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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y L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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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ay 입니다.소은재小隱齋에서은둔하며 글을 씁니다.어떤 이야기로 마주하게 될까요.열심병은 고질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13:27: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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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y 입니다.소은재小隱齋에서은둔하며 글을 씁니다.어떤 이야기로 마주하게 될까요.열심병은 고질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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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형가게 아가씨 - 서울역 광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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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5년 전... 인형가게 아가씨. 사람들이 나를 부르던 호칭이다. 서울역 광장 가게들 사이에서 인기쟁이로 사랑을 받으며 광장을 안방처럼 누비던 인형가게 아가씨 ㅋ ㅋ 공포스럽고, 지저분하며, 지독한 냄새로  때론 거칠게 몸싸움으로 서울역 대합실과 광장을 장악하던 노숙자들. IMF시대로 정말 많은 노숙인들이 광장에 있었다. 광장 한가운데 인형가게. 악기를 그</description>
      <pubDate>Sat, 06 Aug 2022 12:05:24 GMT</pubDate>
      <author>May L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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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길은 내가 정한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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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람이 선선하다. 코로 들이쉬어지는 바람이 상쾌하다. 여름이 지나 가을 하늘이 아직은 부끄러운지 구름 뒤로 숨었다. 팔다리 꼼지락 거리며 게으름을 뒤로하고 새벽 운동을 나선 길.  너도 아침운동을 나왔구나 시멘트 계단 자신의 집을 이고 걷는 달팽이를 만나 한참을 바라본다. 이 마른 길을 어찌 가려고. 집을 잡아 풀숲으로 옮겨줄까 잠시 고민하다가 그의 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Qa%2Fimage%2FbSSS_-jOwZvqgYDSwpCnJJOiC4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Aug 2021 23:16:05 GMT</pubDate>
      <author>May L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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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초 그 간극의 예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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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상 앞, 거실 한 귀퉁이, 식탁 옆 먼지 소복이 내려앉은 책 무덤들.눈과 손이 닿는 곳에 책을 두는 버릇.  책을 읽겠다는 굳은 의지의 표명이다.책으로 손이 닿는 순간까지도 게으름과 치열하게 사투를 벌인다. 책장을 펴고,  눈으로 마지막 읽은 곳을 훑어보지만 아직 머릿속은 뽀얗게 먼지가 덮여있다.눈은 글자를 따라 한 문장, 한 문장 속도를 낸다.</description>
      <pubDate>Fri, 27 Aug 2021 09:03:41 GMT</pubDate>
      <author>May L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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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나에게 뒤늦은 사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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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고 3학년. 우리나라 나이로 10살.또래보다 작은 체구로 자신의 키와 비슷한 악기 통을 들고 어린 나이에 혼자 편도 한 시간 이상 걸리는 레슨을 다니던 한 꼬마.  한국 정통 국악기 &amp;lsquo;해금&amp;rsquo;의 연주를 우연히 듣게 되며 어린 나이에 어떤 감성을 가졌는지 격하게 슬피 우는 사람의 소리와 같은, 한(恨)이 서린 악기 소리에 매료되어 &amp;lsquo;해금 연주가&amp;rsquo;를 꿈</description>
      <pubDate>Fri, 27 Aug 2021 08:38:02 GMT</pubDate>
      <author>May L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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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병</title>
      <link>https://brunch.co.kr/@@ayQa/1</link>
      <description>아침이다. 오늘도 알람이 울리기 몇 분 전 눈이 떠졌다. 잠시 소파에 기대어 쉬었던 사람 마냥 분주히 움직인다. 5분, 10분을 더 잔다 해도 피곤하긴 마찬가지일 것이다. 새로운 날을 뭉그적거리며 시작하기보다 의욕적으로 시작하고 싶은 오랜 습관이다. 씻고 옷 갈아 입고 간단히 먹을 아침을 챙기고 출근길에 오른다. 월요일... 전체 미팅이 있는 날. 110k</description>
      <pubDate>Fri, 27 Aug 2021 08:29:31 GMT</pubDate>
      <author>May L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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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복과 책가방</title>
      <link>https://brunch.co.kr/@@ayQa/5</link>
      <description>'애들아, 일어나! 얼른 나가야 해!&amp;rsquo;엄마의 다급한 목소리가 우리를 깨운다.한 참 단잠에 빠져 있을 새벽녘.부스스 눈을 비비며 일어나 분주하게 움직이는 부모님을 멍하니 바라본다.창 밖에는 크리스마스트리 전등처럼 반짝이는 밝은 빛이 집 안을 비춘다.&amp;ldquo;어서 밖으로 나가! 어서!&amp;rdquo;화급하고 단호한 아빠의 목소리에 우리 세 자매는 잠옷 차림으로 황급하게</description>
      <pubDate>Fri, 27 Aug 2021 08:29:07 GMT</pubDate>
      <author>May L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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