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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빈</title>
    <link>https://brunch.co.kr/@@b1s8</link>
    <description>남들이 하는건 다해보고 싶은 한 사람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01:10: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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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이 하는건 다해보고 싶은 한 사람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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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언제까지 마우스를 잡을 수 있을까? - [에필로그] 쌀먹이 내게 남겨준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b1s8/17</link>
      <description>어느덧 이 '이중생활'도 꽤 오래되었다. 처음엔 120만 원짜리 카드를 주운 대학생의 행운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매달 월세를 책임지는 든든한 파이프라인이 되었다.  물론 평생 이 짓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내 동체 시력은 점점 떨어질 것이고, 언젠가는 리니지보다 더 복잡하고 새로운 메타버스가 등장해 나 같은 '구세대 쌀먹'을 도태시킬지도 모른다. 그때가</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16:00:00 GMT</pubDate>
      <author>다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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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떳떳하지 못한 나의 부업 - 200만 원짜리 골프채보다 게임 아이템이 가성비 좋은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b1s8/16</link>
      <description>명절 때마다 본가에 내려가면 어머니의 레퍼토리는 변하지 않는다.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나를 보며 혀를 차신다.  &amp;quot;에휴, 나이 먹고 아직도 게임이냐. 그 시간에 나가서 운동이라도 좀 해라.&amp;quot;  어머니, 죄송하지만 저는 지금 운동보다 중요한 '수금' 중입니다. &amp;quot;엄마, 나 이걸로 돈 벌어! 지난달에도 100만 원 벌었어.&amp;quot; 라고 항변해보지만, 돌아오는</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16:00:01 GMT</pubDate>
      <author>다빈</author>
      <guid>https://brunch.co.kr/@@b1s8/16</guid>
    </item>
    <item>
      <title>8화. 사장님, 왜 가게 문을 닫나요? - 100만 원짜리 검이 6개월 뒤 30만 원이 되는 마법</title>
      <link>https://brunch.co.kr/@@b1s8/15</link>
      <description>디지털 자영업자인 나에게도 '폐업'의 공포는 존재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리스크와 내가 실제로 체감하는 리스크는 조금 다르다.  1. &amp;quot;계정 정지 당하면 어떡해요?&amp;quot; (외부 리스크 1)&amp;nbsp;주변 지인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부분이다. 실제로 내 주변에는 본캐릭터 스펙 업을 위해 부캐릭터(다계정)를 돌리다가 정지를 당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다이아(재</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16:00:01 GMT</pubDate>
      <author>다빈</author>
      <guid>https://brunch.co.kr/@@b1s8/1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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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도파민이 사라진 자리엔 '반복'만 남는다 - 구글 다이아몬드 등급, 그 화려함 뒤의 '디지털 막노동'</title>
      <link>https://brunch.co.kr/@@b1s8/14</link>
      <description>지금이야 &amp;quot;효율적으로 100만 원만 법니다&amp;quot;라고 쿨하게 말하지만, 나에게도 뜨거웠던 시절이 있었다. 아니, 사실은 미쳐있던 시절이었다.  한때 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 등급은 몇 년간 '다이아몬드'였다. 게임에 얼마를 썼냐고? 그건 내 통장과 구글만이 안다. 사회적 시선이 두려워 남들에게는 차마 말할 수도 없는 액수였다. 명품 가방을 사면 자랑이라도 하지,</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6:00:00 GMT</pubDate>
      <author>다빈</author>
      <guid>https://brunch.co.kr/@@b1s8/1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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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익절과 손절의 미학 : 실패 없는 장사법 - 주식시장에는 없는 '자가 소비'라는 안전장치</title>
      <link>https://brunch.co.kr/@@b1s8/13</link>
      <description>게임 아이템 시세는 주식 차트와 똑같다. 아니, 상한가 하한가 제한이 없으니 코인 시장보다 더 야생에 가깝다. 업데이트 공지 한 줄에 재료값이 3배로 뛰기도 하고, 하루아침에 반토막이 나기도 한다.  이 변동성 속에서 살아남는 나만의 원칙이 있다.  1. 입지의 경제학 : 도시 서버로 가라&amp;nbsp;오프라인 장사에서 목이 중요하듯, 온라인 장사에서는 '서버'가 깡패</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16:00:01 GMT</pubDate>
      <author>다빈</author>
      <guid>https://brunch.co.kr/@@b1s8/13</guid>
    </item>
    <item>
      <title>5화. 내 시간의 가치를 계산하라 : 효율적 파밍론 - 평일엔 개미처럼 줍고, 주말엔 사장님을 기다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b1s8/12</link>
      <description>직장인인 나에게 시간은 금이다. 아무리 게임으로 돈을 번다고 해도, 본업에 지장을 주거나 나의 저녁 있는 삶을 갉아먹는다면 그건 주객전도다.  그래서 나는 철저하게 '시간 가성비'를 따진다. 나의 하루 루틴은 흡사 무인 점포를 운영하는 사장님과 같다.  1. 신작 출시: 초기 3~4일의 R&amp;amp;D 투자&amp;nbsp;새로운 게임이 나오면 나는 3~4일간 '집중 근무'에 들어</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16:00:01 GMT</pubDate>
      <author>다빈</author>
      <guid>https://brunch.co.kr/@@b1s8/12</guid>
    </item>
    <item>
      <title>4화. 돈 냄새를 맡는 법 : 선발대의 과감한 투자 - 무과금은 절대 모르는 '스노우볼'의 경제학</title>
      <link>https://brunch.co.kr/@@b1s8/11</link>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쌀먹'의 노하우를 물어보면 나는 제일 먼저 이렇게 대답한다.  &amp;quot;돈 벌려고 게임 하지 마세요. 그냥 게임을 좋아하세요.&amp;quot;  아이러니하게 들릴 것이다. 하지만 이건 내 철칙이다. 수익만을 목적으로 억지로 마우스를 잡는 순간, 게임은 즐거운 취미가 아니라 지루한 '데이터 막노동'이 된다. 반면, 게임이 재밌어서 미친 듯이 몰입하다 보면 돈은 자</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16:00:01 GMT</pubDate>
      <author>다빈</author>
      <guid>https://brunch.co.kr/@@b1s8/11</guid>
    </item>
    <item>
      <title>3화. 나무위키는 모르는 '현실 쌀먹'의 세계 - 작업장을 학살하던 나는, 어떻게 그들의 세계에 발을 들였나</title>
      <link>https://brunch.co.kr/@@b1s8/10</link>
      <description>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처음 접한 &amp;lt;리니지M&amp;gt;. 그곳은 엔씨소프트가 만들어낸 거대한 '테라리움'이었다. 욕망이 꿈틀대고, 힘의 논리가 지배하며, 무엇보다 압도적인 자본이 흐르는 곳. 대한민국 게임 거래 순위 1위를 독보적으로 지키는 그곳에는 '라인(Line)'이라 불리는 지배계급이 존재했다.  보스와 서버를 독점하는 그들은 그야말로 '하늘'이었다.  그 세계에</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16:00:01 GMT</pubDate>
      <author>다빈</author>
      <guid>https://brunch.co.kr/@@b1s8/10</guid>
    </item>
    <item>
      <title>2화. 쌀먹은 '무자본 창업'이 아니다 - 폐업 PC방 컴퓨터에서 3모니터 관제 센터가 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b1s8/9</link>
      <description>게임을 해서 돈을 번다는 것. 누군가는 그걸 '운'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푼돈 벌이'라고 깎아내린다. 하지만 나에게 이 일은 명확한 계기가 있는 '비즈니스'였다.  나의 첫 수익은 대학교 1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나는 &amp;lt;삼국지 온라인&amp;gt;이라는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사냥 도중 정말 우연히 희귀 등급의 카드를 획득했다. 소위 말하는 '자연산' 카드</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15:00:09 GMT</pubDate>
      <author>다빈</author>
      <guid>https://brunch.co.kr/@@b1s8/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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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헬멧 대신 마우스를 잡은 이유 - &amp;quot;밖에서 땀 흘리는 것만이 신성한 노동일까?&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b1s8/8</link>
      <description>&amp;quot;요즘 누가 월급만 믿고 사냐? 배달이라도 뛰어야지.&amp;quot;  직장 동료가 점심시간에 뱉은 말에 뜨끔했다. 맞는 말이다. 월급은 통장을 스치듯 지나가고, 물가는 내 연봉 인상률보다 훨씬 가파르게 오른다. 바야흐로 대(大) N잡의 시대. 주변을 둘러보면 누군가는 주식을 하고, 누군가는 코인을 하고, 체력이 좋은 누군가는 퇴근 후 헬멧을 쓰고 거리로 나간다.  나도</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14:25:26 GMT</pubDate>
      <author>다빈</author>
      <guid>https://brunch.co.kr/@@b1s8/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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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게임은 돈이 된다 - 프롤로그 : 퇴근 후, 나는 방구석에서 디지털 폐지를 줍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b1s8/7</link>
      <description>&amp;quot;너는 몇살인데 아직도 게임을 하니?&amp;quot;  명절 때 친척 어른들이나, 걱정 어린 부모님의 잔소리는 사실 틀린 말이 아니다. 20대 후반, 혹은 30대에 접어든 나이에 모니터 앞에서 몇 시간이고 마우스를 클릭거리는 모습은 누가 봐도 한심한 '게임 폐인'의 전형일 테니까.  하지만 그들은 모른다. 내가 지금 단순히 오락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나는 지</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14:21:40 GMT</pubDate>
      <author>다빈</author>
      <guid>https://brunch.co.kr/@@b1s8/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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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가 만든 기이한 불균형 - 이 시국에 주가가 오른다고?? 변해가는 사회와 양극화되고 있는 세대의 벽</title>
      <link>https://brunch.co.kr/@@b1s8/6</link>
      <description>&amp;quot;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amp;quot;&amp;nbsp;출근길 지하철, 아침을 여는 첫 소리는 어김없이 마스크 착용 안내 방송이다. 퇴근길 교통카드를 찍을 때도 마찬가지다.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는 일상이 되었고, 확진자 수 추이는 점심시간의 단골 이야깃거리가 된 지 오래다.  아침 뉴스를 채우는 키워드들을 보자.&amp;nbsp;'종합부동산세', '코로나 2.5단계', '전세난', '코스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s8%2Fimage%2FXDIKKype6h-8EhbsNCs16NZ50S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Nov 2020 14:23:11 GMT</pubDate>
      <author>다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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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펜이 아니다, 하지만 펜처럼 팔린다 - 세상이 매겨주는 나의 가격</title>
      <link>https://brunch.co.kr/@@b1s8/4</link>
      <description>&amp;quot;당신의 가치는 얼마입니까?&amp;quot; 인본주의적 관점에서는 감히 답할 수 없는 질문이지만, 자본주의의 최종 보스라 불리는 '이직 시장'에서는 너무나 흔하게 오가는 질문이다. 영업직 교육에 가면 흔히 볼펜 한 자루를 팔아보라고 시킨다. 똑같은 펜이라도 누가 어떻게 설명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하지만 그 펜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가 아니라면, 결국 가격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s8%2Fimage%2FseFBOdG2qpnmvlF0tozZa1PdC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0 14:31:55 GMT</pubDate>
      <author>다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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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원증의 무게가 버거워질 때 - 우리는 무엇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b1s8/2</link>
      <description>'무게'라는 단어가 언제부터 고민과 책임이라는 의미로 다가왔을까. 돌이켜보면 우리는 늘 어떤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왔다. 학창 시절에는 방과 후의 놀이가, 고등학교 때는 입시가, 대학에서는 취업이 우리를 눌렀다. 나이가 들수록 가정의 무게까지 더해진다. 마치 수많은 중력에 짓눌려 살아가는 것이 이 시대의 정해진 교과서 같다.  사회로의 첫걸음 오늘은 그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s8%2Fimage%2FxztO_6YYhZ6h_bEix1fJyUEhq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0 12:24:48 GMT</pubDate>
      <author>다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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