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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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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책을 좋아하다가 &amp;lt;그림이 글에게&amp;gt; 라는책방까지 열게 되었습니다. 그림책으로 나와 세상을 들여다보며 성장하고 있지요. 언제가 책으로 나오길 바라며 그리고 쓰기를 멈추지 않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0:45: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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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을 좋아하다가 &amp;lt;그림이 글에게&amp;gt; 라는책방까지 열게 되었습니다. 그림책으로 나와 세상을 들여다보며 성장하고 있지요. 언제가 책으로 나오길 바라며 그리고 쓰기를 멈추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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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사랑은 힘이 있다고, 비록 새드앤딩일지라도 - 어떤 토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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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취향도 없이 사준 옷이면 아무거나 대충 입고 스킨로션도 바르지 않고 다니던 첫째가 펌을 하고 옷을 사달라고 하며 부쩍 외모를 가꾸기 시작했다. 외출 전에 이 옷 저 옷을 입으며 어떤 옷이 괜찮은지, 자신 정도면 외모가 괜찮지 않냐고 뜬금없이 물으며 수상한 행보를 이어가더니 곧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실은 내가 어쩌다 알게 됐고 마지못해 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5%2Fimage%2Ff6MHYRnvaZtFVlhp-c90kGUht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5 04:56:32 GMT</pubDate>
      <author>겨울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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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서로에게 손 내미는 이유 - 내가 부엉이를 잘 그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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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 7월 나는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수술과 항암, 방사선 치료까지 마무리하는데 1년 넘게 걸렸다. 지금은 6개월마다 한 번씩 추적 검사를 하는 중이다. 유방 전문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고 대학병원으로 옮겨 검사를 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은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암에 걸렸다는 것만 명확할 뿐 암의 크기도, 기수도 다른 장기로의 전이 여부도 알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5%2Fimage%2FLBy9a2earRN3Cq-ncrO5qUy9n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an 2025 07:53:53 GMT</pubDate>
      <author>겨울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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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을 찾는 법 - 통이는 그런 고양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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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째 한 도서관에서 그림책테라피 수업을 하고 있다. 22년 12월 수업에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참가자들과 1년 뒤 나에게 편지를 썼다. 그리고 1년 뒤 23년 12월 나는 과거의 내가 보낸 편지를 받았다. 편지는 이렇게 시작되고 있었다. &amp;ldquo;건강 잘 돌보고 있니? 건강 돌보기를 또 제일 뒤로 미뤘지?&amp;rdquo; 그리고 그 뒤에는 책방을 통해서 하고 싶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5%2Fimage%2F-iVwYWjPA7-_wYVKploN5MCpxO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5 04:49:53 GMT</pubDate>
      <author>겨울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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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져도 된다는 마음으로 - 특종! 쌓기의 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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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든 탑이 무너지랴&amp;rsquo;라는 속담이 있다. 공들여 쌓은 탑이 무너질 리가 없다는 말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한 일은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어떤 일의 결과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 &amp;quot;공든 탑이 무너질까, 걱정하지 마.&amp;quot; 라며 위로와 응원을 건네며 쓰던가, &amp;rdquo;공든 탑이 무너질리가 있겠어.&amp;rdquo;라며 결과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 기대와 믿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5%2Fimage%2FFuto1HUn3JbE8agv_XWPJ9sDl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an 2025 06:48:34 GMT</pubDate>
      <author>겨울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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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에도 50에도 꿈꾸고 싶어요. - 나이젤과 꿈꾸는 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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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 그리고 C에게  어젠 다들 잘 갔어요? 네 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는데도 헤어지는 시간이 어쩜 그렇게 아쉽던지요. 어제 두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오면서 내내 &amp;lsquo;아, 좋다.&amp;rsquo;를 연신 말했어요. 몽글 몽글 피어나는 그 감정을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은데, 아무리 떠올려도 생각나는 단어가 &amp;lsquo;좋다.&amp;rsquo;밖에 없어 조금 좌절 하면서요.  우리는 그림 에세이 책을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5%2Fimage%2Flg7jnhldEbZC2ah00KzHDigV-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an 2024 01:02:29 GMT</pubDate>
      <author>겨울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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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길을 찾아 떠날 때 - 귀를 기울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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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가 중학교에 입학했다. 처음 보는 친구도 1시간이면 친구가 되는 사교성 좋은 둘째라 중학교라고 해도 크게 학교생활을 걱정하지 않았다. 그런데 입학 후 며칠 뒤 아이가 조금 심각한 표정으로 &amp;ldquo;엄마 내 이야기 좀 들어줘.&amp;rdquo;하고 대화를 요청해왔다. 살짝 긴장하고 들은 아이의 이야기는 이랬다. 같은 반 친구 한 명이 입학한 첫날부터 &amp;ldquo;야 나 반장 할 거니까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5%2Fimage%2FlQutT-2OJpERDms4QsWxJQb-73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Mar 2023 04:22:40 GMT</pubDate>
      <author>겨울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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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것을 믿는 힘 - 구름보다 태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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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읽으며 처음으로 그 작가의 생각에 반감 같은 것이 올라왔다. 습관적으로 마무리하는 &amp;ldquo;행복한 하루 보내세요&amp;rdquo;라는 글에 작가는 왜 꼭 행복해야 하냐고 물었다. 그 표현은 나도 자주 쓰는 표현이었고 다르게 마무리할 말이 없어 사용하면서도 가끔 상대에게 행복을 강요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망설이던 표현이기도 했다. 하지만 너무 공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5%2Fimage%2F2BnGtSLKMmnQp-7uPvekfHChJ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Mar 2023 05:24:32 GMT</pubDate>
      <author>겨울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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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힘, 마법 같은 변화의 시작 - 키오스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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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가는 신문이나 잡지, 간식거리를 파는 작은 키오스크 안에서 삽니다. 키오스크의 작은 창문을 통해 세상을 내다보고 사람들과 만나지요. 올가는 말 하지 않아도 단골손님들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지요. 몇 시에 누가 오는지, 누구와 오는지, 무엇을 사는지 다요. 그리고 대부분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지요. 고단한 하루가 지나고 밤이 되면 올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5%2Fimage%2FwpNc-nDMcjD4lZoN5DnfKTjf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an 2023 03:31:21 GMT</pubDate>
      <author>겨울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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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뿌리의 애씀을 알아야 한다&amp;nbsp; - 튤립</title>
      <link>https://brunch.co.kr/@@axL5/26</link>
      <description>알쓸신잡에서 작가 김영하는 &amp;lsquo;왜 우리는 특별한 날에 꽃을 선물할까요?&amp;rsquo; 라는 유희열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amp;quot;꽃 한 송이가 핀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식물이 꽃을 피운다는 것은 온 힘을 다해야 하죠. 물도 충분해야 되고, 여러 가지 상황이 잘 맞아서 진짜 온 힘을 다해서 쫙 피워 내는 거예요. 식물의 운명이 걸려있죠. 아름다워야 하고 벌이 날아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5%2Fimage%2F1_2QJEW0ZZvCRhq_ilOcaVk5910.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Mon, 14 Mar 2022 12:01:16 GMT</pubDate>
      <author>겨울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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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 너두 갈 수 있어 상상과 모험의 세계로 - 아슬아슬한 여행, 걷다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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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때 하얀색 보도블록 사이사이 &amp;nbsp;색이 다른 보도블록만 밟고 가는 나만의 놀이가 있었다. 그럴 때 색이 다른 보도블록은 거대한 강물 사이에 놓인 &amp;nbsp;징검다리이기도 했고, 어느 영화에서 본 절벽 사이에 붕 뜬 돌이기도 했다. 왜 이 모험이 시작되었는지, 이 모험의 끝에서 내가 구하게 될 것이 왕자님인지 보물인지 알 수 없었지만, 색이 다른 보도블록을 정확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5%2Fimage%2FwiHZzFUgj9BxvGuIwskUo2Hb2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an 2022 03:45:59 GMT</pubDate>
      <author>겨울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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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첫 날, 처음 하는 질문 - 첫번째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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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하늘을 보았나요?  이 책의 첫 장을 넘겨 첫 문장을 읽을 때부터 나는 아! 하고 탄식할 수 밖에 없다. 오늘 내가 하늘을 봤던가? 하늘의 모습은 어땠지? 하루 종일 집에만 있었던 건 아니니 오며 가며&amp;nbsp;하늘을 봤을 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하늘의 모습이 떠오르지 않는다. 해가 지기 전이라면 다행히 창문을 열고 하늘을 볼 수 있지만, 어둠이 내려앉고 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5%2Fimage%2FRAj0aKmailLPjtMeu6bJ3TWS5Qo.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an 2022 00:20:20 GMT</pubDate>
      <author>겨울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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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전 한 방을 꿈꾸고 있나요?  - 홈런을 한 번도 쳐보지 못한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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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책은 내용을 알지도 못한 채 구매 버튼부터 눌렀다. 내용을 볼 필요도 없이 제목만 보고도 &amp;lsquo;아 이건 내 이야기구나. 나한테 해주는 말이구나.&amp;rsquo; 싶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 책의 제목은 &amp;lsquo;홈런을 한 번도 쳐보지 못한 너에게&amp;rsquo;였다.  &amp;ldquo;6회 초에 말이야, 왜 그렇게 크게 휘둘렀어?&amp;rdquo;&amp;ldquo;그야 홈런 치면 역전이라는 생각에&amp;hellip;&amp;hellip;.&amp;rdquo;&amp;ldquo;홈런? 흐음&amp;helli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5%2Fimage%2Fm4S2WHoEkS2M7txTMJywujKk7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Dec 2021 06:27:56 GMT</pubDate>
      <author>겨울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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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성장통을 시작하는 아이와 부모를 위한 그림책 - 바다에서 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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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소년이 물속에 눈만 드러내고 있습니다. 수영을 하는 걸까요? 어째 소년의 표정이 밝아보이지는 않아요. 소년은 조개껍질, 작은 돌 등을 줍기도 하고, 바다를 향해 힘껏 돌을 던지기도 합니다. 이 바닷가에서 즐거웠던 어떤 시간을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해요. &amp;nbsp;파란 파도를 보며 등지고 서 있는 소년의 모습은 어째 조금 쓸쓸해 보입니다. 소년에게는 많은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5%2Fimage%2F8iUYCIhW3ioLLBr8C8T14bNPWfQ.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09 Mar 2021 02:07:34 GMT</pubDate>
      <author>겨울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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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서 가져와 내 삶을 물들이는 - 멋진, 기막히게 멋진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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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체크아웃하고 집으로 가는 길,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니 한적하고 아담한 해변이 보입니다. 아는 사람만 찾는 캠핑 장소인 듯 서너 대의 텐트와 낚싯대를 드리운 사람들이 보입니다.  &amp;ldquo;여보, 우리도 저기서 테이블이랑 의자 놓고 좀 있다 갈까?&amp;rdquo;  짐 되게 뭐 하러 챙겼냐고 했지만, 남편이 부랴부랴 챙겨 들고 온 야외테이블과 의자가 생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5%2Fimage%2F5vWXlySVz38nigGraz7mdwyQoFw.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Wed, 17 Feb 2021 01:03:24 GMT</pubDate>
      <author>겨울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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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인 듯 즐기는 세상 - 비를 처음 맞는 애벌레와 비를 딱 한 번 맞아 본 무당벌레</title>
      <link>https://brunch.co.kr/@@axL5/19</link>
      <description>시원하게 눈길을 잡아 끄는 하늘색 겉표지에 컷 팅 된 구름 사이로 책 제목이 보입니다. &amp;lsquo;비를 처음 맞는 애벌레와 비를 딱 한번 맞아본 무당벌레&amp;rsquo; 제목부터 참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비가 뭔데? 나를 통통 튀게 하는 얘야.       비를 딱 한 번 맞아본 무당벌레는 비가 더 많이 내릴까 걱정을 합니다. 하지만 애벌레는 신이 나서 말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5%2Fimage%2FKXp669CmwXc27K72VSURXSJH2AY.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16 Feb 2021 08:02:06 GMT</pubDate>
      <author>겨울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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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과 불운, 오늘은 어떤 것이 찾아올까요? - 행운을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axL5/18</link>
      <description>행운 씨와 불운 씨가 있어요. 두 사람은 가까운 이웃으로 살고 있지만 아마도 서로를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날, 같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물론 두 사람은 그 사실을 모르지요. 그런데 어째 두 남자의 여행 모두 계획대로 잘 진행되지는 않네요. 행운 씨는 비행 출발 시간이 늦어져 도착지에서 기차를 놓치게 돼요. 그래서 예정에 없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5%2Fimage%2FXNDF3zT8aUBICKaK_mD5stzQh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Jan 2021 04:18:33 GMT</pubDate>
      <author>겨울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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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때문에 망설이신다고요? -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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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 4학년 여름 방학을 앞두고 쉬는 시간에 선생님과 방학 동안 뭘 할 건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amp;ldquo;미술학원에 다니고 싶어요.&amp;rdquo;라고 한 내 말에 선생님이 팔짱을 끼고 고개를 돌리며 &amp;ldquo;흥! 이제 미술 배워서 뭐 한다고.&amp;rdquo;라고 하셨던 게 기억이 나요. 선생님의 차가운 태도에 비웃는 듯한 말투에 왠지 기가 죽더라고요. 꼭 선생님의 말씀 때문은 아니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5%2Fimage%2FwARrRi80eVVvhJXw-AgOONabEjo.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at, 02 Jan 2021 01:36:19 GMT</pubDate>
      <author>겨울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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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갑게 환영합니다.어서 오세요~ 2021년! - 어서 오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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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o. 2021년안녕, 반가워. 내일이면 너를 만나는구나. 아직 2020년이 가지 않았지만, 새로 만날 널 생각하며 편지를 써. 이건 너한테만 하는 말이지만 2020년은 사실 친절한 친구는 아니었어. 좀 엄격하고 까칠했다고나 할까? 근데 생각해보니 2020년은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싶었던 것 같아. 흥청망청 낭비하고 소비하며 지구를 괴롭히지 좀 말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5%2Fimage%2F7QZNA0cOwM5Rh8ro4Ur-nlFeR6o.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20 03:36:06 GMT</pubDate>
      <author>겨울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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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을 지나며 우리가 알게 된 소중한 것들 - 위대한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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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2020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2020년은 많은 사람에게 여러 가지 의미로 오래 기억되는 해일 거 같아요. 폐업, 상가 임대라는 안내문을 보면 가슴이 덜컹 내려앉기도 했습니다. 남편, 부모님, 형제들, 이웃들 모두가 함께 안고 있는 위기였으니까요. 내가 사는 동네, 건너 건너 아는 누군가가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5%2Fimage%2FwYZzQQftG_hT3Xux5C5zuLBEsl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20 03:32:44 GMT</pubDate>
      <author>겨울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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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엔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어요 - 크리스마스 추천 그림책</title>
      <link>https://brunch.co.kr/@@axL5/14</link>
      <description>저는 어릴 때부터 눈물이 하도 많아서 별명이 &amp;lsquo;수도꼭지&amp;rsquo;였대요. 속상하거나, 화나거나, 억울한 일이 있으면 말문이 턱 막히고 눈물부터 쏟아졌어요. 그런 저에게 크리스마스 캐럴 중에서 &amp;ldquo;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아이들에겐 선물을 안 주신대~&amp;rdquo; 노래는 가슴이 철렁하는 노래였지요. 12월이 되면 &amp;lsquo;올해 내가 많이 울었나?&amp;rsquo; 혼자 가만히 생각해보다가, 매일 밤 두 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5%2Fimage%2FSyvqSJ24ecHryJ1JafUnibCWHTM.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Wed, 23 Dec 2020 04:08:56 GMT</pubDate>
      <author>겨울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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