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진솔</title>
    <link>https://brunch.co.kr/@@b0ER</link>
    <description>떠오르는 생각과 감정들을 글로 기록하는 작업을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수려하진 못해도 이름처럼 진솔한 글을 적으며 진솔한 사람이 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4:31:1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떠오르는 생각과 감정들을 글로 기록하는 작업을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수려하진 못해도 이름처럼 진솔한 글을 적으며 진솔한 사람이 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ER%2Fimage%2FAKaB-G7uum1p9NAB-Y1PW7eklrg.jpeg</url>
      <link>https://brunch.co.kr/@@b0ER</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2025년을 마무리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b0ER/62</link>
      <description>나이 서른을 넘기고서는 한 해 한 해 지나가는 것이 달갑지 않다. 내가 싫어한다고 시간이 흐르지 않는 것은 아니기에 겸허히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올해의 변화들을 기록해보고자 한다.     1. 이직  올해 2월 어린이집을 퇴사하고 3월에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이직을 했다.  가장 크게 와닿았던 것은 일하는 장소의 변화였다. 평일의 대부분의 시간을 아이들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ER%2Fimage%2FoiiynbypogaGxcNxi_Gg4Km6Y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15:18:07 GMT</pubDate>
      <author>진솔</author>
      <guid>https://brunch.co.kr/@@b0ER/62</guid>
    </item>
    <item>
      <title>진심의 가치 - 진심을 지키기가 쉽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b0ER/59</link>
      <description>글을 쓰고 책을 읽자고 다짐한 이후 기특하게도 그 마음을 지키고 있다. 매일은 아니지만 주 2~3회 정도 퇴근 하면 책상에 앉아서 한동안 책을 읽거나 글을 쓴다. &amp;nbsp;그 시간에는 인스타그램, 스레드, 유튜브와 같은 소셜미디어와 멀어지기 위해 노력한다. 브런치도 위의 나열한 소셜미디어에 속하지만 '중독성이 없다'는 점에서 완전히 다르다.  브런치에는 느림의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ER%2Fimage%2FU2AVdh7nE1GSotnMWiDFGhNRV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07:09:01 GMT</pubDate>
      <author>진솔</author>
      <guid>https://brunch.co.kr/@@b0ER/59</guid>
    </item>
    <item>
      <title>운동이 죽어도 습관화되지 않을 때  - 안 힘들면서 재밌는 운동 추천받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0ER/55</link>
      <description>&amp;quot;진솔씨는 임산부처럼 걷고 있어요. 배에 힘이 없어서 배를 과하게 내밀고 걷는 거예요&amp;quot; 얼마 전 한의원에서 들은 이야기다.  사무실에서 오래 앉아있으니 등과 허리가 욱신거리기 시작했다. 자세가 좋지 않다는 것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해가 갈수록 젊음도 사라지는데 꼬부랑 할머니가 되기 전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았다.   직장에서 한 5분 거리에 위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ER%2Fimage%2FKKIVlPApCeDUJDUZkpLKOu1uqa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07:32:44 GMT</pubDate>
      <author>진솔</author>
      <guid>https://brunch.co.kr/@@b0ER/55</guid>
    </item>
    <item>
      <title>반짝 빛나던 나의 2017년  - 우당탕탕 뉴욕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b0ER/54</link>
      <description>돌아보면 종종 무모한 짓을 저지르곤 했다.  예를 들어 25살에 먼 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혼자 떠난 뉴욕여행이 그랬다.  영어도 못하는 주제에 여행기간을 한 달이나 잡았고 그 무렵에는 모아둔 돈도 없었다.       뉴욕 여행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16시간의 비행시간을 망각하고 목베개도 없었고 장거리 비행을 대비해 무장한 옆자리 여자가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ER%2Fimage%2FnNcTtqDVXg_6kFWzT7wdfwMFH6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13:28:46 GMT</pubDate>
      <author>진솔</author>
      <guid>https://brunch.co.kr/@@b0ER/54</guid>
    </item>
    <item>
      <title>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b0ER/51</link>
      <description>&amp;lsquo;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amp;rsquo;는 톨스토이 단편집에 있는 대표 단편선이다.  이 소설을 초등학생 때 읽었던 것 같다. 우리 집 책장 어딘가에 책이 꽂혀있을 것인데, 어린 시절 이후 찾아 꺼내어 읽은 적은 없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의 정답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정답이 너무 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3년 전부터 알고 지냈던 한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ER%2Fimage%2Fm3lvLwhI4dZGmh4v5bbz3VIx7d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4:49:37 GMT</pubDate>
      <author>진솔</author>
      <guid>https://brunch.co.kr/@@b0ER/51</guid>
    </item>
    <item>
      <title>만남도 어렵고 이별도 어려워 - 피곤한 인생살이</title>
      <link>https://brunch.co.kr/@@b0ER/49</link>
      <description>몇 년 전 유행했던 노래 중 &amp;lsquo;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amp;rsquo;라는 노래가 있었다. 랩과 노래가 함께 있었던 힙한 노래(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아니었음)였는데  후렴구인 &amp;lsquo;만남은~ 쉽고 ~ 이별은 ~ 어려워&amp;rsquo;가 중독성 있게 귀에 착 감겨서 한동안 꽤나 많이 들렸던 거 같다.        당시에 나는 노래를 들으며 생각했다. 너는 만남이라도 쉬워서 좋겠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ER%2Fimage%2F52vDollkHAHPVx93ixE_vEl_F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12:48:00 GMT</pubDate>
      <author>진솔</author>
      <guid>https://brunch.co.kr/@@b0ER/49</guid>
    </item>
    <item>
      <title>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b0ER/47</link>
      <description>부모님들과 상담하다 보면 자주 듣게 되는 두 가지 문장이 있습니다.  &amp;quot;편식을 심하게 해서 걱정이에요&amp;quot; &amp;quot;우리 아이가 책을 좋아했으면 좋겠어요&amp;quot;  경력 7년 차 교사인 제가 만난 99퍼센트의 아이들은 영아, 유아 가릴 것 없이 모두 편식을 했습니다. 그렇기에 '편식'으로 인한 걱정을 말씀하시면 가볍게 미소를 유지한 상태에서 교실의 모든 아이들은 야채를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ER%2Fimage%2F-L6PWu4eAN-w486L573apLPvgk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15:00:02 GMT</pubDate>
      <author>진솔</author>
      <guid>https://brunch.co.kr/@@b0ER/47</guid>
    </item>
    <item>
      <title>8월 말인데 아직도 이렇게 덥다고요 - 떠나갈 것 같지 않은 여름이지만 시간이 흐르는 건 싫어</title>
      <link>https://brunch.co.kr/@@b0ER/44</link>
      <description>요즘은 잘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어느 자리에서나 좋아하는 계절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amp;ldquo;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언제니?&amp;rdquo; 심지어 초등학교 때는 내가 좋아하는 계절과 그 이유를 설명하는 수업도 있었던 것 같다.  좋아하는 계절에 대한 나의 대답은 항상 같았다.　 &amp;ldquo;가을이 가장 좋아요!&amp;rdquo;       나는 스스로 판단하기에 &amp;lsquo;낭만&amp;rsquo;이 있는 사람이다.   &amp;lsquo;낭만&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ER%2Fimage%2FB7nJIAYEVlF0qsNjwzu3phvTK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14:17:05 GMT</pubDate>
      <author>진솔</author>
      <guid>https://brunch.co.kr/@@b0ER/44</guid>
    </item>
    <item>
      <title>의자에 똑바로 앉기 - 오늘의 약속</title>
      <link>https://brunch.co.kr/@@b0ER/43</link>
      <description>유아반 교사의 하루는 항상 정신이 없다.  아이들 수도 많은데 해야 할 과제들도 많기 때문이다.  오전간식부터 먹기 시작해서 대집단 수업하고,  미술활동하고, 점심 먹고, 활동지하고 하다 보면  어느 순간 하원할 시간이 다가오곤 한다.  유아반 교사일 때 하루 종일 아이들의 쫑알쫑알  말소리를 들었고 때로는(사실 많이) 아이들의  수많은 질문들을 못 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ER%2Fimage%2FM2SH_lqdQ8SWhngNm9vcff8bEH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09:13:06 GMT</pubDate>
      <author>진솔</author>
      <guid>https://brunch.co.kr/@@b0ER/43</guid>
    </item>
    <item>
      <title>면접 때 싸움 잘하냐는 질문을 받으면?</title>
      <link>https://brunch.co.kr/@@b0ER/42</link>
      <description>사무직이란 교사일을 시작하던 24살부터 계속 꿈꿔오고 그려왔던 일이었다.  어떤 직종의 일인지는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단지 컴퓨터 앞에서 앉아있고 점심시간이 개별적으로 있는 직업이라면(유치원, 어린이집 교사를 벗어날 수 있다면) 무조건 하고싶었다.  교육을 사랑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면 즐거웠지만 동시에 고통스러웠다. 계속되는 야근, 스트레스에 진절머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ER%2Fimage%2F4P_RKgfg8KHaSbm72WQuiJ6shq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9:49:12 GMT</pubDate>
      <author>진솔</author>
      <guid>https://brunch.co.kr/@@b0ER/42</guid>
    </item>
    <item>
      <title>소중한 생명의 탄생 -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0ER/36</link>
      <description>&amp;lsquo;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amp;rsquo;  몇 년 전 근무했던 직장보육재단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떠 있었던 문장이었다. 제법 멋진 문장이라고 느꼈지만 조금은 과장된 표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올해 5월 24일 나에게도 첫 조카가 생겼다.  몸이 아담한 새언니가 보기만 해도 무겁게 불룩 나온 배를 감싸고 다니던 모습을 본 지 어언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ER%2Fimage%2FKnsWrdBKACJdifVCgrbpzI5MD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12:17:31 GMT</pubDate>
      <author>진솔</author>
      <guid>https://brunch.co.kr/@@b0ER/36</guid>
    </item>
    <item>
      <title>불안의 재발견 - &amp;lt;인사이드아웃2&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0ER/35</link>
      <description>마음 어딘가 한구석에는 늘 불안이 살고 있다. 그 조그만 &amp;lsquo;불안&amp;rsquo;은 평화로운 순간에는 소리소문 없이 있다가 걱정의 씨앗이 조금이라도 내려앉으면 커다란 풍선처럼 금방 부풀어 오르고 만다.         인기리에 상영중인 '인사이드 아웃2&amp;rsquo;을 보았다. &amp;lsquo;인사이드아웃 2&amp;rsquo;는 사춘기가 된 주인공 라일리가 자아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감정(불안, 따분,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ER%2Fimage%2FMcOS8qFnQbp_66GlCoWY-rbnN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24 08:15:08 GMT</pubDate>
      <author>진솔</author>
      <guid>https://brunch.co.kr/@@b0ER/35</guid>
    </item>
    <item>
      <title>쓸 수 없지만 마음은 전달할 수 있어 - #4. 사랑을 나누는 편지 놀이</title>
      <link>https://brunch.co.kr/@@b0ER/34</link>
      <description>어느덧 2023년도가 끝나가고 있다. 남은 이벤트로는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러 굳이 굴뚝으로 내려오시는 &amp;lsquo;크리스마스&amp;rsquo;밖에 남지 않았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아이들과 함께 올 한 해 감사했던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 놀이를 시작했다. 편지지라고 해봤자 하트모양으로 대강 오린 분홍색종이였지만, 예쁜 우체통까지 만들고 나니 제법 우체국 분위기가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ER%2Fimage%2FBRvkL33aNvXkep-ibxZDKlxGB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Dec 2023 11:19:50 GMT</pubDate>
      <author>진솔</author>
      <guid>https://brunch.co.kr/@@b0ER/34</guid>
    </item>
    <item>
      <title>달팽이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b0ER/33</link>
      <description>중학교에 다닐 때의 일이다. 재미없는 수업시간, 한문선생님이었는지 역사선생님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중년의 남자 선생님이 좋아하는 노래라면서 패닉의 &amp;lsquo;달팽이&amp;rsquo;를 추천해 주었다. 왜 추천을 해주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나는 성실한 학생답게 노래를 찾아서 들어보았고 첫 느낌이 좋아서 한창 자주 들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상큼한 여중생과는 맞지 않는 살짝</description>
      <pubDate>Sat, 09 Dec 2023 20:31:24 GMT</pubDate>
      <author>진솔</author>
      <guid>https://brunch.co.kr/@@b0ER/33</guid>
    </item>
    <item>
      <title>가을은 놀이조차 아름다운 계절 - #3.  가을에는  무엇이든 즐거워</title>
      <link>https://brunch.co.kr/@@b0ER/31</link>
      <description>보통 아이들이 가장 흥미를 보이는 것을 놀이주제로 선정하는 것이 옳으나 가끔 놀이주제 선정에 나의 입맛을 조금 담기도 한다. 좋아하는 놀이 주제는 &amp;lsquo;계절&amp;rsquo;이다. 특히 자연의 풍경이 아름다운 봄과 가을은 끊임없이 놀이 영감을 제공한다. 햇살 가득한 봄날 바람에 따라 살랑거리는 벚꽃잎에도 아이들은 떨어지는 벚꽃 잎을 잡기 위해 서투른 움직임으로 열심히 움직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ER%2Fimage%2F1ZLFwiCTCGGecic-24ftzABuF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Nov 2023 10:21:56 GMT</pubDate>
      <author>진솔</author>
      <guid>https://brunch.co.kr/@@b0ER/31</guid>
    </item>
    <item>
      <title>휴지심의 반란 - #2. 상상이 현실이 되는 '휴지심 놀이'</title>
      <link>https://brunch.co.kr/@@b0ER/30</link>
      <description>&amp;lt;놀이가 일어난 배경&amp;gt; 휴지를 다 쓰고 나면 남는 동그란 휴지심, 늘 재활용품 영역에 비치되어 있었지만 아이들의 눈길을 크게 끌지 않는 휴지심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된 놀이이다. 여름철 맴맴맴 매미의 울음소리를 듣고 &amp;lsquo;매미가 있는 높은 나무&amp;rsquo; 위까지 올라갈 수 있는 휴지심 다리를 만들어보자&amp;rsquo;라고 발현된 아이들의 생각에서부터 어떻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ER%2Fimage%2FRouvJHhZf7fz3NYrsp6nxA9Xv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Oct 2023 07:45:26 GMT</pubDate>
      <author>진솔</author>
      <guid>https://brunch.co.kr/@@b0ER/30</guid>
    </item>
    <item>
      <title>혼자 여행할 때 느끼는 감정들 -   2번째 홍콩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b0ER/29</link>
      <description>처음 혼자 여행을 간 것은 2017년 봄, 오사카였다. 우리나라와 비슷하고 비행시간도 짧은 나라로 한국 사람들이 가장 쉽게 여행하는 일본, 첫 여행지로 안전한 일본&amp;lsquo;오사카&amp;rsquo;를 선택하였다. 설렘 반, 걱정 반으로 떠난 첫 여행에서 난생처음 겪는 감정들을 느꼈다. 처음 다른 나라에 홀로 왔다는 낯선 감정과 묘한 성취감, 온전한 자유로움을 느꼈고 삼박 사일 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ER%2Fimage%2F__GbmldFBe3TKGBq_8CrL6EG3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Oct 2023 05:24:34 GMT</pubDate>
      <author>진솔</author>
      <guid>https://brunch.co.kr/@@b0ER/29</guid>
    </item>
    <item>
      <title>밥은 포크로 눌러서 드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b0ER/28</link>
      <description>퇴근 후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어린이집 옆에 있는 돈까스 맛집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돈까스와 카레가 나오는 1인 세트를 시키자 먹음직스럽고 알찬 식사가 나왔다. 고소한 카레향이 오늘 고생의 보답인 것 같아 괜시리 마음이 좋아져 서둘러 먹기 시작했다.  달짝지근한 카레에 밥을 비빈 후 숟가락으로 떠먹으려 하는데 잘 되지 않았다. 왜일까?　숟가락이 너무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ER%2Fimage%2FG-iSr6sNn1luz2sdwIqoHsply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un 2023 17:09:39 GMT</pubDate>
      <author>진솔</author>
      <guid>https://brunch.co.kr/@@b0ER/28</guid>
    </item>
    <item>
      <title>귀여운 우리는 귀여운 토끼를 좋아해 - #1. 선생님도 아이도 함께 즐거웠던 '토끼 놀이'</title>
      <link>https://brunch.co.kr/@@b0ER/27</link>
      <description>#토끼는 귀여워  신학기 교실 책장에 무심코 토끼주인공이 등장하는 귀여운 그림책을 꽂아두었다. 우리 반에는 &amp;lsquo;토끼&amp;rsquo;라면 무조건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있었다. 토끼책을 본 그 아이는 책을 끌어안고 하루일과를 보내기 시작했다.  &amp;lsquo;좋아함&amp;rsquo;은 전염이 되는 것일까?  다른 아이들도 토끼에 관심을 갖고 다들 토끼를 좋아한다고 앞다투어 이야기하였다. 토끼를 좋아하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ER%2Fimage%2F2FyNaSZakJMNNBgwMQcSIGOLsd8.png" width="387"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un 2023 05:24:38 GMT</pubDate>
      <author>진솔</author>
      <guid>https://brunch.co.kr/@@b0ER/27</guid>
    </item>
    <item>
      <title>브런치의 쓸모 - 나도 할 수 있다. '나만의 놀이 사례집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b0ER/26</link>
      <description>2021년 1월 1일,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는 메일을 받고 기대에 부풀어 당장 글을 쓰고자 집으로 달려갔던 기억이 아직 선명하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후 한때 불타올랐던 열정은 사라지고 브런치 작가라는 사실조차 잊고 살았다. 핸드폰에 브런치(현 브런치스토리) 앱이 깔려 있으니 들어가서 가끔 살펴본다. 요즘 사람들은 무슨 글을 쓰나?  #브런치(스토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ER%2Fimage%2FMbxv4b3RYx4GvVTGP5S6oWdGys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May 2023 13:48:23 GMT</pubDate>
      <author>진솔</author>
      <guid>https://brunch.co.kr/@@b0ER/2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