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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영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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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엇인가를 따라 살고 싶진 않고 아름다운 것을 알아볼 수 있는 그저 사랑이 가득한 올곧은 사람이 되어야지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20:02: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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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인가를 따라 살고 싶진 않고 아름다운 것을 알아볼 수 있는 그저 사랑이 가득한 올곧은 사람이 되어야지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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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노신 열풍' - 중국 현대문학을 공부하며(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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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신의 전통관은 수많은 중국인을 향해 고함쳤다. 전통에 안주하며 맹목적으로 전통을 따르려는 중국인들에게 &amp;ldquo;醒醒吧！&amp;ldquo;를 외치며 깨우고, 분별력을 강조했다. ​ &amp;ldquo;取其精华，去其糟粕.&amp;rdquo; (马南邨《不要秘诀的秘诀》) ​ 가장 노신의 전통관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전통이라서 모두를 납득할 필요도, 그렇다고 해서 모두를 배척할 필요도 없음을. 노신의</description>
      <pubDate>Sun, 15 May 2022 08:34:00 GMT</pubDate>
      <author>최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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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신과 하나되는 길을 걷기 위해선 &amp;nbsp; - 중국 현대문학을 공부하며(6)</title>
      <link>https://brunch.co.kr/@@azFo/19</link>
      <description>이번 강의를 통해 작가로서의 노신을 넘어 한 사람으로서의 노신을 알게 되었다. 나비효과를 꿈꾸던 그는 작은 외침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는 원래부터글을 쓰는 사람은 아니었다. 그의 글쓰기는 단지 실낱같던 &amp;lsquo;희망&amp;rsquo;을 위한 것이었다. 자신이 느끼기에도 고통스럽던 그 당시의 사상과 적막을 후대에대물림시키지 않기 위해서 말이다. 후대의 희망을 위해 이토록 길을 걸으</description>
      <pubDate>Sun, 15 May 2022 08:29:21 GMT</pubDate>
      <author>최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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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센 맏언니가 없었더라면 - 중국 현대문학을 공부하며(5)</title>
      <link>https://brunch.co.kr/@@azFo/18</link>
      <description>내가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원치 않는 결혼을 한다면? 상상만 해도 너무 끔찍하다. 지금이야 주변에서 부모에 의해 성립되는 혼인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지만, 불과 100년 전만 해도 중국 여성들은 이런 현실을 마주해야만 했다. 입센은 그런 수많은 여성에게 &amp;lt;인형의 집&amp;gt;을 통해 든든하고 굳센 &amp;lsquo;맏언니&amp;rsquo;가 되어주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려은, 풍원군, 빙심과 같</description>
      <pubDate>Sun, 15 May 2022 08:27:06 GMT</pubDate>
      <author>최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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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음표와 느낌표가 반복되는 것이란 - 중국 현대문학을 공부하며(4)</title>
      <link>https://brunch.co.kr/@@azFo/17</link>
      <description>'유행은 돌고 돈다.' 몇 편의&amp;nbsp;시를 읽으며&amp;nbsp;든 생각이었다. ​ 호적의 &amp;lt;나비&amp;gt;는 외형적 틀을 깨어내진 못했으나, 이후의 &amp;lt;별 하나&amp;gt;를 통해 이내 형식적 속박에서 자유해진 채 본인이 원하던 시를만들고 본인의 사유를 담아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호적은 딱딱하고 형식적인 외부 요소보다는 구어체의 틀을 가지고 내적요소의 조화를 추진해 생동감 넘치는</description>
      <pubDate>Sun, 15 May 2022 08:23:54 GMT</pubDate>
      <author>최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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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극적 개인주의자가 되어야겠다 - 중국 현대문학을 공부하며(3)</title>
      <link>https://brunch.co.kr/@@azFo/16</link>
      <description>이번 강의를 통해 새로운 문학 이론의 등장이 현대문학의 탄생과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볼 수 있었다. 특히 주작인, 성방오, 호적의 평론문을 통해 중국의 현대문학이 이전의 고대문학과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발전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먼저 주작인은 현대문학이 고전문학과 다르고자 한다면 그 안에는 인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정의를 담고 있어야 한</description>
      <pubDate>Sun, 15 May 2022 08:21:57 GMT</pubDate>
      <author>최영현</author>
      <guid>https://brunch.co.kr/@@azFo/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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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진 문명은 진보적일까? - 중국 현대문학을 공부하며(2)</title>
      <link>https://brunch.co.kr/@@azFo/15</link>
      <description>이번 주차 강의를 통해서는&amp;nbsp;신문화운동의 주요인물들은 모두 유학을 통해 얻은 서구 경험이있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중국에 새로운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통적인 가치체계를 서구화하고 문명을 발전시키는데 힘써왔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본인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배척하지 않고, 오히려 반성하고 수용하는 채원배의 모습을 보며 현재를 사는 우리도 다른</description>
      <pubDate>Sun, 15 May 2022 08:19:52 GMT</pubDate>
      <author>최영현</author>
      <guid>https://brunch.co.kr/@@azFo/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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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인의 가치관이 마침내 변화하다 - 중국 현대문학을 공부하며(1)</title>
      <link>https://brunch.co.kr/@@azFo/14</link>
      <description>중국이 국가 외내부적으로 큰 실패를 맛보던 중 사회진화론이 들어오게 되며 중국인들의 시간의식과 공간의식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농경사회에 가장 부합한 유가사상이 등장함에 따라 가치관의 변화도 약 2천년동안 존재할 수 없었기에, 중국인들은 긴 시간 동안 순환적이고 반복적인 시간의식에 익숙해져 있었다. 하지만 사회가 산업사회로 변화됨에</description>
      <pubDate>Sun, 15 May 2022 08:04:56 GMT</pubDate>
      <author>최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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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시선 - 본격 나 파헤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zFo/5</link>
      <description>사람들은 흔히들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표현할 수 있는 유아기부터 인간관계에서 크고 작은 문제를 경험하고, 그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며 성장한다. 나도 그랬고, 이 글을 읽고 있는 누군가도 모두 그러했고 그러하고 그러할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느끼고 깨달은 점을 담은 감정 성장일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얼마 전 교양수업 때의 일이었다. 수업 시간 과제로</description>
      <pubDate>Wed, 23 Feb 2022 05:37:42 GMT</pubDate>
      <author>최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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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듣고 말하는 훈련 - 경청의 중요성</title>
      <link>https://brunch.co.kr/@@azFo/9</link>
      <description>요즘 인터넷에 보면 흔하게 돌아다니는 밈 (meme)이 하나 있다. 바로 MBTI의 t와 f에 따라 같은 상황이라도 다르게 반응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인데, 사람들이 t보고 기계 같다, 로봇 같다, 감정이 없다는 댓글을 단 것을 보았다. 나 역시도 t 유형이기 때문에, 이러한 댓글을 보며 마냥 웃고만 있을 순 없었다. 얼마 전의 일이었다. 내가 누군가에게 의</description>
      <pubDate>Wed, 23 Feb 2022 05:37:18 GMT</pubDate>
      <author>최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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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 정확히는  스트레스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zFo/3</link>
      <description>어릴 적부터 난 굉장히 감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기에, 많은 시간 동안 감정을 잘 다루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수도 없이 고민했다. 감정이라는 게 참 신기하다. 어떨 땐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징검다리 같은 역할도 해 주지만, 조금만 빗나가거나 엇나가도 징검다리는커녕 무시무시한 무기가 되기도 하니 말이다.   고등학교 때 난 그야말로 &amp;lsquo;감정적인 사람&amp;rsquo;의 표본이었</description>
      <pubDate>Sat, 19 Feb 2022 00:28:04 GMT</pubDate>
      <author>최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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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 우리 모두 행복하게</title>
      <link>https://brunch.co.kr/@@azFo/6</link>
      <description>어느날 친한 선배가 내게 뜬금없이 행복하냐고 물었다.  순간 머릿속을 스쳐가는 오만가지 생각들이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드는 생각은 &amp;quot;그래, 난 행복하다&amp;quot;였다. 그러고 보니 한번도, 단 한번도 행복하다는 것의 기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어쩌면 기준을 모른 채 살아왔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느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행복의 기준은 과연 무엇인가</description>
      <pubDate>Sat, 19 Feb 2022 00:27:08 GMT</pubDate>
      <author>최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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