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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태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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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경제학을 (불편하게) 사랑해요. 2. 세상에 (쓸데없이) 관심 많아요. 3. 그래서 (힘들게) 기록해요. 4. 시민기자를 (가끔씩)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2:50: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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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경제학을 (불편하게) 사랑해요. 2. 세상에 (쓸데없이) 관심 많아요. 3. 그래서 (힘들게) 기록해요. 4. 시민기자를 (가끔씩)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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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나도 총을 가지고 싶어졌다 - 미국에서 총기를 규제하려면 헌법을 바꿔야 하지만... 넘어야 할 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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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사실 기우(杞憂)가 많다. 그러나 미국 생활하면서 '총기 사고'만큼은 쓸데없는 걱정으로 치부할 수 없었다. 총에 대한 두려움은 미국 도착 첫날 월마트에서 시작됐다.  그곳엔 총기를 식품, 캠핑용품처럼 한 코너에서 대놓고 팔고 있었다. 총기의 종류는 각양각색이었다.&amp;nbsp;200달러(약&amp;nbsp;22만 원)만 내면 권총 하나 살 수 있었다. 미국 땅을 처음 밟은 나에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GO%2Fimage%2FT_KDw0_kKnRdEBSdTea4q88l_I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n 2021 04:11:18 GMT</pubDate>
      <author>김태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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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만 잡으면 뒤를 살피는 미국인 - 일상에서 빈번하게 행복을 주는 매너 '도어홀더'... 우리도 함께 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b1GO/34</link>
      <description>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Manners&amp;nbsp;maketh&amp;nbsp;man).' 영화 &amp;lt;킹스맨&amp;gt; 주인공 해리 하트의 명대사다. '매너'는 라틴어 '마누아리우스(manuarius)'에서 유래됐다. 'Manuarius'는&amp;nbsp;'Manus(Hand,손)'와&amp;nbsp;'Arius(Behavior, 행동)'의 복합어다. 즉, 매너는 '손'을 사용해 '행동'하는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GO%2Fimage%2FQZ1cWu6hnxWGkOUnM4j3E-B0Pp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y 2021 06:14:41 GMT</pubDate>
      <author>김태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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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는 고아원이 없다... 스티브 잡스처럼 위탁될 뿐 - 1960년 이후 대부분 사라진 고아원</title>
      <link>https://brunch.co.kr/@@b1GO/33</link>
      <description>'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What&amp;nbsp;would&amp;nbsp;you&amp;nbsp;do?)'라는&amp;nbsp;ABC&amp;nbsp;방송의&amp;nbsp;TV&amp;nbsp;프로그램이 있다. 미국에 있으면서 꽤 즐겨봤다. 방송의 구성은 매우 간단하다.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양심 몰래카메라'다. 연기자들은 각본대로 부도덕한 행동을 한다. 이때 주변 시민들의 반응을 지켜본다. ​ 이 프로그램은 현재 미국 사회 저변에 깔린 문제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GO%2Fimage%2FI62YXB4hvH5OoBmYzApdin9-SO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y 2021 12:38:20 GMT</pubDate>
      <author>김태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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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봉에 시달려 투잡 뛰는 미국 교사들 - 무너져가는 미국 공교육의 현실을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b1GO/32</link>
      <description>미국 유학을 하면서 다양한 미국 친구들을 만났다. 학과 특성상 그룹 프로젝트가 빈번해 평일뿐 아니라 주말에도 미국 친구들과 함께 모여 많은 얘기를 나눴다. 그들도 한국의 대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졸업 후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직업이 있는 친구들은 이직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하루는 미국과 한국의 인기 직종에 관해서 대화를 하게 됐다. 미국 친구가 물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GO%2Fimage%2FqPcfPcJzh0XFYyB63EduxTxyie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pr 2021 00:27:40 GMT</pubDate>
      <author>김태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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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돈 드릴테니 차 앞유리 교체하세요&amp;quot; 이러는 이유 - 자동차 앞유리 수리는 치열한 경쟁 시장</title>
      <link>https://brunch.co.kr/@@b1GO/31</link>
      <description>마트에서 집에 오는 길이었다. 규정 속도&amp;nbsp;75마일(약120km)로 달리고 있었다. 도로는 한산했고, 차 안 음악은 경쾌했다. 갑자기 '딱' 하는 큰 소리가 들렸다. 순간 놀랐다. 갓길에 급하게 차를 세웠다.  방금 그 정체 모를 소리의 근원을 찾았다. 운전경력&amp;nbsp;10년인데, 분명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소리였다. 자체 조사 결과, 앞 유리에 돌빵(아래 스톤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GO%2Fimage%2FxXioMD5i7eUxhZfYSNVoynRQTT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Mar 2021 03:19:03 GMT</pubDate>
      <author>김태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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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짜로 원하는 옷, 최신 아이폰 빌려쓰는 사람들 - '반품&amp;middot;환불 편리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미국 유통업계</title>
      <link>https://brunch.co.kr/@@b1GO/30</link>
      <description>나는 여행 사진광(狂)이다. 머릿속 추억은 증발한다고 생각한다. 여행을 떠나면 미친 듯 셔터를 누르는 이유다.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계획하고 있을 때였다. 미국 생활 하면서 우리가 제일 가고 싶어 했던 곳이라 기대가 컸다. 여행 시작 이틀 전 충격적인 사실을 하나 발견했다. 카메라가 고장 난 것이다.  바로 집 근처 가전제품 판매장으로 달려갔다. 카메라 수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GO%2Fimage%2FRozVoB_03lTcF8Uq81jHExkuMc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Mar 2021 04:54:08 GMT</pubDate>
      <author>김태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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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존은 꽃길만 걸을 수 있을까 - 미국에서 지켜본 반독점 공방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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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에서 우리 가족이 가장 즐겨 쓰던 애플리케이션(앱)이 있다. 바로 아마존(Amazon)이다. 첫째 아이는 '아마존 뮤직(Amazon&amp;nbsp;Music)'에서 음악을 듣는다. 둘째는 매일 '아마존 스토어(Amazon&amp;nbsp;Store)'에서 장난감을 구경한다. ​ 아내는 '아마존 프레시(Amazon&amp;nbsp;Fresh)'에서 식료품을 배달시킨다. 나는 우리 가족 여행 사진과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GO%2Fimage%2Fy7cdGp36PmzEs3U6c9rqhGjQUL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Mar 2021 00:15:19 GMT</pubDate>
      <author>김태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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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뚜껑 덮기 전 '은전 한 닢' 행복을 알 수 있을까 - 행복감은 비축되지 않는다... 동전 한 닢 움켜 잡지말고 사용하고 베풀자</title>
      <link>https://brunch.co.kr/@@b1GO/28</link>
      <description>▲&amp;nbsp;&amp;nbsp;행복의 기준은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이 되어야 한다. 언제 녹을지 걱정하지 말자. ⓒ 김태용  그동안 '행복'을 위해 달려왔다. 우리 모두 행복을 쟁취하기 위해 애면글면했을 것이다. 마흔이 돼서 그런 걸까. 요사이 부쩍 '행복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 질문을 자신에게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정답이 없다. '헛되고 헛되다'라는 지혜의 왕 솔로몬의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GO%2Fimage%2FMTdWjFOmDTyJtznz_BC9NZA82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Feb 2021 22:35:26 GMT</pubDate>
      <author>김태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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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쇼핑몰서 아이를 30초간 혼자 두면 벌어지는 일 - 아이들 안전에 유독 민감한 미국... 실종자 찾는 일등 공신은 앰버경보</title>
      <link>https://brunch.co.kr/@@b1GO/27</link>
      <description>미국에 도착한 지 며칠 되지 않을 때였다. 실내 쇼핑몰을 걷다가 6살 둘째가 사탕을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했다. 우리 부부는 나름의 교육철학이 있다. 아이들이 무엇을 달라고 울며 떼를 쓰면 사주지 않는다. 아이들도 이를 잘 알고 있다. ​ 갑자기 미국에 와서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 걸까. 둘째가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을 했다. 사탕 하나를 가지기 위해 쇼핑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GO%2Fimage%2FL8JO2kSMEqc7qosDujdK2jUaen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Feb 2021 07:42:18 GMT</pubDate>
      <author>김태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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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돈 있어도 월셋집을 못 구한다&amp;quot; 미국에서 있는 일 - 집, 자동차 보험, 전기&amp;middot;전화&amp;middot;가스 요금까지 영향 끼치는 '신용점수'</title>
      <link>https://brunch.co.kr/@@b1GO/26</link>
      <description>&amp;quot;당신은 돈이 있어도 월셋집을 구하지 못한다.&amp;quot;  앞뒤가 맞지 않는 얘기다. 그러나 미국에선 맞는 말이다. 미국에 도착하고 우리 가족이 살 집을 찾았다. 인터넷에서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했다. 곧장 집주인에게 계약하자고 요청했다. 월세를 꼬박꼬박 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집주인은 우리에게 집을 주지 않겠다고 했다. 우리는 신용점수(Credit&amp;nbsp;Bureau&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GO%2Fimage%2FgOIR7YMhBj7dezaR_DPql0fG7l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Feb 2021 12:38:40 GMT</pubDate>
      <author>김태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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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1위 쓰레기 대국은 놀랍게도 미국이다 - 환경오염 심각성 배우지만 일상 생활은 다른... 양가적 감정</title>
      <link>https://brunch.co.kr/@@b1GO/25</link>
      <description>한국 사람이 미국에 오면 충격받는 일이 있다. 바로 쓰레기 처리 방식이다. 집에서 음식물 쓰레기는 싱크대 음식물 분쇄기에 갈아서 간편하게 하수구로 흘려보낸다. 더 편한 방법도 있다. 음식물 분리 없이 한꺼번에 쓰레기통에 처박아버린다. 물론 주(州)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분리수거는 법적인 의무사항이 아니다.  사실 쓰레기를 버리는 입장에서는 매우 편했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GO%2Fimage%2F1Hb-jn3_njH220MtVENrIx7No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Feb 2021 00:19:27 GMT</pubDate>
      <author>김태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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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지를 패닉바잉하는 미국인들의 세 가지 유형 - 동이 트자 동난 화장지... 나도 코로나19 두려움에 화장지를 샀다.</title>
      <link>https://brunch.co.kr/@@b1GO/24</link>
      <description>동이 트자 동난 화장지 ​ 지난해 1월&amp;nbsp;21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 워싱턴 주에 사는 주민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때만 해도 내가 사는 애리조나에서 코로나19는 그저&amp;nbsp;TV에 나오는 뉴스에 불과했다. 아이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등교했고, 사람들은 거리낌 없이 만났다. 일상은 정상적으로 돌아갔다. 오히려 미국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GO%2Fimage%2FV4rDLroJ1ckIcWdhIoIDfDzrVE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Jan 2021 08:22:42 GMT</pubDate>
      <author>김태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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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이 마흔, '말 줄이기'를 새해 목표로 잡은 이유 - 주식 자랑했는데, 상대방의 '대반전'... 얼굴이 화끈거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b1GO/23</link>
      <description>내 나이 앞자리 숫자가 4로 변했다. 불혹(不惑)이다. 그러나 여전히 바깥세상에 미혹(迷惑)된다. 이따금 거울을 보면 흠칫 놀란다. 주위 사람들은 '꽃중년'인데, 내 '꽃'은 언제 사라졌는지 알 길이 없다. 흘러간 세월을 정직하게 보여준다. 마음의 매무새라도 잘 가다듬어야겠다고 생각했다. ​ 지난해 가장 후회했던 일을 떠올려 봤다. 나를 제일 힘들게 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GO%2Fimage%2FqRmcOOS214kUxsWIApKmP5ywH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Jan 2021 02:36:02 GMT</pubDate>
      <author>김태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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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넷플릭스도 언젠간 '넷플릭스 당하겠지' - 한 번의 방심으로... 케이블TV&amp;nbsp;올가미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미국 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b1GO/22</link>
      <description>애초 우리 가족은 미국에서&amp;nbsp;TV를 살 계획이 없었다. 한국에서도&amp;nbsp;TV&amp;nbsp;없이 흡족하게 지내왔기 때문이다. 요즘은 인터넷만 접속하면 입맛에 맞게 프로그램을 골라볼 수 있다. 따라서 인터넷 하나만 있으면 된다. 그러나 인터넷을 신청하러 간 그곳의 그 직원이 화근이었다.  직원은 우리에게 케이블TV에 가입하라고 꼬셨다. 나는&amp;nbsp;TV에 관심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GO%2Fimage%2FjYPbBV1RqG0JHnsW8SDe2SxqV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an 2021 00:20:01 GMT</pubDate>
      <author>김태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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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시체 사진을 문자로 받았다 - 미국 생활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한 보이스피싱... 할리우드 영화수준</title>
      <link>https://brunch.co.kr/@@b1GO/21</link>
      <description>미국 도착한 당일 핸드폰을 개통했다. 몇 분 후 벨이 울렸다. 미국에서 나를 찾는 첫 번째 전화였다. 반갑게 받았다. 전화금융사기(보이싱피싱)이었다. '보이스피싱이 미국에도 있구나' 생각하며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절대 그렇지 않았다. 미국에서 2년간 받았던 보이싱피싱이 평생 한국에서 살면서 받았던 것보다 많았다. 게다가 미국 보이스피싱은 내용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GO%2Fimage%2FOdWFtjDoXijidoPX4nBZgRtIW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an 2021 03:04:03 GMT</pubDate>
      <author>김태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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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 좋게도' 미국에서 살아보게 되었다 - [별일 있는 미국] 연재를 시작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b1GO/20</link>
      <description>&amp;quot;거기 가봤는데 별거 없더라.&amp;quot; &amp;quot;그거 해봤더니 별거 없더라.&amp;quot;  어렸을 때부터 주변에 으레 얘기 사람들이 있었다. 들을 때마다 그 사람들이 부러웠다. 가봤던 사람, 해봤던 사람 입에서만 내뱉을 수 있는 말이기 때문이다. 경험이 있는 사람만 저 말들을 할 수 있는 특권이 있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amp;quot;그렇군요&amp;quot;라고 답했지만, 실상 마음속에서는 '부럽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GO%2Fimage%2Fc9QtnnBOlU0IPpkV_1Vz9TYXf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an 2021 02:36:31 GMT</pubDate>
      <author>김태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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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은 기적처럼 온다 - '마흔앓이' 인생에게 가르침을 준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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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우리는 전진해야 할 때 주저하지 말며, 인내해야 할 때 초조해하지 말며, 후회해야 할 때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amp;quot; ​ 지난해 심적으로 '마흔 앓이'가 심했다. 후회와 자책의 반복이었다. 8월 한여름, 내 마음은 눈 덮인 시베리아 벌판과 같았다. 인고(忍苦)의 시간을 보낼 즈음, &amp;lt;김대중 잠언집, 배움&amp;gt; 책을 꺼내 들었다. 인생의 산전수전을 겪은 대선배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GO%2Fimage%2FJ_HEsb6iQ39Dy8DpnatWCHTKf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an 2021 10:35:15 GMT</pubDate>
      <author>김태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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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특급 비밀은 간절함에 있다 - 노래 '말하는 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삶... 쓰고, 읽고, 실천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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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When you want something, all the universe conspires in helping you to achieve it.'  파울로 코엘료가 &amp;lt;연금술사&amp;gt;에서 쓴 말이다. 나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는 40년을 살았다. 마흔이다. 그간 체득한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GO%2Fimage%2FiinfRlnGyYRLrMpVGcEgy01qS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Jan 2021 11:11:49 GMT</pubDate>
      <author>김태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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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 미래의 나여. 불안에 떨고 있는 현재의 나에게 고마워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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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What doesn't kill me makes me stronger)'  철학자 '니체'의 말이다. 김욱진 작가의 &amp;lt;일상이 산티아고&amp;gt; 책을 읽다가 이 말귀가 내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안면부지(顔面不知) 니체가 갑자기 찾아와 말 한마디 툭 던지고 가버렸다. 나는 이 말귀에서 '것'을 '불안'으로 바꿔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GO%2Fimage%2FhAoYbrrejMZHo3xsXImeee1p7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Dec 2020 02:11:52 GMT</pubDate>
      <author>김태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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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보다시피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전체는 되는대로</title>
      <link>https://brunch.co.kr/@@b1GO/14</link>
      <description>&amp;quot;인생은 보다시피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amp;quot;  매주 구독하는 잡지에서 튀어나온 글이다. 프랑스 작가 모파상이 쓴 &amp;lt;여자의 일생&amp;gt;에 있는 문장이라고 한다. 이 문구가 입체적으로 다가온 것은 내 나이가 마흔이 되어서 일까. 누구에겐 짧은 인생이겠지만, 돌이켜보면 나에겐 또 긴 인생이었다. 내 인생도 '보다시피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다'  일 년이라는 세월을 보낸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GO%2Fimage%2Fx-uuhdvp3jS_x9q7-qpFHIkDy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Dec 2020 08:04:20 GMT</pubDate>
      <author>김태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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