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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s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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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암이 찾아왔지만 여전히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제 이야기를 읽는 독자의 일상 속에도 '행복'이 꽃필 수 있기를 바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0:48: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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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이 찾아왔지만 여전히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제 이야기를 읽는 독자의 일상 속에도 '행복'이 꽃필 수 있기를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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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하 그랬구나 - 감정 읽기와 해결책 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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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아들의 유치원 상담이 있었다. 최근에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었다. &amp;quot;어머님 OO이가...&amp;quot;  아들이 친구들을 밀치거나 꼬집거나  옷을 잡아당기거나 그런다는 것이다.  마음이 좋지 않았다.  요새 집에서도 그런 모습들이 보이긴 했었지만 선생님께서 별다른 말씀이 없으셔서  유치원에선 안 그러나 보다 했었다.  하지만 역시나 밖에서도 비슷한 행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1%2Fimage%2FBVZpbbMogpvMn73VGaDzrTJbNf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5:26:57 GMT</pubDate>
      <author>Ss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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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란스러운 일주일 - 고단하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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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금요일까지  일주일이 소란스러웠다.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뒤섞여 찾아왔다.  각각의 사건들을 떠올리며  찬찬히 글을 써보고자 한다.   4월 4일 토요일  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벚꽃이 아닐까 싶다. 우리 집 앞에는 레일바이크가 있다. 이사 온 지 어느덧 2년 반이 넘었지만  레일바이크를 이제야 타봤다.  2대를 예약하고 시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1%2Fimage%2FHP89wyAiVo3iLK36enxbn4ACHX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3:40:04 GMT</pubDate>
      <author>Ss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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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늘보의 삶 - 삶의 여유가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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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나의 아들은 &amp;quot;내가 내가!&amp;quot;라는 말을 자주 외친다. 스스로 하려고 하는 시기가 왔다. 잘 크고 있는 듯해서 대견하다. 하지만 문제는 내가 그 시간을  기다려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주로 아침에 등원 전, 밤에 자기 전 나의 인내심은 바닥을 친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왜 꼭 바쁠 때만 골라서 자기가 하겠다고 할까' 빨리빨리 씻고 밥 먹고 옷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1%2Fimage%2FPA46brmMaYOentlTfIxazRscxs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3:05:03 GMT</pubDate>
      <author>Ss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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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임머신을 타고  -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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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만화를 좋아한다. 만화책, 애니메이션, 웹툰 등등 요즘엔 핸드폰으로 편하게 볼 수 있는 웹툰을 자주 보게 된다.  보다 보니 문득 알게 된 사실이 있다.  현실이 힘든 주인공들이 과거로 돌아가서  다시 한번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많다.  두 번째 사는 인생에선 예전의 과오를 바로잡고 씩씩하게 살아가며 해피엔딩을 맞는다.   요즘 트렌드일까??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1%2Fimage%2FMe-5mbyjzdZURKJAvA4hLXg2th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2:04:38 GMT</pubDate>
      <author>Ss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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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90년대생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스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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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집에서 책을 읽었다. &amp;lt;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amp;gt;  혜민스님이 쓰신 책이다.  아직 4 챕터가 남아있지만 앞서 읽은 내용 중 나의 인생을 돌아보게 되었던 글이 있어서 얘기하고자 한다. 거창한 얘기는 아니고  그냥 가볍게 이야기할 수 있는 정도다.   책의 3강. 미래의 장 &amp;quot;삶은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이 아닌, 나 자신과 벌이는 장기 레이스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1%2Fimage%2F887sIX_r3TtPq21dXoEXM4OOl-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7:04:48 GMT</pubDate>
      <author>Ss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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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내뱉고 후회하네 - 남의 눈치 그만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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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글의 표지는 도서관에서 재밌게 읽은 시집 중에서 골라봤다. 너무 공감이 가서 피식 웃었지만 조금은 슬펐다.  새 학기 새 출발 등 변화가 많은 3월. 빨라진 아이의 등원시간으로 인해 요새 아침이 분주해졌다.  일단 일어나자마자 아들과 함께 씻고 (엄마랑 같이 씻는 게 즐거운 듯하다.) 로션 바르고 머리만 말려서 내보내면 옷 입히기는 아빠의 몫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1%2Fimage%2Fd84wZ1mCckbrePRZ8oFAV9RBUY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2:01:38 GMT</pubDate>
      <author>Ss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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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흔적이 나를 지킨다 - 태아미세키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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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이 유치원 등원을 한 지 4일째가 되었다. 3일째 까지는 잘 나가다가  오늘은 집에서 더 놀고 싶었는지  안 간다고 떼를 쓰고 울었다. 할아버지의 힘을 빌려 둘러메고 집을 나섰다. 아들은 단단히 삐친 듯 보였고  차 안에서 3일 내내 흔들어주던 손도 안 흔들고 고개를 휙 돌린 채 떠나버렸다. 귀여운 녀석. 이따 하원하면 웃으면서 안아줘야겠다.  며칠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1%2Fimage%2FUIQqWCkS9rsRdtZtRfWdsax3Jy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6:30:17 GMT</pubDate>
      <author>Ss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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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사를 포기하다 - 유튜브 신점 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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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유튜브에서 구독 중인  애기 무당 채널이 하나 있다. 결혼 후부터 종종 챙겨보던 채널이고  이분이 봐주시는 신점은 나름 유명하기도 해서 나도 해볼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24년 12월 한 달을 병원에서 보내고  25년 1월 즈음에 퇴원해서 컨디션을 회복하던 중 힘든 와중에 어딘가에서 답을 찾고 싶었는지 덜컥 예약을 해버렸다. 찾아가는 건 서울이라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1%2Fimage%2FuQhtRoTnB8jZ5XfOAriiR7pXUH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14:56:02 GMT</pubDate>
      <author>Ss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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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신'이에요. - 청소부가 된 어린 왕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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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외래 진료가 있었다. 한 달 동안 바뀐 약을 먹고 난 후 찍은 뇌 mri결과를 확인하는 심판의 날이었다. 결과는 다행히 좋았다.  엄청 드라마틱하게 좋아진 건 아니지만 더 늘지 않았고, 암들 크기들이 작아졌다.  조금 아쉽지만 이만한 결과도 만족한다.  행복한 날이었다.  외래 진료가 끝나고  요양병원 병실에 돌아와서 책을 읽었다. 제목은 &amp;lt;청소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1%2Fimage%2FpBJrkTy7te77CsIhvgTCajSHxd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4:32:11 GMT</pubDate>
      <author>Ss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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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실 화가 많다 - 어젯밤 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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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아침 눈을 떴는데 꿈 내용이 너무 선명하게 기억났다. 드문드문 잊어먹긴 했지만 이 정도면 핵심 장면은 기억하고 있는 셈이다.  어제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가  폐암 환우 오픈 채팅방에서 누군가가  암이 안 보인다고 다음 외래는 6개월 뒤로 잡혀서 기분이 너무 좋다는 이야기를 봤다.  대부분의 톡 방 사람들은 끊임없이 축하를 했고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1%2Fimage%2FfpoyGgSfWsKY-UOdKeE1ltVRxF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2:40:11 GMT</pubDate>
      <author>Ss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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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야 마법소녀 - 나의 몸을 지켜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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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 주에 드디어 머리 엠알 일정이 잡혔다. 약을 바꿔서 먹은 지 3주째 엠알을 찍고 외래 진료는 4주째 보게 된다. 떨린다.   걱정이 되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 다른 일을 하고 있어도 운동을 하고 있어도 책을 읽어도 육아를 하고 있어도 마음 한편은 늘 미묘하게 불안했다. 한숨이 자주 나왔다.  몸이 어딘가 아프거나 머리만 살짝 아파도 크게 걱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1%2Fimage%2F4kVQLLTo1CSLryH1HaMh1EdrX6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2:25:39 GMT</pubDate>
      <author>Ss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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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을 가요! - 유치원 예비소집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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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유치원 예비소집일 날로 아들이 유치원에 처음 가보는 날이었다. 남편이 휴가를 내서 아침에 같이 등원시키고 돌아와서 오전에 운동하고 청소하고  점심 먹고 커피 먹고 그랬는데 하루의 반이 지났다. 왜 이리 4시는 빨리 오는지 참.  쉴 틈도 없이 아이를 하원해서 후다닥 데려갔다. 입학금 안내를 받고 원복과 체육복을 받았다. 나는 졸업생 혜택으로 아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1%2Fimage%2Fcu0gl9NxqjjPfxt7_3jBdU135r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8:43:05 GMT</pubDate>
      <author>Ss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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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자! - 살고 싶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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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주 월요일 신경외과 진료를 보았다. 지난주 머리 MRI 결과를 들으러 갔었다. 불행히도 암이 3배 정도 늘어났다. 1년 만에 찾아온 나쁜 소식은 우리 둘 모두에게 지하로 끝없이 내려가는 기분이 들게 했다.   이번 주는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부터 지금까지 내내 기분이 다운되어 있고 즐겁지가 않다. 월요일 밤에 방에서 혼자 꺼이꺼이 많이도 울었고 다음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1%2Fimage%2FLaC18KJdYbRG3ISoGGFa3DaXd1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2:12: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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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과 온열요법 - 내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약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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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어릴 때부터 손과 발이 차가웠다. 여름의 더위에 강했고 겨울의 추위에 약했다. 근데 차가운 빙상장에서 어찌 스케이트를 타고 운동을 했나 모르겠다. 돌도 씹어먹을 때라 그랬나. 성인이 되고서는 흑염소를 지어먹었고 그걸 먹으면 약 6개월 정도는 손발이 따뜻했다.  결혼 후에는 임신 전 마지막으로 한 번 먹고 그 뒤로는 먹지 못했다. 암이 찾아왔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1%2Fimage%2FCwm6dB5Fuy0TBiLw2vJC0EWKVC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2:09: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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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 걱정이 없겠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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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밥을 먹고  침대에서 잠시 쉬는 중에 동생이 집에 와서 물었다. &amp;quot;누나 글 다 썼어?&amp;quot;  &amp;quot;헉 아니! 내가 쉴 때가 아니었군&amp;quot; 종종 금요일이 글 쓰는 날이라는 걸 잊는다. 하하.  이번 주 월, 화, 수는 병원 외래 진료가 있었다. 다행히 이번에도 암은 조용히 잠을 자고 있었다. 계속 그렇게 움직이지 말고 꿀잠을 자면 좋겠다. 외래 진료 전날 밤 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1%2Fimage%2Fr2QnFMzjiGRx8AFkTjm_maxbIz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6:24:48 GMT</pubDate>
      <author>Ss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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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야 대나무숲 대나무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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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독자 분들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글 제목 커버 사진은 저희 아들 자는 얼굴입니다. (웃는 얼굴로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 났네요.)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우선 나에게 전하고 싶은 말부터 시작. &amp;quot;암들아! 올해도 작년만큼만 유지하자!&amp;quot;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한 마디 해야지. &amp;quot;아들아! 밥 좀 잘 먹자! 너 곧&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1%2Fimage%2FfM8J2SilcwUEOP81HSixSXJpMD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3:06:43 GMT</pubDate>
      <author>Ss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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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12월 26일 - 아들의 세 번째 생일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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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에 앞서 어제(금요일) 가족여행으로 업로드하지 못한 점 구독자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또한 방문한 호텔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이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들의 세 번째 생일이 돌아왔다. 재작년, 작년 모두 12월은 입원의 계절이었던 걸 감안하면 올해는 감격스러운 한 해이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이 생일인 우리 아들을 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1%2Fimage%2FQtPDpD98awrfZlQgzt_s313G2X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6:40:46 GMT</pubDate>
      <author>Ss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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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 I '입니다. - 조금은 피곤한 내향인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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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도서관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송년회가 있는 날이다.  단체 카카오톡은 지난주부터 들썩였다.   나는 멤버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누군가 말을 하면 '뭐라도 답을 해야 하나?'의  강박(?) 아닌 생각에 사로잡히곤 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저렇게 말하면.. 이상할까? 이런 생각들 때문에 그냥 지나가는 일도 많고  말을 던져 놓고도 '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1%2Fimage%2F7vGkDSwdPdW0u716PvoiTxOBHY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3:12:28 GMT</pubDate>
      <author>Ss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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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층간소음 가해자? - 아들맘인 게 서러운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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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우리 아들이 밥태기가 왔는지 밥을 너무 안 먹어서 매일 전쟁 중에 있다. 여느와 다를 게 없던 어제저녁 정신없이 집안일을 하던 중 초인종이 울려서 봤더니 아랫집 여자였다. 느낌이 좋지 않았다.  이전에 내 동생이 아랫집 남자랑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고 올라오는데 &amp;quot;혹시 10층 1호 사세요?&amp;quot; 라고 물어서 그렇다 하니 애가 뛰는지 쿵쿵 소리가 시끄럽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1%2Fimage%2FJpvJu72zD82MIQbnfttAT4S-24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2:10:31 GMT</pubDate>
      <author>Ss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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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  - 메리골드 마음 사진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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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첫눈이 왔다.  뽀드득뽀드득 눈 밟는 소리가 어찌나 좋던지. 아들을 중무장시키고 밖으로 나섰다. 신나게 눈을 만지는 아들을 열심히 찍었다. 눈만 쳐다보느라 정면 사진을 찍을 수 없었지만 아들을 보며 기분이 좋아진 나는 행복을 느꼈다.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다. 겨울을 보내고 있다는 게 이제야 실감이 난다. 이번 주는 외래진료도 보고 요양병원도 다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p1%2Fimage%2FR3cwE6Rti1Ea4Rx0af1s3Ab9d8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3:33:43 GMT</pubDate>
      <author>Ss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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