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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웅덩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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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에서 얻는 잔잔한 감동 들을 글로 풀어놓으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23:54: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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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얻는 잔잔한 감동 들을 글로 풀어놓으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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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노래' - 월간에세이 5월호에 글을 실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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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여든셋 인 아버지. 작년 여름 갑작스러운 고혈당으로 중환자실에서 생사를 다투던 때가 있었다. 장기들의 기능이 떨어지고 있던 며칠간은 면회도 하루에 20분만 가능하고 한 명만 가능해서 제대로 뵐 수 조차 없었다. 의식이 돌아오면서 아버지는 조금씩&amp;nbsp;건강을 되찾았고 모든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기적 같은 일이었다.  올해 3월, 늘 다니시던 노래교실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_kQh2h2CWsWMQyp6bLPUXwO0CK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12:51:57 GMT</pubDate>
      <author>가을웅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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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호용 작가 [표현만 바꿔도 인생이 풀린다] - 미다스북스 서포터즈 1기에 참여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1X0/139</link>
      <description>제목부터 끌리는 책이다. '인생이 풀린다'는 문구에 마음이 반짝인다. 최호용 작가는 '표현'이라는 키워드로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배우, 모델, 강연가, 인간관계와 소통 분야의 전문 강사, 작가로 활동 중이다. 연극배우로 28년, 연극 연출 20년, 옥외광고 디자인 제작 30년의 경력을 쌓으며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사람과 관계를 깊이 있게 바라보는 감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YRT7Duhbp8pKsUUXG6XZrK6VN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5:19:18 GMT</pubDate>
      <author>가을웅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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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이 연주하는 봄 행진곡' - 월간 에세이 4월호에 제 글을 실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b1X0/138</link>
      <description>통도사 홍매화는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꽃이다. 집 가까이에 통도사가 있다 보니 매년 봄이면 산책길에 홍매화를 보게 된다. 해마다 피는 시기가 다른데 올해는 1월 말부터 피기 시작했다. 2월의 찬바람에도 꿋꿋하게 꽃봉오리들을 지키는 홍매화를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읽을 책들을 떠 올렸다. 어렵고 힘든 상황을 이기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삶이 홍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NTSpGBf_a10xK7KnlO6gA-JB_4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0:36:23 GMT</pubDate>
      <author>가을웅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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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갑순 작가 '주저앉는 대신 펜을 들었습니다' - 미다스북스 서포터즈 1기에 참여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1X0/137</link>
      <description>본격적으로 도서 서평을 시작한 것은 작년 여름부터였다. 무언가 남들과는 다르게 서평을 하고 싶어서 책을 읽으며 뽑아 둔 문장을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 앱으로 드로잉 캘리를 한 후 캔바를 사용해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았다. 나만의 서평 동영상이 되었다. 인스타그램에 하나씩 올리다 보니 릴스로 도서 서평을 해달라는 디엠도 받게 되었다. 그러던 중 출판사마다 서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et3zp9RTWi7E_e1IQhxOTqnDh7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0:48:09 GMT</pubDate>
      <author>가을웅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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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여백을 누리다 - 월간 에세이 3월 호에 글을 실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b1X0/136</link>
      <description>바쁜 일상이 이어지는 중에 온라인으로 자주 얼굴을 보던 커뮤니티에서 경주 2박 3일 MT일정이 발표되었다. 평일이라 오전 근무하는 첫날 당일치기로 합류하기로 하면서 뜻밖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일탈을 누리는 시간은 여백처럼 꼭 필요한 시간이다. 더구나 반가운 &amp;nbsp;친구들의 얼굴을 직접 볼 수 있는 모임은 더 큰 의미가 있었다.  여백의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beaZgkWpEBme8LEJTW4_YJInyE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1:43:08 GMT</pubDate>
      <author>가을웅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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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즐 같은 하루' - 월간 에세이 2월호에 글을 실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b1X0/135</link>
      <description>토스 만보기에 매일 출석하고 있다. 걸음수에 따라 리워드가 제공되고, 고양이 키우는 재미도 쏠쏠하다. 리워드를 받으려면 5초 혹은 30초 광고가 뜨는데 한 번씩 로고가 9조각으로 흩어진 퍼즐을 맞추는 때가 있다. 퍼즐을 맞추면 30초를 기다리지 않아도 바로 리워드를 받을 수 있어서 금방 맞추게 된다. 매번 펼쳐지는 퍼즐을 보면서 하루의 반복적인 일과도 퍼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NDe1UNKdqTtZbMKKXxK4pK3Lb8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1:08:07 GMT</pubDate>
      <author>가을웅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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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매화 소식 - 올해는 일찍 피었네요</title>
      <link>https://brunch.co.kr/@@b1X0/134</link>
      <description>홍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이 지인의 페이스북으로부터 날아왔다.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통도사 산문이기에 얼른 외투를 걸치고 무풍한송로로 향했다. 바람은 아직 매섭고 개울에는 얼음이 얼었는데 정말 꽃이 피었을까. 의심의 마음이 들었지만 가 보기로 했다. 작년 이맘때에도 꽃소식이 있어서 달려간 기억이 난다. 많이 핀 사진을 보고 기대했지만, 그때는 한두 송이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4kharEcPxtuT-YD_yX9TdZ7Bw1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1:43:55 GMT</pubDate>
      <author>가을웅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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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작심 100일 나만의 챌린지 - 챌린지를 통해 새해를 힘차고 신나게 시작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1X0/133</link>
      <description>새해를 맞이하고 열흘이 지났다. 작년 12월 중순이었다. 새해가 되면 무언가를 시작해야 할 것 같은 강박감으로 '작심 100일 나만의 챌린지' 큐리어스 어울림을 개설했다. 혼자 100일의 여정을 이어가기가 쉽지 않아서 함께 할 이들을 모집하려고 홍보를 시작했다. 대여섯 명만 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으로 열었는데 15명이 신청했고 오늘까지 해내고 있다.  OT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kD34iajSqQaTGV-LrQhjwLNs2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5:50:17 GMT</pubDate>
      <author>가을웅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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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을 비우는 작은 버튼, 로그아웃' - 월간에세이 1월호에 글을 실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b1X0/132</link>
      <description>일하는 책상 위에 붙어서 자리를 비울 때마다 외치는 문구가 로그아웃이다.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화면보호로 바뀌는데, 패스워드를 넣어야 화면이 열린다.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로그아웃인데 어느 날 문득 삶에서의 로그아웃이 떠 올랐다.   '로그아웃'이라는 단어를 붙들고 다양한 각도로 글을 써 보았다. 월간 에세이를 쓰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9sAwyoUJXiHblA5pBVfXu-ppfB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14:52:56 GMT</pubDate>
      <author>가을웅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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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한해를 마무리하며 '천천히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도 마무리를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1X0/131</link>
      <description>2025년 5월 3일부터 시작된 '천천히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브런치 연재북을 마무리한다. 30회로 정해져 있어서 어쩔 수없는 마무리다. 요양병원에서 지내는 일들을 기록하고 월간에세이에 매달 글을 올리며 그 과정들을 기록하고 있다. 때때로 가족 모임이나 친구와의 만남도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다음 브런치 연재북은 어떤 이야기로 기록할 것인지 고민 중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wtYIurMoc0RJiuHTWikHLRrds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09:24:38 GMT</pubDate>
      <author>가을웅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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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행자 동시신호 - 카페 2층에서 바라본 하천과 양쪽의 대비된 모습</title>
      <link>https://brunch.co.kr/@@b1X0/130</link>
      <description>11시에 지인의 자녀 결혼식에 참여하고, 저녁 7시에 친정어머니 팔순 모임을 기다리며 도시 한가운데 있는 투썸플레이스에서 커피를 마신다. 작은 사거리가 눈에 들어오는데 보행자 신호가 사 거리에 동시에 켜진다.  지팡이를 짚고 느리게 걷는 어르신, 노란 옷을 입은 강아지와 산책 나온 할머니, 급히 뛰어가는 어린아이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길을 건넌다. 신호 앞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uzunk97sSjbb1k0f8L2qmrPEJr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07:02:45 GMT</pubDate>
      <author>가을웅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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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오래된 위로' - 월간 에세이 12월호에 글을 실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b1X0/129</link>
      <description>이정훈 작가의 '위로는 서툴수록 좋다' 부산 북콘서트에 다녀온 적이 있다. '위로'라는 단어가 이 계절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12월호 에세이 주제로 정했다. 나의 오래된 위로, 절친에 관한 이야기로 전체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문득 떠 오르는 절친의 얼굴이 글을 이어가는 데 한몫을 했다.  올 여름 한창 더울 때는 겨울 추위를 견디는 것이 더 쉬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uUN4dCmwIDkroivyfvzskxfkNi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10:00:42 GMT</pubDate>
      <author>가을웅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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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고명환 [고전이 답했다] -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富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b1X0/127</link>
      <description>제 11회 교보문고 출판어워즈에서 올해의 작가상을 한강과 함께 수상하며 대한민국에 고전 읽기 열풍을 몰고 온 작가다. 프롤로그에서 작가는 명나라 사상가이자 문학가인 이지의 말을 가지고 와서 '세상은 좁고, 책은 넓다.'는 서두로 글을 시작한다. 독서를 통해 마음을 키우게 되면 세상의 원리를 알게 되고 미래의 시간에 일어날 일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Nt8HPb9UitkAinM0XRyd3osAL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15:17:33 GMT</pubDate>
      <author>가을웅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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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계절이 건네는 쉼표' - 월간 에세이 11월호에 글을 실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b1X0/128</link>
      <description>'월간 에세이'에서 12회 연재를 제안받고, 11월호에 '마음의 풍경 5회, 계절이 건네는 쉼표'라는 제목으로 글을 실었다. 여름에서 가을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이 계절의 흐름을 떠 올리며 글을 적었다. 아오리 사과에서 홍로 사과로 바뀌는 계절. 이제는 부사 사과로 건너갔다. 며칠 전 과수원을 하는 친구에게서 부사가 나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v5bzqIcV2SDsCvEZklILAdZgiG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15:03:44 GMT</pubDate>
      <author>가을웅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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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와 시골의 중간 공간 - 헤리티지 703, 내가 작가로 유명해지면 이곳도 유명해지길 바라지요</title>
      <link>https://brunch.co.kr/@@b1X0/116</link>
      <description>헤리티지 703 월요일 오후에 자주 들르는 카페다. 부담스럽지 않은 음악과 산뜻한 커피가 어우러져 밀린 글을 쓰기에 충분한 곳이다. 1층과 2층 사이, 계단 중간에 다락방처럼 탁자 하나와 의자가 여덟 개 놓여 있는 작은 공간이 있다. 천장이 낮고 창문 너머로 카페에서 가꾸고 있는 정원이 확 트인 뷰로 눈에 들어오고 하늘거리는 나무들이 영감을 불어넣어 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C01wDMDEQtxSBXJ--tvSankjL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13:58:11 GMT</pubDate>
      <author>가을웅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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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백지희 [디자인은 휴머니즘이다 고로 존재하다] - 책과 강연 도서 서포터즈 1기 세 번째 도서</title>
      <link>https://brunch.co.kr/@@b1X0/126</link>
      <description>백지희 작가는 ㈜썸코리아 대표이자 홍익대학교 대학원 광고&amp;middot;브랜드경영 전공 겸임교수이다. 디자인과 브랜딩, 비즈니스 관련 강의와 사회적 가치의 연결에 관심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이 책에서도 사회적 가치를 중심에 두는 기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익보다 환경과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들을 인터뷰하고 알리고 있다. 119REO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119RE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dt0puJy3Z8ZiffU2_f-3F7Hr0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13:18:40 GMT</pubDate>
      <author>가을웅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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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북콘서트 현장에서 - 이정훈 &amp;amp; 박환이 작가 부산 북콘서트 다녀왔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b1X0/124</link>
      <description>부산에서 북콘서트가 열린다고 해서 일주일 전에 신청한 북콘서트다. 더구나 장소가 모교인 경성대학교 근처에 있는 부산예술회관이라 더 마음이 동했다. 직행버스와 지하철을 두 번 갈아타고 도착하니 1시가 조금 지나 있었다. 지각을 한 셈이다. 가장 뒷자리에 남은 책상에 가방을 얹었다. '더 로드'의 박환이 작가의 강의가 진행되고 있었다. 질문으로 시작된 강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yCihxfWqzznTWdPaBlwuQwo0-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14:23:51 GMT</pubDate>
      <author>가을웅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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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값진 동그라미' - 월간 에세이 10월호에 글을 실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b1X0/123</link>
      <description>월간 에세이 편집장님의 전화를 받고 일주일 만에 완성한 원고다. 한 주간에 있었던 일들을 구슬을 꿰듯 이어나가는 작업은 그리 만만하지 않았다. 하지만 모든 글은 연결이 된다. 무대의 주인공은 나이기 때문이다. 내가 펼치는 생각 속에 모든 글의 구슬은 연결된다.  글의 시작은 다음날 일지에 동그라미를 그려 넣다가 떠오른 생각으로 시작되었다. 1초 만에 그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tKGIctsXqqxrGfSt2bQ25hornC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08:06:13 GMT</pubDate>
      <author>가을웅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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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이정훈 작가의 [위로는 서툴수록 좋다] - 책과강연 도서 서포터즈 1기 두 번째 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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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요일에 책이 배송되기 시작했다는 단톡방 소식에도 내 핸드폰에는 배송 문자가 날라오지 않았다. 주소를 정확히 입력했는지 다시 한번 카카오톡을 열어 보았다. 단톡방에 날아드는 도서 인증 사진을 보며&amp;nbsp;하루가 여러 장 지나갔다. &amp;lsquo;고객님의 상품이 배송 완료되었습니다.&amp;rsquo; 문자와 함께 토요일 저녁 7시에 책은 문 앞에 도착했다.&amp;nbsp;책이 도착하자마자 겉 비닐을 벗기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9P5XVpXL36TLucvcj6uNBQYq9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16:02:46 GMT</pubDate>
      <author>가을웅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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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고 또 쓰고 - 월간 에세이 9월호에 글을 실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b1X0/121</link>
      <description>에세이 9월호에 실린 글을 읽으며 브런치 연재글을 쓰고 있다. 9월호에는 세 갈래의 산책길에 관하여 글을 썼다. 무더운 한 여름 한 달과 추운 한 겨울 한 달을 제외하고는 일주일에 서너 번 산책을 나선다. 그 산책길에 대한 소개와 함께 살면서 선택이라는 순간을 경험한 이야기들을 함께 이어 나갔다.  에세이 쓰는 일은 요리를 하는 것과 많이 닮았다. 일상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WL77KZAP_eHosN-3ErpzvrCvio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9:55:21 GMT</pubDate>
      <author>가을웅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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