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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리스 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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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캐나다에 살며 일상의 결을 기록하는 작가 '아이리스 J' 입니다. 다정한 관찰자와 냉철한 조언자 사이를 오가는 '멀티 페르소나'의 시선으로 삶의 진실을 담아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7:37: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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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 살며 일상의 결을 기록하는 작가 '아이리스 J' 입니다. 다정한 관찰자와 냉철한 조언자 사이를 오가는 '멀티 페르소나'의 시선으로 삶의 진실을 담아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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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모지상주의'의 불편한 진실 - 그 너머의 '자기 관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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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타인을 바라볼 때  저마다의 안경을 쓰고 본다.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그 내면에 어떤 향기가 서려 있는지  깊이 들여다보기도 전에,  찰나에 비치는 모습만으로  그 사람의 전모를 성급하게 판단해 버리곤 한다.  심리학에는  &amp;lsquo;3초의 법칙&amp;rsquo;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단 3초 만에  상대에 대한 첫인상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찰나에 불과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qE5A68DqRlRV_HyS4FX8V0Bg4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3:00:02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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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각자의 필터로 세상을 본다. - 우리가 서로 다른 세계에 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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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언니와 옛이야기를 나누다 깜짝 놀란 적이 있다. ​어릴 적 일을 이야기하면서 &amp;quot;그때 엄마가 그래서 서운했잖아&amp;quot; 라는 언니의 말에 나는 다른 기억을 하고 있었다. &amp;quot;정말? 나는 엄마가 우리를 사랑해서 그랬던 것 같은데.&amp;quot;  한집에서 나고 자라 같은 밥을 먹고 같은 공기를 마셨지만, 우리의 머릿속에 저장된 '엄마'라는 폴더 안에는 전혀 다른 영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ZL6ueAbTETZBRFDYXkRUxyl-S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3:00:01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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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후의 나와 잘 지내는 법 - 나이가 든다는 것, 시선을 안으로 돌릴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aycq/78</link>
      <description>나이가 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amp;rsquo;는 말이 있습니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노년의 지혜를 압축한 문장이지요. 우리는 평생 타인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갑니다. 외롭지 않기 위해 친구를 챙기고, 화목한 가정을 위해 배우자와 자녀의 눈치를 살피기도 합니다. 고립이 치매를 앞당긴다는 의학적 경고까지 더해지면, 노후를 앞둔 우리의 마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Y1cHkHPP9QoQvfb5w8A3JNo0N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3:00:02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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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유상종의 늪 - 비슷한 결핍이 주는 안락함, 그 달콤함에서 벗어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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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유유상종'이라는 말을 한다. 비슷한 처지, 비슷한 생각,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이 모여 집단을 이루는 것은 인간의 본능에 가깝다.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모습은 겉보기에 매우 따뜻하고 인간적이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 '공감'의 이면에는 성장을 가로막는 무서운 관성이 숨어 있다.  어떤 모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j2TnanKOrKBgkhIzdPDWYzlA9-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3:00:03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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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현대판 맞벌이 잔혹사 - 둘이 벌어도 가난한 건, 네 욕망이 '풀소유'이기 때문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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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의 입장 조건: &amp;quot;우리 집은 맞벌이인데 왜 맨날 마이너스지?&amp;quot;라고 통장 보며 한숨 쉬는 부부들만 들어와. 남들 하는 건 다 해주고 싶은데 몸은 축나고 정작 내 인생은 없는 영혼들만 클릭해! 고민 상담: &amp;quot;둘이 합쳐 꽤 법니다. 그런데 아이들 영어 유치원비에 고액 학원비, 대출 이자, 남들 다 가는 호캉스랑 해외여행 비용을 대고 나면 남는 게 없어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V6vQraHgetuMcm9N8e3kpmS0fg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3:00:02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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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 1세대의 불안이 만든 'K-엄마'라는 감옥 - 훈장이 된 모국어, 흉터가 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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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캐나다 이민 생활을 시작하며 내 마음 한구석을 지배한 가장 큰 두려움은 '내 아이가 한국말을 못 하면 어쩌지?' 하는 것이었다. 현지 가정에서 부모는 한국말로 묻고 아이는 영어로 대답하는 풍경을 처음 보았을 때 솔직히 충격이었다. 그리고 속으로 '나는 절대 저러지 말아야지'라며 다짐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낯선 땅에 정착하느라 언어의 장벽 앞에 고군분투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Q8vXdZLid-eu2gVDvVfKS3OBO8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3:00:03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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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 지금 거울 속 당신의 표정은?</title>
      <link>https://brunch.co.kr/@@aycq/74</link>
      <description>우리는 종종 타인이 나에게 먼저 다정하기를, 상황이 나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기를 바라곤 한다. 하지만 삶이라는 커다란 거울은 결코 먼저 웃음을 보여주는 법이 없다. 내가 거울을 보고 웃을 때 거울 속의 세상도 비로소 나를 향해 미소 지어 보인다.  가장 가까운 사이인 부부 관계에서도 이 '거울의 법칙'은 작동한다.  예전에&amp;nbsp;남편과 사소한 일로 언쟁을 벌인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O_U3NNRMC1wphyOd1qf1DR6cL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3:00:02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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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을 견디는 법 - 행복을 다시 꿈꾸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aycq/76</link>
      <description>살아가며 우리는 수많은 불행과 마주한다. 그때마다 주변에서는 약속이라도 한 듯 말한다. &amp;quot;이것 또한 지나갈 거야.&amp;nbsp;힘내.' '고통은 불행을 가장한 축복이래.'라고.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정작 거센 비바람 한가운데 서 있는 사람에게 그 말은 저 멀리 구름 위에서 들려오는 메아리처럼 공허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사실 불행은 견디고 극복해야 하는 거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OIb9FU5OLD5zZP9Xj4S2FYLg-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3:00:01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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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부모와 캐나다 부모가 성인 자녀를 대하는 법 - 미안함이 만든 '아이'와 결핍이 만든 '성인'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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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캐나다 이민 25년 차, 캐나다에서 나고 자라 이제 대학생이 된 아들은 내가 조금 보태주긴 했지만, 알바를 해서 제 손으로 번 돈으로 중고 스포츠카를 사서 몰고 다닌다. 보험료를 내고 기름을 채우고 운전을 하니 더 이상 엄마가 라이드해 주는 기사 노릇은 필요 없다. 간식을 아이 방까지 배달하는 지극정성도 멈춘 지 오래다. 하지만 내 안의 '한국인 엄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NLd28-_c1PrZkYPyJ-BAAl3Bc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3:00:05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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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에게 인생을 묻는 사람들 - 정답은 나의 마음속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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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터넷 상담 글을 보다 보면  자주 보게 되는 질문이 있다. &amp;ldquo;이 정도면 이혼해야 할까요?&amp;rdquo;&amp;ldquo;남편과 계속 살아야 하나요?&amp;rdquo;&amp;ldquo;이런 시댁 참고 사는 게 맞나요?&amp;rdquo; 그럴 때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결국 이혼을 할지 말지는  본인이 결정하는 일인데,왜 사람들은  남들에게 자신의 인생을 묻는 걸까. 남들이 이혼할 일이 아니라고 말해도  본인이 싫으면 떠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GNb3ecuLdZKyEzVAKmk1clscr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4:00:01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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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라는 말의 기적 - 이국땅에서 나를 치유해준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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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 후 연고 없는 이국땅에서의 생활은 고립 그 자체였다. 도움 줄 가족 하나 없는 독박 육아 속에서 나의 불만족은 눈덩이처럼 불어만 갔다. '내 인생은 왜 이리 불행할까'라는 고민은 나를 마음공부의 길로 이끌었다. ​ 그러던 중 풀타임 직장을 갖게 되며 집안에 갇혀 있던 내가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다.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도 잠시, 그곳에서 나는 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ObDWLEBCzb-I0hZzMwP6c17wh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2:00:13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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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이고 싶지만 혼자이고 싶지 않은 사람들 - 연결의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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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종종 '나 홀로'의 평온함을 예찬한다. 복잡한 관계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은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안식처이다. 하지만 그 고요한 시간의 끝에서 우리가 문득 마주하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누군가와의 연결'에 대한 갈증이다. 인간은 왜 끊임없이 타인을 갈구하는가. 인류학적으로나 심리학적으로나, 인간은 결코 홀로 존재하도록 설계되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po6hwxKWxdIAQ50J1b47DH9mA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2:00:11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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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바람피우는 남편 - 쓰레기통을 뒤진 건 그놈이지만, 그 오물을 뒤집어쓴 건 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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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의 입장 조건. 바람피우는 남편 때문에 속이 썩어가는 여인들, 남의 편이 된 그 사람 때문에 밤잠 설친 여인들만 들어와. 데빌의 인사 : 어서 와. 표정이 왜 그래? 마치 세상에서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뒤통수라도 맞은 표정이네.  고민 상담 ; 세상에서 가장 믿었던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어요. 심장이 찢어지는 것 같고, 그 인간들이 주고받은 메시지가 자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t487zzq0FUh5tA6Mlz7aYdT6w1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2:00:07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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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에서 온 언니의 행복 메세지 - 아빠들의 저녁 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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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니는  경기도 백암에서 유명한 부대찌개 프랜차이즈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어느 쉬는 날 아침.  창가로 스며드는 햇살을 가이드 삼아  느긋하게 커피 한 잔과  아침 식사를 즐기던 중이었다.  정적을 깨고 스마트폰의 진동이 울린다.  '카톡!' 언니에게서 온 카톡이다.  캐나다의 아침은  이제 막 기지개를 켜고 있었지만,  지구 반대편 언니의 시간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7nXtFclUOI0nRpHgJXPv9p9Rq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2:00:13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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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뮤 찬혁이 팬들을 대하는 자세 - 팬을 대하는 마음의 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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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유튜브에서  재미있는쇼츠를 보았다.  세계적인 문학 거장 한강 작가가  남매 듀오 '악뮤(AKMU)'의 팬이라는 고백에,  동생 수현은 황송함에 어쩔 줄 몰라 하는 반면,  오빠 찬혁은 의연한 반응을 보였다.  MBTI에서 'F'인 수현과  'T'인 찬혁의 서로 다른  재미있는 반응이었다  찬혁은 한강 작가의 팬심이나 일반인 팬심이나  그 고마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vnKuBwfuWggpTEa9XoION5xph9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2:00:18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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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정심이라는 이름의 오만. - 누구의 기준으로 그를 동정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aycq/57</link>
      <description>누군가를 가엽게 여기는 마음, 즉 '동정심'은 얼핏 선량한 미덕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이면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어쩌면 그것은 내가 저 사람보다 더 나은 위치에 있다는 안도감과 우월함에서 비롯된 일종의 '오만함'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타인의 삶을 바라볼 때 너무나 쉽게 '안타깝다'는 꼬리표를 붙인다. 하지만 그 안타까움의 기준은 누구의 것인가? 상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bGF3JMUSjOUpWt7zOJ4PnLMMj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1:00:09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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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우려 애쓸수록 또렷해지는 것들. - 부모가 물려준 '양심'이라는 이름의 가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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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 우리가 읽은 동화책은 늘 해피엔딩이었다. 착한 흥부는 복을 받고, 욕심 많은 놀부는 벌을 받는다. 부모님은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다. &amp;quot;남에게 해 끼치지 마라, 정직하게 땀 흘려 번 돈이 진짜 네 돈이다.&amp;quot; &amp;quot;인과응보, 선하게 살면 결국 복이 온다.&amp;quot; 그 가르침은 내 무의식의 뼈대가 되었고, 나는 그 설계도대로 성실한 직장인으로, 양심적인 어른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Cign-R8pgVZaGA_X3Bie2tH6G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2:00:07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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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결핍을 채우는 방법. - 내 안에 있던 깊은 결핍</title>
      <link>https://brunch.co.kr/@@aycq/42</link>
      <description>부정은 부정을 낳고 긍정은 긍정을 낳는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것처럼.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젊은 시절의 나는 늘 우울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마음이 가라앉아 있었고, 생각을 잠시 바꿔 보아도 그때뿐이었다. 이내 다시 우울 속으로 빠져들곤 했다.  그러다 책을 읽기 시작했다. &amp;lsquo;생각이 나를 만든다&amp;rsquo;는 말. 그 단순한 진리가 가슴에 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UG9QzDUnUrV8VmexRQBJwGb-h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22:00:11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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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남들을 따라하는가. - 당신의 욕망은 정말 당신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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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낯선 도시의 거리를 걷다 보면 유독 한 식당 앞에만 길게 늘어선 줄을 발견할 때가 있다. 딱히 배가 고프지 않았음에도, 혹은 옆집 메뉴가 더 내 취향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발걸음은 어느새 그 긴 줄의 끝에 가있다. '이렇게 줄을 서는 데는 다 이유가 있겠지'라는 막연한 믿음, 그리고 '나만 저 맛을 모르면 손해 아닐까' 하는 묘한 소외감이 이성을 앞지르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t-qww1alpLQoZdMSIrFhsbKEA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22:00:17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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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리화나 공장 경험기. 4편 - 리한나. 그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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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⁷마리화나 공장에 80프로는 인도, 파키스탄인들이다. 15프로는 흑인들 그리고 5프로는 베트남, 필리피노.  그리고 전 직원 중 90프로는 여직원이다. 20대부터 60대까지 있다. 어떤 사람들은 부부도 있고  딸까지 포함한 가족도 있고 사촌, 이모등 일가친척이  서로 연결해 줘서 같이 다니기도 한다. 첨에 들어갔을 때  직원들 중 80프로를 차지하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u5xb8fF2vCW_WdvpwDnGK2m4Z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1:00:17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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