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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북스 김희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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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달콤북스 김희영입니다. 일상의 소소하지만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08:49: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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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달콤북스 김희영입니다. 일상의 소소하지만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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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주식 수익률 100% 달성 - 나는 네가 부럽다, 격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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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확히 말하자면 100%는 아니고, 97.81%! 기쁜 날이니까 기록해 놔야지.  만 7세 은우의 총자산이 2200만 원이 되었다.  은우 이름으로 적금 하나 못 들어주는 못난 부모인데, 모두 나라 덕이다!  은우에게 나오는 아동 수당 월 10만 원을 주식 계좌에 꾸준히 모아주었다.  국내 주식도 사주고 (삼성에 몰빵)  미국 주식도 사주고 (구글에 몰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9T%2Fimage%2F8MTY42OWHOqw9uVuqKcrFL66M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3:36:05 GMT</pubDate>
      <author>달콤북스 김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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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전투표 - 2025년 5월 30일</title>
      <link>https://brunch.co.kr/@@b49T/116</link>
      <description>오늘 대통령 사전투표를 하고 왔다. 은우가 태어난 후 모든 투표를 함께 하러 갔다. 직접 보고 경험하며 자연스레 배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이제 제법 커서 선거와 투표의 의미를 알게 된 은우는 &amp;quot;엄마, 어떤 후보 뽑을지 너무 궁금해요. 하지만 말해주지 마세요. 비밀투표를 해야 하거든요!&amp;quot;라고 말을 했다. 우리 은우는 정말이지 모르는 게 없다^^</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07:57:01 GMT</pubDate>
      <author>달콤북스 김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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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재로 키우는 가장 쉬운 방법&amp;nbsp; -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해 줄 수 있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b49T/115</link>
      <description>그렇다고 해서 내 아이가 영재라는 것은 아니다. 그저 조금 특출 난 부분이 있을 뿐, 세상이 정한 영재는 분명 아니라는 것을 미리 밝힌다. 그럼에도 제목에 '영재'를 넣은 것은 최근에 몇몇 분들에게 '은우는 영재가 분명해'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은우를 어떻게 키웠는지에 대한 질문도 요즘 들어 자주 듣는다. 그래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는 은우를 어떻</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02:27:35 GMT</pubDate>
      <author>달콤북스 김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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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끝난 지독했던 여름 - 2024년의 여름을 보내며</title>
      <link>https://brunch.co.kr/@@b49T/114</link>
      <description>나는 더위도 많이 타고, 추위도 많이 탄다. 하지만 '여름이니까 덥고, 겨울이니까 춥지'라는 생각으로 무난하게 넘기는 편이었는데, 올 2024년의 여름은 더워도 너~무 더웠다. 이렇게까지 더울 수 있나 싶을 만큼 지독하게도 더웠다. 인간적으로 추석만큼은 반팔과 긴팔의 중간 옷을 입여야 하는 거 아니냔 말이다. 9월 중순이 지나 찾아온 추석까지도 참 오래,</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02:21:11 GMT</pubDate>
      <author>달콤북스 김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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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아빠가 싸워서 무섭고 속상했어요 - 부부싸움 한 날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49T/113</link>
      <description>며칠 전의 일이다. 남편과 평소처럼 대화를 하던 중에 사소한 말다툼이 감정싸움으로 커졌다. 언성이 점점 높아지고 서운함을 토해내느라 울음도 터졌다. 남편도 나도 잠시 이성을 잃고 서로를 몰아붙였다. 그 순간, 방 안에서 흥얼거리던 은우의 노랫소리가 멈췄다. 들여다보지 않아도 문 뒤에서 숨죽이고 있을 내 아이가 보였다. 덜컹 가슴이 내려앉았다.  남편과의 이</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24 16:39:52 GMT</pubDate>
      <author>달콤북스 김희영</author>
      <guid>https://brunch.co.kr/@@b49T/1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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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심심하게 키우고 싶었습니다 - 느린 아이를 위해 가정보육을 선택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b49T/109</link>
      <description>육아는 참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영역이라는 것을 깨닫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뭐든지 노력을 하면 원하는 것을 얻었던 날들과는 차원이 달랐기 때문이다. 아이는 엄마의 뜻대로 주물러서 빚어낼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본인의 그릇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힘이 있다는 것을 초보맘은 미처 몰랐다.  교육학 전공 수업에서 배운 이론도, 학원강사를 하며 익힌 실무</description>
      <pubDate>Fri, 05 Apr 2024 06:11:17 GMT</pubDate>
      <author>달콤북스 김희영</author>
      <guid>https://brunch.co.kr/@@b49T/10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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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육아도 공부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 공부가 가장 쉬운 엄마의 착각</title>
      <link>https://brunch.co.kr/@@b49T/108</link>
      <description>학원강사 16년 차, 사교육의 중심에서 아이들 성적에 몰두한 세월이다. 시험점수 1~2점에 아이들 인생이 달렸다고 믿으며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것만이 나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이들 성적을 얼마나 오르게 만들었느냐에 따라 나의 실력을 평가받는 직업이기도 하다.  나는 학창 시절 공부를 꽤 잘했다. 제대로 된 사교육 없이 늘 상위권을 차지했었다. 선</description>
      <pubDate>Fri, 05 Apr 2024 05:48:52 GMT</pubDate>
      <author>달콤북스 김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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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만난 지 10년 차, 결혼은 8년 차 - 우리 부부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b49T/107</link>
      <description>2014년 3월 29일, 비 오는 날의 소개팅으로 남편을 만났다. 꽤 선한 인상과 다정다감한 성격, 그냥저냥 나쁘지 않아 몇 번을 더 만났고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었다.    만났을 당시 내 나이 28살, 남편 나이는 31살(한국 나이). 결혼을 생각한 만남이었고, 사귀면서 자연스레 결혼 이야기가 나왔다. 그리고 물 흐르듯 결혼 준비를 하고 결혼식을 올렸</description>
      <pubDate>Wed, 27 Mar 2024 15:08:40 GMT</pubDate>
      <author>달콤북스 김희영</author>
      <guid>https://brunch.co.kr/@@b49T/10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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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개월, 아이의 말이 드디어 트였다! - 느린 아이를 키우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49T/106</link>
      <description>은우는 말이 유난히 느린 아이였다. 36개월, 한국 나이로 4살이 될 때까지도 &amp;lsquo;엄마&amp;rsquo;와 &amp;lsquo;맘마&amp;rsquo;의 중간인 &amp;lsquo;왐마&amp;rsquo; 정도 내뱉었을까. &amp;lsquo;아빠&amp;rsquo;를 부른 적이 있긴 있었을까. 한 문장으로 서술하기에는 아까운 길고 긴 기다림의 시간이었다. 말이 조금 느릴 뿐 인지능력은 괜찮으니 조금만 더 지켜보자던 의사 선생님께서도 세 돌을 앞둔 영유아 검사에서 말씀하셨다.</description>
      <pubDate>Tue, 27 Feb 2024 10:31:28 GMT</pubDate>
      <author>달콤북스 김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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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늘 듣던 그 노래가 다르게 들린 날 - 20년 차 성시경 팬이 수만 번도 더 들은 노래 가사</title>
      <link>https://brunch.co.kr/@@b49T/105</link>
      <description>나는 성시경 팬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노래를 좋아했으니 20년도 더 됐다. 대학교 시절, 기숙사 내 방에서는 하루종일 성시경 노래가 흘러나왔다. 내 20대 시절 전부를 성시경 노래와 함께 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노래는 참 힘이 세다. 그 노래를 들으면 떠오르는 시절과 장면들이 있다. 풋사랑에 가슴이 설렐 때도, 실연에 마음이 아플 때도, 인간관계에</description>
      <pubDate>Thu, 22 Feb 2024 08:44:52 GMT</pubDate>
      <author>달콤북스 김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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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민에게 태풍이란? - 제주 입도 4년 차, 4번의 여름을 보내며</title>
      <link>https://brunch.co.kr/@@b49T/104</link>
      <description>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지나고 있다. 다행히 제주는 별 탈 없이 지난 것 같은데 육지가 걱정이다. 이번 태풍은 육지를 관통한다고 하던데, 수해 피해를 겪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지역이 걱정이다. 무사히 지났으면 좋겠다.   사실 제주에 살면서 이 정도의 바람은 흔하디 흔하다. 강풍이 일상인 제주, 이 정도 바람의 세기에 단련이 되었다.  입도 첫 해에는 제주의</description>
      <pubDate>Wed, 09 Aug 2023 23:42:10 GMT</pubDate>
      <author>달콤북스 김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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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저 친구들은 왜 지저분한 물을 먹어요? - 세상을 조금씩 알아가는 너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b49T/103</link>
      <description>엊그제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의 일이야. 집에서는 TV를 켜지 않으니, 식당에 켜져 있는&amp;nbsp;TV는 너에게 또 다른 즐거움이지. TV속에서는 후원을 바란다는 문구와 함께 어느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들이 나오더구나.   삐쩍 말라서 눈의 크기가 더 도드라져 보이는 아이들이 바닥에 무릎을 꿇고 흙탕물을 퍼마시고 있었어. 너는 그 친구들의 모습을 한참이나 바라보다가 이</description>
      <pubDate>Sun, 06 Aug 2023 23:50:17 GMT</pubDate>
      <author>달콤북스 김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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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월의 시작... - 엉망진창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b49T/102</link>
      <description>8월에 계획한 것들이 많았다.  먼저, 으누를 유치원에 보내게 되었다. 일반 유치원은 아니고, 숲유치원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숲에서 활동을 하는 곳인데, 일절 학습을 시키지 않는다고 한다. 언스쿨 하며 자연에서 키우겠다는 나의 교육관과 맞는 곳이라 선택을 했다.  아이가 유치원에 있는 10~3시에 근처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기로 했다. 집까지 왔다 갔다</description>
      <pubDate>Fri, 04 Aug 2023 01:17:43 GMT</pubDate>
      <author>달콤북스 김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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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살아보렴 - 25살까지는 엄마가&amp;nbsp;지원해 줄게</title>
      <link>https://brunch.co.kr/@@b49T/101</link>
      <description>나는 부자가 되고 싶은 명확한 이유가 있다. 여러 이유 중 상위를 차지하는 것은 단연 아이를 위해서다. 아이를 위해서 '부자'가 되고 싶다. 적어도 어떤 것을 선택함에 있어 '돈 때문에...'라는 이유로 망설이고 싶지 않다.   아이가 미술을 좋아한다. 지금은 그저 집에서 끄적이며 그리는 수준이다. 언젠가 아이가 '미술이 배우고 싶어요'라고 말을 할 때 수</description>
      <pubDate>Fri, 30 Jun 2023 02:12:28 GMT</pubDate>
      <author>달콤북스 김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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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생일에 나눈 대화</title>
      <link>https://brunch.co.kr/@@b49T/100</link>
      <description>지난 4월 30일은 너의 다섯 번째 생일이었단다. 생생하게 기억나는 너와의 첫 만남이 벌써 5년 전이라니, 엄마는 며칠 전부터 기분이 몽글몽글 이상했어.  으누가 엄마 뱃속에 찾아온 순간부터 우리 가족에게는 얼마나 행복이었는지, 할머니와 할아버지 그리고 온 가족들이 얼마나 많은&amp;nbsp;축복을 보내주었는지 말해주었지.   엄마의 말을 한참 듣더니 네가 말했어.  &amp;quot;</description>
      <pubDate>Wed, 03 May 2023 04:07:35 GMT</pubDate>
      <author>달콤북스 김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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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12권은 너무 많지요? - 행복한 실랑이</title>
      <link>https://brunch.co.kr/@@b49T/99</link>
      <description>매일 밤마다 너와 행복한 실랑이를 벌이고 있어. 책 좋아하는 아이로 컸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대로 너는 책을 무지 좋아하는 아이로 크고 있거든.  집안 곳곳에 널브러져 있는 책들은 너의 가장 좋은 놀잇감이지. 너는 책으로 도미노를 만들어 쓰러뜨리기를 반복하고, 높이높이 탑도 쌓았다가, 고가다리도 만들었다가, 징검다리를 만들어 밟고 다니지.  책을 밟고 다니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pr 2023 01:04:10 GMT</pubDate>
      <author>달콤북스 김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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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란한 그리움</title>
      <link>https://brunch.co.kr/@@b49T/98</link>
      <description>유튜브 영상을 보다 보면 알고리즘에 의해 계속해서 시간을 뺏기는 일이 많다. 내 취향을 누구보다 잘 아는 녀석.  어제저녁에도 그렇게 끝없이 몇몇의 영상을 눌러보며 시간을 보냈다.&amp;nbsp;평소에 잘 시청하지도 않는 &amp;lt;불후의 명곡&amp;gt;까지 넘어갔다. 몇 곡의 노래를 듣다가 불현듯 그리움이라는 감정이 떠올랐다.  노래는 참 힘이 세다. 옛 노래를 듣다 보면 과거의 내가</description>
      <pubDate>Fri, 14 Apr 2023 01:43:37 GMT</pubDate>
      <author>달콤북스 김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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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b49T/95</link>
      <description>&amp;quot;오빠, 세상에 나쁜 남자보다 더 나쁜 남자는 '바쁜 남자'래. 그게 바로 오빠야.&amp;quot;  연애시절, 남편은 매우 바빴다. 직업의 특성상 출근시간과 퇴근시간이 고정되어 있지 않았는데, 거의 매일 야근이었다. 주말에도 출근을 했다. 한 달에 쉬는 날이 1~2일? 출근을 하지 않는 주말에도 종일&amp;nbsp;전화기를 붙잡고 살았다.    매일 바쁘게 하루하루를 허덕이며 사는</description>
      <pubDate>Tue, 11 Apr 2023 01:15:46 GMT</pubDate>
      <author>달콤북스 김희영</author>
      <guid>https://brunch.co.kr/@@b49T/9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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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빨리 좀 커라, 아니 제발 천천히 커라 - 하루에도 수십 번 왔다 갔다</title>
      <link>https://brunch.co.kr/@@b49T/94</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으누 마음이 속상해요. 으누 안아주세요. 흐엉&amp;quot;  귀엽게 우는 표정을 지으며&amp;nbsp;다가오는 너. 평소처럼 번쩍 들어&amp;nbsp;안아주다가 엄마는 그만 슬픈 예감이 들었어.  '이렇게 너를 안아줄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한 손을 안아도 엄마 품에 쏘옥 들어오던 아가는 이제는 힘껏 힘주어 두 팔로 안아주어도 다리는 저 멀러 뻗쳐 있더구나. 또 무겁기는</description>
      <pubDate>Mon, 03 Apr 2023 01:47:19 GMT</pubDate>
      <author>달콤북스 김희영</author>
      <guid>https://brunch.co.kr/@@b49T/9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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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도대체 너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모르겠다... - 10년 후 너에게 보내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b49T/93</link>
      <description>엄마는 말이야, 엄마가 굉장히 잘난 사람인 줄 알았어. 능력이 뛰어나서가 아니야. 그저&amp;nbsp;노력하면 안 되는 일을 만나보지 못했기 때문이야.  공부도, 운동도, 인간관계도, 직장생활도, 연애도, 돈도. 모두 노력으로 안 되는 일이 없더라. 그래서 엄마는 인생이 참 쉬웠어.  나 하나 컨트롤하면 되었거든. 나 하나만 열심히 하면 다 얻었거든. 처음에는 서툴고 실</description>
      <pubDate>Tue, 28 Mar 2023 01:50:14 GMT</pubDate>
      <author>달콤북스 김희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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