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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레드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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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인. 글쟁이. 투잡을 꿈꾸는 몽상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45: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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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글쟁이. 투잡을 꿈꾸는 몽상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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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하루 보내세요 25일 : 피로&amp;nbsp; - 2023년 7월 5일 수요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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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로가 심각하다. 누적된 피로의 여파일 것이다. 최근 겪었던 수면 장애의 여파 때문일수도 있다. 사실 오늘도 알람조차 없이 여섯 시에 깼다. 그 덕분일까? 몸 상태는 역대 최악에 가까운 것 같다. 지랄맞다. 언제까지 이런 상태가 지속될 것인지 모르겠다. ​ ​사실 그래서 어제도 칼같이 쓰러져 잠들어 버리느라 루틴을 지키지 못해 아침에 쓰고 있다. 이런 식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9v%2Fimage%2FWedtAf7DoaGZ6R7EjguT2-M7nls.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ul 2023 00:16:00 GMT</pubDate>
      <author>드레드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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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하루 보내세요 24일 : 업무일지 - 2023년 7월 4일 화요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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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회사의 노동조합이 조합원들에게 뭔가 괴상한 선물을 지급했다. 리걸 패드가 들어가는 업무용 파우치다. 거기에 펜 두 자루 넣고, 명함 한 장 끼워 넣고 나면 기껏해야 서류 몇 장 욱여넣을 공간이 나오는 정도다. 이런 종류의 물건을 결재판 외에 써 본 적이 없어서 사실 좀 난감했다.  이 물건을 어디다 쓸 것인지 한참 고민하다, 몇 년 전 하다가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9v%2Fimage%2FR0l7WqPLOnED5cGpA-rlEHmvlLU.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l 2023 13:25:32 GMT</pubDate>
      <author>드레드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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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하루 보내세요 23일 : 복귀 - 2023년 7월 3일 월요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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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곤하다. 원했던 것이건 아니건 나는 2박 3일의 출장을 다녀왔고, 주말 모두 온전히 쉬지 못한 채 일을 해야 했다. 정말 피곤하다. 그런 상태로 월요일에 복귀했는데, 우리 팀의 팀장님은 사정이 생겨 연차를 쓴 상태다. 내가 사실상 부팀장으로서 팀장 대행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 ​다행히 싹싹하고 눈치 빠른 막내는 내가 해야 할 일들의 부담을 꽤 덜어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9v%2Fimage%2FxfBK6r0GjSsXcoBdMappdsh6hXk.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l 2023 15:23:44 GMT</pubDate>
      <author>드레드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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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하루 보내세요 21/22일 : 요리 (3) - 2023년 7월 1일 토요일~2일 일요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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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 동안에는 햄을 만들었다. 지난번의 실패를 교훈 삼아, 이번에는 염지 기간을 일주일 동안으로 늘렸다. 거기에 더해, 익히는 시간은 유지하는 대신 온도 자체는 떨어뜨렸다. 95도에서 5시간을 익혔더니 로스트 포크가 되었던 반성으로, 이번에는 70도에서 5시간 동안 익히는 걸로 대신했다. ​ ​심부온도 체크를 위한 온도계를 마련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9v%2Fimage%2FrUEVjpaF0-mgIZ7CvmzpOF2oFyw.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l 2023 02:19:34 GMT</pubDate>
      <author>드레드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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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하루 보내세요 18/19/20일 : 재회 - 2023년 6월 28일 수요일~30일 금요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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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격조했다. 어쩔 수 없었다. 출장을 떠났으니까. 글로 밥벌이하는 사람이 무슨 출장이냐고 물으면, 연수가 있었다고 답하겠다. 그것도 빠질 수 없는 연수였으니까, 출장이었다고 해야 할 것이다. 뭐, 지금까지 내가 회사에서 맡아 왔던 업무가 글쓰기에만 한정된 것도 아니니, 이것 말고도 다른 출장을 떠날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기는 하다. ​ ​2박 3일의 연수 기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9v%2Fimage%2Ff0X2oLwWFpM0T5Ry_4jH6R5Lb7U.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un 2023 13:06:47 GMT</pubDate>
      <author>드레드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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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하루 보내세요 17일 : 오피스 와이프 - 2023년 6월 26일 월요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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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른한 저녁. 욕조에 잠긴 채 브런치를 읽는다. 오피스 와이프에 대한 이야기다. 문득 내 사무실 생활을 돌이킨다. 나는 사무실 사람들과 특별히 감정적인 교류를 즐기지 않는다. 나의 세계가 너무 깊고 넓기에, 내 안에 침잠하는 걸 더 즐기는 편이다. 굳이 MBTI로 따지자면, 전형적인 I인 나에게 그런 교류는 피곤한 일이기까지 하다. ​ ​그래서 문득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9v%2Fimage%2FTjAhi7TRcvH7DZGZtXdNSgeFGy0.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un 2023 13:26:21 GMT</pubDate>
      <author>드레드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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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하루 보내세요 16일 : 주말 당직 - 2023년 6월 25일 일요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z9v/29</link>
      <description>내가 일하고 있는 부서는 매 주말마다 부서원이 돌아가면서 당직을 선다. 뭐, 당직이라고 해도 하루종일 회사를 지키고 있는 것은 아니다. 정시에 출근해서 오후 5시 정도에 퇴근하는 정도? 아, 주말에 그 시간 정도면 하루종일 지키고 있는 거라고 해도 될 것 같다.  오늘의 당번은 나다. 여지없이 여섯 시에 일어났고, 재활용을 마친 뒤 출근 준비를 갖춘다. 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9v%2Fimage%2FtqIlLsuhe-KNUkfttwh92G-LUOM.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un 2023 12:10:08 GMT</pubDate>
      <author>드레드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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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하루 보내세요 15일 : 요리 (2) - 2023년 6월 24일 토요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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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어김없이 눈이 6시에 떠진다. 그리고 그때 울리는 벨소리. 새벽배송이 도착한 시간이다.&amp;nbsp;새벽 3시에 잠들었는데도 익숙한 루틴대로 몸이 움직인다. 이제 꼼짝없이 세 시간 잤던 좀비가 되어 흐느적거리며 하루종일 움직일 따름일 것이다.  도착한 물건들을 살핀다. 설탕, 피클링 스파이스, 2리터들이 폐쇄용기, 그리고 돼지고기까지. 나는 얼마 전&amp;nbsp;햄을 만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9v%2Fimage%2FM2fjBWw3LC8lFtQfQf0JLydmGIQ.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un 2023 13:40:43 GMT</pubDate>
      <author>드레드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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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하루 보내세요 14일 : 글쓰기 - 2023년 6월 23일 금요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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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있어 글을 쓰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이 문득 다시 들었다. 사실 요 몇 년 동안 즐겁게 글을 쓴다는 생각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나에게 글은 생계였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감과 싸워야 하는 수단이었으니까. 그런 수단을 상대로 즐겁다 운운하는 것 자체가 오만인 것 같기도 하다. ​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글을 계속 쓴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9v%2Fimage%2Fuiopdo1XsS5G94a2W-3UVGz63_A.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un 2023 13:35:27 GMT</pubDate>
      <author>드레드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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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하루 보내세요 13일 : 요리 - 2023년 6월 22일 목요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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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요리를 즐기는 편이다. 요리의 맛을 보는 것을 좋아할 뿐 아니라, 재미있는 요리가 있다면 한 번쯤은 도전해 보고 싶어 하기도 한다. 그렇게 내 장기가 된 요리 중 하나가 굴라쉬, 소위 야채 수프로 알려진 그 요리다. 헝가리의 굴라쉬는 사실 야채 수프라기보단 고기 스튜에 가까운 요리로 느껴진다. ​ ​굴라쉬 말고도, 나는 여러 요리를 한다. 마파두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9v%2Fimage%2FB5JsEdWwYZ0pjfB_YS7XAmMTWAI.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un 2023 13:06:07 GMT</pubDate>
      <author>드레드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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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하루 보내세요 12일 : 투자 - 2023년 6월 21일 수요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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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투자를 할 때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돌이켜보면... 글쎄, 딱히 한 것은 없는 것 같다. 그냥 돈을 벌고, 돈을 쓰고, 그렇게 반복해 온 10년의 직장 생활이다. 그런 내가 주식을 하게 만들었으니, 2020년부터 2021년 사이의 주식 시장은 정말 화끈한 수준이었던 것 같다. ​ ​하지만 지금의 나는 더 이상 단타에 눈이 달아오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9v%2Fimage%2FRYvG8RnuEJavO25X9ApgpOTRe88.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un 2023 13:23:50 GMT</pubDate>
      <author>드레드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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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하루 보내세요 11일 : 2주일째 - 2023년 6월 20일 화요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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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는 어느 정도 글 쓰는 것이 루틴으로 자리 잡은 것 같다. 글을 전날 쓰지 못했더라도, 다음날이라도 어떻게든 글을 써서 빈자리를 메우려고 하는 그런 습관이 생겼달까. 무언가를 했을 때 쉽게 습관으로 들이기 어려운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여겼는데, 그래도 2주일 째로 접어들고 있는 것을 보니 다행스럽다고 할까. ​ 사실, 직업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자신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9v%2Fimage%2Fup8-lvgFiqKR2bddbdtPI0NLPRw.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un 2023 13:05:22 GMT</pubDate>
      <author>드레드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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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하루 보내세요 10일 : 재택근무 -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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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근하고 나면 직장과는 단절된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왜 그런 생각을 했느냐고? 나는 전혀 그런 삶을 살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글쟁이의 운명이라기보단, 지금 근무하고 있는 부서 업무 특성이 그렇다. 실시간 대응을 필요로 하는 부서이기도 하고, 사회 이슈 상당수를 줄줄이 꿰고 언제건 대응할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9v%2Fimage%2FWRyDNe9mLVLnTavHrFYZ8EyPImQ.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un 2023 11:18:58 GMT</pubDate>
      <author>드레드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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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하루 보내세요 9일 : 여행 - 2023년 6월 18일 일요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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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님이 올라오셨다. 내일, 그러니까 오늘 다낭으로 출발하셔서 금요일에 돌아오신다고 한다. 동생 집에 모여 저녁을 함께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 ​나는 올해 여름휴가를 가지 않을 계획이다. 여름휴가 대신 겨울휴가를 가기로 배우자와 이야기를 나눴다. 올여름은 정신이 없을 것처럼 보이는 판이기도 하고, 내 업무 특성상 장기 공백을 가지기도 영 쉽지 않은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9v%2Fimage%2FtlOulrrvo-Rz6cGwz7ZmT5XcOg0.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n 2023 00:06:48 GMT</pubDate>
      <author>드레드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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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하루 보내세요 8일 : 게임 - 2023년 6월 17일 토요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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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간밤에는 미처 글을 쓴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정말 오랜만에 컴퓨터로 게임을 했다. 밤 여덟 시 정도에 켰다고 생각했는데, 게임을 마치고 나니 어느새 새벽 두 시. 순식간에 여섯 시간이 사라진 셈이다. 그대로 쓰러져서 숙면을 취했다. 아니, 숙면이라기엔 애매하다. 코를 엄청나게 골아댔으니까.  우리 집에는 데스크톱 컴퓨터가 없다. 몇 년 전인지 기억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9v%2Fimage%2F9UA6mAqlmbnvSFIwOvgQMxlGcgE.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un 2023 23:23:28 GMT</pubDate>
      <author>드레드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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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하루 보내세요 7일 : 다이어트 - 2023년 6월 16일 금요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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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연차를 썼다. 하루종일 여유로웠다. 그걸로 족하지 않은가. 배우자는 출근했고, 나는 집에 남았다. 뭐, 그 덕분에 밀린 집안일을 해치우는 것은 내 몫이었지만, 나는 사실 전업주부 쪽이 더 어울리는 몸이다.  사 와야 할 것들을 사 왔고, 설거지와 빨래를 해치우고서 따뜻한 물에 목욕을 한다. 건조된 빨래들을 스타일러에 넣어 주름을 펴고, 수건을 반듯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9v%2Fimage%2F592Hix1svxGuvJt0QTVd1-UrIRg.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23 13:28:00 GMT</pubDate>
      <author>드레드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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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하루 보내세요 6일 : 연차 - 2023년 6월 15일 목요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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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일은 연차를 냈다. 올해 여름휴가를 갈 계획은 없고, 가능하다면 연말을 이용해서 배우자와 함께 겨울 휴가를 갈 생각이니 여름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연차를 쓰는 정도로 그칠 생각이었다. 그리고, 6월의 그 하루는 바로 내일이 될 예정이다.  그래서 기분이 좋다. 즐겁다. 연차라는 것이야말로 직장인을 완성하는 그 무엇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9v%2Fimage%2FiC6LEDt-aHG61GpAdSK_4DuYSTY.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un 2023 13:57:52 GMT</pubDate>
      <author>드레드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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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하루 보내세요 5일 : 음주 - 2023년 6월 14일 수요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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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간밤에는 사실 술 약속이 있었다. 승진을 축하하는 자리다. 과거 한 부서에 있었던 사람들 중 나를 포함해서 총 네 명이 이번 인사에서 승진을 했다.&amp;nbsp;축하하기 위해 모인 자리였고, 8년 전 같은 부서에서 함께 부대끼며 뛰었던 기억이 생생했다.  그때 우리 회사는 누구도 생각지 못한 큰 성공을 거뒀다. 뭐, 압도적인 성공이라고까지 할 수는 없겠지만, 정말 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9v%2Fimage%2FIY4Y7uL7gKTh11d_OMfBEmgy99Q.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un 2023 00:51:16 GMT</pubDate>
      <author>드레드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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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하루 보내세요 4일 : 첫 브런치북 - 2023년 6월 13일 화요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z9v/17</link>
      <description>마지막 퇴고를 보고, 목차에 추가해 넣는다. 그리고 마지막 글을 추가하고, 발행한다. 드디어 내 이름을 건 브런치북을 낼 수 있었다. 반응이 어마어마할 것이다 이런 기대는 안 한다. 그냥 내었다는 것 자체로 만족하고자 한다.  사실, 저것보다는 더 길어질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의미 없이 글을 늘리는 것보다야 간결하게 목차를 잡고 만드는 것이 더 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9v%2Fimage%2Fnz3aJ7LYMFGv1ZtHSsD30glrObg.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n 2023 13:02:38 GMT</pubDate>
      <author>드레드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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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글이 망하는 이유, 끝 -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은가</title>
      <link>https://brunch.co.kr/@@az9v/16</link>
      <description>이제 마무리다. 당신의 글이 망하는 이유,라는 건방지면서도 도발적인 제목의 글을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원래 생각은 이것보다 글이 더 길게 이어지리라는 거였지만, 생각해 보면 애초에 그렇게 길게 이어질 필요가 없는 글이었다.  이 글의 목적은 내가 아는 선 아래서나마, 글을 쓰는 데 있어 아주 기초적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9v%2Fimage%2FMv_7AqMlRSy6VCr8vaVgoULyFhk.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n 2023 12:54:36 GMT</pubDate>
      <author>드레드넛</author>
      <guid>https://brunch.co.kr/@@az9v/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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