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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잉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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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만히 앉아 있기보다는 움직이며 생각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 행동 뒤에 사고가 따라오는 것도 나쁘지 않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38: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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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만히 앉아 있기보다는 움직이며 생각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 행동 뒤에 사고가 따라오는 것도 나쁘지 않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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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미제사건 - 무엇이 해결이라고 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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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필요한 만큼의 돈이 채워지고 나니,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졌다. 그렇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었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일상의 소중함을 알아갔다. 출근을 하고 점심을 먹고 퇴근을하고 저녁을 먹고 운동을 하고 책을 읽고 잠드는 삶. 당장 현실에만 집중하여 하루하루를 보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4개월이 지난 시점에 경찰서에서 등기하나가</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03:00:13 GMT</pubDate>
      <author>두잉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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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돈에 눈을 뜨다 -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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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게 당장 급한 불을 끄고 나니 한결 가벼워졌다. 아직도 그 복잡 미묘한 감정이 기억이 난다. 이체하고 난 뒤, 나는 바로 운동을 하러 갔다. 그렇게 나의 삶을 지속해갔다.   그렇게 나에게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곱씹어서 생각해 보았다.   왜 이런일이 생긴 걸까. 막연한 돈에 대한 열망 그리고 안정적인 고정수입, 월급에 대한 안일한 마음이 나를 갉아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fX%2Fimage%2FfulrbuugFnB4uOFeVDM1-WaQM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05:00:03 GMT</pubDate>
      <author>두잉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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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고 돌아 온 나의 돈 - 삶은 계속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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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행 역시도 나의 돈을 기다리고 있었던 거같다. 2주가 되었던 딱 3월 17일, 내가 전화를 하자마자 은행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나의 지급명령을 하라는 문서를 받았다고 헀다. 내가 마지막으로 보낸 1,000만원 이상의 금액 그대로 금액이 동결되어 있었다.   그리고 내가 보낸 금액 이후에 다른 사람이 보낸 금액까지 총 5,000만원 이상을 그 계좌에 있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fX%2Fimage%2FOWdVQF-8Lhaz8Zmwe6M9bm4F9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04:00:10 GMT</pubDate>
      <author>두잉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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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가 원래 이렇게 길었나 - 기다림을 견디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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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주라는 시간을 D-day를 잡으면서,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보아야했다.   아빠에게 돈을 송금해 주면서, 마음이 쓰라렸다. 자식에게 돈을 빌리는 부모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또 나는 내가 스스로 일어나야하는 사람임을 다시 자기확신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면서 나에게 남아있는 방법이라고는 신용대출을 하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았지만 차마 그것까지는 하고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fX%2Fimage%2F4Hbxarbq_dhhTnywsQwA05R5b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4:00:08 GMT</pubDate>
      <author>두잉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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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돌아올 천만원 - 천만원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b0fX/41</link>
      <description>나는 지금 1,000만원이 필요했다. 딱 1,000만원이 필요했다. 아니다. 2,000만원이 필요했다. 집 보증금과 아빠에게 빌려줄 돈.  나는 먼저 피해구제절차에 들어간 은행에 먼저 전화를 하였다. 그래도 절차에 들어간 은행 한군데에 전화하여 혹시 돈을 다시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문의했다. 당연히 은행은 그 상황에 대해서는 자세히 말해 줄 수 없다고</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02:00:03 GMT</pubDate>
      <author>두잉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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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 왜 힘듬은 한꺼번에 찾아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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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담을 받으며, 내가 어떤 사람인지 왜 내가 지금 이렇게 까지 나를 몰아붙이는지에 대해서 이해하며 다독일 수 있었다.  하지만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시스템에서 나는 멈출 수가 없었다. 1,000만원. 이 돈이 계속해서 필요헀지만 나는 그만한 목돈이 지금 없었다.  첫번째 상황은 내가 살고 있는 집의 보증금을 올리는 거에서 부터 시작했다. 국가에서 제공하는 거</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3:00:04 GMT</pubDate>
      <author>두잉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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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다니기 시작한 심리상담 - 나를 알아가는 것으로 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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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손으로 심리상담을 받으러 갔다. 무엇에 홀렸는지 심리상담을 받으러 갔다.   사실 몇해전 나는 정신과에 직접 상담을 받아본 경험이있다. 몇번 되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 경험은 마음도 감기처럼 아플수 있으며 그 감기가 단순 감기인지, 폐렴인지를 정의 하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나는 극도로 예민하고, 날이 선 사람이되어있었다.</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3:00:03 GMT</pubDate>
      <author>두잉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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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은 선택을 가난하게 한다 - 극단적인 소비의 탄생</title>
      <link>https://brunch.co.kr/@@b0fX/27</link>
      <description>작년부터 가계부를 작성하고 있는 난 한달에 내가 한 달에 얼마나 쓰는지에 대해서 나름? 기록하고 있는 사람이었다. 한 달의 주거비, 통신비 등의 고정비를 포함해서 나는 200만원 정도를 소비하는 사람이었다. 맛있는 걸 먹고, 사고싶은 거에 대한 제한이 없는 시절의 소비금액이다. 이때의 선택을 보면 돈을 펑펑 쓰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나의 선택이 제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fX%2Fimage%2Fk5rXJnaudAQJ1FMtTdbh1LgZq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3:00:10 GMT</pubDate>
      <author>두잉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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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기회를 잃은 거에요 - 경찰 수사관한테 전화를 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b0fX/38</link>
      <description>시간이 약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이런 것을 두고 말하는 걸까 그렇게 각 각의 은행과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넣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그것 밖에 없었다.  그렇게 지나던 중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 수사관이 챙겨준 사실관계증명서가 효력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해당 계좌가 만들어진 지점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그럼 수사관이 별도로 사실관계증명서를 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fX%2Fimage%2Ft7go5bAZgLYLzyWYlULIl_SZL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3:00:10 GMT</pubDate>
      <author>두잉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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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민원을 넣은 이유 - 고객센터와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넣다</title>
      <link>https://brunch.co.kr/@@b0fX/25</link>
      <description>무슨 오기였을까. 내가 진상이 되어야 겠다고 마음을 먹은 이유가. 왜 같은 사건에 대해서 다른 해석이 2가지가 나오는지 도무지 이해가지 않았고 나는 피해자 인데, 고객센터의 대응은 나를 더 아프게 만드는지 이해할수 가 없었다.  나의 아픔은 이대로 상처로 남아있는게 아니라 새살로 돋아나길 바랬다. 그래서 나의 쓰라림이 작은 날개짓이 되어 세상의 변화가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fX%2Fimage%2Fmyc6TLGwZK4OTY7csMc2oL_WI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04:00:06 GMT</pubDate>
      <author>두잉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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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은 계속된다 - 돈은 없는 데 돈 나갈 곳은 많은 우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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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일에는 은행과의 입싸움이 계속 되면서, 또 한편으로는 나의 일상과 순리는 계속된다.  이상하다.&amp;nbsp;사람의 타이밍이라는 게. 소개팅도 들어올 때 확 들어오고, 남자도 들어올 때 확 들어온다.  돈도 그렇다. 돈 들어올 때는 적지만, 나갈때 확 나간다. 그리고 나는 돈이 없다.  1월 초, 그런 일을 당하고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2가지였다. 1월 설날과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fX%2Fimage%2FUH3s1S0mcUMUniUYnHBTuzKVm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04:00:05 GMT</pubDate>
      <author>두잉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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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일 사건 다른 해석 - 은행마다 다른 해석은 나의 독기를 충전시키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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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게 두번째 은행과의 사투가 시작되었다. 업무 토스를 잘할 거 같은 토스. 역시나 토스를 잘해서 애를 많이 먹었다.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또 똑같은 자초지종을 설명하였다. 이런이유로 지급정지 명령신청을 하려고 하니, 고객센터 직원의 말투가 나의 독기를 충전시켰다. ​ 나의 경우는 완벽한 보이스피싱이 아니고, 해당 거래는 대가성이 판단되기 때문에 안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fX%2Fimage%2Fn2afao4XUa0YZr7m0Sdn2M1oz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05:00:02 GMT</pubDate>
      <author>두잉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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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은행마다 해석이 달라요? - 은행마다 다른 금융사기의 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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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게 시작된 은행과의 사투. 나는 총 5개 은행 계좌에 송금했다. 5개의 명의와 계좌번호, 은행이 모두가 달랐음에도&amp;nbsp;욕심에 눈이 먼 나는 큰 돈을 모두 입금했다. 지금에서야 생각하면 대포 통장임을 명확히 알겠지만 그때 당시에는 대포통장이라는 생각조차 들지 않았다. 그냥 하라는 대로 입금했다. 그렇게 5개의 은행의 보이스피싱 전담 고객센터와의 사투가 시작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fX%2Fimage%2F_ARKb9v_o3XaJ-diwhoyLKVGW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01:00:25 GMT</pubDate>
      <author>두잉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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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너무 다정한 수사관 - 경찰서에서 겪은 일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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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급한대로&amp;nbsp;인터넷 접수로 관련한 내용을 모두 정리하였다. ​ 지금 중요한 거 뭐? 스피드. ​ 피해 금액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고, 관련된 내용을 먼저 빠르게 기술해나갔다. 대강의 내용을 적고, 나중에 수정하거나 경찰서 가서 수정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적어내려갔다.   접수가 되고 난뒤 곧장 해당 경찰서로 전화했고, 지금 당장 가겠다고 했다.  ​ 그</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5:00:02 GMT</pubDate>
      <author>두잉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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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확보다는 신속이 생명 - 지인찬스, 변호사에게 물어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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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의연한 척 내가 해야하는 일들을 마무리 짓고 잠에 들면서&amp;nbsp;헤어진 전 남친의 지인에게 무슨 용기였는지 문자를 남겼다. ​ 그 지인은 변호사였기 때문이었다. ​단순했고,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 ​ '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오랜만에 연락드렸죠. 제가 급한일이 있어서 그러는데 전화 가능하실 때 알려주세요.' 그러고 2-3시간만에 전화가 왔다. 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fX%2Fimage%2FNhvmvl-Yjpfu-P5yGc71h3xFy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3:00:08 GMT</pubDate>
      <author>두잉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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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좋은 부모를 만났더라면 - 나를 무너지기 만든 한마디</title>
      <link>https://brunch.co.kr/@@b0fX/37</link>
      <description>집으로 가는 길 나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돈이야 다시 벌면 된다는 마음으로 나를 다잡았다. 얼마전에 유행했던, '럭키비키자나! 오히려 좋아!'&amp;nbsp;&amp;nbsp;이런 마음으로.  그날 저녁, 엄마와 저녁을 먹으면서도 생각보다 나는 의연했던거 같다. 저녁을 먹고 이제 집으로 가려는 그순간 엄마가 안타까운 마음에 내뱉은 한마디에 나는 무너졌다. '너가 사고싶은 거 안사면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fX%2Fimage%2F3oUBRiZgDlZ_W6vUOYkf1Fkz9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03:00:07 GMT</pubDate>
      <author>두잉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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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돈 좀 빌려줘&amp;nbsp; - 더 깊은 수렁에 빠지기를 막은 말</title>
      <link>https://brunch.co.kr/@@b0fX/39</link>
      <description>나의 무결함을 입증하기 위해 1,169,000원을 송금했다. 내가 갖고 있던 목돈을 탈탈 털어 넣은 것이다. 그렇게 몇시간이 지났지만, 나의 무결함은 입증되지 않았다. 그들 말대로.  이 후에도 그들은 내게 더 목돈이 있다고 생각하며 돈을 더 빼내기 위해 애를 썼다. 2천만원의 돈이 필요하다며, 금융당국에 소명을 위한 절차라고 말했다.  악랄하고, 잔인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fX%2Fimage%2FTHMA7n02Eq0AZ994SWZIuOT2o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02:00:06 GMT</pubDate>
      <author>두잉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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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뜬자들의 눈 먼돈 - 금융 피해 극복 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b0fX/34</link>
      <description>자랑스러운 마음과 함께 이제 그만 돈을 빼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3일 만에 2,600만원을 벌었다.  그만 해야겠다!  쉬이 번 돈은 쉽게 잃을 수 있다는 마음에서 비롯된 '본전 찾기'같은 마음일까.   매수, 매도시점을 알려주던 낯선이에게  나는 이제 그만 하고 싶다고 말했다.  낯선이는 계속 해야한다며 설득을 했지만 실패하자 나에게 해당 고객센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fX%2Fimage%2FUI2prp_UMLHNkXkfa3YriXdKX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03:00:07 GMT</pubDate>
      <author>두잉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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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탐대실 - 작은 돈은 얻고 큰 돈을 잃어가는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b0fX/33</link>
      <description>선뜻 본인의 돈을 남의 계좌에 넣어주는 그를 보며 나는 마음이 벽을 허물어져 가기 시작했다.  내 계좌에 200만원을 넣은 낯선이는 매수, 매도시점을 알려주며 5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220만원을 벌어주었다.  220만원. 한 달에 회사에 앉아서 일하면서, 회식자리에 끌려다니면서 받아내는 돈보다 쉽게 돈을 버는 세상이 있음에 한편으로 감탄했다.   그리고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fX%2Fimage%2FcvyQcT8KIsSkeeVSzXgmksKFv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03:00:07 GMT</pubDate>
      <author>두잉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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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이의 접근 - 설마 내가 그럴 일을 당할 리가 없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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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낯선사람의 전화와 문자에 조심하라는 말. 너무 당연한 말 아닌가. 사람은 가장 기본에서 무너지는 간사하 존재인가보다.  인스타그램 비공개 계정인 내가 어째서인가 낯선이의 DM을 허용했을까.  낯선이의 번듯한 외모 때문이었는지 모르겠지만, 홍콩에서 개인사업을 한다는 접근이 싫지만은 않았다.   자연스러운 일상에 대해서 말을 했고, 그 말을 나누면서 이상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fX%2Fimage%2FnKQiXIaQiQKYY4GhfzXAbN6d4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03:00:03 GMT</pubDate>
      <author>두잉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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