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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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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많코입니다. 소소한 생각과 느슨한 일상을 기록하고 있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2:47: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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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많코입니다. 소소한 생각과 느슨한 일상을 기록하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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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스본에서 마주한 유럽여행의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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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럽여행의 마지막 날이 시작되었다. 아쉽기도 하면서 얼른 한국에 가 내방 침대에 눕고 싶은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지금 생각하면 또 가고 싶은 생각이 지배적이긴 하지만 말이다. 엄마랑 나는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리스본을 둘러보기 위해 발길을 옮겼다. 첫 번째 장소는 벨렝탑이었다.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었지만 지상에서 움직이는 트램을 타고 싶어 15E 트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g%2Fimage%2Fti0uJ85WcDY3sQlKwxIk6lP8O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09:00:18 GMT</pubDate>
      <author>많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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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스본에서 신트라까지, 그리고 스리라차 - 8화,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 사이의 기억들</title>
      <link>https://brunch.co.kr/@@b2Tg/13</link>
      <description>리스본에서 신트라까지, 그리고 스리라차 ​ ​ 포르투에서 리스본으로 넘어온 첫날 무거운 짐을 이끌고 이동했더니 자연스레 배꼽시계가 요동쳤다. 한식이 당기기도 하고 근본인 쌀이 너무 먹고 싶었다. 무언가 칼칼하니 시원하게 위장을 내려줄 음식이 너무 먹고 싶었다. 근처 음식점을 찾아보다 베트남음식점이 있어 베트남음식을 먹기로 하였다. 근데 문제가 하나 발생하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g%2Fimage%2FUk4aaj1pNbeuPFDxsDKM6Dc1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08:00:10 GMT</pubDate>
      <author>많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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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게 흘렀으면 하는 포르투에서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b2Tg/12</link>
      <description>느리게 흘렀으면 하는 포르투에서 여행  어제 마시고 잔 와인의 여운인가 찌뚜둥 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숙소 창밖 풍경은 다시 봐도 질리지가 않았다. 어제 남은 재료로 똑같은 파스타를 해 먹고 셋째 날 일정을 시작했다. 아! 나타도 빠지지 않았다. 포르투에서 나타의 한은 없을 것 같다. 준비를 마치고 포르투 거리로 나갔다.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세계에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g%2Fimage%2Fkg1pI0rue2I-NQtB9Vn5GjVm1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9:00:13 GMT</pubDate>
      <author>많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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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라는 도시에서의 시작 - 7화,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 사이의 기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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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포르투라는 도시에서의 시작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긴장이 풀렸다. 악명 높은 항공사 이용의 마지막이기 때문이다. 연착은 조금 되었지만 수화물 분실도 없이 왔다. 짐을 찾고 설렘 반, 피로 반의 상태로 그랩을 타고 에어비앤비 숙소로 향했다. 고속도로 위에서는 다른 도시와 별반 차이 없어 보였다. 하지만 포르투 시내로 들어서자 분위기는 완전히 반전되었다. 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g%2Fimage%2F5fTkNzWJGL5HBefmzosRUQyVa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08:00:12 GMT</pubDate>
      <author>많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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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셀로나, 화려한 낮과 조용한 밤 사이 - 6화,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 사이의 기억들</title>
      <link>https://brunch.co.kr/@@b2Tg/9</link>
      <description>바르셀로나, 화려한 낮과 조용한 밤 사이.  바르셀로나에서의 둘째 날이 밝았다. 오전에는 바르셀로나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고 오후에는 고딕지구 야경투어를 예약해 두었다.&amp;nbsp;오전에는 간단하게 바르셀로나의 관광지를 둘러보기로 했다. 몬주익성 또는 가우디의 첫 번째 작품인 까사비센스를 다녀오는 것이다. 원래는 캄프누를 가고 싶었는데 공사 중이라 포기했다. 둘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g%2Fimage%2FqGkiwY2gDuhpjOlkxowwJte2e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8:00:17 GMT</pubDate>
      <author>많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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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도는 비슷한데, 분위기는 전혀 다른 도시 바르셀로나 - 5화,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 사이의 기억들</title>
      <link>https://brunch.co.kr/@@b2Tg/7</link>
      <description>온도는 비슷한데, 분위기는 전혀 다른 도시 바르셀로나  세비야는 느긋했다. 골목에 있는 사람들도 여유가 느껴졌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세비야라는 도시에는 분명히 열정이 있었다. 조용하지만 뜨거운 도시로 기억에 남아있다. 그런 세비야를 뒤로하고, 바르셀로나로 넘어왔다. 도착하자마자 분위기가 확 달라보였다. 카탈루냐 광장에 모여 시위하는 사람들, 큰 건물, 속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g%2Fimage%2FUYAPi_GBBxOkaBqmEj6Ke-ChY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09:00:14 GMT</pubDate>
      <author>많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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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걷는 것만으로도 좋았던 도시 세비야 - 4화,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 사이의 기억들</title>
      <link>https://brunch.co.kr/@@b2Tg/6</link>
      <description>같이 걷는 것만으로도 좋았던 도시   세비야에서 둘째날, 온전히 하루를 즐길 수 있는 하루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고 나갈 준비를 했다. 해가 강하게 내리기 전에 세비야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둘러볼 생각으로 나섰다. 활기차던 상점들이 닫혀있는 오전의 거리 고요한 거리와는 다르게 내마음은 분주했다. 바로 알카사르 티켓 구매를 하기 위해서 이다. 블로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g%2Fimage%2FrMvnsvCeLQh1CwE9ASBobI678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09:00:05 GMT</pubDate>
      <author>많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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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흥이 흐르는 도시 세비야  - 3화,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 사이의 기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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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흥이 흐르는 도시 세비야  마드리드에서 2박 3일 일정을 마치고 다음 도시 세비야로 넘어왔다. 쇼츠나 릴스에서 지나가는 오사카 사람들은 빵! 하면 윽.. 해주는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세비야 기차 안에서도 느꼈다. 도시의 분위기가 사람을 만드나? 세비야행 기차 안은 그야말로 흥이 넘쳤다. 제목에도 쓰여있듯 기차에서 받은 도시의 이미지가 흥과 자유로움&amp;nbsp;그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g%2Fimage%2F6PvereEGCNqCSB71A3ZTAXiYj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11:00:06 GMT</pubDate>
      <author>많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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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지인의 아침처럼 시작해, 관광객처럼 하루를 걸었다. - 2화,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 사이의 기억들</title>
      <link>https://brunch.co.kr/@@b2Tg/4</link>
      <description>현지인의 아침처럼 시작해, 관광객처럼 하루를 걸었다  마드리드에서의 두 번째 날이 밝았다. 시차적응이 안 되어서 그런지 새벽 5시부터 눈 떠 준비하기 시작했다. 여행의 아침이라 하면 피곤에 찌들어 후다닥 준비하고 나오는 게 익숙했는데 무언가 더 바쁠 것 같았던 유럽여행의 아침은 굉장히 여유로웠다. 마드리드 여행에서 꼭 해야 할 것은 마드리드 왕궁과 광장&amp;nbsp;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g%2Fimage%2FAcsnDp5w_auddidkSgFkAh7w2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9:00:06 GMT</pubDate>
      <author>많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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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와 혼자 사이, 오롯이 나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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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여름, 내 여권은 꽤 바빠졌다. 친구와 함께 베트남 나트랑에서 시작해, 엄마가 여행 중인 말레이시아로 날아갈 예정이다. 그곳에서 큰 이모, 사촌언니와 함께 발리와 말레이시아를 누비는 여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나 혼자 버스를 타고 싱가포르여행을 향해보려 한다.   해외에서 만나는 엄마 새로운 느낌을 줄 것 같아 벌써 설렌다.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g%2Fimage%2F_WCZ7lAZefrh0JMFkENeoLP6pY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08:22:37 GMT</pubDate>
      <author>많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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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오게 된 도시 마드리드  - 1화,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 사이의 기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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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 오게 된 도시 마드리드  지금까지 세 번째 글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솔직하게 쓰려고 한다. 유럽여행을 하면서 완벽하게 준비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지만, 뒤돌아 보면 모든지 스트레스받지 않을 정도만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마드리드는 어찌 보면 스트레스받기 싫어 선택한 도시이다. 내가 원하는 도시만 갈려면 가성비가 떨어지고 직항 항공편이 애매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g%2Fimage%2FU9ogL6WFuYDKPx0tsWLwLr_vY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12:00:06 GMT</pubDate>
      <author>많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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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고 싶은 곳을 향해 루트를 꺾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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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고 싶은 곳을 향해 루트를 꺾었다.  많은 유럽 국가 중에 계속 눈에 들어온 나라는 포르투이었다. 요즘 티비, 유튜브에서 포르투가 인생여행지라고 소개하는 영상을 많이 접하기도 했고 보며 너무 낭만 있는 도시여서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amp;nbsp;지금 생각해 보면 유튜브 알고리즘이 기가 막힌 선택을 해준 듯싶다.&amp;nbsp;우선 포르투가 가고 싶다는 이야기가 먼저 나왔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g%2Fimage%2FINJTxwKxKxx9jYAEFhXl5_wSde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11:53:37 GMT</pubDate>
      <author>많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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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생기자, 어디로든 떠나고 싶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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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이 생기자, 어디로든 떠나고 싶어졌다  퇴사를 하고 시간이 자유로울 때 여행을 계획하기로 했다. 어렸을 때 한 번쯤 장기여행을 꿈꿔왔는데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날이 왔다. 항상 장난스레 친구들과 대화를 할 때 '돈이 없으면 시간이 많고 시간이 없으면 돈이 많다'라고 해왔는데 시간은 많고 돈은 적당히 있는 지금 유럽여행을 떠나기 위한 계획여정을&amp;nbsp;&amp;nbsp;적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g%2Fimage%2F00IwwS9WYcKD3h6UD7LAeENJmZ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9:01:48 GMT</pubDate>
      <author>많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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