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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아이 이지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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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어치료사. 한 아이의 엄마. 말을 잘하지 못하는 아이들과 하루를 함께 하면서 소통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단 URL링크를 참고해 주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2:10: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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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치료사. 한 아이의 엄마. 말을 잘하지 못하는 아이들과 하루를 함께 하면서 소통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단 URL링크를 참고해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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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갯빛 자폐스펙트럼 - 노란색의 이야기 - 반복행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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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이나 흥미, 활동이 현재 또는 과거력상 다음 항목들 가운데 적어도 2가지 이상 나타난다.  1. 상동증적이거나 반복적인 운동성 동작, 물건 사용 또는 말하기(예, 단순 운동 상동증, 장난감 정렬하기, 또는 물체 튕기기, 반향어, 특이한 문구 사용)  - DSM-5의 자폐스펙트럼 진단기준 중 -   언어치료사로 아이들을 만나는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YV%2Fimage%2FJUgxw_d_AcUKjG2yVVE1KRMLR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y 2024 09:10:01 GMT</pubDate>
      <author>이지아이 이지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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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 빛 자폐스펙트럼2 - 주황색의 이야기 - 비언어적 의사소통</title>
      <link>https://brunch.co.kr/@@b0YV/27</link>
      <description>A. 다양한 상황에 걸쳐 사회적 의사소통과 사회적 상호작용의 지속적인 결함이 현재 또는 과거력에 의해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2.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사용되는 비언어적 의사소통 행동들의 결함(예, 언어적,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불완전한 통합, 비정상적인 눈 맞춤과 몸짓 언어, 몸짓의 이해와 사용의 결함, 얼굴 표정과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전반적 결핍)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YV%2Fimage%2F3_JczZicxuNXBzycbJA-ZDZs7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May 2024 06:29:39 GMT</pubDate>
      <author>이지아이 이지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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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 빛 자폐스펙트럼1 - 빨간색의 이야기 - 상호성</title>
      <link>https://brunch.co.kr/@@b0YV/26</link>
      <description>A. 다양한 상황에 걸쳐 사회적 의사소통과 사회적 상호작용의 지속적인 결함이 현재 또는 과거력에 의해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1. 사회적, 정서적 상호 관계에서의 결함(예, 비정상적인 사회적 접근과 정상적인 대화의 실패, 흥미나 감정 공유의 감소, 사회적 상호작용의 시작 및 반응의 실패)  - DSM-5의 자폐스펙트럼 진단기준 중 -    어머님은 똑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YV%2Fimage%2FtB7cMFA5ulxsvFLzulR3daXgDn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Apr 2024 11:17:39 GMT</pubDate>
      <author>이지아이 이지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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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 빛 스펙트럼 - 자폐스펙트럼</title>
      <link>https://brunch.co.kr/@@b0YV/25</link>
      <description>누구나 내가 세상의 원리를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의 아주 작은 한 조각을 경험해 보았을 뿐이다.  -모건 하우절-   나는 언어치료사로 의사소통능력에 어려움을 보이는 아이들을 만나오고 있다.  어떤 아이는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서, 어떤 아이는 말더듬이 있어서. 또 어떤 아이는 언어발달이 또래보다 느려서 치료실의 문을 두드렸다.  그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YV%2Fimage%2FpGUeWr22TEgERuZ2jebZ1qqpJm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Apr 2024 11:23:45 GMT</pubDate>
      <author>이지아이 이지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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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동행동, 어디까지 보았나요? - 하려는 아이와 말리고픈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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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폐스펙트럼 아동을 치료실에서 만나면 한번 이상은 상동행동을 관찰하게 된다. 상담 때 많은 어머님들께서 상동행동이 어떤 행동인지를 물어보시곤 하신다.    손을 흔들면 상동행동인 건가요?까치발을 하면 상동행동인가요?눈을 흘겨요. 이게 상동행동인가요?  언어치료사로 센터에서 하루를 보내다 보면 다양한 내용의 상담들이 시간을 채운다. 그중에서도 아이의 반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YV%2Fimage%2F4Xq1k9GnZcX9gnG-4FL0niTH2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pr 2024 09:00:59 GMT</pubDate>
      <author>이지아이 이지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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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언어치료사, 여기는 언어치료실 - 언어치료실이라는 장소</title>
      <link>https://brunch.co.kr/@@b0YV/23</link>
      <description>갈등은 문제가 아니라 문제해결을 위한 기회다.  -마하트마 간디-   &amp;quot;언어치료사가 언어발달이 느린 아이를 만나 언어치료를 진행한다.&amp;quot;  이 문장을 읽었을 때, 당신은 어떤 모습이 상상되는가?  언어치료실을 방문한 적이 없는 분들을 위해 치료실을 간단히 소개해 보겠다. 언어치료실은 대부분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들과 아이의 적절한 '말'을 이끌어 내기 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YV%2Fimage%2FVK9ulJOp8vpwnYsWBzwh4PjbD7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Apr 2024 08:15:15 GMT</pubDate>
      <author>이지아이 이지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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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언어치료사, 아이는 ADH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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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덟 살짜리 어린이의 고민이나 여든 살 어른의 고민이나 똑같은 무게를 가지고 있다. - 캐스터너 -   그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막 되었을 무렵 만났다. 눈과 입이 엄청 커서 시원함과 똘망함이 얼굴에 묻어나던 남자아이. 아이는 ADHD 진단을 받았고 주의력으로 인한 학교생활의 어려움과 충동적 성향으로 인한 단체에서의 과행동을 주원인으로 나를 만나게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YV%2Fimage%2Fc61nSj4wKoIC8jPkUhUsQhU-T5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r 2024 01:02:19 GMT</pubDate>
      <author>이지아이 이지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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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언어치료사, 아이는 무발화 - 말문을 터트려주고 싶다. 너무 간절하게.</title>
      <link>https://brunch.co.kr/@@b0YV/20</link>
      <description>언어치료사로 하루를 보내면서 다양한 아이들을 만났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어느 정도'는 언어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게 가능했지만 또래 아이들 수준보다는 느린 경우였다. 그러나 내가 치료를 하고 있는 몇 아이들은 아예 말을 하지 못하는 '무발화'아동이었다.  당시 '말을 하지 못한다'는 말을 들으면 언어치료를 잘 모르는 주변인들은   &amp;quot;왜? 목소리가 안 나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YV%2Fimage%2FPVgPT2r4CXDS8TagxQAOh50Or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r 2024 01:05:25 GMT</pubDate>
      <author>이지아이 이지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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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함이 가져다준 나쁜 버릇 -2 - 속단 대신 이해, 버릇 대신 습관.</title>
      <link>https://brunch.co.kr/@@b0YV/19</link>
      <description>그냥 누군가에게 나 사는 얘기.  내 얘기를 좀 하고 싶었어요. 오늘 붙잡아주셔서 감사해요.    여느 날처럼 첫째의 치료가 종료되고 어머님과 상담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오늘따라 어머님의 안색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내가 이야기를 하는 동안 어머님의 입술은 몇 번이나 움찔거리다 다시 붙었다.    상담을 끝내고 일어나 치료실을 나가시던 어머님이 갑자기 뒤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YV%2Fimage%2F5zHLEESlIZ38tXwZzrieI9WHf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r 2024 14:23:40 GMT</pubDate>
      <author>이지아이 이지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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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채우는 단어, #6. 관계 - 06.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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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관계 : 둘 이상의 사람, 사물, 현상 따위가 서로 관련을 맺거나 관련이 있음. 또는 그런 관련.  혼자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어. 많은 이들이 결국 홀로라는 걸 깨닫는 순간,  의미가 옅어지기 시작하니까.   나는 하루에도 여러 번의 관계를 맺는 일을 한다. 나뿐만이 아니다. 나도, 당신도. 우리 모두의 하루는 일련의 관계 속에서 흘러간다.  관계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YV%2Fimage%2FOszY_Hq1aVD1I35bzEE5Ny0ij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r 2024 13:26:40 GMT</pubDate>
      <author>이지아이 이지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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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함이 가져다준 나쁜 버릇-1 - 이해 대신 속단을 선택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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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을 살다 보면 자기 자신이 활활 불타오르는 시간이 있는 것 같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지금까지 살면서 마음껏 불타오르던 시기가 있었을지?  어떤 이는 아직 그 불꽃을 만난 적이 없을 수도 있고 또 어떤 이는 그 불꽃을 여러 번 만난 적이 있을 수도 있다.  누군가는 인생 대부분의 시간을 불꽃 속에서 보내고 있다고 할지도.   그 불꽃이라는 것도 여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YV%2Fimage%2Fa2gL5bR8B6HbV1MSfFBKYv_00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r 2024 06:40:27 GMT</pubDate>
      <author>이지아이 이지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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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까지나 아이일 수는 없다는 것 - 시간은 흐른다. 누구에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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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원생으로 하루하루를 쌓아감과 동시에 어느 순간부터 나는 또다시 언어치료사로 생활하고 있었다.  그동안 공부를 해오며 느꼈던 점들을 바탕으로 나는 아이들, 특히 소아정신과적 병력을 지닌 아이들을 만나고자 했다. 그렇게 나는 부산의 한 소아정신과에 붙어있는 기관의 언어치료사가 되어 있었다.  그동안 내가 만나오던 의사소통과 관련된 여러 어려움을 지닌 대상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YV%2Fimage%2FeF5u80OGS0r61DpHCx7tDyWAj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24 12:15:25 GMT</pubDate>
      <author>이지아이 이지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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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채우는 단어, #5. 관찰 - 05. 관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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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관찰 : 사물이나 현상을 주의하여 자세히 살펴봄.  길거리를 걸을 때.  당신은 스치는 사람들을 쳐다보는 편인가? 혹은 길거리의 풍경에 집중하는 편인가?  이런 이야기를 몇 번 들은 적이 있다.  &amp;quot;야, 너 어제 왜 나 아는 척 안 했어?&amp;quot; &amp;quot;너 그날 ㅇㅇ에 있었지? 나 너 봤어.&amp;quot;  나는 길거리에서 아는 사람이 지나가도 잘 알아보지 못했다. 심지어 약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YV%2Fimage%2FUvH18eWBAXdpaPYIY1ZARN1Bf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Feb 2024 05:54:12 GMT</pubDate>
      <author>이지아이 이지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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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 내 손에 쥐어진 것, 내 머리에 쥐어진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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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이라는 것은 참 귀하고 참 감사하다.   참 감사한 이유 중 하나는 어떤 관계에 있어 포기하지 않고 그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면 결국 시간은 나에게 보답을 주기 때문이다.   대학원 생활을 하면서 보낸 시간은 나에게 결국 같은 일을 진행하고,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간 여러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보답을 안겨주었다. 또 처음이라 어려웠던 몇 가지 일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YV%2Fimage%2F43tZxA-wUGT56lVnevqXDhin-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03:01:24 GMT</pubDate>
      <author>이지아이 이지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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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에 진학을 했습니다 - 경험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예상치 못한 순간에.</title>
      <link>https://brunch.co.kr/@@b0YV/13</link>
      <description>다른 생활습관에 자신을 노출시키고, 인간 본성의 무한한 다양성을 구경하는 것보다 더 나은 삶의 학교를 모르겠다. - 몽테뉴 -   대학원에 진학했다. 저 한 문장이 내 하루에 가져다준 변화는 엄청났다. 우선 대중교통에 몸담는 시간이 길어졌다. 시외버스와 기차를 타는 일이 많아졌다. 대학원 기숙사라는 새로운 공간에 입소했다. 낯선 지역에서의 생활이 시작되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YV%2Fimage%2FhIOqP-462kjA-Qy47boSoEJQ8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Feb 2024 02:01:53 GMT</pubDate>
      <author>이지아이 이지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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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채우는 단어, #4. 끈기 - 04. 끈기</title>
      <link>https://brunch.co.kr/@@b0YV/12</link>
      <description>#끈기 : 쉽게 단념하지 아니하고 끈질기게 견디어 나가는 기운.  요즘 길을 지나다니다 보면 '스터디 카페'가 많이 보인다. 난 한 번도 안 가봤는데 저게 뭐냐 물어보니 친구가 독서실이랜다.  '왜 우리 어릴 적에 많이 갔잖아, 독서실. 그거야.'  학생시절, 나는 죽어라 집에선 공부가 안 됐다. 내 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자면 그렇게 cd플레이어를 만지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YV%2Fimage%2FvJw3mix4FpyxM-Th0P--mCHCyT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Feb 2024 13:14:40 GMT</pubDate>
      <author>이지아이 이지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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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에 진학해야 할까요? - 대학원에서 얻고 싶었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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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후일 생각해 보니 내가 대학원을 가기로 마음먹은 가장 큰 이유는 내 마음이 힘들지 않고 싶어서였던 듯하다. 마음 한편에 자리 잡은 그 감각을 무시하기엔 이따금씩 올라오는 불편감이 나를 힘들게 하였기에.  그 당시 나는 흔들리고 싶지 않았고 불편감은 나를 흔들리게 하며 결국 나를 힘들게 하였기에.       치료를 진행하면서 내가 '모자라다'는 느낌은 지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YV%2Fimage%2F6HdCEMItw_LrziUChSv50EKKjo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Feb 2024 08:04:25 GMT</pubDate>
      <author>이지아이 이지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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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채우는 단어, #3. 상식 - 03. 상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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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식 :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 일반적 견문과 함께 이해력, 판단력, 사리 분별 따위가 포함된다.   '아니 사람이 상식이 없어' '이런 몰상식한 사람을 보았나!'   우리는 일상에서 통념에 어긋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았을 때 '상식이 없다'는 말을 쓰고는 한다. 살다 보면 어쩌다 한 번씩 우리는 상식이 없는 상황에 마주할 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YV%2Fimage%2FPsm_ulI_M84ATxZtoHDGKWZWQl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09:59:32 GMT</pubDate>
      <author>이지아이 이지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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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직장, 꿈과 환상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뭘 기대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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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그러니까 시작을 할 때부터 말이다. 보는 눈이 좋고 먼 미래를 잘 예측하며 직관이 있고 한 발 더 앞서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첫 직장에 취업을 했다.  내가 사회인으로서, 공식적인 언어치료사로서 첫 발걸음을 시작하게 된 곳은 적당한 크기의 건물에 300개 정도의 병실이 있는 재활의학과가 주 진료과인 병원이었다. 병원에는 기숙사가 제공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YV%2Fimage%2Fipq7l30UwB4Jivf1V9lavBQ7r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an 2024 04:12:48 GMT</pubDate>
      <author>이지아이 이지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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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채우는 단어, #2. 긍정 - 02. 긍정</title>
      <link>https://brunch.co.kr/@@b0YV/9</link>
      <description>#긍정 : 그러하거나 옳다고 인정하는 것 : 바람직한 것   '쟤는 참 긍정적이야. 보기가 좋아' '나도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 '오늘, 긍정 마인드로 하루를 채워야지!'  '쟤는 매사에 왜 저리 부정적인지 모르겠어' '부정적인 생각만 가득하면 하루가 우울하고 짜증 나'   긍정이라는 단어는 우리 일상에서 참 많이 쓰인다.  긍정을 희망하고, 때로는</description>
      <pubDate>Tue, 30 Jan 2024 04:16:10 GMT</pubDate>
      <author>이지아이 이지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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