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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방 김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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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왜 살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0:07: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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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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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예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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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백예린  이름 세자 들어본 적 없던 그 사람, 당신이 그리 좋아라 하던 게 기억이 납디다.  어떻게 백예린을 모를 수 있냐며 부랴부랴 핸드폰으로 영상 하나 찾아 보여 주던 당신.  웬 여자 가수 한 명이 이쁜 초록색 하늘하늘 원피스 때깔 좋게 차려입고 무대 위에서 즐겁게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었지요. 마치 무대가 내 집인 것마냥 노래를 부르는 그 모습이,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Nn%2Fimage%2FwAhvx95Hga1PoXlpGjoLgMeoDS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1:55:17 GMT</pubDate>
      <author>골방 김안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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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너의 주말이 되어도 될까 - 의지 해주어 고맙지만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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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특히 우울증이 엄습하는 바람에 거리로 뛰쳐나가 사람들의 모자를 보는 족족 날려 보내지 않으려면 대단한 자제심이 필요할 때-이럴 때면 나는 되도록 빨리 바다로 나가야 할 때가 되었구나 하고 생각한다. ['모비딕' 중 발췌]  햇살이 따사롭습니다. H는 그 따사로운 햇빛을 마음껏 즐기며 침대에 누워 책 읽기에 한창입니다. 그런 H의 옆에서 K는 강아지를 만지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Nn%2Fimage%2FVVsket8Ra4MjOvU1XpzD-gxIOZ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07:56:54 GMT</pubDate>
      <author>골방 김안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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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끊으라면 담배도 끊을 수 있어! - 나의 뮤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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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으으, 으으윽.    감각이 무뎌지고, 무뎌지는 와중에도 머리는 터져 나갈 것만 같습니다. K는 창작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K는 작가입니다. 말이 작가지, 본인에게 작가의 재능이 없다고 생각은 깨나 많이 하더랍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한 문장 고이 써 내려가고, 다시 지우기를 반복하는 게 벌써 몇 시간 째인지요! [화씨 451]을 써낸 레이 브래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Nn%2Fimage%2Ff39YxQ2ahR1n7ET10zQ2t8rYly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13:40:08 GMT</pubDate>
      <author>골방 김안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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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죽어가는 모든 것들에 대하여 - 죽은 자들은 말이 없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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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젊고 호기로운 남성 하나가 살기 딱 좋은 이 집에서&amp;nbsp;-나의 첫 전셋집에서-&amp;nbsp;홀로 서기를 시작한 지도 어엿 7년 하고도 반년이 다 되어갑니다.&amp;nbsp;군 전역 이후 내 조막만 한 예산에 맞춘 이 작은 집은, 독립 12년 차 만에 처음으로 집을 꾸밀 수 있는 여유가 생긴 내 주머니사정과 맞물려 이래저래 많이도 바뀌어 왔습니다.  수번의 변화 속에서도 이 집의 탄생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Nn%2Fimage%2Fe1ajEc0cWu0h7af4CMbAk7EWqK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04:38:29 GMT</pubDate>
      <author>골방 김안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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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랑 같이 못살겠다 - 내가 모지라서 같이 못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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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요-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곧 자신을 의심하는 일이라는 걸 늦게야 배웠습니다.  누군가를 마주할 때마다, 나는요- 거울 앞에 선 것처럼 내 결함부터 먼저 보았습니다.말끝이 무뎌지는 순간, 웃음이 늦게 나오는 찰나,그 모든 틈을 타서 나는요- 스스로를 무너뜨렸습니다.  당신을 만난 건 그래서 불운이었습니다. NEUL.  NEUL이 내 곁에 온 이후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Nn%2Fimage%2FFfp0Wkr5b5LAoHYSNJKrJm4bLH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0:00:14 GMT</pubDate>
      <author>골방 김안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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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네들은 뭔 재미로 사냐? - 재미는 어디에서 오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azNn/60</link>
      <description>그러게 씨발, 나 뭔 재미로 살지?  얼마 전 아무개가 전쟁 선포하듯 자리에 있는 모두에게 비장히 그 질문을 던졌을 때, 나는 이리 대답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인생의 재미란 무엇일까요? 인생의 재미는 어디로부터 오는 것일까요? 마침 한동안 고민이 많았던 터인지라.  기습 전쟁 선포를 받은 우리는 한동안 아무 말이 없다가, A가 조용히 술잔을 들며 침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Nn%2Fimage%2FLSp3hplO51lKtWwQvJa9vhUvjy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09:00:06 GMT</pubDate>
      <author>골방 김안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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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로 사람을 기억한다 - J에게 - '검정치마 - 피와 갈증'을 들으며</title>
      <link>https://brunch.co.kr/@@azNn/55</link>
      <description>J에게.   J, 잘 지내고 있을까요?  인사치레로라도 제게 되물으신다면, 차마 잘 지낸다고는 말하지 못할 정 싶습니다.  J와 연락이 끊긴 지 고작 5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그 짧은 시간 내에 제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외모는 다를 것이 없습니다. 정돈되지 않은 긴 머리에, 여전히 깡마른 팔뚝, 배만 툭 나온 운동 안 하는 현대인의 표상과도 같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Nn%2Fimage%2FbzmF6nB2qUydyMSIMXEzTnSCc0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13:16:50 GMT</pubDate>
      <author>골방 김안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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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폐 이어폰 - 대화가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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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어폰은 내가 아는 전자기기 중 가장 적폐인 것 같아. 라며 E는 지하철 옆자리에 앉은 K의 한쪽 귀에 꼽혀 있던 무선 이어폰을 쑥 빼가며 말했습니다.  &amp;quot;E, 그게 무슨 말이야?&amp;quot; &amp;quot;말 그대로야. 이어폰은 인간 사이의 소통을 가로막는 엄청난 장애물이야. 그러니까 적폐인 거고.&amp;quot; &amp;quot;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 일단 나 전화 들어올 수도 있으니까 다시 줄래?&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Nn%2Fimage%2Ffdw8yt4tcHJ_5a1a1mIAcWNUuh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3:00:14 GMT</pubDate>
      <author>골방 김안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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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어떻게 돌아오는 거야! - 사랑하는 그대들에게, 돌아오기를 바라며</title>
      <link>https://brunch.co.kr/@@azNn/54</link>
      <description>K는 항상 모자람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일도, 쉼도, 사랑도 남들과 다름없이 해내는 것 같아 보이면서도 그는 무언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K는 혼자만의 삶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살며 가며 지나가는 수많은 그네들에게서 자신의 모자람을 채울 수 없음을 어느 순간부터 깨닫고는, 혼자 자고, 혼자 먹고, 혼자 생각하기를 반복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Nn%2Fimage%2FSXJ8hYNJX5KovkIZ3ogRgUyT35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01:11:00 GMT</pubDate>
      <author>골방 김안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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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작은 떡볶이 집에서도 평화를 찾을 수 있다면 - 일체유심조 -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만들어낸다</title>
      <link>https://brunch.co.kr/@@azNn/53</link>
      <description>제주에는 봉성리라는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관광지로 유명한 애월 쪽 입니다만은, 바닷가 쪽도 아닐뿐더러 근처에 특출 날 볼거리도 없어 스을쩍 지나가는 관광객들이나 원주민 들만이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는 -그러니, 요즈음의 흔한 시골 마을과도 같은- 그런 마을입니다.  그런 조용한 시골 마을에도 조용한 게스트하우스가 하나 있더랍니다. 이름은 제주옥이요, 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Nn%2Fimage%2FpjVYDDLD2xcFzKXYbKfMSHi-8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13:56:09 GMT</pubDate>
      <author>골방 김안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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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안녕 전국 대중 노천탕리스트 공유합니다 - 삶의 목적 중 하나가 노천탕인 사람이 하나하나 직접 가보고 모았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zNn/51</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김안녕입니다.  일전에&amp;nbsp;몇 년 간 어디 정신 팔린 미치광이처럼 모아 온 맛집 리스트를 이곳에 공유드렸었는데요, 반응이 생각보다 꽤 괜찮아서, 감사하게도 꾸준히 맛집 리스트의 구독자 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디지털 쪼가리들을 모으는 게 하나의 취미인데요, 개중에서 특히 정성 들여서 모은 리스트를 하나 더 공유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사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Nn%2Fimage%2FQlmTLfkHWLqpeKgSY40bxVAb-C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11:07:12 GMT</pubDate>
      <author>골방 김안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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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안녕 전국 맛집리스트 공유합니다(약 3,000개) - 나름대로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선정하는 맛집 리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azNn/48</link>
      <description>25.05.09 업데이트 사항  안녕하세요, 김안녕입니다. 예상보다 해당 맛집 리스트가 꽤 뛰어난(?) 호응을 얻고 있어, 추가&amp;nbsp;업데이트 사항을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1. 맛집리스트 6이 추가 되었습니다.&amp;nbsp;만들고 맛집들 누적 해둔지는 꽤 되었는데, 귀찮아서 업데이트 안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공유 드립니다.  2. 그간 많은 분들이 - 음식 종류별(한중일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Nn%2Fimage%2F5vtf2SQqgt42J3gjAXuCCnn3d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24 10:18:00 GMT</pubDate>
      <author>골방 김안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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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와 청산하여 무엇하리 - 어쨌든 다 내 업보인 것을</title>
      <link>https://brunch.co.kr/@@azNn/39</link>
      <description>그날의 일은 말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로소는 - 사실 일어나지 말았어야 한다고도 생각합니다.   심신이 온전했을 당시의 저라면 어찌저찌 잘 지나갔겠지만서도요, 젠장맞게도 가장&amp;nbsp;심신이 나약해져 있을 때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징글대며 4년을 버텼습니다만, 결국 Y 로부터 온 짧은 디지털 글자 쪼가리 따위에 그 세월이 다 무성해지더이다. 어찌 그 작은 한 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Nn%2Fimage%2FbvaH3XbE6JFr-8imFecukqiwq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r 2024 17:49:42 GMT</pubDate>
      <author>골방 김안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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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살 첫 사업, 28살 두번째 사업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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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18살, 고등학교 2학년 때 첫 사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누가 봐도 분명할 정도로 사업을 말아먹었다.  경험과 능력 부족이 그 원인이라고 나름 분석을 마쳤으며, 언젠가 다시 시작할 -하고 싶은- 또 다른 형태의 내 사업에 있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군 전역 후 바로 회사에 입사하였다. 회사는 어떻게 굴러가는지 경험하고, 회사 안에서 다양한 업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Nn%2Fimage%2FhO8hJbdKqOws59Tmwo677smmg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an 2024 01:46:33 GMT</pubDate>
      <author>골방 김안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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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남기 위해 몸부림 침 - '퍼덕퍼덕'</title>
      <link>https://brunch.co.kr/@@azNn/29</link>
      <description>한번 고장 난 기계는 부속품을 갈아 끼우면 대체로 정상으로 돌아오곤 한다. 하지만 인간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이렇게 애석할 수가.  시작은 아마 작년 이맘때 즈음, 그러니까 '사랑'이란 표현으로도 부족하던 애인과의 이별 이후였을 것이다. '사랑' 만으로 인연을 이어 나가기에는 상황의 개의치 못했고, 한동안 감성 속에 파묻혀 살다 마지막만큼은 이성적으로 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Nn%2Fimage%2FUTgGy-6FRgrAP5RYvZBqRVpG9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pr 2021 19:13:55 GMT</pubDate>
      <author>골방 김안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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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6. 18살이 창업은 무슨! - 골방 김안녕 과거 특선, '나는 왜 살았을까?' - 6편</title>
      <link>https://brunch.co.kr/@@azNn/9</link>
      <description>'똥도 푸짐허네' - 창업을 하겠다고 하자 한 지인이 내놓은 반응        학업을 포기하고 등교 후 잠만 자던 나날의 연속이었던 고등학교 2학년 때의 일이다. 남들은 벌써부터 수능 대비를 한답시고 열을 올려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나라는 인간은 맨날 책상에 엎드려 팔자 좋게 잠만 자고 있으니 -등교 후 점심도 먹지 않고 하교 때까지 잠들어있곤 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Nn%2Fimage%2FiYnALcDxLpsR8JhUtPjrSximb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0 00:09:07 GMT</pubDate>
      <author>골방 김안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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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계 경력자가 알려주는 전동킥보드 A to Z! - 구매 전부터 구매 후까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하는 전동킥보드 꿀팁</title>
      <link>https://brunch.co.kr/@@azNn/24</link>
      <description>원래는 이 글을 나중에나 쓸라고 했었다. 한 5편 정도 뒤에 전동킥보드 세상에 빠져 든 나에 대한 글을 작성할 예정이었고, 이후에 외전을 쓰려고 했는데. 그냥 지금 써버리겠다. 갑자기 쓰고 싶어 졌는걸!     간단하게나마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에게 신뢰를 주고자 자기소개를 하자면, 전동킥보드 시장이 막 한국에 들어오기 시작한 2015년부터 전동킥보드 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Nn%2Fimage%2F8HUlohvglJ91OtOO4er1e7UgA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0 10:11:52 GMT</pubDate>
      <author>골방 김안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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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5. 18살 소년의 사랑방, 고시원 302호 - 골방 김안녕 과거 특선, '나는 왜 살았을까?' - 5편</title>
      <link>https://brunch.co.kr/@@azNn/8</link>
      <description>&amp;quot;그래서 그 아내는 집에서 멀리 떨어진 싸구려 호텔에 가족들 몰래 방을 하나 구해요. 그리고 가끔 몇 시간씩 그 방에 혼자 머물러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방에 있는 것만으로 행복을 느끼면서. 그 방은 완벽하게 혼자 있는 자신만의 공간이니까.&amp;quot; -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지호가 세희에게 책 '19호실로 가다'를 언급하며         내 인생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Nn%2Fimage%2FY4VBv96UOK9go2pmFyVKw60FbYA.png" width="464"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0 00:13:17 GMT</pubDate>
      <author>골방 김안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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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집이 싫어 가출 한 15세 소년 - 골방 김안녕 과거 특선, '나는 왜 살았을까?' - 4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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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많이 힘들었겠구나. 근데 여기에는 더 사정이 딱한 사람들도 많아. 다시 돌아가고 싶어도 못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고. 너는 기회가 있으니 한번 다시 돌아가 보는 건 어떠니?&amp;quot; - 가출청소년 쉼터 선생님께서 면담하며 해주셨던 말씀.    나는 독립하기 전까지 가족과 단 한순간도 떨어져 살아 본 적이 없다. 머리가 크기 전까지는 온 가족이 한 방에서 모여 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Nn%2Fimage%2F7BOCrXDvtiFui-r5U-Z5OHfbe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0 01:43:23 GMT</pubDate>
      <author>골방 김안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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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집착' 하지 않을 것이다 - 브런치 첫 글, 조회수 폭발을 경험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azNn/5</link>
      <description>아, 첫 글부터 이러면 완전 나가린데..     처음으로 브런치에 글을 올렸을 때의 일이다. 외근 중 모바일로 처음 올렸던 글 조회수를 확인했을 때 이게 무슨 일인가 했다. 조회수 2천 회가 찍혀있는 것이다. '조회수 백 남짓 나오겠지' 싶었던 나로서는 기대 이상의 수치였다.   '초반 버프인가?' 혹은 '원래 브런치 조회수가 이 정도 나오나?' 싶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Nn%2Fimage%2F1iTh5RBVVESHSQ9_AZVF5bPiS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0 00:54:27 GMT</pubDate>
      <author>골방 김안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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