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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제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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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화기내과 의사입니다. 췌장,담도에 대해서 좀 더 전문적으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소화기내과에서 진료했던 환자분들과의 episode  를 주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2:45: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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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화기내과 의사입니다. 췌장,담도에 대해서 좀 더 전문적으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소화기내과에서 진료했던 환자분들과의 episode  를 주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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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가 정리해 주는 변비에 대한 모든 것! - 의사가 직접 알려주는 변비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xKm/26</link>
      <description>평생 살면서 누구나 겪는 변비. 변을 못 봐서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으시죠? 이번 시간에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1 변비약도 한 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변비약을 우선 복용하면서 생활습관을 교정하면 변비약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변비에 도움이 되는 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Km%2Fimage%2FNvCVPLVT7Lb9BrzB17KmVd-RGVs.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12:25:53 GMT</pubDate>
      <author>전제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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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생각만 해도 무서운 대장내시경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 쉽게 알려주는 소화기질환 시리즈(4)</title>
      <link>https://brunch.co.kr/@@axKm/25</link>
      <description>&amp;lsquo;대장내시경&amp;rsquo;을 검색어로 입력하면 &amp;lsquo;식사조절&amp;rsquo; &amp;lsquo;약복용&amp;rsquo; 이 힘들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만큼 일반인들은 대장내시경을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을 많이 갖고 있고, 그래서 대장내시경을 안 받는 분들도 있습니다. 만 50세 이상의 모든 국민은 1년에 한 번씩 무료로 분변잠혈검사 (변에 혈액이 섞여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를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Km%2Fimage%2FTmZQDt1ez7NIiCaR-dneuOFS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an 2025 09:27:11 GMT</pubDate>
      <author>전제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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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squo;침묵의 암살자&amp;rsquo;라고 부르고 싶은 지방간 - 쉽게 알려주는 소화기질환 시리즈(3)</title>
      <link>https://brunch.co.kr/@@axKm/24</link>
      <description>고혈압을 &amp;lsquo;침묵의 살인자&amp;rsquo;라고 부릅니다. 환자가 느끼는 불편감이 없으면서 심장, 신장, 혈관 등의 내부 장기를 서서히 망가뜨리고, 합병증을 갑작스럽게 일으키기 때문이죠.&amp;nbsp;&amp;nbsp;지방간 또한 환자가 모르는 사이에 간을 포함한 여러 장기 (췌장, 심장) 등에 영향을 미쳐 간경화, 간암, 당뇨, 심근경색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amp;lsquo;침묵의 암살자&amp;rsquo;라고 부르고 싶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Km%2Fimage%2F55tpi_CzVKea794yoyzWhIJWf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an 2025 11:50:06 GMT</pubDate>
      <author>전제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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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췌장의 물혹이 발견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쉽게 알려주는 소화기질환 시리즈(2)</title>
      <link>https://brunch.co.kr/@@axKm/23</link>
      <description>칠순잔치라는 말이 기억나시나요? 지금은 70살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큰 잔치를 하지 않고 가족끼리 간단히 밥을 먹으면서 축하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9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여서 칠순을 축하하기 위해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불과 20여 년 전의 일인데, 현재는 보기 드문 일이 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Km%2Fimage%2FMOJcVtaNYCj9MyjenIZNZuDWlU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an 2025 05:38:25 GMT</pubDate>
      <author>전제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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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한국인의 절반이 감염된 헬리코박터균. 치료해야 하나요? - 쉽게 알려주는 소화기질환 시리즈(1)</title>
      <link>https://brunch.co.kr/@@axKm/22</link>
      <description>이른 더위가 찾아왔던 7월 초, 새벽에 응급실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81세 여자환자가 토혈을 주소로 내원하였다는 보고였습니다. 환자의 피검사와 CT 소견을 종합해 본 결과 위궤양에 의한 출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었습니다. 혈압이 낮아 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하였습니다. 출혈로 인한 쇼크 상태로 판단되어 충분한 수액 공급과, 수혈 등 쇼크에 대한 치료를 부탁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Km%2Fimage%2F1i7qJT4sZn6U0Cq4MYE8BQw4w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an 2025 05:14:06 GMT</pubDate>
      <author>전제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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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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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의 절반이 감염된 헬리코박터균. 치료해야 하나요? - 쉽게 알려주는 소화기질환 시리즈(1)</title>
      <link>https://brunch.co.kr/@@axKm/21</link>
      <description>이른 더위가 찾아왔던 7월 초, 새벽에 응급실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81세 여자환자가 토혈을 주소로 내원하였다는 보고였습니다. 환자의 피검사와 CT 소견을 종합해 본 결과 위궤양에 의한 출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었습니다. 혈압이 낮아 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하였습니다. 출혈로 인한 쇼크 상태로 판단되어 충분한 수액 공급과, 수혈 등 쇼크에 대한 치료를 부탁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Km%2Fimage%2F9ptMlqbfv0pUerIA7GFW3pHUd6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24 23:17:29 GMT</pubDate>
      <author>전제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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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깃꼬깃한 일곱 장의 초록색 종이</title>
      <link>https://brunch.co.kr/@@axKm/20</link>
      <description>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났다. 그들과 만난 지도 어언 30년이 흘렀다. 2년 만에 본 친구들의 얼굴에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나 또한 그러겠지. 그들과 대화하다 보면 즐거움도 있고, 고뇌도, 번뇌도 서로 공유하게 된다. 한 친구가 나에게 물었다. &amp;lsquo;안 힘들어? 일이 많지? 요즘 마음이 복잡할 거 같아&amp;hellip;&amp;rsquo; 나에게 말해주는 이런 한마디의 말이 고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Km%2Fimage%2FgXBFuj1WAuGa66WF7Fu_hkwtL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24 12:27:39 GMT</pubDate>
      <author>전제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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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필수의료 ERCP (췌장담도내시경) 의사는 몇 명일까요 - 전국에 &amp;nbsp;***명만 시술할 수 있는 고난도 내시경, ERCP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xKm/19</link>
      <description>최근에 제가 글을 거의 쓰지 못했습니다. 올해 2월과 비교하여 입원환자가 많이 늘었고 (평균 20명 정도 입원시키고 있습니다.....) 특수내시경이 필요한 환자들이 병원에 오는 횟수가 증가하였습니다. 제가 전문으로 하고 있는 췌장담도 내시경(ERCP)은 최근에는 한 달에 50개 이상 하고 있어 이전에 비해 20~30% 정도 증가하였습니다. 환자가 많더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Km%2Fimage%2FmMYJPW_FCQ1v2GHtk_2nrafLKx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Sep 2024 10:02:20 GMT</pubDate>
      <author>전제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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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화가 필요한 순간 - 환자가 청각장애인일 때</title>
      <link>https://brunch.co.kr/@@axKm/18</link>
      <description>대화(對話). 사전적 의미로 마주 대(對)하여 서로 의견(意見)을 주고받으며 이야기하는 것을 말한다. 대화가 되지 않는다면 사회는 혼돈에 빠지게 될 것이다. 특히 당장 시술을 하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서 환자와 대화가 되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금요일 오후에 갑작스럽게 외과 선생님에게 전화가 왔다. 담낭(쓸개) 수술한 지 약 250일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Km%2Fimage%2FVDw_nptcavqOsB5Akr2VHk_Ab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an 2024 10:20:19 GMT</pubDate>
      <author>전제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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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시경은 마취가 아닙니다!  - 수면 내시경의 정확한 이름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axKm/17</link>
      <description>저는 소화기내과 의사입니다. 소화기내과는 식도부터 위,소장,대장 및 췌장,담낭,담도 등의 소화기관을 봅니다. 따라서 내시경 검사가 필요하며, 위내시경,대장내시경 검사를 많이 합니다. 내시경 검사에 대해 환자들은 부담감을 느껴 많은 환자들이 '수면' 내시경을 신청하며 마취라고 생각하고 검사를 받습니다. 하지만 수면내시경의 정확한 이름은 '의식하 진정 내시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Km%2Fimage%2Fw-Zu_nRRCc-yjG92l0fl67Ro3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13:27:26 GMT</pubDate>
      <author>전제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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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빈혈이 있을 때는 내시경 검사도 고려해야 해요! - 빈혈에 대한 원인 감별이 필요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axKm/16</link>
      <description>빈혈은 우리나라에서 100명 중 7명이 갖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 적혈구가 부족하여 생기는 빈혈은 원인 파악이 중요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적혈구의 재료 중 하나인 철이 부족한 것입니다. 빈혈의 가장 흔한 원인은 철결핍성 빈혈이고, 이는 다량의 월경 등으로 인한 출혈로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철결핍성 빈혈로 진단되었다 하더라도, 철결핍성 빈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Km%2Fimage%2FdXIRIRa4BjLpk_PnGB9G4j_-_m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Oct 2023 08:21:57 GMT</pubDate>
      <author>전제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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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등이 계속 아프면 췌장에 대해 검사하세요! - 등이 아플때 어떤 검사를 해야 하는지</title>
      <link>https://brunch.co.kr/@@axKm/15</link>
      <description>잠을 잘 못 자거나, 무리를 하였을 경우 등이 아픈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또한, 등이 아프면 보통 허리디스크인줄 알고 치료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물리치료 후에도 증상 호전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디스크수술을 받아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검사도 고려해야 할까요? 폭염 및 열대야로 더웠던 2023년 8월초, 50대 후반의 여자분이 외래를 방문하였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Km%2Fimage%2FU9r9wCZtoyLk2Z4aRHMIbKvIPrc.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11:45:03 GMT</pubDate>
      <author>전제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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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몸이 갑자기 피곤하고 복수가 생길 때! 의심해야 할 병 - B형 간염에 대해 알아볼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axKm/14</link>
      <description>'B형간염'은 전세계적으로 2억 4천만명의 감염자가 있고, 매년 60만명 이상이 B형 간염과 관련된 질환으로 사망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국내에서는 인구의 3% 내외의 유병률을 보이는 주요 질환이며 간경화(간경변), 간암 등을 일으킬 수 있는 B형 간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름이 지나도 더위가 지속되어 반팔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거리를 활보하던 202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Km%2Fimage%2Fxdh0WvWVS498CsuMSLMpvw0Lw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Sep 2023 04:16:40 GMT</pubDate>
      <author>전제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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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번 생에는 췌장담도 의사로 살겠습니다.  - 응급으로 해야 하는 시술. 췌장담도 내시경(ERCP, EUS)</title>
      <link>https://brunch.co.kr/@@axKm/13</link>
      <description>저는 췌장담도 의사입니다. 췌장은 각종 소화 효소와 인슐린을 분비하여 장내 음식물을 분해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담도는 담즙이 흘러서 십이지장유두부로 내려가는 길을 말합니다.  췌장과 담도가 담석 등으로 막히면 그 상방에서 담즙이 흘러 내려가지 못해 담도염이 생기고, 그 부위를 ERCP라고 부르는 특수내시경을 통해 뚫어주지 않으면 환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Km%2Fimage%2FUX_wK-umiFJt2J_WT6l90wMylo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l 2023 13:55:35 GMT</pubDate>
      <author>전제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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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빈혈, 철분제만 먹으면 될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axKm/12</link>
      <description>건강검진 등으로 받는 피검사에서 혈색소(hemoglobin) 수치가 감소되는 경우를 빈혈이라고 합니다.&amp;nbsp;&amp;nbsp;빈혈이 생기면 혈액이 인체 조직의 대사에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조직의 저산소증을 초래하게 됩니다. 산소가 부족하니 우리 몸 곳곳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피로, 쇠약감, 창백한 피부, 숨이 차는 증상, 가슴이 두근거리고, 두통, 어지럼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Km%2Fimage%2FmSOEOqMm2wBd222Qc0UJbx2KD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May 2023 10:57:20 GMT</pubDate>
      <author>전제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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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매화도(梅花圖)</title>
      <link>https://brunch.co.kr/@@axKm/11</link>
      <description>매주 목요일은 나에게 있어 매우 바쁜 하루다. 아침 회진을 돈 후 9시부터 내시경을 바로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입원 환자들이 많은 경우 그들의 말을 잘 들어주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허기짐을 참고 내시경실에서 준비하고 있을 환자들을 생각하면, 입원환자들이 밤사이에 별 문제가 없었는 지 확인하고 빠르게 외래로 내려가봐야 한다. 그날은 바로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Km%2Fimage%2Fto6Lqrm9NOBE1yOd5128q2cHg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Mar 2023 04:02:31 GMT</pubDate>
      <author>전제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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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년에 받은 위내시경, 올해 꼭 받아야 하나요? - 명치통증이 있어 내원한 환자</title>
      <link>https://brunch.co.kr/@@axKm/10</link>
      <description>월요일은&amp;nbsp;항상 환자가 많이 옵니다. 평일 중 가장 바쁜 날 중 하나죠. 환자도 진료하고, 내시경도 하면서 열심히 보내고 있던&amp;nbsp; 2022년 5월 16일 오후 2시에 46세 남자 환자가 명치를 만지면서 외래를 내원하였습니다. 환자는 2달 전부터 허리통증으로 모병원에서 치료 중이었다고 하였고, 1달 전부터&amp;nbsp;&amp;nbsp;왼쪽 상복부가 아프다고 하였습니다. &amp;quot;환자분은 왼쪽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Km%2Fimage%2FIF-VDoo7baQd4Pfq8g5DrimnRY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y 2022 08:28:36 GMT</pubDate>
      <author>전제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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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분자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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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복분자, 장미과의 복분자 딸기의 채익지 않은 열매로,&amp;nbsp;이것을 먹으면 요강이 소변 줄기에 뒤집어진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딸기나 수박 등의 과일은 좋아하지만, 복분자를 따로 먹은 적도 거의 없고, 편의점에 다른 음료수와 함께 진열되어 있을 때, 나는 한 번도 이 음료수를 집어본 적이 없었다. 대학생 때, 거나하게 취한 상태에서 복분자 술을 먹고 안 좋은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Km%2Fimage%2FQE-5_ut5bl2tov6_zPDQSYmEp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Mar 2022 11:07:55 GMT</pubDate>
      <author>전제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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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측 옆구리가 아플 때 내시경 검사를 해야 할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axKm/8</link>
      <description>56세 여자 환자가 수일 전부터 음식을 먹으면 우측 옆구리와 우상복부가 아프다는 증상을 주소로 내원하였습니다. 환자는 술과 담배를 하는 분이 아니었고, 최근에 내시경을 해본 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환자는 식사를 하면 우측 옆구리가 아프다며 위내시경 검사를 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우측 옆구리에는 간과 담낭, 횡격막 등이 있기 때문에 의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Km%2Fimage%2FSFLaU0jNLzILzm2_TgHreGyFx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Oct 2021 08:31:09 GMT</pubDate>
      <author>전제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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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맙습니다. 덕분에 의사임을 느낍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xKm/7</link>
      <description>다니는 병원을 1년 만에 옮기기로 했다.  병원을 옮길 때 가장 어려운 점은, 그동안 진료를 보았던 환자들에게 작별인사를 할 때이다.  &amp;quot;많이 좋아지셨어요. 그런데... 제가 2월까지만 근무하고 그만두기로 했어요. 좋은 선생님 외래 잡아드릴 테니 걱정하지 마시고 다음 외래 때 오세요.&amp;quot; &amp;quot;예? 선생님? 정들만하니 그만두시니 너무 섭섭하네요. 잘 지내세요.&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Km%2Fimage%2FYYcPlQDR0uemjU9i87wP0YzsW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Feb 2021 07:49:11 GMT</pubDate>
      <author>전제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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