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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피아</title>
    <link>https://brunch.co.kr/@@b0bJ</link>
    <description>어쩌다, 승무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21:15: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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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승무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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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를 초월한 상냥함' -3 - 상냥한 사람들과 함께라서 좋아</title>
      <link>https://brunch.co.kr/@@b0bJ/11</link>
      <description>J 씨에게 선물 전달식을 마치고,  비행과 관련한 수다만 거의 4시간을 했다.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다.  손님 탑승 전 사전 업무로 땀을 한 바가지 흘리는 J 씨를 위해, 한 사무장님이 얼음컵에 커피를 준비해주셨다고 한다.  막상 본인은 카페인에 민감해  디카페인 커피만 마시는 사무장님이셨다.  J 씨는 '디카페인에는 진짜 카페인이 안 들어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bJ%2Fimage%2FgC5JKYcco2i6bNtcMuesh1Z_54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6:29:59 GMT</pubDate>
      <author>소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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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를 초월한 상냥함' -2 - 그가 비행을 대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b0bJ/10</link>
      <description>너무 쉽게 찾았다.  나나 씨의 여권을 찾아준 동기는 바로 나의 동기 J 씨였다.  우리 기수의 대표 슬로건, '애는 착해'의 오리지널 주인공.  -  그에게 자초지종을 전해 들었다.  나나 씨는 그날 저녁 일본에 돌아갈 예정이었다. 그런데 공항에 도착해서 여권이 없다는 걸 알았다.  전날 그냥 걷다가 들어갔던 식당에 여권을 두고 와서 식당의 이름도 기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bJ%2Fimage%2FFVU_rV091bYtV-ZZzrdykTdnc6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6:29:24 GMT</pubDate>
      <author>소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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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를 초월한 상냥함' -1  - 그가 사람을 대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b0bJ/9</link>
      <description>비행을 위해 공항 사무실로 출근한 오후였다.  브리핑에 필요한 물건들을 꺼내 정리하는데, 누군가 사무실 문을 똑똑 두드렸다.  직원 인증을 하고 들어와야 하는 사무실에 가끔 공항 직원이 노크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나는 문을 열고 인사를 건넸다.  &amp;rdquo;안녕하십니까&amp;quot;  그런데 문 앞에 선 상대 여자분이 머뭇거렸다. 옷을 보니 직원 유니폼이 아니다. 손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bJ%2Fimage%2FJdKOQO_wAof1swuFxoE02KPcOw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6:28:49 GMT</pubDate>
      <author>소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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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로 마법을 부리는 사람', 승무원 - 최종면접 임원 4명이 고개를 끄덕인, 승무원 지원동기</title>
      <link>https://brunch.co.kr/@@b0bJ/8</link>
      <description>2019년부터 2025년까지, 나는 항공사 객실승무원 채용에 총 40번 서류지원을 했다.  그중 같은 항공사의 면접장에는 네 번이나 다녀왔다. 세 번은 탈락이었고, 네 번째가 마지막 도전이었다.  이전 면접 때는 이렇게 생각했다.&amp;ldquo;나 같은 인재를 몰라본다면 회사가 바보야!&amp;rdquo;  하지만 마지막 면접에 갔을 때는 달랐다.&amp;ldquo;정말 더 이상 열심히 할 수 없을 만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bJ%2Fimage%2FUdXzFY3EwMBLi-lwGuMK1ECoWe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6:25:26 GMT</pubDate>
      <author>소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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