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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kyo designer</title>
    <link>https://brunch.co.kr/@@axU</link>
    <description>도쿄에서 일하는 디자이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2:52: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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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에서 일하는 디자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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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졸업전시, 졸업 후 그 많던 미대생들은 무얼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axU/24</link>
      <description>매년 1월이면 졸업전시로 학교는 분주해진다. 올해는 코로나의 여파로 비교적 늦은 3월에 졸업전시가 있었다. 졸전은 어느 나라 미대도 똑같이 학생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이다. &amp;quot;졸업&amp;quot;을 앞두고 학교를 벗어나 사회에 나가는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졸업하고 오랜만에 모교의 졸업전시를 다녀왔다. 학생이었을 때와 졸업생의 신분으로 학교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U%2Fimage%2FoPz84qOnd-Cxtw3QQJz9yjSHx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Mar 2021 23:11:16 GMT</pubDate>
      <author>Tokyo design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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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amp;nbsp;내가 좋아하는 내가 되기 위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axU/23</link>
      <description>나는 하루에도 기분이 롤러코스터 타 듯이 변한다. 그런 나날들 속에서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나의 모습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어느 날은 내가 너무나 미워서 하루 종일 어두운 방 안에 혼자 울다 잠들 때도 있다. 이런 날은 대부분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한다. 그러고 나면 또 배가 불러 기분이 나빠져 과식을 했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U%2Fimage%2F98d98VJD-HzUZKsllY6y2rt4scA.jpg" width="423" /&gt;</description>
      <pubDate>Wed, 23 Dec 2020 13:56:29 GMT</pubDate>
      <author>Tokyo design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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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미대와 음대를 동시에? 미대생 음대에 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axU/22</link>
      <description>미대와 음대는 어떻게 보면 닮아있기도, 또 전혀 다르기도 한 공간이다. 미술과 음악은 같은 예술로 &amp;nbsp;인식되면서도 교육방법은 또 전혀 다른 아이러니 한 두 학문이다.  나는 음악 선생님이셨던 부모님 덕분에 어릴 적부터 피아노와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많아 중학교 시절에는 예고를 가고 음대에 진학하고 싶어 했다. 오히려 어렸을 때는 미술보다 음악을 더 좋아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U%2Fimage%2F0nJUUVn07VMlmmFDWIo9TfynmB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Dec 2020 15:58:36 GMT</pubDate>
      <author>Tokyo design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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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올라퍼 엘리아슨 Olafur Eliasson - Sometimes the river is the bridge 展</title>
      <link>https://brunch.co.kr/@@axU/20</link>
      <description>올해 도쿄도 현대미술관에서는 올라퍼 엘리아슨의 기획전을 야심 차게 기획하였다. 한국에서는 먼저 2016년 리움에서 먼저 전시를 가졌지만, 일본에서는 올해 전시되었다. 2020년은 여러모로 다사다난한 해였다. 한 해를 정리하는 의미에서 지난 전시회의 기록들을 남겨두려 한다.  2020년은 원래대로라면 도쿄 올림픽이 개최되는 해였다. 그에 맞춰 온갖 분야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U%2Fimage%2FkNECI1ydCQWC8YaIGS_7Co4xo8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Dec 2020 01:25:39 GMT</pubDate>
      <author>Tokyo design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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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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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amp;nbsp;코로나 이후의  일본의 미대와 미술관</title>
      <link>https://brunch.co.kr/@@axU/19</link>
      <description>코로나 이후의 미술대학은 어떨까. 우선, 매 년 &amp;nbsp;대학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4월의 입학식과 3월의 졸업식이 무산되었다. 일본 정부는 올해 4월 7일부터 5월 25일까지 약 1개월 반 동안 긴급사태 선언을 내렸다.  일본에서 4월은 모든 것이 시작하는 달이기도 하다. 예를 들면, 학교의 입학식, 회사의 입사식 등등이 4월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달임에도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U%2Fimage%2FveFYtVEHQibkh0lgD0aAuSzjc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Dec 2020 14:33:29 GMT</pubDate>
      <author>Tokyo design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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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예술 활동을 지속한다는 것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xU/18</link>
      <description>나는 비록 그림을 그리지도, 작품을 만들지도 않지만 미대를 다녔던 4년 간 주변에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해나가는  동기와 선후배를 보며 느낀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하려 한다.   우리는 창의성을 가르침 받지 않았다.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12년 간의 정규 교육 과정에서 우리는 창의성을 어떤 과목에서도 가르침을 받지 않았다. 특히나 획일화된 교육현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U%2Fimage%2FvzfH_STNIk8agpRFbpYVHgbh-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Nov 2020 14:57:02 GMT</pubDate>
      <author>Tokyo design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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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미대의 꽃 예술제, 그리고 일본 대학 동아리</title>
      <link>https://brunch.co.kr/@@axU/17</link>
      <description>미대 하면 예술제, 예술제 하면 미대. 미대를 이야기할 때 예술제는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이다. 왜냐하면 이 축제를 위해 살아가는 학생들이 미대에는 꽤 많다.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던 시절 대학 축제는 나에게 음주를 합법적으로 교내에서 즐기기 위한 일종의 놀이 문화였다.  그래서 나는 딱히 참여하고 싶은 마음도 없었고, 축제 때는 오히려 학교를 가지 않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U%2Fimage%2FFH5fQN8bg94b1AbstgDmezVZEC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Nov 2020 14:21:32 GMT</pubDate>
      <author>Tokyo design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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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일본미대에서 영어공부는 필요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axU/16</link>
      <description>대학에 들어와 보니 일본어를 당연하게도 쓰는 일상이 되었다. 그런데, 일본어는 얼마나 잘해야 잘한다고 느낄까?   한국과 일본은 지리적으로도 가깝고 서로의 언어를 배우기에 매우 유리한 조건이다. 문법과 발음도 비슷하면서 대충 한자를 쓰지는 못해도 어떻게 읽는지 알기만 한다면, 개인적으로 영어보다 배우기 쉬운 축에 속한다. 또한 한국에서는 일본어를 전공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U%2Fimage%2FikUuWbwqCVs1lM-ZPMAwCTeVHA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Nov 2020 13:49:51 GMT</pubDate>
      <author>Tokyo design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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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유학 후 인간관계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axU/15</link>
      <description>유학 후 라기보다 정확하게는 한국을 떠나 온 후의 인간관계에 대해서이다. 일본으로 오고나서 이 곳에서의 인간관계도 새로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특히 일본에서 살면서 일본인과 인간관계를 이루어 나가기란 한국에서보다 많이 달랐기 때문에 나름의 시행착오를 겪었다.   워킹홀리데이 때에는 쉐어하우스에서 살았기 때문에 저마다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U%2Fimage%2F_NRwGZ5q9XrGpJM1iPJvDqKl4Q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Nov 2020 16:21:26 GMT</pubDate>
      <author>Tokyo design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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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피터 도이그 Peter Doig  - 겨울을 닮은 고요하고 몽환적인 그의 작품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axU/8</link>
      <description>최근 3개월간 가장 인상 깊었던 전시가 무엇이었냐고 묻는다면 피터 도이그 전이다. 국립 근대미술관에서 준비한 피터 도이그 전은 코로나로 인해 연기와 연기의 연속으로 결국 2월 예정이었던 전시가 10월까지 연기되었다. 일본 미술계도 역시 코로나의 여파로 국립 미술관 박물관들이 수개월간 문을 닫기도 하였지만, 긴급선언 사태 해제 이후로는 점점 다시 문을 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U%2Fimage%2F89QCXpkfSmoi_mpKceq7pXtOU7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Nov 2020 16:13:23 GMT</pubDate>
      <author>Tokyo design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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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후지코 헤밍의 시간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axU/7</link>
      <description>요즘 나는 영화를 집중해서 끝까지 보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 예전에는 이렇게까지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짧은 영상, 유튜브 위주로 콘텐츠를 접하는 기회가 점점 많아짐에 따라 집중력을 요하는 것들이 버거워지기 시작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작품들이 있다. 그리고 그런 작품들은 대게 마음 속에 흔적을 남겨서 오랫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U%2Fimage%2FgYHsrSRpZiPjoSrg2gDM7uZcdM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Nov 2020 16:12:38 GMT</pubDate>
      <author>Tokyo design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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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모리야마 다이도의 도쿄 ongoing - 렌즈를 통해 그가 바라본 세상은 현재 진행 중</title>
      <link>https://brunch.co.kr/@@axU/6</link>
      <description>에비스의 도쿄 사진미술관에서 모리야마 다이도의 전시를 보고 왔다. 오늘은 왠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현상하지 못하고 잠들어있는 4년 치 분은 족히 될 필름들이 생각나 이것저것 계획을 세우다가 오랜만에 사진 전시를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모리야마 다이도의 전시가 다음 주까지 하는 것을 보고 그의 인터뷰를 몇 가지 찾아보았다. 인터뷰를 다 읽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U%2Fimage%2F5Sjg4izeQkfhbDLagBUXzuQh_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Nov 2020 16:11:43 GMT</pubDate>
      <author>Tokyo design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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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현실적으로 유학하는데 드는 비용과 장학금 받기</title>
      <link>https://brunch.co.kr/@@axU/14</link>
      <description>유학은 돈이 많이 든다. 특히 예술을 공부하는 것은 돈이 배로 든다. 그렇다고 내가 부자여서 유학을 했던 건 결코 아니다.  유학하기 전에 실제로 유학하는 동안 얼마나 돈이 드는가 현실적으로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아직 경제적인 자립을 하지 못했다면 더더욱) 현실적인 비용을 알지 못하면 뜬구름만 잡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언제나 잊어버리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U%2Fimage%2FiD6Lnqw47-pxfyGyhpQ3F10YY0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Nov 2020 15:20:45 GMT</pubDate>
      <author>Tokyo design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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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미대에서는 무엇을 배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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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대에서는 무엇을 배울까. 미대에 입학하기 전에 나도 궁금해했다. 도대체 미대에서는 무엇을 하는 걸까. 가장 먼저 미대라고 하면 생각나는 그림을 그리는 것. 미대생들은 전부 다 그림을 잘 그릴까?  나는 사실 그림을 못 그린다. 오히려 어릴 적 그린 그림이 더 잘 그렸다. 그렇다면 그림도 못 그리는 내가 미대에는 무슨 수로 들어갔을까.일반적으로 일본에는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U%2Fimage%2F0eSUvGlpmC1_oZCgXs9Hz6Is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Nov 2020 14:22:53 GMT</pubDate>
      <author>Tokyo design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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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워킹홀리데이 비자에서 유학비자로 &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axU/12</link>
      <description>그렇게 나는 워킹홀리데이 비자에서 유학 비자로 바꾸게 되었다. 비자를 변경하는 절차는 오히려 워킹홀리데이 때 &amp;nbsp;보다 &amp;nbsp;금방 끝났다. 제일 큰 변화는 나를 보증해 주는 소속기관이 생겼다는 점이다. 워킹홀리데이로 왔을 때는 내가 나 자신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끊임없이 증명하도록 요구된다. 생활에 필요한 핸드폰 개통, 은행 계좌 개설이라던가, 집을 계약하는 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U%2Fimage%2FkSWcFFZpyQlC7abdIbrVIY3vovI.jpeg" width="299" /&gt;</description>
      <pubDate>Mon, 16 Nov 2020 15:46:20 GMT</pubDate>
      <author>Tokyo design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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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독학으로 미대 입시준비하기 &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axU/11</link>
      <description>나는 워킹홀리데이 기간에 아르바이트와 미대 입시를 병행하며 준비했다.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에세이이기 때문에 개인 차가 있을 수 있다.  나는 한국에서 미술을 공부한 적이 없다. 흔한 미대 실기시험을 위한 입시미술학원을 다녀본 적이 없다. 나는 무언가를 창작해내는 것에는 소질이 없다고 당시에는 생각했고, 내가 흥미가 있던 분야는 큐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U%2Fimage%2FtxOORpi3z5GIQKnn2CguCsTaF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Nov 2020 13:45:41 GMT</pubDate>
      <author>Tokyo design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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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시작은 워킹홀리데이 &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axU/10</link>
      <description>나는 무작정 일본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겁도 없이 일을 저질렀지만, 그 당시에는 내가 현실로부터 도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고 나는 곧장 한 달 만에 떠날 준비를 했다. &amp;nbsp;준비물은 챙겨도 챙겨도 모자란 느낌이 들어 결국 전날 밤까지 가방을&amp;nbsp;풀었다가 다시 싸기를 반복했다. 잊어버린 것이 없는지 마지막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U%2Fimage%2FSgcOlgrG8TJpPlXqSldBqg1zy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Nov 2020 14:33:50 GMT</pubDate>
      <author>Tokyo design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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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일본으로 오기까지 &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axU/9</link>
      <description>나는 일본에서 미대를 졸업했다. 한국에서는 미대조차 생각하지 않았던 내가 일본 미대 유학을 하게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나는 그저 평범한 여느 고3 못지않게 수시 논술전형을 새벽까지 학원에서 첨삭받으며, 배치표를 보며 정시에는 어떤 대학을 지원할지 고민하며 지내던 순간들이 있었다. 그때도 그저 주어진 대로 수능을 보며 다 같이 정해진 길을 떠나야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U%2Fimage%2Ft_DWUu0t_K_8CnwZFeEfRMN9Cr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Nov 2020 05:19:53 GMT</pubDate>
      <author>Tokyo design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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