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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한다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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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캐는 직장인, 메인 부캐는 캘리그라퍼인 김한다슬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1:45: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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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캐는 직장인, 메인 부캐는 캘리그라퍼인 김한다슬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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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번 취업 실패 후 찾아온 기회 - 나는 씩씩한 크론병 환자입니다. &amp;lt;10, 끝&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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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게 난 컨설팅 스타트업에 3개월 인턴 후 정직원 전환이라는 조건으로 입사했다. 석유화학기업과 대학 컨설팅의 자료조사 업무를 맡았고 일 자체는 만족스러웠다. 잘 가르쳐주는 사수와 조금 무섭지만 논리적으로 내 업무력 향상을 위해 지적해주는 사장님 등 성장하기에 나쁘지 않은 환경이었다. 또한, 스타트업이지만 구성원들은 모두 글로벌 컨설팅 회사 출신으로 인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3a%2Fimage%2FCJSMciBaYNi-fvFrbCPWhoaO5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Oct 2020 07:05:51 GMT</pubDate>
      <author>김한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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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경험은 0점짜리 경험인가요? - 나는 씩씩한 크론병 환자입니다.&amp;lt;9&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03a/13</link>
      <description>고등학생 때 겪은 수능시험이 준 좌절과 편입으로 얻은 자신감. 그리고 대학시절의 방황과 나다움을 찾아가는 과정. 20대 초반 겪을 수 있는 성장하는 과정을 열심히 겪고, 이젠 사회에 던져질 나이가 되었다. 열정을 쏟았던 대학언론동아리 생활로 기자를 꿈꾸기도 했지만, 기자는 사명감과 대의를 위해서 일하는 직업이기에 본인 시간이 많이 없는 직업이었는데, 난 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3a%2Fimage%2FaltKZdiaTgpRgIydrxGnEae_c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Oct 2020 07:05:25 GMT</pubDate>
      <author>김한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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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권의 잡지와 4개의 명함 - 나는 씩씩한 크론병 환자입니다.&amp;lt;8&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03a/12</link>
      <description>캄보디아에 가기 전인 23살('15년) 가을학기에 난 원래 공식적으로 동아리 생활은 마무리되었어야 했다. 하지만 그 마지막 시기까지도 인원은 후배 2명 포함, 5명에 불과했다. 만약 나 포함 동기 세명이 동시에 퇴임하면 두 명이서 영어잡지를 만들어야 했다. 6편에서 말했지만, 영어잡지를 만드는 것은 굉장히 많은 인적/물적 자원이 투입된다. 특히 학업과 병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3a%2Fimage%2FHWxGwTq8moEMnDT93KD7acr3U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Oct 2020 02:09:27 GMT</pubDate>
      <author>김한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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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그림을 그리는 이유 - 나는 씩씩한 크론병 환자입니다.&amp;lt;7&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03a/9</link>
      <description>대학생 시절, 난 세이브 더 칠드런에서 일주일에 두 번씩 아동과 후원자 간의 교류 서신을 번역하는 봉사를 하고 있었는데, 막연히 살과 살이 부딪히는 봉사를 하고 싶단 생각을 했다. 마침 맡고 있던 동아리 임원 임기가 끝나갈 무렵, 학내 캄보디아 해외 봉사단을 모집하는 것을 보았다. 그 공고를 봤을 때가 23살 가을이었는데, 난 제주도도 가본 적이 없어서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3a%2Fimage%2FjDGEvrrYuUfJtjq2RykNX-dBd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0 12:24:40 GMT</pubDate>
      <author>김한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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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분이 확실하면 '표창'은 아끼자 - 나는 씩씩한 크론병 환자입니다.&amp;lt;6&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03a/8</link>
      <description>동아리 인원 문제는 생각보다 열악했다. 당시 내가 들어간 영어 잡지사는 계절마다 한 권씩 잡지를 출판하는 &amp;lsquo;계간지&amp;rsquo; 잡지사였다. 한 잡지당 짧게는 24p 길게는 36p까지 제작하는데, 한 페이지당 글자 수는 대략 5~700자였다. 기획 / 편집 / 조판 등 호흡이 긴 회의도 중간에 많을 뿐만 아니라, 영어 편집 자문을 위한 원어민 교수님의 첨삭도 잡지 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3a%2Fimage%2FaCY1qZh-Hufl7N9FmirPK1OGu3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0 12:21:42 GMT</pubDate>
      <author>김한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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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쁜 하루는 힘들지만 한가한 하루는 괴로운 법 - 나는 씩씩한 크론병 환자입니다.&amp;lt;5&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03a/7</link>
      <description>19살 대학입시에서 인생 최초의 좌절을 느낀 후 좋은 대학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로 정진하였다. 1년 반의 수험기간 단순한 목표에 사상이 들어가고 철학이 들어갔으며, 좋은 대학은 좋은 삶과 직결된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렇게 난 한껏 부푼 마음으로 대학생활을 시작하였다. 모든 게 꿈같고 황홀했다. 열정적인 학생들과 교수님, 그리고 다양한 학생 지원 체계와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3a%2Fimage%2FVa9N2Fev0PRPzvJfvLYDTAdS2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0 12:18:36 GMT</pubDate>
      <author>김한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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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 잘했다고 꼭 말해주세요 - 나는 씩씩한 크론병 환자입니다.&amp;lt;4&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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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님께 자퇴를 하겠노라 말씀드렸다. 부모님은 그래도 휴학 후 안정적인 보험을 두고 편입 시도하는 게 어떻냐고 말씀하셨다. 부모님께 편입제도 중 4년제 학사를 취득하고 보는 편입시험(학사편입)과 대학교 2학년을 마친 후 휴학 후 편입하는 시험(일반편입) 중 경쟁률이 훨씬 약한 것은 전자의 학사편입이라 설명드렸다. 또한 나의 마음가짐과 학사 취득을 위한 자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3a%2Fimage%2Fpv8bGTCpoAVtnatoiwtwF6ihF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0 12:15:38 GMT</pubDate>
      <author>김한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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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엔딩은 없습니다만 - 나는 씩씩한 크론병 환자입니다.&amp;lt;3&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03a/5</link>
      <description>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나도 모르는 사이 수능시험 중에 엄청나게 긴장 하고 있었고, 근거없는 자신감과 긍정으로 그저 잘 본 걸로 스스로 최면을 걸었던 것이었다. 기대치에 한참 못 미치는 결과가 나왔다. 인생 처음으로 나의 근거 없는 긍정과 자신감들에 회의감이 들었다. 다행히 수능 후 등교한 교실 안에는 나와 비슷한 친구들이 많았다. 재수학원이나 기숙학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3a%2Fimage%2FM87_8T7W9sZkpwcTrFvb1CIFV6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0 12:12:00 GMT</pubDate>
      <author>김한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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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2병을 함께한 MBTI, 그리고 수능시험 - 나는 씩씩한 크론병 환자입니다.&amp;lt;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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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님과 담임선생님의 허락을 받고 '야간타율학습'이 아닌 독서실에서 자발적인 방과후 학습이 시작됐다.  아쉽게도 여학생과의 몽글몽글한 연애 이런 건 전혀 없었다. 다만 난 정말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다. 이 시기, 삼국지(이문열 평역)를 5번은 읽은 것 같다. 책 읽다 지루하면 라디오를 듣기도 하고 음악을 들었다. 특히 가수의 라이브 영상을 올려주는 온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3a%2Fimage%2Fjyt5YzH_U-JxIWAC-bQBuTAR_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0 12:09:22 GMT</pubDate>
      <author>김한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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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또한 지나가지 않는 것들도 있더라 - 나는 씩씩한 크론병 환자입니다.&amp;lt;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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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솔로몬 왕이 즉위하기 전 왕자이던 시절, 솔로몬 왕자는 모시던 왕의 &amp;lsquo;큰 전쟁에서 이겨도 교만하지 않게 하며 큰 절망에 빠져 낙심할 때도 용기를 낼 수 있는 글귀를 새긴 반지를 만들라&amp;rsquo;는 지시를 받았다. 이때 솔로몬 왕자는 세기를 관통하는 명언을 제안한다. &amp;ldquo;이 또한 지나가리라&amp;rdquo;  고등학생 시절, 치루 수술을 받았다. 수술 부위가 생각보다 커 '복합 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3a%2Fimage%2FQnWqj3QD0RU3IoBeg77HTCRB5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0 12:04:01 GMT</pubDate>
      <author>김한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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