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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eon Eunje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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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일국제회의통역사대학과 대형기획사에서 학생들과 아티스트의 일본어교육을 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5:00: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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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일국제회의통역사대학과 대형기획사에서 학생들과 아티스트의 일본어교육을 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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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가 아니면 어떡하지 - 이유가 있기를 바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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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신건강의학과의 첫 진료에서 선생님과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평소 다른 병원들을 갔을 때 짧게 증상을 말하고 처방전을 받아 나오는 과정을 상상했던 나는 적잖이 놀랐고 이래서 예약하기 어려웠구나 납득이 되었다.  선생님은 내가 이곳을 찾은 이유를 물었다. 나는 논문을 써야 하고 그러려면 선행연구를 많이 읽어야 하는데 도무지 글이 읽히지 않는다고 말했</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17:43:47 GMT</pubDate>
      <author>Jeon Eun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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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문 대신 병원예약을 했다 - 2024년 12월에서 다시 시작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ytM/43</link>
      <description>박사과정을 수료했고 남은 건 논문뿐이었다.'이제 논문만 쓰면 되겠네.'그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겐 축하일 수도 있지만 내겐 숨을 조이는 문장으로 들렸다.  주변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묻는다.'언제쯤 쓸 거야?' '논문은 쓰고 있어?' 나도 안다. 써야 한다는 걸.하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었는데... 내 잘못이 아닌데 그 질</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4:41:21 GMT</pubDate>
      <author>Jeon Eun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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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저는 우울하지 않은데요 - ADHD, HSP 그리고 우울증</title>
      <link>https://brunch.co.kr/@@aytM/42</link>
      <description>나의 첫 기억은 몇 살 쯤이었을까. 기억이 시작된 그 어딘가부터 지금까지 내 일상에는 행복보다는 불안과 걱정이 가득했다. 하지만 행복하지 않다고 불행했던 것은 아니다. 그럭저럭 괜찮은 인생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남들보다 조금 더 예민하고 생각이 많을 뿐이라고 믿었다.  그러던 내가 2024년 12월 ADHD와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나중에는 HSP의</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7:37:46 GMT</pubDate>
      <author>Jeon Eun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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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역현장] 광고 촬영 통역</title>
      <link>https://brunch.co.kr/@@aytM/41</link>
      <description>4일 통역 현장인데 전날까지도 통역에 관한 정보가 통역사에게도 비공개였습니다. ​ 모든 일정은 다 미정이었고 전날 겨우 대략적인 스케줄만 듣고 갔습니다.  첫날 촬영 장소는 경희대였습니다. 경희대 건물들이 예쁘기로 유명하죠. ​ 사실 첫날 촬영 전에 호텔에 집합해서 대략적인 촬영 스케줄과 통역사인 저의 역할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 무엇보다 광고 촬영</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06:37:12 GMT</pubDate>
      <author>Jeon Eun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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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느낌 - 가족은 연결되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ytM/40</link>
      <description>2004년 나는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새로운 유학생활, 학교, 처음 해 보는 홀로서기로 정신없이 살던 시절. 갑자기 문득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카톡도 없던 그 시절에 엄마에게 국제전화를 걸어 물었다.  '아빠한테 별일 없지?'  아무 일도 없다는 엄마의 대답을 듣고 전화를 끊었지만 불안한 마음은 해소가 되지 않고 오히려 엄마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생</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24 15:06:13 GMT</pubDate>
      <author>Jeon Eun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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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이제 요양원에 산다</title>
      <link>https://brunch.co.kr/@@aytM/39</link>
      <description>폭풍 같은 한 달이었다.  부모님에 집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아빠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졌다.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도 쉽지 않고, 보조 보행기에 의지해 식탁까지 오던 아빠는 이제 더 이상 식탁에 앉지 못했다. 화장실은 더더욱 갈 수 없었다. 이제 아빠는 TV앞 침대에서 세 걸음쯤 떨어진 의자까지도 갈 수 없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엄마는 아빠의 의자를</description>
      <pubDate>Wed, 10 Jul 2024 14:31:47 GMT</pubDate>
      <author>Jeon Eun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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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통번역대학원 박사과정을 나눠요!</title>
      <link>https://brunch.co.kr/@@aytM/38</link>
      <description>2022년부터 2024까지 통번역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무사히 수료까지는 했습니다.   박사과정을 하면서는 사실 너무 할 일이 많아서 글을 쓸 엄두가 안 났는데  조금 여유가 생긴 지금 저의 박사과정에 대해 앞으로  조금씩 글을 쓰려고 합니다.   통번역대학원 특성상 박사과정에 대한 정보도 부족하고  저도 준비하면서 막막해서 제 글이 어떤 분에게는</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16:49:44 GMT</pubDate>
      <author>Jeon Eun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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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책리뷰] 눈꽃이 떨어지기 전에/경요 지음/  - 삶은 우연이고, 죽음은 필연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ytM/37</link>
      <description>책 제목이 마음에 들었고, '존엄사'에 대한 이야기라 좋았다. 이 책은 중국의 작가 '경요'의 실제 이야기이다. 각자 가정을 이루고 살다 서로를 잊지 못해 후에 함께 살게 된 작가와 그의 남편의 이야기...  '인위적인 연명 치료'를 하지 않겠다고 먼저 이야기를 꺼낸 것은 그의 남편이었고, 그 선택의 기로에 놓인 것인 아내였다.     아내 역시 남편의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tM%2Fimage%2F6qiwubtc73961x--kJu2XlRBB5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Aug 2022 16:28:20 GMT</pubDate>
      <author>Jeon Eunjeong</author>
      <guid>https://brunch.co.kr/@@aytM/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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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해'란 오만한 착각!</title>
      <link>https://brunch.co.kr/@@aytM/36</link>
      <description>한 통역사 선생님이 정말 제대로 보고 싶은 책이 있을 때는 번역을 하면서 읽는다는 말을 하신 적이 있다.  우리가 듣고, 읽으면서 '이해했다'라고 했던 생각이 번역과 통역을 하면서 얼마나 오만한 착각이었는지 알게 된다.  충분히 이해한 줄 알았던 책의 문장 하나를 번역하는 데는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이 단어는 무슨 의미로 쓴 것일까, 이 접속사는 왜 여기</description>
      <pubDate>Sat, 02 Jul 2022 17:34:18 GMT</pubDate>
      <author>Jeon Eunjeong</author>
      <guid>https://brunch.co.kr/@@aytM/36</guid>
    </item>
    <item>
      <title>괜찮다, 너의 인생도 충분히 아름답다 - 피지 않는 꽃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aytM/35</link>
      <description>인스타를 왜 하고 있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자기PR인가 하면 그럴 만큼 내가 일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니고 일에 대한 기록용으로 쓰는 것이라고 하기에는 현장에 가서 사진을 거의 찍지 않으니 인스타에 적합하지 않고  그냥 소소한 관종이기 때문인 것 같다. 박제되지 싶지 않은 관심 정도를 갈구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소소하게 글을 쓰는 것도 좋고, 그런 나의</description>
      <pubDate>Thu, 19 May 2022 13:21:45 GMT</pubDate>
      <author>Jeon Eunjeong</author>
      <guid>https://brunch.co.kr/@@aytM/35</guid>
    </item>
    <item>
      <title>[책리뷰]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유성호 지음</title>
      <link>https://brunch.co.kr/@@aytM/34</link>
      <description>유성호 작가님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님이자 국과수 촉탁 법의관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도 자주 나오시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강연 프로그램을 좋아해서 강연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선한 인상에 말씀도 잘하셔서 이 책을 보고 망설임 없이 집어 들었다.      내가 처음 마주한 죽음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친할아버지였다.  태어날 때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tM%2Fimage%2FVgbOM40n7gPoixvn8_NRr4mbuR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Feb 2022 16:43:40 GMT</pubDate>
      <author>Jeon Eun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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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 통역_통역사의 비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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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통역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통역사들에게 대체적으로 1,2월은 비수기입니다.  회계연도가 넘어가기 전에는 회사도 외부 일정을 줄이고 포럼이나 교류 역시 연말연시에 추운 1,2월은 피하는 편인데요.  올해 저의 첫 통역은 방송이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일본 고객은 원격을 통해 접속하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그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과는 조금 다른 풍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tM%2Fimage%2FBfH52_-xHwmLISPnIhCgbIU6gu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Feb 2022 08:33:15 GMT</pubDate>
      <author>Jeon Eun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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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번역대학원 입학 전에 꼭 하면 좋은 것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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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년의 1월이 거의 끝나가네요. 아마 통번역대학원 석사에 합격하신 분들은 11월에 좋은 결과를 받아 들고 또 새로운 고민에 빠지셨을 텐데요.  저도 석사 합격 후 학원에서 합격자 모임을 한 이후 여러 정보들과 함께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스터디를 했더랬죠.  석사 공부가 어렵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 두려움도 있고 준비도 하고 싶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tM%2Fimage%2FOdwToFhs18gRrwN9zy3iUz4yS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an 2022 15:53:48 GMT</pubDate>
      <author>Jeon Eun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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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해 우리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좋은 어른</title>
      <link>https://brunch.co.kr/@@aytM/31</link>
      <description>드라마는 몰아보기가 제 맛인데 어쩌다 방영 중인 드라마를 보게 되어서 ㅎㅎㅎㅎ 최우식 배우를 처음 알게 되고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거의 10년 전쯤 [심장이 뛴다]라는 소방관 체험 예능에서였다.  그 이후로 시트콤도 잘 봤고 오래 걸렸지만 인기가 많아져서 뿌듯한 순수해 보이는 사람.  그와 잘 어울리는 드라마인 것 같다. 고등학교 친구와의 풋풋했던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tM%2Fimage%2Fvcx6j_iktIbphL818ejQ84h_v4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an 2022 18:48:02 GMT</pubDate>
      <author>Jeon Eun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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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는 어쩌면 이기적인 마음일지도 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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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에게는 재미있는 인연이 있습니다.   일로 알게 된 사이이고 연락처도 있는데  친하게 지내는 사이는 아닙니다.   그 사람의 정말 따뜻한 마음에  일을 할 때 위로를 받은 적도 있고  세심하게 사람을 챙기는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을 보고 있자면  마음이 그렇게 편안해질 수가 없어요.   늘 멀리서 더 잘되길.... 더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라게 되</description>
      <pubDate>Thu, 23 Dec 2021 20:40:16 GMT</pubDate>
      <author>Jeon Eun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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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생각들 - 생각이 많아지는 밤</title>
      <link>https://brunch.co.kr/@@aytM/29</link>
      <description>우스운 이야기이지만 20살이 넘어서 가끔 사주를 보던 점을 보던 직업운에는 늘 선생님이 있었다.  엄마를 따라간 절에서 한 스님은 나에게 선생 밖에는 할 일 없다는 말씀을 하셨다. (나쁜 의도도 없는 나이 많은 어르신의 말씀으로 이해해 주세요)  나는 그 말이 정말 싫었다. 선생님만큼은 절대 하고 싶지 않았다.  초중고생이 이 세상에서 가장 자주 만나는 어</description>
      <pubDate>Wed, 15 Dec 2021 19:59:00 GMT</pubDate>
      <author>Jeon Eun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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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민 문제의 다른 관점/ 통역사와 뉴스 - [책추천] 논문에는 담지 못한 어느 인류학자의 난민 캠프 401일 체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ytM/28</link>
      <description>통역 덕분에 좋은 책을 읽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하려고 했더니 배송까지 며칠 걸려서 통역 날짜까지 읽기 어렵겠더라고요. 그래서 e-book으로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제가 통대를 준비할 때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이슈는 동일본대지진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지진을 직접 겪지 않았던 일본의 가정 주부들이 매일 TV에서 나오는 동일본대지진 관련 뉴스로 인해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tM%2Fimage%2FmpAg0GsKM1VDreSufai7oBdtJl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Dec 2021 09:29:07 GMT</pubDate>
      <author>Jeon Eun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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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번역대학원 박사 합격!!!!</title>
      <link>https://brunch.co.kr/@@aytM/27</link>
      <description>석사 졸업식에 온 엄마는 박사 선생님들의 졸업 가운을 보며 &amp;lsquo;박사 가운은 더 멋있네. 박사 졸업식에는 가운을 하나 사야지&amp;rsquo;했다.  ​ 엄마는 살면서 지금까지 내 성적표를 본 적이 없다. 성적표가 나오면 그저 &amp;lsquo;수고했네&amp;rsquo;라는 말을 해주었다. 당연히 공부하라는 말도 한 적이 없다. 석사에 3번을 떨어지고 4번째 붙은 날, 엄마는 &amp;lsquo;밤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tM%2Fimage%2FTNG2YpTKueruwgpva6tU3i8jP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Dec 2021 07:18:00 GMT</pubDate>
      <author>Jeon Eun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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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추천]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 불편해서 따뜻했던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aytM/26</link>
      <description>네일샵을 갔다 퇴근하는 남편을 태워 집에 오려고 하니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다. 이런 날은 남편 회사에서 멀지 않은 서점을 간다.   한창 책 쇼핑(책 읽기가 아닌)에 빠졌던 때에는 교보문고 등급으로 무료 주차가 되었는데 이제는 책 한 권 정도는 사야 무료주차가 된다.   오늘은 무슨 책을 쟁여둘까 둘러보다 마음에 드는 책 하나를 집어 들었다.   개인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tM%2Fimage%2FevkCwNaKk2dX6mP66fCBFPF395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Dec 2021 20:33:08 GMT</pubDate>
      <author>Jeon Eun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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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험생을 위한 온 국민의 기원&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aytM/25</link>
      <description>기장입니다. 수능시험 관계로 착륙이 잠시 지연되고 있습니다. 모두 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을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몇 년 전 뉴스룸 앵커 브리핑에서 나온 이 한 문장에 가슴이 찡했다.  일본의 뉴스에서도 수능날만 되면 대학 입시를 위해 경찰차에 구급차가 동원되고 퀵으로 학생들을 실어 나르는 모습을 이색적인 한국의 대학입시 모습으로 소개한다.  20대에 일</description>
      <pubDate>Wed, 10 Nov 2021 18:37:37 GMT</pubDate>
      <author>Jeon Eun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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