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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리브그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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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십이 넘어서도 아직 비혼, 퇴직해서 백수, 이제는 갱년기에 진입한 여성입니다. 살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것을 바탕으로 소설로 써보고자 합니다. 이것은 &amp;lt;소설&amp;gt;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46: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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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십이 넘어서도 아직 비혼, 퇴직해서 백수, 이제는 갱년기에 진입한 여성입니다. 살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것을 바탕으로 소설로 써보고자 합니다. 이것은 &amp;lt;소설&amp;gt;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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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소설을 쓰고 있어요.  - &amp;lt;그 여자의 비혼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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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재 소설창작 수업을 들으면서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브런치스토리에 연재해 둔 &amp;lt;그 여자의 비혼기&amp;gt;를 바탕으로 말이지요.  출판공모전에서 탈락한 이후로 다른 길을 찾는 중입니다.  오십이 넘은 나이에 등단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그럴만한 역량은 없어서 좋은 작가 선생님들의 지도 하에 글을 다듬어서 1인출판을 계획 중입니다.   캘리포니아 양귀비 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dU%2Fimage%2FwdzS2rpWmxnOjuj1SudnvUxX1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un 2023 11:23:50 GMT</pubDate>
      <author>올리브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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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의 지배를 받다 : 게자리 - 건강관리(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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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월에 태어난 아경의 별자리는 &amp;lt;게자리&amp;gt;였다.  린다 굿맨의 &amp;lt;당신의 별자리&amp;gt;를 참고하면 게자리의 성격과 에너지는 다음과 같다.   게자리는 가족을 보살피고 지킨다.  그것은 아경이 부모에게 강요받은 것과 같았다. 하지만&amp;nbsp;하면 할수록 더 많이 주어지는 의무와 책임.  그런데 아경은 누가 돌봐주는가.  그녀에게 마음을 써주는 이는 병든 어머니밖에 없었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dU%2Fimage%2FQXwr1_pOlNv2Y94Oal5RvOj5HiI"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Dec 2022 03:45:58 GMT</pubDate>
      <author>올리브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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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팔자II : 내 밖의 오행  - 건강관리(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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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경이 명리학을 통해 얻은 또 하나의 깨우침은 이 세상에는 그녀와 맞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아주 많이!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자신감을 얻고자 아경의 외모를 끝없이 비하하던 언니는 그녀와 상극인 화(火)였다.  언니에 비해 사이가 좋은 동생은 목(木), 취향이 비슷해서 잘 맞는 편인 조카는 금(金)이었다.  아경의 절친 M은 토(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dU%2Fimage%2Fs-lU2aNWzmdT0u6Sa3MvNK4fP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Oct 2022 05:51:05 GMT</pubDate>
      <author>올리브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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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팔자I : 내 안의 오행 - 건강관리(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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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장 기억에 남는 명리학자는 여든의 어르신이었다.&amp;nbsp;복채도 아주 저렴했다.  그 당시 30대 후반의 아경에게 40대 중반 무렵 퇴사하고 싶은 위기가 오는데, 그때만 잘 넘기면 된다고 신신당부를 했다.  그리고 그녀의 사주에 있는 금(金)은 &amp;lsquo;아들&amp;rsquo;로 풀이했다. 최악의 명리학자가 &amp;lt;미용사&amp;gt;를 말한 것은 아경의 사주에 있는 오행 중 금 때문이었다. 이렇게 명리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dU%2Fimage%2Fu82zN4uKSu7XRVKlD6RPi0FmX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Oct 2022 05:47:38 GMT</pubDate>
      <author>올리브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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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탐구의 시간 - 건강관리(1)_몸보다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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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파도 곁에서 돌봐줄 사람 없는 비혼에게 &amp;lt;건강&amp;gt;의 소중함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아경은 50대에 들어서면서 &amp;lt;건강&amp;gt;에 대해 더 신경 쓰게 되었다.  마냥 오래 산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사는 동안 아프지 않은 것이 최선이었다.  그리고 몸은 마음과 연결되어 있었다.  기분이 우울하면 몸도 따라서 아팠다.  이제 아경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겉으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dU%2Fimage%2FjBd_N-eRb_go6MQxeNzL4B_xY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Sep 2022 12:29:47 GMT</pubDate>
      <author>올리브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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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리아웃 - 인간관계(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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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관계에서 아경이가 적용하는 강력한 원칙은 &amp;lt;쓰리아웃&amp;gt;이다.  살면서 인연을 맺게 된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낼 수는 없다.  아경 자신과 영 안 맞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리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이도 있었다.  영하 10도였던 겨울에 퇴근 후 지인들과 모임이 있었다.  A가 약속한 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았다.  바로 식당으로 이동하기로 했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dU%2Fimage%2FLKVLP2_QDcol7dUcR9khnHQwB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Sep 2022 03:54:37 GMT</pubDate>
      <author>올리브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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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절인연, 우리가 함께 한 시절 - 인간관계(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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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부터인가 친구들이 하나, 둘 결혼을 하기 시작했다.  아경이 젊은 시절에는 20대 후반~30대 초반에 대부분의 친구들이 결혼을 했다.  좋은 남자를 만나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 잘 양육하고 양가의 부모님을 정성껏 부양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인생이라고 믿고 있었다.  그때는 1990년대 후반이라 더 그랬다.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는 청춘을 남들이야 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dU%2Fimage%2FuDEJNGy70neJMzlkM4xDpjkFm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Sep 2022 09:07:00 GMT</pubDate>
      <author>올리브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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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싱글 꽃미남 상담만 받습니다 - 인간관계(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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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함께 일하는 직장동료가 말했다.  &amp;ldquo;제가 요즘 와이프랑 사이가 안 좋아서 힘드네요. 퇴근 후에 같이 한잔하면서 얘기 좀 들어주세요.&amp;rdquo;  일단 아경은 결혼생활에 대해 쥐뿔도 모르며 알고 싶지도 않았다.  &amp;lt;내가 왜?&amp;gt;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단박에 &amp;ldquo;싫어요&amp;rdquo;라고 거절했다.  아경에게 무안당했다고 생각한 동료는 &amp;ldquo;지금 무슨 생각하시는 거예요?&amp;rdquo;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dU%2Fimage%2FbQ0d0Y4kKylOP5XB4S7kHiWK-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ug 2022 04:54:20 GMT</pubDate>
      <author>올리브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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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너의 감정쓰레기통이 아니다 - 인간관계(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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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경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편이었다.   하지만 A와 B를 겪고나서부터는 그러지 않기로 했다.   아경은 A의 남자 친구에 대한 불평불만을 오랜 세월 들어줬다.  성심성의껏 위로해주고 다독여줬다.  그 덕분인지 A는 남자 친구와 결혼을 하고 출산도 했다.   그 이후에 아경은 A의 시부모에 대한 불만까지 들어 주어야만 했다.    그러다가 아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dU%2Fimage%2FprYl-rke2MvKDc3xeZxLVirnx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22 07:24:05 GMT</pubDate>
      <author>올리브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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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늙으면 우리 같이 살아요 - 인간관계(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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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년의 아경에게 P가 말했다.  &amp;ldquo;늙으면 우리 같이 살아요.&amp;rdquo;  아경은 같은 독신 여성이지만, 같이 살고 싶을 정도로 P와 가깝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amp;ldquo;그러기 전에 연로하신 부모님을 돌봐드려야 하지 않나요?&amp;rdquo;  아경은 그렇게 돌려서 P의 제안이 '싫다'는 것을 표현했다.   P는 부모님이 계시는 본가를 나와 따로 살고 있었다.   &amp;ldquo;맨날 돈 없다, 아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dU%2Fimage%2FQgLfqnrbIsvVgiKnRMmzChvme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Aug 2022 05:25:38 GMT</pubDate>
      <author>올리브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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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는 죄인이다 - 인간관계(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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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경도 젊은 시절 연애를 했다.  K는 깔끔한 외모에 매너가 좋은, 그리고 술을 마시지 않는 다정다감한 사람이었다.  취향도 비슷하고 여행을 좋아하는 것도 같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그는 &amp;lt;독신주의자&amp;gt;였다.  아경에게 K는 &amp;lt;혹시 나를 만나는 것이 결혼이 목적이라면, 시간 낭비하지 말고 헤어지자&amp;gt;라고도 말했다.  아경도 결혼에 대한 생각이 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dU%2Fimage%2Fq3zJqSZpmZOo4YFmd7UGLgFXr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ug 2022 02:54:53 GMT</pubDate>
      <author>올리브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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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보다 아까운 것! - 돈과 신용(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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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경은 몇 해 전에 호기롭게 퇴사를 했다.  한 번은 회사 가기 너무 싫어서 출퇴근 셔틀버스가 멈춰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랬더니 실제로 셔틀버스가 멈추었다. 그것도 고속도로에서 말이다.  버스 기사가 이상을 감지하고 겨우 갓길에 차를 세웠다.  그때 아경의 등줄기가 서늘해지고 오싹했던 것은 어두운 고속도로 갓길의 희미한 가로등 밑에 서서 맞닥뜨린&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dU%2Fimage%2FDmbwRp6qnRAJzy8oO933ue_AJ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Jul 2022 04:14:35 GMT</pubDate>
      <author>올리브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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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나보다 점쟁이를 더 믿는다는 거야? - 돈과 신용(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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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족 간에도 돈과 신용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아경의 철칙이다.  젊은 시절 아경은 살다가 답답할 때, 속된 말로 &amp;lt;점쟁이&amp;gt;라고 하는 이들을 찾아갔었다.  신내림을 받은 이는 한번 만나봤는데, 그 기에 영향을 받은 것 인지 곧바로 좋지 않은 일이 생기는 바람에 사주풀이를 하는 이들을 주로 만났다.  &amp;lt;명리학&amp;gt;을 근거로 한 사주팔자는 인간의 운명을 점치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dU%2Fimage%2FY0bDhLl7yLkh4pjptdRD2CiF5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ul 2022 04:21:50 GMT</pubDate>
      <author>올리브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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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한 따님을 두셨습니다 - 돈과 신용(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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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경이가 동생을 데리고 전세를 살 때 이야기다.  같이 살던 동생이 결혼하게 되면서 이사를 하게 되었다.  각자의 회사까지 출퇴근 거리를 고려해서 아경과 동생의 회사 중간지점에 집을 구했던 터라, 이제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다.  마침 전세기간 2년도 끝날 때라 집주인 할머니에게 계약해지를 요청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전셋값이 천만 원가량 하락한 때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dU%2Fimage%2FtAkTizULBYWqth2aVw6piIdB_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Jul 2022 01:30:18 GMT</pubDate>
      <author>올리브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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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너 잘났다! 잘났어! - 돈과 신용(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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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번 아경이 &amp;lt;핸드폰 명의&amp;gt;를 요구하는 지인에게&amp;nbsp;&amp;lsquo;화&amp;rsquo;를 참았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어차피 다시는 안 볼 사람이니 참은 것이다.  만약 다시 만난다면, 아경은 그때 참았던 화를 다 터뜨릴 것이 분명했다.  아경에게 '화'는 체력적으로 상당한 부담을 주는 일이 되었다. 화를 내면 며칠 앓았다.  그럼에도 드물게&amp;nbsp;미친년처럼 &amp;lsquo;광분&amp;rsquo;을 할 때가 있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dU%2Fimage%2FOMcMvxxq7ldu5kSJ0EFfxRMK62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ul 2022 06:31:58 GMT</pubDate>
      <author>올리브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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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좋은 인간관계는 너나 많이 하세요 - 돈과 신용(5)</title>
      <link>https://brunch.co.kr/@@axdU/9</link>
      <description>C는 아경이가 취미생활을 하다가 알게 된 사람이었다.  어느 날 아경에게 자기 가족이 쓸 수 있게 아경 명의로 핸드폰을 개통해 달라고 요구해왔다.  순간 아경은 C가 &amp;lt;제정신인가&amp;gt;라는 생각부터 했다.  아경의 가족도 요구할 수 없는 일이었다.  사실 아경은 이런 상황을 얼마 전부터 예측하고 있었다.  그 당시 아경은 오랜 직장생활로 인한 번아웃으로 몸과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dU%2Fimage%2FmvL8GBGpA9ObztVJAin3TFxYc4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2:43:48 GMT</pubDate>
      <author>올리브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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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였을까? - 돈과 신용(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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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도 아경에게는&amp;nbsp;직장 후배였지만, 그리 친한 사이는 아니었다.  그런 B에게 아경은 신용카드를 빌려 준 적이 있었다.  뭘 산다고 했다면 그러지 않았겠지만, 외국 사이트에 등록해서 외국어 시험을 치러야 한다고 했다.  바쁜 직장 생활에도 자기 계발을 위해 열심히 공부한다는데 도움을 주고 싶어 빌려 준 것 같았다.  어쩌면 신용카드를 건네 준 것이 아니라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dU%2Fimage%2FJnUtsteKFcg7gwoL1P-zty2NB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ul 2022 09:24:45 GMT</pubDate>
      <author>올리브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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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 물어볼게요 - 돈과 신용(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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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경이 신입사원 때 일이었다.  이제 직장생활을 막 시작해서 뭘 잘 모르는 시절이었고 상사와 선배들도 하나같이 어려웠다.  그런데 어느 날,&amp;nbsp;같은 팀에 소속된 선배가 아경에게 보증을 부탁했다.  아경은 해맑은 표정으로 1초도 망설이지 않고 즉각 답했다.  &amp;ldquo;그런 것은 엄마가 다 알아서 하시거든요. 엄마한테 물어볼게요.&amp;rdquo;  그것은 진짜였다.  20대 중반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dU%2Fimage%2FcaayUA6RmJkDcLCE9UvssZHjY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ul 2022 02:16:53 GMT</pubDate>
      <author>올리브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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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가 늘 돈이 없는 이유 - 돈과 신용(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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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경과 한때 같은 부서에서 일했던 사람들 중에 늘 돈이 없다는 후배 A가 있었다.  A는 아경과 비슷한 월급에 싱글이었다.  부모가 내어준 보증금으로 전세를 사니, 월급은 오직 본인이 쓰는데 늘 돈이 없다고 했다.  같이 점심을 먹을 때도 돈이 없다는 얘기를 주구장창 입에 달고 있으니, 분위기 상 번번이 몇 해 선배인 아경이 낼 수밖에 없었다.  서너 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dU%2Fimage%2Fk5l-Q4wQx-i8yApCyteYkUBCH0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ul 2022 04:34:05 GMT</pubDate>
      <author>올리브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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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산다고? 비싼 것 먹어야겠네 - 돈과 신용(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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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경은 오십이 넘도록 비혼으로 살아오면서 중요한 것을 꼽아 보면  첫째는 '건강'이었다. 두 번째는 '인간관계다. 아니, '돈'인가? 아경은 잠깐 헷갈렸다. 세 번째로 '돈'이다. (조금은 더&amp;nbsp;인간적으로 보이고 싶은 욕망을 누르지 못했다. 그래서 돈이 밀렸다)  아경은 이제부터 '돈'과 관계된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보려고 마음먹었다.  사실 거의 다 험담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dU%2Fimage%2F95a-x9eEBz-NxEpRTsEkqp-L6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Jul 2022 06:51:49 GMT</pubDate>
      <author>올리브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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