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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상보</title>
    <link>https://brunch.co.kr/@@b0wj</link>
    <description>건국대학교에서 패션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는 브랜드 컨설턴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6:01: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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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국대학교에서 패션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는 브랜드 컨설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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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프로필에 내어준 정체성</title>
      <link>https://brunch.co.kr/@@b0wj/303</link>
      <description>당신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아주 오래전에는 &amp;ldquo;청송심씨 안효공 온파 27대손이다!&amp;rdquo;라고 했다. ​ 30여 년 전에는 &amp;ldquo;건국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했고, 서울 출신이다!&amp;rdquo;라고 했다. ​ 지금은 인스타나 페이스북 프로필을 보라고 한다. 이력도 링크드인을 보면 알 수 있다. ​ 이전에는 외부에서 인정한 어떤 조건이나, 소속된 집단을 기준으로 나의 정체성을 설</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23:53:00 GMT</pubDate>
      <author>심상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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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세한 건 만나서 이야기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b0wj/302</link>
      <description>공간에 이야기가 더해지면 장소가 된다. 이야기가 생기려면 시간을 함께한 사람이 필요하다. 사이버 공간에도 이야기는 있다. 그런데 장소가 되지 않는다. 사이버 공간에서는 사람과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이미지만으로 상황을 보여주는 사이버 공간에서 사람들은 소통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의 감각이 부재한 자신 만의 이야기다. 추억이라고 알려주는 페이스북의</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9:54:28 GMT</pubDate>
      <author>심상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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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리 아담-레나르트 - 마르지엘라 스타일 아방가르드 디자이너 4탄</title>
      <link>https://brunch.co.kr/@@b0wj/300</link>
      <description>아담-레나트르(Marie Adam-Leenaerdt)는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다. 뎀나가 발렌시아가에 근무할 때 6개월간 함께 일했다. ​ ​ ​ ​ ​ ​ 그의 스타일은 깔끔한 마르지엘라의 해체주의를 닮았다. 상의 옆으로 삐져나온 24년 컬렉션과 25년의 커다란 하의는 마르지엘라의 하의 디자인 기법을 떠올리게 한다.  ​ ​ ​ ​ 그는 거의 모든 컬렉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wj%2Fimage%2FhJEBMDA7SaiDipSmE2hr8KwqB6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1:00:07 GMT</pubDate>
      <author>심상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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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아침</title>
      <link>https://brunch.co.kr/@@b0wj/301</link>
      <description>핑크색 테이블 위에는 아이가 늘어놓은 자동차와 클레이, 작은 수첩이 있고, 바닥에는 방금 꺼내놓은 마른 빨래가 흩어져 있다. 아이는 쉴 새 없이 돌아다니며 노래를 부른다.  언젠가 내가 이 순간을 볼 수 있다면...... 볼 수 없겠지! 매 순간은 볼 수 없게 될 순간이다. 그래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반갑고, 기쁘고, 눈물이 날까!  내 아이, 나를 아빠</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9:08:04 GMT</pubDate>
      <author>심상보</author>
      <guid>https://brunch.co.kr/@@b0wj/30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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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인(All-in) - 마르지엘라 스타일 아방가르드 디자이너 3탄</title>
      <link>https://brunch.co.kr/@@b0wj/299</link>
      <description>올인(All-in)은 벤자민 배런(Benjamin Barron)과 브로르 아우구스트 베스트뵈(Bror August Vestb&amp;oslash;) 듀오 디자이너의 브랜드다.   ​ ​ ​ 올인은 어거스트 배런(August Barron)으로 이름을 바꿨다. 아마도 진짜 패션을 하기 위해서는 이름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한 듯하다.   ​ ​ ​ 어거스트 배런의 컬렉션은 이미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wj%2Fimage%2FO6EiMj-nTXxMrKZl_CvKLs5H6G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4:38:47 GMT</pubDate>
      <author>심상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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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토리셰주 두미(Torish&amp;eacute;ju Dumi) - 마르지엘라 스타일 아방가르드 디자이너 2탄</title>
      <link>https://brunch.co.kr/@@b0wj/298</link>
      <description>토리셰주 두미는 브라질계 나이지리아 출신의 흑인 여성 디자이너다. 도버 스트리트 마켓에 입점하고, LVMH 프라이즈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Met Gala에서 켄달 제너의 드레스를 디자인하는 등 단기간에 많은 행운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자신의 집에서 직접 패턴을 자르고, 바느질하고, 샘플을 만들었다는 인터뷰 기사는 그가 30대 초반까지 얼마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wj%2Fimage%2FtS-prwy9-mEpxQqq_-ThjwmJ9d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1:00:09 GMT</pubDate>
      <author>심상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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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리 케겔스(Julie Kegels) - 마르지엘라 스타일 아방가르드 디자이너 1탄</title>
      <link>https://brunch.co.kr/@@b0wj/297</link>
      <description>아방가르드 두 번째 이야기는 마르지엘라다. 마르지엘라는 일본 디자이너들의 영향을 받았다. 그는 일반적인 서양식 패턴 제작 방법을 따르지 않고 평면인 원단에서 형태를 만들어 내는 새로운 구성 방식에 관심이 많았다. 더 나아가 인체와 옷을 분리하고, 옷 자체의 의미에 대하여 생각하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옷 자체에 중점을 둔 마르지엘라의 디자인은 패턴과 재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wj%2Fimage%2FXGZjWpydRnyCQ2_4QZcLu8hVGL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2:03:04 GMT</pubDate>
      <author>심상보</author>
      <guid>https://brunch.co.kr/@@b0wj/29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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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셋추' 쿠와타 사토시 - 카와쿠보 스타일 아방가르드 디자이너 4탄</title>
      <link>https://brunch.co.kr/@@b0wj/296</link>
      <description>셋추(Setchu) 디자이너, 쿠와타 사토시(Satoshi Kuwata) ​ ​ ​ ​ ​ ​ 셋추는 밀라노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일본 디자이너 쿠와타 사토시의 브랜드다. ​ ​ ​ ​ ​ ​ 많은 일본 디자이너가 그렇듯 쿠와타도 카와쿠보의 영향을 받았다. 특히 일본인으로서 기모노 문화 속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기모노가 지닌 특징을 몸으로 느끼며 그것을 컬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wj%2Fimage%2FNjrbV_0lK2-34WKS3Bn4AjG3ye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1:00:07 GMT</pubDate>
      <author>심상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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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omer(조머) - 카와쿠보 스타일 아방가르드 디자이너 3탄</title>
      <link>https://brunch.co.kr/@@b0wj/295</link>
      <description>'Zomer(조머)'에 디자이너 '다니엘 아이투가노프(Danial Aitouganov)'와 '임루 아샤(Imruh Asha)' ​ ​ ​ ​ ​ ​ 조머의 스타일은 칼라풀하고 덩어리가 크며, 마무리는 깔끔하다. 이들의 디자인을 보면 디자이너 아이투가노프와 스타일리스트 아샤가 이전에 일했던 브랜드들이 떠오른다.   ​ ​ ​ 아이투가노프는 버버리, 끌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wj%2Fimage%2FWWrhFo7a-Mc21tnFWDnHuba3Zf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1:00:07 GMT</pubDate>
      <author>심상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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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랭 폴(Alain Paul) - 카와쿠보 스타일 아방가르드 디자이너 2탄</title>
      <link>https://brunch.co.kr/@@b0wj/294</link>
      <description>알랭 폴의 스타일은 카와쿠보, 마르지엘라, 맥퀸, 후세인 샬라얀, 앤 드뮬미스터 등 여러 디자이너의 특징을 동시에 떠올리게 한다. 그만큼 다양한 디자인을 깊이 연구한 디자이너라 할 수 있다.   ​ ​ ​ 그의 스타일은 포멀과 캐주얼을 넘나들며 다양한 아이템을 자유롭게 혼합해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낸다. ​ ​ ​ ​ ​ ​ ​ 그러나 그 중심에는 기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wj%2Fimage%2FlOJE3mWmEh2JQiYBXpexQ1XbMo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1:00:07 GMT</pubDate>
      <author>심상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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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콜로 파스콰레티(Niccol&amp;ograve; Pasqualetti) - 카와쿠보 스타일 아방가르드 디자이너 1탄</title>
      <link>https://brunch.co.kr/@@b0wj/293</link>
      <description>카와쿠보의 디자인에는 일본인이 가진 옷과 생활 방식에 대한 감각이 잘 드러난다. 기모노는 세상의 어떤 옷보다도 평면적인 구조를 가지면서도 동시에 매우 화려한 옷이다. 그리고 옷 자체가 완성된 형태를 가지기보다 사람이 입으면서 마지막 형태가 결정되는 옷이다. 이런 특징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초기에 카와쿠보의 디자인은 유동적인 소재가 인체 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wj%2Fimage%2FFM7vRq4tFP8rzngWkC3XGNsKH9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1:00:14 GMT</pubDate>
      <author>심상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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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리즈 2｜아방가르드 디자이너 - 디자이너분석 두 번째 시리즈, 아방가르드 패션디자이너 분석</title>
      <link>https://brunch.co.kr/@@b0wj/292</link>
      <description>아방가르드 패션이라고 부르는 패션 스타일은 매우 독특하다. 아방가르드라는 용어는 맨 앞에 있는 척후병을 뜻한다. 예술 사조로는 형식을 부정하고 혁식적인 예술을 주장하는 파들을 총칭하는 의미다. 패션에서는 기존 관념을 배제하고 실험적이고 예술적인, 파격적인 스타일을 의미한다.   ​ ​ ​ ​ 하지만 이 용어로 설명하는 디자이너는 여러 갈래로 나눌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wj%2Fimage%2FuXrcRUELHDHDsQNvp3vknYTAvi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0:41:34 GMT</pubDate>
      <author>심상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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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디지털 정보</title>
      <link>https://brunch.co.kr/@@b0wj/291</link>
      <description>내가 오래전 루브르 박물관에서 한국 사진작가의 사진을 보았을 때, 나는 루브르라는 공간이 주는 정보를 믿고 사진의 수준을 의심하지 않았다. 이후 그 사진이 세월호 참사의 선주였던 유병언의 사진이라는 것을 알고, 나의 판단에 심각한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현재 사람들은 디지털 기기를 통해 전달되는 정보를 신뢰한다. 완벽하게 신뢰하지 않더라도</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7:16:26 GMT</pubDate>
      <author>심상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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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의 소모 시대</title>
      <link>https://brunch.co.kr/@@b0wj/290</link>
      <description>지루함을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본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정보들은 지루함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지루함을 다른 자극으로 대체한다. 이렇게 지루함을 대체한 정보들은 내가 능동적으로 찾고 공감하는 정보가 아니므로, 나의 &amp;lsquo;정신적 습관&amp;rsquo;, 즉 공감을 소모시킨다.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는 시대는 공감을 소모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리고 지루함이 사라진</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5:22:39 GMT</pubDate>
      <author>심상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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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린 세르 - 시리즈 1｜친환경 디자이너</title>
      <link>https://brunch.co.kr/@@b0wj/289</link>
      <description>마린 세르(Marine Serre)는 시작한지 10년이 되었고, 그리고 관련 논문이 있을 정도로 대중적이어서 이 시리즈에서 제외하려고 했으나, 여전히 훌륭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어 마지막 편에 포함시켰다.   ​ ​ ​ 마린 세르의 컬렉션은 50%가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구성된다. 나머지 절반도 생분해성 원사 및 재활용 섬유와 같은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wj%2Fimage%2FaDZR5gezNHa_gYmKaBvXfd_IyB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1:00:07 GMT</pubDate>
      <author>심상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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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리 폰테프랙트 - 시리즈 1｜친환경 디자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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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리 폰테프랙트(Harry Pontefract)는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폰테(Ponte)의 디자이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특이한 재료를 집착적으로 모으는 것을 좋아했다. 이런 성향 때문에 6개월 동안 플라스틱 포도를 찾아 해맸고, 그 포도로 컬렉션을 만들기도 했다.  그는 6년간 로에베에서 일하고 2023년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했다. ​ ​ ​ ​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wj%2Fimage%2F71-3vT9TTXy9oSphG8kHbILAvd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1:00:08 GMT</pubDate>
      <author>심상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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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이브 고든 - 시리즈 1｜친환경 디자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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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게이브 고든(Gabe Gordon)은 게이다. 그는 게이로 자라면서 느낀 감정을 브랜드로 풀어낸다. 니트라는 소재는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청소년기의 어색한 옷차림을 표현하기에 적절해 보인다. ​ ​ ​ ​ ​ 늘어진 니트 소재를 몸과 밀착시키며 다양한 스타일을 만들어 낸다. 고든은 작품을 위해 실을 만드는 것부터 지속가능한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 공장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wj%2Fimage%2FlkpeUSrnp4r0i5yzk1FaW5Qzje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1:00:12 GMT</pubDate>
      <author>심상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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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적 매기기</title>
      <link>https://brunch.co.kr/@@b0wj/286</link>
      <description>성적을 매기는 일은 어렵다. 특히 디자인에 관한 발표에 점수를 매긴다는 것은 명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더욱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은 매겨야 하고, 그 결과는 최대한 공정해야 한다. 하지만 절대 공정할 수는 없다. 공정하지는 않지만 반드시 공정해 보여야 한다. 숫자가 그 역할을 한다.  사람들은 숫자를 신뢰한다. &amp;ldquo;아주 빠르다&amp;rdquo;라는 말보다 &amp;ldquo;시속</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8:53:35 GMT</pubDate>
      <author>심상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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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올로 카르자나 - 시리즈 1｜친환경 디자이너</title>
      <link>https://brunch.co.kr/@@b0wj/283</link>
      <description>허영심으로 가득 찬 세상이 끔찍하다고 말하는 파올로 카르자나(Paolo Carzana). 그의 지속가능성은 지구와 함께 사람을 향한다.  ​ ​ ​ ​ ​ 그가 사용하는 소재는 사람의 몸에 해롭지 않은 것들이다. 비건인 그는 대량 생산된 인공섬유 대신 오가닉 원단을 사용하며, 염색 또한 식물성&amp;middot;재활용 소재와 채소, 꽃, 향신료 등에서 추출한 천연염료를 사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wj%2Fimage%2FY-FeNtr5MLf9bebwm9xgauDnTZ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심상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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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 트렌드 예측 7. 특별한 소재 - 새로운 패턴, 새로운 조직, 새로운 표면감</title>
      <link>https://brunch.co.kr/@@b0wj/285</link>
      <description>새로운 소재는 새로운 디자인이 된다. 디자인은 형태에서 시작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소재 개발에서 출발한다.   ​ ​ ​ ​ ​ 소재 개발은 구조적인 디자인 이전에 패션계를 주도했다. 소재가 바뀌면 가능한 형태가 달라지고, 소재 디자인이 전체 디자인에 미치는 영향은 강력하다.   ​ ​ ​ ​ 이세이 미야케의 주름 디자인은 소재 개발에서 시작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wj%2Fimage%2FScsoharDYJuqO1Nm39JAdku6I_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1:00:07 GMT</pubDate>
      <author>심상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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