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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title>
    <link>https://brunch.co.kr/@@b0Qi</link>
    <description>일과 공부를 함께 하며, 조금 느리게 성장 중입니다.비교하지 않고, 조급해하지 않고, 나의 속도로 살아가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3:30: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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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공부를 함께 하며, 조금 느리게 성장 중입니다.비교하지 않고, 조급해하지 않고, 나의 속도로 살아가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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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기준을 찾는 시간 - 취향의 발견</title>
      <link>https://brunch.co.kr/@@b0Qi/42</link>
      <description>행복이란 지독히도 나다워지는 것에 있을지도 모른다.  오랜만에 친구와 카페에서 공부를 하던 중이었다. 추천받은 향수 가게를 구경하러 가고 싶다는 말에 친구를 따라나섰다. 사실 나는 향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인위적으로 만든 석유 화합물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기 전부터, 강하고 독한 향수 특유의 냄새를 견디지 못했다. 향긋한 것도 한순간뿐, 계속 맡고 있</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12:27:16 GMT</pubDate>
      <author>다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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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의 고속도로에서 내려오기 - 동생의 꿈과 나의 편견 사이에서 배운 것</title>
      <link>https://brunch.co.kr/@@b0Qi/40</link>
      <description>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삶이 바쁜 것도 있었지만, '비교하지 않기로 했다'라는 다짐과 달리 내 마음은 자꾸만 비교를 통해 스스로를 좀먹었고, 이런 마음가짐으로는 도저히 글을 쓸 수 없었다. 조금은 마음이 안정된 지금, 그간 느꼈던 감정과 어떻게 극복했는지 뒤늦게 적어보고자 한다.  사건의 발단은 여동생에게 직업을 추천하면서 시작되었다. 동생이 어떤 직업</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11:00:02 GMT</pubDate>
      <author>다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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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에게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 설명 대신 살아내는 삶의 무게</title>
      <link>https://brunch.co.kr/@@b0Qi/39</link>
      <description>&amp;quot;고졸과 문신의 공통점이 뭔지 아는가? 평생 증명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amp;quot;  이런 내용의 유튜브 댓글을 보며 마음 한구석이 서늘해졌다. 내 삶과 겹쳐 보였기 때문이다. 나는 상업고등학교, 흔히 '상고'라고 불리는 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취업했다. 학창 시절엔 졸업 후 내가 받게 될 사회적 시선이나 인식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시간이</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15:00:42 GMT</pubDate>
      <author>다양</author>
      <guid>https://brunch.co.kr/@@b0Qi/3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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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속도로 가지 않아도 - 속도가 전부는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0Qi/38</link>
      <description>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말했다. &amp;quot;그래도 너는 먼저 취업해서 돈 버니까 좋겠다.&amp;quot; 처음엔 그 말이 맞는 것 같았다. 스무 살에 매달 월급을 받으며, 친구들이 아직 학교에 있을 때 나는 이미 사회의 일원처럼 살아가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격차가 단순한 '시작 시점의 차이'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승진의 속</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3:03:49 GMT</pubDate>
      <author>다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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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너무 엄격했던 날들 - 왜 그렇게까지 살았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b0Qi/37</link>
      <description>&amp;ldquo;어느 학과세요?&amp;rdquo;  대학 생활을 하다 보면 너무나도 쉽게, 빈번히 들을 수 있는 질문이다. 그 질문을 들을 때면 나는 마음 한편에 돌덩이가 툭 내려앉는 듯한 느낌이 든다. 에브리타임을 불태우고 있는 &amp;lsquo;그&amp;rsquo; 야간대 학과, 바로 우리 학과이기 때문이다.  &amp;ldquo;00 학과요.&amp;rdquo;  말을 꺼내고 나면 &amp;ldquo;아아~&amp;rdquo; 하는 생략된 뒷말에서 약간의 놀라움과 당혹스러움이 묻어난</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15:43:08 GMT</pubDate>
      <author>다양</author>
      <guid>https://brunch.co.kr/@@b0Qi/3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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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왜 이 글을 쓰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b0Qi/36</link>
      <description>비교는 나쁜 거라고 배웠다. 그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자꾸만 나의 마음은 상대방과 나의 성적, 인생, 삶의 기회들을 비교하며 때로는 활짝 개었다가 흙탕물처럼 흐려지곤 했다.&amp;nbsp;내가 상대방보다 A+가 하나라도 많으면 금세 기분이 좋아지고, 또 반대로 상대보다 성적이 좋지 않으면 마음 깊은 곳에서 '졌다' 하는 생각이 치밀어 올랐다. 자꾸만 스스로를 다</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15:00:22 GMT</pubDate>
      <author>다양</author>
      <guid>https://brunch.co.kr/@@b0Qi/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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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대신할 수 없는 것, 우리가 지켜야 할 것 - 창작의 가치를 지키는 저작권, 기술보다 먼저 고려해야 할 윤리</title>
      <link>https://brunch.co.kr/@@b0Qi/35</link>
      <description>요즘 우리는 누구나 &amp;lsquo;창작자&amp;rsquo;가  될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갑니다. 텍스트 몇 줄, 이미지 한 장이면 AI가 멋진 음악을 만들고, 소설을 써내고, 그림을 완성합니다. 놀라운 기술의 발전 앞에서 창작의 정의조차 흔들리는 시대, 그렇다면 진짜 창작자는 누구이며,  우리는 무엇을 지켜야 할까요? AI는 분명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그러나 그 AI 역시</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1:56:58 GMT</pubDate>
      <author>다양</author>
      <guid>https://brunch.co.kr/@@b0Qi/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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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년을 맞이하기 전에 조금이라도 더 나은 내가 되기 - 같이 새해 전 계획 세우실래요?</title>
      <link>https://brunch.co.kr/@@b0Qi/31</link>
      <description>벌써 12월이야? 출근해서 달력을 넘기다 문득, 아기자기한 눈사람이 그러져 있는 배경을 보고 뇌 정지가 왔다.  21년, 코로나였으니 그럴 수 있다. 22년, 아직 코로나였으니 그럴 수 있다. 그러나 23년? 마스크 규제가 해제되고 해외여행이 활기를 띈 올해, 나는 대체 뭘 하며 시간을 보냈지?  연말이 되어 하하 호호 웃는 사람들과 따듯한 불빛이 반짝이는</description>
      <pubDate>Tue, 05 Dec 2023 11:33:18 GMT</pubDate>
      <author>다양</author>
      <guid>https://brunch.co.kr/@@b0Qi/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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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못러라 괴로울 때 - 견디다 보면 나아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b0Qi/29</link>
      <description>필자는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살 때부터 바로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재테크에 눈을 떠서 고시원도 다녀오고, 욜로에 눈을 떠서 이곳저곳 여행을 하며 살다 보니 어느덧 직장인 3년 차가 되었다.  세월은 참 빠르다. 갓 취업해서 아무것도 모른 채 인사만 하고 다니고 선배들에게 가르침을 받았던 게 어제 같은데 벌써 3년 차라니.  직장 생활을 잘했냐고 묻는</description>
      <pubDate>Wed, 22 Nov 2023 10:56:11 GMT</pubDate>
      <author>다양</author>
      <guid>https://brunch.co.kr/@@b0Qi/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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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의 중요성 - 알고 있지만 한번 더,</title>
      <link>https://brunch.co.kr/@@b0Qi/28</link>
      <description>아무것도 하기 싫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이 있다. 퇴근길에 그냥 기대어 서서 덜컹이는 지하철의 맥동에 몸을 맡기고 하루를 곱씹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하루 말이다.  그런 날에 집에 갔을 때 따뜻하고 맛있는 밥을 해줄 수 있는 엄마가 집에 있다는 건 참 감사한 일이다. 따끈한 쌀밥에 총각김치를 올려 먹으면 그것만으로 밥 한 공기 뚝딱이다.</description>
      <pubDate>Tue, 21 Nov 2023 09:54:40 GMT</pubDate>
      <author>다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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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보다 아이로 남고 싶습니다 - 하지만 세상은 기다려 주지 않지</title>
      <link>https://brunch.co.kr/@@b0Qi/21</link>
      <description>요즈음 들어 자주 학생 시절을 추억한다. 그 이유는 바로 자격증 시험 때문인데, 시험 보는 장소가 학교이기 때문이다.  자격증 시험도 좋지만, 시험장소인 학교를 방문하는 것도 참 특별한 경험이다.  수험 번호를 확인하고 교실에 들어가면 나를 반기는 딱딱한 나무 의자와 합판 책상, 그 아래 공간에 빼곡히 담긴 교과서와 구겨진 채 남겨진 시험지가 눈에 띈다.</description>
      <pubDate>Sat, 18 Nov 2023 11:36:14 GMT</pubDate>
      <author>다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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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속에 미뤄둔 과업이 있다면 - 그리고 그걸 꽤 오랫동안 방치해 뒀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b0Qi/26</link>
      <description>부자가 되는 길은 왜 이리도 어려울까. 미라클 모닝도, 아침에 신문을 사서 읽겠다는 작은 목표도, 회사에서 업무에 조금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도 모두 이루지 못한 채 덜컹이는 지하철에 몸을 싣고 밀려나듯 나아간다.  업무 밀집 지구인 여의도에서 출퇴근하는 사람으로서 퇴근길은 썰물 같다. 아침이면 수도권 각 지역에서 몰려온 밀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다</description>
      <pubDate>Fri, 17 Nov 2023 10:13:09 GMT</pubDate>
      <author>다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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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부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 저도 그랬습니다&amp;hellip; 지금은 욜로지만요.</title>
      <link>https://brunch.co.kr/@@b0Qi/25</link>
      <description>안주해 있던 나를 누군가가 흔들어 깨웠다. 한 페이지 가득히 적혀 있는 활자를 읽어나가는데 활자가 살아 움직이며 내 뺨을 때리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얼얼한 내용이었다.  요약하자면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여행 다니며 살면서 미래가 바뀌길 바라는 건 네 오만이고 만용이라는 따끔한 훈계였는데, 어찌나 요즘 나의 상황에 대해 적나라하게 적어 두었던지 나는</description>
      <pubDate>Thu, 16 Nov 2023 10:18:33 GMT</pubDate>
      <author>다양</author>
      <guid>https://brunch.co.kr/@@b0Qi/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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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새 직장인인 채로 만족하고 있었다. - 이대로 괜찮은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b0Qi/20</link>
      <description>문득, 직장에서 지옥 같은 하루를 보내고 퇴근하자마자 아랑곳 않고 영화관으로 향했다. 이제 더는 어찌 돼도 좋아 라는 심정으로 오늘 갓 개봉한 코난 영화를 보고, 마지막 감탄사에 다 같이 오오-하고 감탄하며 오타쿠적인 즐거움을 느끼고 덜컹이는 차 창안에서 방금 먹은 캐러멜 팝콘의 여파인지 더 부어 보이는 얼굴을 보며 생각했다. 역시 이대로 괜찮은 걸까? 내</description>
      <pubDate>Wed, 13 Jul 2022 14:27:51 GMT</pubDate>
      <author>다양</author>
      <guid>https://brunch.co.kr/@@b0Qi/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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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시원의 친절한 이웃 - 사실 이웃이랄것도 없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b0Qi/11</link>
      <description>고시원 생활을 시작하기 전 가장 두려웠던 건 내 옆집에 어떤 사람이 살까?였다. 내가 가족들에게 '나 고시원 갈거야 이미 결제했어^^'라고 털어놓은 뒤 사색이 된 여동생이 가장 먼저 보여 준 웹툰이 &amp;lt;타인은 지옥이다&amp;gt; 이미 고시원 계약금 5만원을 지출했고, 무를 수 없었기에, 나는 밤을 새워 그 웹툰에 몰입하며 끝까지 보았다. 엔딩을 본 이후 든 생각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Qi%2Fimage%2FENwe2ld6tU7-zHBxrOH1XVEEy9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Mar 2022 12:51:58 GMT</pubDate>
      <author>다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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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프리 라이팅 - 작가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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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인생 어차피 한 번 뿐인데&amp;rsquo; 이걸 처음 내 닉네임으로 하고 조금 후회했다. 얼핏 들어서는 읽는 사람의 마음의 상태에 따라 그 뒤를 잇는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만약 최악의 하루에 날씨까지 칙칙해서 우울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인생 어차피 한 번 뿐인데 그냥 내 손으로 끝을 내자&amp;hellip;! 하고 절망적인 결론에 이른다고 상상하면 그것</description>
      <pubDate>Sun, 13 Mar 2022 15:25:38 GMT</pubDate>
      <author>다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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