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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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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을 보는 다양한 관점을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2:12: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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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보는 다양한 관점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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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1년차 - 초등교사 성찰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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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선생님으로 정식 발령받은 첫해, 5학년 아이들의 담임이 되었다. 그때의 나는 하얀 도화지 같은 선생님이었다.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겠다고 굳게 다짐했으나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선생님. 무기라고는 임용고시를 보느라 달달 외운 교육과정과 교육대학교에서 배운 교수법과 교생실습생 시절 곁눈질로 익힌 약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q5%2Fimage%2FomJReVKWg-G8ks9tz2QyU-j-0-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Sep 2022 11:39:23 GMT</pubDate>
      <author>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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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3년 차 - 초등교사 성찰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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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와 너, 그리고 우리  교직 3년 차에 꿈의 학년이라 불리는 4학년 담임을 맡게 되었다. 저학년처럼 몸이 힘들거나 고학년처럼 정신이 힘들지 않기에 많은 선생님께서 중학년을 선호한다. 그러나 학년 발표가 있던 당일, 부끄럽게도 교장 선생님 앞에서 엉엉 울었다. 이유는 우리 반에 자폐증이 있는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이들은 짝을 바꿀 때 얼굴에 모든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q5%2Fimage%2FkgcOf_YTheiswNq-_Wqv829GI2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Sep 2022 10:53:33 GMT</pubDate>
      <author>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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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2년 차 - 초등교사 성찰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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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다가도 벌떡  1년 차에 이어 다시 5학년 담임이 되었다. 가르쳐야 하는 내용이 똑같고, 가르쳐야 하는 아이들의 특성도 비슷하니 이 얼마나 행운인가? 첫해 미숙했던 점들을 보완하며 점차 교사 생활에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1년 차에는 퇴근 시간을 넘겨 가며 교실에 남아 있던 날도 많았으나 2년 차에는 매일 정시에 퇴근할 수 있었다. 하루하루 봄바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q5%2Fimage%2F_Huk3B3e3VUuJ8lHItU7K0Bnv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Sep 2022 10:53:26 GMT</pubDate>
      <author>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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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4년 차 - 초등교사 성찰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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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 외계인  교사들의 새 학년 배정은 12월부터 시작해서 2월 즈음에 마무리된다. 교사들이 제일 피하고 싶은 학년은 단연 6학년. 교사들 사이에서 6학년 담임을 연거푸 맡는 것은 정신 건강에 해롭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이다. 교사 4년 차에 드디어 6학년 담임이 되었다. 나 스스로 6학년을 지원하긴 했지만, 막상 6학년 아이들을 가르치자니 꽤 긴장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q5%2Fimage%2FBJ0X4sc0xjN4VJNxdxqIX6Joo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Sep 2022 10:53:17 GMT</pubDate>
      <author>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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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5년 차 - 초등교사 성찰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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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사라는 그 이름  교사로 살면 살수록 더 좋은 교사가 되고 싶다는 욕망은 커져만 갔다. 그래서 시간이 날 때마다 유명한 선생님들의 연수를 들었다. 협동학습, 비쥬얼씽킹, 교육연극, 그림책 읽기, 감정코칭, 학급긍정훈육법 등 학습지도와 생활지도 분야를 가리지 않고 좋다고 하는 연수는 열심히 찾아 들었다. 연수는 유익했고 실제로 교직 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q5%2Fimage%2FM3-mqSfgDNBczhQSSKEkkuqr_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Sep 2022 10:53:09 GMT</pubDate>
      <author>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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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6년 차 - 초등교사 성찰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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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교직 6년 차에 첫 발령을 받았던 학교를 떠나 두 번째 학교로 전근을 하였다. 5년마다 학교를 옮기게 되니, 만약 정년까지 교사 생활을 한다면 약 여덟 개의 학교를 거쳐 가게 될 것이다. 그중 두 번째 학교였다. 두 번째 학교는 나에게 아무 짓도 하지 않았는데 괜스레 미운 마음이 올라왔다. 정들었던 첫 학교를 떠나는 것이 내심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q5%2Fimage%2FlEnMJkncBwdMxia1zkw8RGM711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Sep 2022 10:53:01 GMT</pubDate>
      <author>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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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7년 차 - 초등교사 성찰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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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절한 교사  교사 5년 차에 이어 7년 차에 다시 한번 2학년 담임에 도전했다. 나에게는 나름 도전이었다. 왜냐하면, 5년 차에 2학년 아이들에게 무참히 패배했기 때문이었다. 일 년이라는 시간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이쮸 젤리에 의존하며 살았다. 2학년 아이들은 나와 다른 사람 같았다. 마치 별에서 온 그대라고나 할까나? 분명 내 인생에도 2학년이던 시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q5%2Fimage%2FMgroZNrq-oZHmB2lkS3npVEFU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Sep 2022 10:52:51 GMT</pubDate>
      <author>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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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8년 차 - 초등교사 성찰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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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시 멈춤  발령을 받고 쉼 없이 달려왔다. 알게 모르게 몸과 마음이 꽤 지쳐있었다.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는 것만으로도 버거운 시간이었다. 결국, 잠시 멈춰야겠다고 생각했다. 이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성찰의 시간이 필요했다. 그래서 다문화 교육 관련 파견 교사직을 신청했고 감사하게도 필리핀에 갈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q5%2Fimage%2FMppzMUrUyb-cTZV2vaHhMz2c79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Sep 2022 10:52:40 GMT</pubDate>
      <author>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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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초등교사 성찰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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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끝내면서  연예인들이 수상 소감을 말할 때 고마운 사람들의 이름이 끝도 없이 나오는 게 참으로 신기했다. 고마운 사람이 그렇게나 많을까.  상을 받은 것도 아니고 수필 한 편 썼을 뿐인데 고마운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지금까지 내가 잘해서 여기까지 온 줄 알았는데 돌아보니 다른 사람들이 없었더라면 여기까지 결코 오지 못했을 것이다.  사랑하는 내 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q5%2Fimage%2FQNKlHuoUqA2zYTkqcIUm0FBPh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Sep 2022 10:52:31 GMT</pubDate>
      <author>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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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초등교사 성찰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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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작하면서  무릇 모든 삶에는 한 살이 과정이 있다. 태어나서 살아가고 죽는 일련의 과정. 문득 교사로서 나의 삶이 궁금해졌다.  현재 나는 어디에 있을까?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  교사로서 나의 삶을 계절에 비유한다면 현재 봄을 막 지나 여름을 향해 가고 있다고&amp;nbsp;말하고 싶다.  교사로서 8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q5%2Fimage%2FHMjl9yUzjM7-arx-Y_QI5ztmO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Sep 2022 10:52:08 GMT</pubDate>
      <author>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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