기 아까워 휴대폰 화면을 켠다. 하지만 졸음을 이길 만큼의 호기심이 일지 않았는지 다시 잠들고 말았다. 8시 알람에 일어나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나니 9시가 되었다. 내일 밤이면 친구네가 놀러 오는데, 아직도 집은 엉망이고 나는 오늘과</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3:12:27 GMT</pubDate>
      <author>란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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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킥보드 - 4월 1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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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실에서 들리는 인기척에 잠이 깼다. 새벽 5시 40분, 신랑이 1시간 거리 동네에 골프 치러 간다고 나를 깨운다. 그저께 가족 나들이 때는 가장 늦게 일어나 놓고 야구나 골프 하러 갈 때는 스스로 잘 일어나서 가는 걸 보면 너무 얄밉다. 가족은 홀대하면서 주변에만 싹싹한 사람 같은 건, 강약약강(강자에 약하고 약자에만 강한 사람) 다음으로 혐오하는 타입</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3:10:38 GMT</pubDate>
      <author>란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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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듯 - 4월 1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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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을 뜨니 아침인데 시곗바늘이 잘 안 보여 시간을 알 수 없다. 얼마 전 LP판 시계 만들기 클래스에서 첫째가 만든 시계를 걸어두었는데, 바탕색이 어두워 바늘을 읽을 수가 없다. 아무래도 다른 방으로 보내고 잘 보이던 원래 시계를 걸어두어야겠다. 휴대폰을 찾아보니 6시 50분이다. 1시간은 더 자도 되지만, 늦잠을 잔 줄 알고 놀랐더니 잠이 깼다.   환</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2:25:01 GMT</pubDate>
      <author>란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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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 - 4월 1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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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 생일 기념으로 레고랜드에 가는 날이다. 6시 반 알람에 눈을 뜬다. 7시 반에 나가 부귀리 벚꽃길을 먼저 구경한 후 레고랜드에 가려 했는데, 다들 일어날 생각이 없다. 결혼 전처럼 혼자 여행을 다니면 얼마나 효율적일까? 대신 그때처럼 쓸쓸하겠지? 하고 싶은 일들을 해낼 수 있으니 잠시 동안은 좋을지도 모르겠다.   일찍 나가는 걸 포기하고 생일 미</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2:44:31 GMT</pubDate>
      <author>란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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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가운 연락 - 4월 1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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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7시가 채 되기 전에 일어나 환기를 하고 등원 가방을 챙긴다. 7시 10분에는 옷을 고르고 목욕물을 받았다. 어제 아무도 안 씻고 잤기 때문에 3명을 다 씻겨야 한다. 유치원에서 생일 파티를 하는 날인데 꾀죄죄하게 갈 수는 없다. 깔끔하게 씻겨 놓고 아침을 먹으니 등원할 시간이다. 집 앞에서 아이들 옛 친구의 엄마와 마주쳤다. 지금은 다른 곳에 다니</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2:23:16 GMT</pubDate>
      <author>란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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