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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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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책 작가를 꿈꾸는 쌍둥이 엄마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8:21: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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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작가를 꿈꾸는 쌍둥이 엄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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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전과 재치의 끝판왕 - 엄마가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 (3) 모 윌렘스 작가님</title>
      <link>https://brunch.co.kr/@@b0Ax/48</link>
      <description>외국 그림책 작가 중에 내가 가장 먼저 주목했던 분은 '모 윌렘스' 작가님이다. 재치로 따지면 이분을 따라가기 어렵지 않을까? 아마 &amp;lt;Elephant &amp;amp; Piggie&amp;gt;가 이 작가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시리즈일 것 같은데, 이 책들도 아이들과 매우 재미있게 봤지만 사실 나는 다른 책을 더 좋아한다.  제일 처음으로 접했던 건, 바로 이 책. &amp;lsquo;모 윌렘스&amp;rsquo;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x%2Fimage%2FLJYKZlmCP-pedn99zc9w7uqIQ3I.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5:58:10 GMT</pubDate>
      <author>함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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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마음을 모르는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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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번은 남편이 친구를 만나 대화를 하다가 &amp;quot;너는 인간의 마음을 몰라!&amp;quot; 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그 말을 듣자마자 나는 빵 터져버렸다. 너무나도 공감을 했기 때문이다!  나는 공상과 걱정을 사서 하는 편이다.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친구와 다투거나 따돌림 당하면 어쩌나, 별별 시나리오를 다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내 이야기를 들은 남편은 이렇게 말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x%2Fimage%2FRnCCjsEQS35Fl1NwsfPD06qrr2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14:30:42 GMT</pubDate>
      <author>함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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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편: 네 컷으로 보는 남편 관찰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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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긴 글은 잠깐 쉬고, 네 컷으로 정리한 남편 관찰일지! (본편은 다음 화에서 계속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x%2Fimage%2FExOTQ6qOfQ9bO7TTzzZisfE1sH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05:33:13 GMT</pubDate>
      <author>함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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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이야기 보따리를 건드리면 큰일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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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은 말이 많은 편이다. 반대로 나는 말하기보단 잘 들어주는 편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의 말문이 트이는 순간이다.  예를 들어, 한 번은 밥 먹다가 아이들이 &amp;quot;전세계에서 누가 제일 부자에요?&amp;quot; 라는 질문을 했다. 그랬더니 과거 기록에 남아있는 사람 중 가장 부자였던 사람은 아프리카에 살던 누구라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그 사람이 왜 가장 부자인지,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x%2Fimage%2Fh8A87XXfXbrNI9k1juuTwOxyi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11:55:12 GMT</pubDate>
      <author>함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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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에게는 술 두 잔이 딱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b0Ax/44</link>
      <description>그의 주량을 말하기 전에, 나의 친정 아빠 이야기를 먼저 해야겠다. 아빠는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 분이다. (심히 걱정된다 ㅠㅠ) 술을 너무 좋아하셔서 술자리에서 각자 한 병씩 마시는 게 기본인, 그런 분이다. 집에 있는 와인 셀러에 와인이 늘 가득 차 있다. 그러다보니 친정 가족모임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은 적이 거의 없다.  그런 집에 사위로 들어온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x%2Fimage%2FVhTGGxPHiK6pHmiB49qsXcfYy1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14:24:29 GMT</pubDate>
      <author>함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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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많은 방귀는 어디에서 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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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은 방귀를 자주 뀐다. (미안해, 남편... 그래도 이건 관찰일지니까.) 게다가 소리도 엄청나게 크다. 진짜 크다. 가끔은 뭐가 터진 줄 알고 화들짝 놀랄 정도다. 그런데 또 자주 생성된다. 거기까지는 괜찮다. 문제는 그가 방귀로 시도때도 없이 장난을 친다는 것이다.  1, 2년 전쯤, 남편은 SNS에서 어떤 영상을 봤다. 아내를 이불로 덮고 방귀를 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x%2Fimage%2Fjms3spkk3FVSLQkrPSe9DaCj9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0:00:19 GMT</pubDate>
      <author>함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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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하는 40대 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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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그리기, 다이어리 쓰기, 독서, 각종 만들기 등등 취미 부자인 나와 달리, 남편은 취미가 별로 없다. 남편의 취미는 소설 읽기와 게임. 그 중에서 남편의 게임생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에너지를 아껴라 일하고 들어와 파김치가 된 남편은, 집에서는 침대나 소파에 가만히 앉아(누워) 자기만의 시간을 보낸다. 그마저도 아이들 덕분에 소음공해가 있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x%2Fimage%2FGkzbpXIAz71zsqQg2ZzKGYJft3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14:43:46 GMT</pubDate>
      <author>함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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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 동안 그림 계정 운영해보고 깨달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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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년 전에 그렸던 만화입니다. 여전히 길을 헤매는 느낌이지만, 무엇보다도 재미있어서 지금까지 계속해오는 것 같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x%2Fimage%2FuLSl42XcMcak_yc6Ft7MiwdY6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00:39:34 GMT</pubDate>
      <author>함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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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은 AI가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b0Ax/40</link>
      <description>남편은 입력 출력이 확실한 컴퓨터 같은 사람이다. 컴퓨터처럼, 명령을 주면 착착 실행한다. 다만, 한 번 잘못 입력되면 이상하리만치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약간은 모자란 컴퓨터랄까...  업데이트가 안 되는 대표적인 항목이 있다. 바로 내 친구들의 이름. 처음부터 이름으로 알려줄 것을, 헷갈려하니까 내가 '키 큰 애'라든지 '몸 약한 애'라든지 친구의 특징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x%2Fimage%2FukS94HS0MJgMhMDBA3XhlbXEs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00:00:24 GMT</pubDate>
      <author>함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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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외로 가정적인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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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은 장남이다. 그리고 그는 가부장적인 사람이다.  이 두 단어가 나란히 붙으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권위적인 태도, 일방적인 결정, 가족 안에서 서열을 당연하게 여기는 모습들. '가부장적'이라는 단어는 보통 부정적으로 쓰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단어만큼 그를 잘 설명해주는 말도 없었다. 아무래도 그런 이미지 때문인지, 처음에는 그가 다소 가정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x%2Fimage%2FxWbbhOD9_en0Y2XU2CZSqdffDm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08:58:25 GMT</pubDate>
      <author>함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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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의 대화에서 배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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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전 글에서는 남편이 싫어하는 대화 유형 중 하나인 &amp;lsquo;부정부터 시작하는 말&amp;rsquo;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 외에도, 남편이 특히 예민하게 반응하는 말투가 두 가지 더 있다. 오늘은 그것에 대한 이야기다.   말이 길어지면 사기  남편은 단순명료한 것을 좋아한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랬다. 무언가를 설명할 때 쓸 데 없는 정보를 곁들이거나 빙빙 돌려서 말하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x%2Fimage%2FzPVmWE0Zp_Mv4T9do2cWIEShB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00:00:19 GMT</pubDate>
      <author>함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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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싫어하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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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과 결혼생활을 하며 가장 조심하고 있는 것이 바로 '말'이다. 말은 한 번 하면 주워담을 수가 없어서 괜히 생각 없이 말을 내뱉다가는 큰 갈등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남편이 보기와는 달리(?) 마음이 여린 사람이므로 더더욱 말을 조심해야 한다. 수년 간 남편을 지켜본 결과, 대화할 때 싫어하는 것이 몇 가지 있는데, 오늘은 그 중 하나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x%2Fimage%2FIgmgyZdvLc0LWJ75I2Wv09u_kR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13:28:41 GMT</pubDate>
      <author>함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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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음, 감동, 귀여움까지! 반칙 아닌가요? - 엄마가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 (2) 이지은 작가님</title>
      <link>https://brunch.co.kr/@@b0Ax/36</link>
      <description>그림책을 내 나름대로 평가할 때, 정말 웃기고 재미있거나 감동적이거나 마음에 남는 무언가가 있거나 하지 않으면 아무리 그림이 아름다워도 별로라는 평을 내리게 된다. 또, 그림은 아름다운데 글이나 메시지가 조금 빈약하거나, 글이 멋지더라도 그림이 그만큼 따라주지 않으면 아쉽기 마련이다. 그래서 글과 그림, 재미와 감동까지 잡는 작가를 찾기가 어렵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x%2Fimage%2FKa5-JsuHlNSYhJZ7dcRk7xO7D4M.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10:42:11 GMT</pubDate>
      <author>함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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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난을 치지 않으면 죽는 남편의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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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을 보다 보면 마치 나를 놀리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 같다. 틈만 나면 장난을 친다. 아니, 장난을 치지 않으면 죽는 사람 같다.  그리고 그것은... 첫 만남부터 시작되었다.  #1 첫 만남부터 놀림 모드 우연히 만나고난 후 (소위 번호를 따이고... 푸하하) 처음 다시 만났던 자리에서, 나는 &amp;quot;저질 체력이라 계단도 잘 못 올라간다&amp;quot;고 했다. 그런데 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x%2Fimage%2FkFh89hgFYvcCPsErj1FxGGsHr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00:00:11 GMT</pubDate>
      <author>함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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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왜 나와 결혼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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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과 나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자면, &amp;lsquo;첫 만남&amp;rsquo;을 빼놓을 수 없다. 우리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이 이야기를 꺼낼 때마다 서로 다른 버전으로 회상하며 웃곤 한다.  때는 구정 연휴.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나는 그 당시 화제가 되었던 역술인을 찾아가 신년 운세를 보기로 했다. 20대 후반, 미래가 막막하고 현재가 답답하던 시기라 즉흥적으로 결정했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x%2Fimage%2FX19ssWO1yb-yA4XSeNDto6Eo72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11:23:05 GMT</pubDate>
      <author>함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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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주가 되지 않아도 돼 - 이 시대의 여자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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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옛날과 달리 지금은 여자가 살기 좋은(?)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중세시대만 해도 여자가 직업을 가진다는 것은 불가능했고, 유일한 살 길은 부자집에 시집가는 것 뿐이었다. 여성의 이름으로 책을 내면 팔리지 않을까봐 남성처럼 보이는 필명을 사용했던 이야기를 떠올리면,&amp;nbsp;지금은 여성의 지위가 많이 올라갔고, 우리의 어머니 세대보다도 훨씬 더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x%2Fimage%2FBKfvNwUTV_PJK5sFY3-3O0wfNMs.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05:11:05 GMT</pubDate>
      <author>함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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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 생각나는 그림, 결국 사랑하게 된 이야기 - 엄마가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 (1) 백희나 작가님</title>
      <link>https://brunch.co.kr/@@b0Ax/28</link>
      <description>사실 백희나 작가님은 너무 너무 유명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작가님은 2020년에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고 할 수 있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받으셨다. 작가님 성함을 모르더라도 『구름빵』, 『알사탕』, 『장수탕 선녀님』등은 들어봤을 것이다. 뮤지컬로도 만들어졌고, &amp;lt;알사탕&amp;gt; 만화 영화도 최근 개봉되었다. 이렇게 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x%2Fimage%2FsfPDJPwg4R36KYQYbBsdwNyygj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00:00:09 GMT</pubDate>
      <author>함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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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놀아주기 힘들다면 - 참여형 그림책 추천</title>
      <link>https://brunch.co.kr/@@b0Ax/30</link>
      <description>유독 아이와 눈높이를 맞춰 놀아주기 힘든 부모가 있다. 그림책이 아이들과 놀아주는 가장 편한(?) 방법이라고들 하지만, 그림책조차도&amp;nbsp;귀엽게, 재미있게, 실감 나게 읽어주는 게 버거운 부모도 분명 있다. 그럴 때 나는 '참여형 그림책'을 추천하고 싶다. 아이들이 세 살쯤 되었을 때부터 초등 입학 전까지 함께 읽은 책들 중, 특히 반응이 좋았던 참여형 그림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x%2Fimage%2FMhNrraR33Gk0CrrSC09J1vkGgWU.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00:00:05 GMT</pubDate>
      <author>함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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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다보면 자꾸 목이 메여 곤란하잖아! - 아이보다 내가 먼저 울컥한 적, 나만 그런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b0Ax/21</link>
      <description>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 내가 더 감동받거나 슬퍼서 눈시울이 붉어진 적, 다들 한 번쯤은 있지 않나? 나는 그런 순간이 자주 있다. 내 마음을 건드리는 그림책을 읽어주다 보면 자꾸 목이 메인다. 아이들 앞에서 눈물 흘리기가 부끄러워서 꾹 참고 숨을 고르며 넘긴 페이지도 많다. 내가 원래 감정이입을 잘 하긴 하지만 말이다. 한 번은 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x%2Fimage%2FXRK1ieSVPr6-5UCRX4ySOdtoa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00:00:09 GMT</pubDate>
      <author>함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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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들기 싫은 어린이들에게 - '잠'에 관한&amp;nbsp;그림책 추천</title>
      <link>https://brunch.co.kr/@@b0Ax/25</link>
      <description>영유아기 때 고생하는 3대 요소 중 하나인 잠! 3대 요소는 땡깡, 잠, 밥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정말 잠이 없었던 우리 쌍둥이들. 나도 잠 때문에 꽤나 고생이 많았다... 아기들은 자기가 잠들면 세상이 끝나는 줄 알기 때문에 그렇게 잠들기 싫어하는거라는 말도 들어보았다. 하지만 잠을 잘 자야 모든 것이 순조로운 법! 아이들이 아주 어릴 때부터 잠에 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x%2Fimage%2FShfD46qk43dfLa2UOi9zhNcNSmI.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00:00:07 GMT</pubDate>
      <author>함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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