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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L</title>
    <link>https://brunch.co.kr/@@avzv</link>
    <description>배우고, 꿈꾸고, 즐기는 엄마 사람.글쓰기를 통해 나를 돌보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0:02: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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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고, 꿈꾸고, 즐기는 엄마 사람.글쓰기를 통해 나를 돌보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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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사임당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 신사임당의 자녀교육법 2</title>
      <link>https://brunch.co.kr/@@avzv/209</link>
      <description>앞서 율곡의 &amp;lt;선비행장&amp;gt;의 처음과 끝이 어머니의 재능에 관한 내용이었음을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중간에 있는 대부분의 내용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들 율곡의 시선에서 본 &amp;quot;어머니의 성품&amp;quot; 묘사였다. 율곡은 자신이 기억하는 일화들에서 어머니의 성품에 대해 길게 기록했다.  &amp;quot;타고난 자질이 온화하고 지조가 굳고 깨끗했으며 거동은 여유로우면서도 고요하며 일처리도</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3:17:45 GMT</pubDate>
      <author>S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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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사임당은 어떤 어머니였을까 - 신사임당에게서 찾는 자녀교육법1</title>
      <link>https://brunch.co.kr/@@avzv/208</link>
      <description>신사임당이 자녀 교육에 투철한 어머니가 아님은 앞서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신사임당은 어떤 어머니의 모습이었을까.  살아생전 신사임당에 대한 기록이 거의 없기에 신사임당 일대기로는 유일한 율곡이 쓴 &amp;lt;선비행장&amp;gt;에 의존하여 파악할 수밖에 없다. 열여섯의 율곡은 &amp;lt;선비행장&amp;gt;에서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풀어냈다.  그 &amp;lt;선비행장&amp;gt;의 처음과 끝, 그러니까 어</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3:12:05 GMT</pubDate>
      <author>S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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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신사임당은 폐기해야 하는 인물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avzv/205</link>
      <description>이제 신사임당이 현모도 양처도, 슈퍼우먼이나 초여인도 아님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신사임당에게는 예술가라는 정체성만 남게 되는데, 과연 예술가 신사임당이 5만 원권 인물로 적합한가.  하지만 이제와서 화폐 인물을 바꿀 수는 없기에, 신사임당이라는 인물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보고 싶다.    살아생전 화가로 존재했던 신사임당.  명문가 친정집안, 비범한</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6:07:03 GMT</pubDate>
      <author>SOL</author>
      <guid>https://brunch.co.kr/@@avzv/20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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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사임당의 허상3 - 그녀는 초여인, 슈퍼우먼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avzv/204</link>
      <description>1970년대 이후 여성의 사회 활동이 급증하면서 여성들은 가정내의 역할 뿐 아니라 사회에서 주어진 일도  책임을 다해야 했다.  여성이 사회 활동을 한다고 해서 남성이 가정일을 나눠하는 것이 아니었기에,  이제 여성은 원래 하던 가정일의 역할을 다하면서, 새로 주어진 사회일에서도 책임을 다해야 하는,  슈퍼우먼, 초여인이 되어야 했다.  그리하여 가정일과</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9:40:52 GMT</pubDate>
      <author>SOL</author>
      <guid>https://brunch.co.kr/@@avzv/20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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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사임당의 허상2 - 그녀는 양처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avzv/202</link>
      <description>신사임당의 양처 이미지는 조선시대에는 없었고, 1930년대 들어 만들어졌다.   조선시대 양처의 의미는 양인과 결혼한 양반여성으로, 현재의 현명한 아내라는 의미도 아니었다.  현모양처라는 용어 자체가 1900년대 일본을 통해서 들어온 말로, 당시 현모양처는 남녀의 역할 분담 차원에서 만들어진 단어였다.   신사임당의 양처 이미지의 근거로 두 가지 일화가 유</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9:35:51 GMT</pubDate>
      <author>SOL</author>
      <guid>https://brunch.co.kr/@@avzv/20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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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사임당의 허상1 - 그녀는 현모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avzv/201</link>
      <description>신사임당은 율곡의 어머니로 유명하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학자 율곡의 어머니로서, 무언가 특별한 자녀교육법이 있을 것만 같다.  하지만 신사임당 살아생전 자녀교육과 관련된 기록은 전혀 남아있지 않다. 굳이 기록을 찾자면, 율곡이 신사임당을 기리며 쓴 &amp;lt;선비행장&amp;gt;에 등장하는 일곱글자이다.  &amp;ldquo;子女有過則戒之&amp;rdquo;  율곡은 돌아가신 어머니를 회고하며 &amp;lt;선비행장&amp;gt;을</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01:44:46 GMT</pubDate>
      <author>SOL</author>
      <guid>https://brunch.co.kr/@@avzv/20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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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사임당의 이미지 변신3-1970년대</title>
      <link>https://brunch.co.kr/@@avzv/199</link>
      <description>신사임당이 5만 원권 화폐의 인물이 될만큼 우리에게 친숙하게 유명해지게 된 것은 박정희 정권이 추진한 국가영웅화 사업에서부터이다.  사실상 그 이전까지는 허난설헌, 황진이, 논개 등 여러 역사적 여성 인물 중 한 명에 지나지 않았다. 신사임당은 국가 주도의 민족 영웅화 작업에서 한국의 대표 여성 인물로 기념되며, 1970년대 들어 사임당 기념 사업이 본격적</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01:20:27 GMT</pubDate>
      <author>SOL</author>
      <guid>https://brunch.co.kr/@@avzv/199</guid>
    </item>
    <item>
      <title>신사임당의 이미지 변화2-근대시기</title>
      <link>https://brunch.co.kr/@@avzv/198</link>
      <description>1900년대는 외세의 침략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여성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조선시대의 자녀 &amp;quot;교육&amp;quot;은 주로 집안의 남성 어른에 의해 이루어졌고, 여성들은 자녀를 먹이고 입히는 &amp;quot;양육&amp;quot;에 보다 많은 역할이 주어졌다.  하지만 근대 시기에 부국강병을 달성할 일원(아들)을 길러내는 역할이 어머니에게 주어지며, 즉 여성에게 자녀 교육에 대한 임무가 새로이</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00:46:02 GMT</pubDate>
      <author>SOL</author>
      <guid>https://brunch.co.kr/@@avzv/198</guid>
    </item>
    <item>
      <title>신사임당의 이미지 변화1-조선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avzv/197</link>
      <description>16세기 생존당시 명망있던 사대부들에 의해 산수화와 포도 그림의 화가로 기록되었던 신씨가  현대의 우리들에게 현모양처와 초충화가로 기억되기까지, 그 사이에는 500여년의 시간이 존재한다.   그 시간동안 신사임당의 이미지는 어떻게 변화했을까.   1551년 신사임당이 세상을 떠난 후 그녀가 공식적인 기록에 다시 등장하는 것은 1584년 율곡이 세상을 떠난</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04:06:42 GMT</pubDate>
      <author>SOL</author>
      <guid>https://brunch.co.kr/@@avzv/19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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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사는 게 맞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vzv/200</link>
      <description>내가 앞으로 바라는 걸 생각해보았다. 역시나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아이들이 잘 되는 거다.. 아이들이 잘 된다는 건.. 아무래도 입시에 성공하고 좋은 직장을 가져서 경제적 여유를 누리면서 사는 것일테다. 그래서 올초 잘 살던 집을 두고 학군지로 이사 나와.. 집이 주는 만족감은 포기한 채 아이들이 학교에 잘 다니는 것에 만족하며 살고 있다.   내 삶을</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03:40:50 GMT</pubDate>
      <author>SOL</author>
      <guid>https://brunch.co.kr/@@avzv/20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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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생전 화가로 기록되었던 신씨</title>
      <link>https://brunch.co.kr/@@avzv/196</link>
      <description>신사임당(申師妊堂, 1504&amp;sim;1551)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는 드물게 그 기록이 남아있다.  소세양(蘇世讓,1486~1562), 정사룡(鄭士龍, 1491~1570), 정유길(鄭惟吉,1515~1588), 이문건(李文楗,1494~1567), 어숙권(魚叔權, 16세기 전중기), 그리고 아들 이이(李珥, 1536~1584)의 기록이 그것이다. 비록 그 기록이 많지는</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5:41:37 GMT</pubDate>
      <author>SOL</author>
      <guid>https://brunch.co.kr/@@avzv/19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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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사임당은 화폐 인물로 적합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avzv/195</link>
      <description>2007년 5만 원권 인물로 신사임당이 거론되자 여성단체에서는 거센 반대 운동을 펼쳤다.  화폐 인물은 단순히 위인을 새겨 넣는 차원을 넘어 국가가 국민에게 공유하고 싶은 가치를 드러낸다. 화폐는 국민 모두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물건으로 국가의 역사, 철학, 이상을 전파하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화폐 인물로서 세종대왕을 통해 민족 정체성과</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1:16:47 GMT</pubDate>
      <author>S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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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다시 신사임당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avzv/189</link>
      <description>82년생인 내가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장래희망란에 곧잘 현모양처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장래희망란은 대체로 직업을 적어 내는 것이었는데, 여자의 직업으로 현모양처를 적어내도 이상하지 않던, 아니 오히려 담임선생님께서 그 단어를 흐뭇하게 보시던 기억이 남아있는, 그런 시대였다.   하나의 직업으로까지 인정받을만 했던 현모양처, 그런데 그 현모양처의 화신같은</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02:28:19 GMT</pubDate>
      <author>S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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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로, 아이들은 큰다</title>
      <link>https://brunch.co.kr/@@avzv/194</link>
      <description>올해 둘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우리집 둘째는, 유독 엄마에 대한 애착(?)이 강한 아이였다. (아니 그냥 아주 낯가림이 심하고 내성적인 아이일지도..) 4세 때 처음 기관을 시도했을 때 엄마랑 떨어질 때부터 너무 울어서 원장선생님도 조금더 키워서 보내라 하셨고, 이후 6세 때 다시 기관을 갈 때도 걷지도 못하는 어린 동생들 틈에서 6세가 울면서 들어</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9:15:02 GMT</pubDate>
      <author>SOL</author>
      <guid>https://brunch.co.kr/@@avzv/19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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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삶은 이렇게 흘러가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avzv/192</link>
      <description>평화로운 주말 아침, 늦잠을 자고 일어난 둘째의 눈이 빨갛게 충혈되어 있었다. 아이의 뻘건 눈을 보는 순간, 무언가 나의 일상에 금이 가는 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했다.  나는 한달 넘게 낫지 않는 감기로 고생 중이었고 아이들도 나만큼 힘들어하진 않았지만 계속 자잘한 감기를 달고 지냈었는데, 이번엔 뭔가 좀더 큰 게 올 것 같은 느낌이었다.   주말이 지나</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24 03:54:30 GMT</pubDate>
      <author>S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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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들이 봄꽃을 좋아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avzv/179</link>
      <description>첫째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었다. 내게 첫째를 한 마디로 표현하라면, 그저 &amp;quot;고마운 존재&amp;quot;이다. 임신이 되지 않아 고생하던 내게 결국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amp;quot;성공&amp;quot;하게 해준 아이이고, 순한 그 아이를 키우면서는 내가 좋은 엄마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둘째를 키우며 내가 좋은 엄마였던 게 아니라 아이가 순했던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둘째 출산 때 수술대에</description>
      <pubDate>Mon, 13 Mar 2023 03:16:05 GMT</pubDate>
      <author>S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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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paris)에 대한 내 생각 - 영화 &amp;lt;레볼루셔너리 로드&amp;gt;와 책 &amp;lt;시크:하다&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avzv/165</link>
      <description>결혼하기 1년 전쯤 40여일의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런던을 시작으로 뮌헨, 프라하, 오스트리아 빈,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스위스 인터라켄을 거쳐, 파리를 마지막으로 한국에 돌아왔다. 모든 도시들이 거의 비슷하게 다 좋았는데, 그 중 스위스가 가장 좋았다. 스위스에 있던 내내 나는 정말 행복했다. 그런데 나는 한국에 돌아와서 계속 &amp;quot;파리로 다시 가고 싶</description>
      <pubDate>Mon, 27 Jun 2022 06:39:26 GMT</pubDate>
      <author>S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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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avzv/163</link>
      <description>오늘은&amp;nbsp;코로나로 세 번이나&amp;nbsp;미룬 치과검진 예약날이었다. 이번 검진은 첫째와 둘째 영유구강검진과 나의 정기검진까지, 세 사람이 모두 예약된 날이다.&amp;nbsp;첫째는 의젓하게 잘 하기에 걱정이 없지만, 둘째는 치과침대에 눕는 것부터 안 된다. 오늘도 진료실에 들어가면서부터 눈물을 닦더니, 침대에 눕지 않겠다고 소리를 고래고래..... 아무튼 그런 둘째를 예상하기에 가기</description>
      <pubDate>Wed, 20 Apr 2022 12:18:47 GMT</pubDate>
      <author>S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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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전업주부다</title>
      <link>https://brunch.co.kr/@@avzv/161</link>
      <description>전업주부를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전업주부로 이렇게 오래 지낼 줄은 몰랐다. 첫째 임신이 잘 안 되어 시험관 아기를 할 때부터니까, 전업주부로 지내는 게 올해로 8년차에 접어든다. 중간에 계속 복직을 염두했기에 그동안은 전업주부로서의 정체성도 없었고, 또 그다지 성실하게 지내지도 않았다. 곧 복직할거니까 전업주부 생활은 잠시 지나가는 시기라 생각하고</description>
      <pubDate>Wed, 06 Apr 2022 12:56:12 GMT</pubDate>
      <author>S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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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 공부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avzv/159</link>
      <description>코로나 3차 백신 접종 후 오래 몸이 안 좋아서 계속 쉬었는데, 하릴없이 유튜브를 보다가 사주 관련 유튜브를 보게 되었고, 그 후 내 사주도 궁금해서 전화통화로 사주 보는 걸 해봤다. 내 성격을 설명하는데 너무 잘 맞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원래도 사주에 관심이 있었고 나름 근거있는 통계학이라는 믿음이 있었는데, 타인의 입을 통해 내 성격이나 운명을 듣는다</description>
      <pubDate>Wed, 30 Mar 2022 04:45:30 GMT</pubDate>
      <author>S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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