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씁쓸한맥주</title>
    <link>https://brunch.co.kr/@@ayhP</link>
    <description>번아웃을 지나 반려견과 함께 나를 찾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8:17:2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번아웃을 지나 반려견과 함께 나를 찾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P%2Fimage%2FtfB24goJ0LcO1ymE4NW55eVb9Hs.jpg</url>
      <link>https://brunch.co.kr/@@ayhP</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S호텔]5화. 고장난 객실등 - 스위트객실 투숙객편</title>
      <link>https://brunch.co.kr/@@ayhP/18</link>
      <description>&amp;quot;자 여러분, 손님 객실 방문 시 어떻게 하라고 했죠?&amp;quot; 똑똑똑 3,2,1 쉬고 &amp;quot;하우스키핑, 메이 아이 컴 인?&amp;quot;  오늘은 남자친구와 3주년 데이트를 하는 날이다. 간만에 방문한 5성급 호텔에 맞춰 새로산 원피스도 갖춰입고 샴페인도 미리 샀다. &amp;quot;오빠 나만 믿어, 내가 카페에서 미리 정보도 &amp;nbsp;확인하고 왔지.&amp;quot;  나는 평소에도 카페를 통해 파격 딜이나 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P%2Fimage%2FxyPs8QM9XSAwlllzMgDzkIwNy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ug 2023 03:22:40 GMT</pubDate>
      <author>씁쓸한맥주</author>
      <guid>https://brunch.co.kr/@@ayhP/18</guid>
    </item>
    <item>
      <title>[S호텔] 4. 로비에서 슬픈 춤을 추는 여자 - 장기 출장자 편</title>
      <link>https://brunch.co.kr/@@ayhP/17</link>
      <description>고객의 개인정보는 무조건 보호할 것. 호텔에서 가장 중요한 수칙이다.  그래서 알고도 모른척 해야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다. 명망높은 직장을 갖고, 해외에 누구나 꿈 꾸는 가정을 꾸렸지만 한국 출장에는 항상 10~20살 이상 차이나는 젊은 여자친구를 대동하는 출장자들. 그리고 그들의 실제 가족들과 여자친구가 같은 날 투숙해도&amp;nbsp;당황하지 않는 대범함을 보여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P%2Fimage%2FpztKNl1OPj2dcmqZ9dHBwvnIY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ug 2023 02:51:56 GMT</pubDate>
      <author>씁쓸한맥주</author>
      <guid>https://brunch.co.kr/@@ayhP/17</guid>
    </item>
    <item>
      <title>4.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곳과 없는 곳 - 내가 이전에는 인지하지 못했던 사실들</title>
      <link>https://brunch.co.kr/@@ayhP/22</link>
      <description>이모와 5일동안 함께 묵을 숙소는 이모가 선뜻 예약도 직접 하고 비용도 대주기로 하였다. 만나서 맥주 한캔을 들이키며 들어보니 고양이만 키우는 이모는 반려견 동반 숙소를 쉽게 예약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까다로운 일인줄&amp;nbsp;몰랐다며 애를 먹었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나도 키우기 전에는 몰랐다가 이번에 제주 숙소를 예약하면서 알게된 터라&amp;nbsp;마음이 이해가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P%2Fimage%2FPlPQerGSTS3TF3d5ZWpwjK17v9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ug 2023 07:22:53 GMT</pubDate>
      <author>씁쓸한맥주</author>
      <guid>https://brunch.co.kr/@@ayhP/22</guid>
    </item>
    <item>
      <title>[S호텔] 3. 교양이 넘쳐나는 사모님 - 연회장 결혼식 편</title>
      <link>https://brunch.co.kr/@@ayhP/16</link>
      <description>오늘 결혼식은 유난히 분위기가 이상하다. 제3금융 대표와 어느 기업 따님의 혼사라고 했던가. 검은 양복이 유난히 새까맣게 느껴지는 남자들이 입구에 즐비하다.  연회장에서 알바한 지 벌써 1년 6개월,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2년은 나에게도 오지 않을 것이다. 모두에게 오지 않았으니까. 대신 그 뒤에는 장기 계약 형태 대신 단기 계약직으로 오곤한다. 일이 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P%2Fimage%2FGygso4pwYYfoT0IFsYfDWBA3P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ug 2023 06:32:41 GMT</pubDate>
      <author>씁쓸한맥주</author>
      <guid>https://brunch.co.kr/@@ayhP/16</guid>
    </item>
    <item>
      <title>[S 호텔] 2. 레깅스에 탑을 입은 젊은 여자  - 피트니스 회원 편</title>
      <link>https://brunch.co.kr/@@ayhP/15</link>
      <description>아무래도 신경이 거슬린다.  이 호텔 피트니스 회원으로 다닌지도 벌써 20년 째, 이제껏 저런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를 들인 적이 없었다.  피트니스 회원이 되려면 우선, 몇천만원에서 억에 가까운 회원권을 구입하고 별도의 연회비를 지불해야만 한다. 하지만 돈이 다가 아니다. 호텔이 관여하지 못하는 피트니스 회원들의 모임에서&amp;nbsp;회원으로 받아들일지 여부를 투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P%2Fimage%2FTYAGBmykWzvjZ07GAwVXubRlq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ug 2023 07:44:42 GMT</pubDate>
      <author>씁쓸한맥주</author>
      <guid>https://brunch.co.kr/@@ayhP/15</guid>
    </item>
    <item>
      <title>[S 호텔] 1. 아무도 입 밖에 내지않는 룰 - 프런트 오피스 편</title>
      <link>https://brunch.co.kr/@@ayhP/14</link>
      <description>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룰이 있다.  1. 워크인(미리 예약하지 않은 당일 체크인) 손님은 최대한 거르기. 2. 해외에서 출장오는 분들의 여자 손님에게는 모르는 척 키 내주기. 3. 여자 혼자 투숙하는 손님은 웬만하면 받지 않기.  프런트에서 일한 지 3년, 술 취해서 여자를 데리고 오는 허세 가득한 남자들이나 홍콩에 아내와 아이들이 있음에도 한국에 출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P%2Fimage%2FxGhlYesX_FVbGrCCdIhIECC18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ug 2023 06:27:37 GMT</pubDate>
      <author>씁쓸한맥주</author>
      <guid>https://brunch.co.kr/@@ayhP/14</guid>
    </item>
    <item>
      <title>3. 3월 1일 임시 도민의 삶 시작 - 개반 사람반 이것이 진정 펫 프렌들리?</title>
      <link>https://brunch.co.kr/@@ayhP/21</link>
      <description>3월 1일 아침은 유난히 스산했다. 비가 세차게 내리는 것도 아니고 추적추적 기분 나쁘게 으슬으슬한 날씨를 만들어내는 날이었다. 나의 운전솜씨가 걱정되셨던 부모님께서 내 차를 운전하여 목포항까지 아침 7시에 출발하여 차를 배에 주셨다. (지금은 제주도를 다녀와서 운전실력이 아주 늘었다.) 목포에서 배를 타는 건 내&amp;nbsp;계획에 없던 일이었다. 애초에 내가 예약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P%2Fimage%2F_96RQ-9SdIJ9tVivmbvKBDhvi1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ug 2023 12:03:23 GMT</pubDate>
      <author>씁쓸한맥주</author>
      <guid>https://brunch.co.kr/@@ayhP/21</guid>
    </item>
    <item>
      <title>2. 댕댕이는 모르는 은밀한 여행 준비 - 댕댕아 빨리 자라줘, 아니 천천히</title>
      <link>https://brunch.co.kr/@@ayhP/20</link>
      <description>집에 데리고 온 첫 날은 지옥의 밤이었다. 낑낑대며 그 작은 몸이 부서질듯 울타리에 몸을 던져대며 낑낑, 깡깡대는 탓에 한숨도 못잤다. 그렇다고 중간에 나가서 달래주거나 함께 있어주면 그 날은 조용해지지만 계속 반복된다는 말에 몇일만 참자라는 생각으로 3M 귀마개를 꽂고 3일 밤을 버텼다. 보리에게 괜한 스트레스를 제공한 것 아닌가, 주인을 잘못 만나 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P%2Fimage%2F20kASmBFZ346D_kmfprkW8xRqH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l 2023 05:22:52 GMT</pubDate>
      <author>씁쓸한맥주</author>
      <guid>https://brunch.co.kr/@@ayhP/20</guid>
    </item>
    <item>
      <title>1. 나의 아픔, 우리의 첫만남 - 날 선택한 건 너야, 우린 가족이 될 운명</title>
      <link>https://brunch.co.kr/@@ayhP/19</link>
      <description>항상 모범생이고 싶었고, 항상 성공한 인생으로 살고 싶었다. 휴학없이 대학을 졸업했고, 단 번에 대기업에 취직을 했다. 좋아하는 입사 동기와&amp;nbsp;연애를 하고 결혼도 했는데,&amp;nbsp;운 좋게도 경제적으로도 남부럽지 않은 가정을 이뤘다. 모두 27살까지 일어난 일이다.  내가 잘 하는게 무엇인지, 내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고민할 틈도 없이 살아왔고 모두가 그렇게 사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P%2Fimage%2FkK3_PMW8LqqSEoiKQsuX_eZ-nY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l 2023 05:11:23 GMT</pubDate>
      <author>씁쓸한맥주</author>
      <guid>https://brunch.co.kr/@@ayhP/1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