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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트우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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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한 엄마의 아이를 키우는 특별한 날들과 엄마로 성장하는 엄마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글쓰기가 좋아 독서토론논술 선생님이 되어 두번째 직업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2:11: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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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엄마의 아이를 키우는 특별한 날들과 엄마로 성장하는 엄마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글쓰기가 좋아 독서토론논술 선생님이 되어 두번째 직업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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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쌍바 - 무인 아이스크림가게 갔다가 떠오른 시 한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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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쌍쌍바  외롭지 않은 하굣길우리가 향한 곳아스크림가게내가 가진 600원.행복할 수 있는 이유쌍쌍바가 있다는 거하나 사서두 개 되어더 달콤하다는 거걱정 마 돈 없어도육백 원충분하다는 거다음에는 네가 살래내가 사도 될 거란 거쌍쌍바면충분해너와 나 우리 사이</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22:24:48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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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다음 개기월식은 천국에서 - 우주에 빠진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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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에는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일어난 날이었다. 그날은 개기월식에 이어 천왕성이 달 뒤로 숨는 천왕성 엄폐도 일어나는 날이며 수백 년 만에 한 번 찾아오는 광경이라고 한다. 같은 현상을 보려면 200년 뒤에나 볼 수 있다고..  몇 주 전부터 밤하늘에 달이 엄청 밝고 별도 그 밝기가 밝아서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H를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ZgqMgKt34bpsuD8jMTzHWhgQD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Nov 2022 04:51:29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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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 이야기 - 매년 다른 결혼기념일</title>
      <link>https://brunch.co.kr/@@b5Hg/21</link>
      <description>가을, 그리고 곧 11월이 되면 결혼기념일이 다가온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볕이 따사로운 이 좋은 계절에 우리 부부도 결혼을 했다. 벌써 11년 차. 참 신기하게 1주년 때, 2주년 때.. 10주년 때..&amp;nbsp; 매년 맞는 기념일의 느낌은 조금씩 달랐다. 첫 기념일 때는 사실 남편의 실수로 우리 부부는 힘든 일을 겪고 있을 때였다. 결혼하고 바로 겪은 이 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BDhv07K63WAQR31yAwY1zCI74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04:59:15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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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크고 싶어. - 나 잘 크고 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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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과 저녁,&amp;nbsp;약간은 건조하면서 약간은 쌀쌀한, 가을이 왔다.  가을이 되면 환절기 비염이 늘 찾아오고 아이들 코감기가&amp;nbsp;찾아오지만,&amp;nbsp;이때쯤이 되면 봄과는 또 다른 설렘이 생긴다. 더웠던 여름 동안 축축 쳐졌던 피부도&amp;nbsp;탱탱해지는 것 같고, 짧은 옷 대신 긴 옷들을 입으려니 옷 단장도 새로 하는 느낌이 든다.  이때쯤에 꼭 하는 것들 중 하나, 아이들 옷장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BKzdZKbc1mPzohDBDNVRn-Vlx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Oct 2022 02:38:36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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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한 긴장과 기분 좋은 의욕 - 합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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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을 읽다가 문득 이 어절에 눈이 멈추었다. '적당한 긴장과 기분 좋은 의욕'.. 요즘 나의 상태를 대변하는 단어들인 듯 계속 되뇌게 되었다. 긴장은 너무 많이 해도 안되고 그렇다고 너무 없어도 안된다. 너무 안일하지 않고 적당히 주변과 나의 상황을 살피는 텐션. 예전에는 이 적당함이 어려워 계속 왔다 갔다 하는 경험이었다면 이제는 이 적당함이 어느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7f7hOIBZwP-kDEpF2zuv3M6_ck.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22 21:34:10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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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영재라 위험하다? - 지능과 감성이 남다른 아이 1</title>
      <link>https://brunch.co.kr/@@b5Hg/18</link>
      <description>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았던 아이  H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두 번째 지능검사를 받은 뒤 다행히도 학교에 잘 적응해 갔다.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좋아하는 축구도 같이 하며 잘 놀았다. 1학년 때는 엄마인 내가 아이와 친구의 관계에 대해 좀 신경을 썼던 반면에, 2학년이 되고서 지금까지 아이를 관찰한 결과 친구관계에서 딱히 어려움을 겪지는 않는 것 같았다. 남</description>
      <pubDate>Tue, 20 Sep 2022 04:29:14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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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yphoon의 장점 - 둥근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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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풍 힌남노가 오기 일주일 전부터,&amp;nbsp;모든 뉴스에서는 지금까지의 그 어떤 태풍보다 위력이 세서 막대한 피해가 생길지 모른다며 겁을 주었다. 예전에 규모가 컸던 태풍들의 피해 영상들과 함께 전문가들이 앞다투어 나와 태풍이 왜 생기고 왜 우리나라로 갑자기 방향을 틀어서 오는지, 그 피해는 어떨지,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었다. 나도 아파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9_pyJ_lM4uq6HSE_NzAw1FmzkMQ.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Sep 2022 03:11:15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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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 2 - 실패가 아닌 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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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이 뎌디었지만 남편이 상경한 뒤 두 번째 직장에서 계속 출근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amp;nbsp;기술직이라 일할 젊은 사람들이 필요했기에 남편은 취업이 잘 되는 편이긴 했다. 나이가 좀 젊을 때 좋은 조건으로 일할 회사를 찾아 안정적으로 일을 해보겠다고 수도권으로 직장을 옮기려 했던 것인데, 옮긴 첫 회사에서 막상 일을 해보니 생각했던 부분과 차이가 있었고 차선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7dUcNPB8y-h-SOHtGyPGZrWnhKE.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Sep 2022 03:51:31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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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 - 뜻하지 않는 곳에서 찾아온 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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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부부를 시작한 지 한 달여 시간이 지났다. 새로운 곳에서 조금씩 적응 중인 남편은 변화에 따른 조금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 몸이 적응하면 괜찮아질 것이라 생각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보내고 있었다. 한 가지 정말 어려운 점은 가족이 그렇게나 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퇴근하고 매일 하는 영상통화에서는 핸드폰 화면만 뚫어져라 쳐다보며 하루 동안 있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uWZvtpBAVwyNF0HjCwCyDq6rS14.jpg"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Sep 2022 02:31:27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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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아도 - 인생 빵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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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이 2주 만에 왔다. 꽤 긴 2주 동안 아이들과 지지고 볶고 하며 다채로운 색의 일상들이었다. 아이들을 학교와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만의 일을 하고 아이들이 오면 아이들을 케어하며 평범한 하루를 보냈다. 년 초 즈음에 남편이 회사일로 바빠 매일 야근으로 늦게 집에 온 적이 있었다. 그때에도 지금과 비슷하게 저녁을 보냈었다. 남편이 없어서 어려운 점도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G8T5QhLRbOFZOM8s2nZI6q8XGxs.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ug 2022 02:53:29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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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찾아온 주말 - 가족이라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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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 부부를 시작하고 첫째 주 주말이 다가온다. 친정 엄마와 4일을 바쁘게 보내니 얼떨결에 금요일이 되었다. 남편은 금요일 밤기차로 울산역에 도착을 한단다. 갈 때는 몇 달을 못 볼 것처럼 하고 가더니 치과 예약이 잡혔다며 겸사겸사 온다고 했지만 가족이 꽤나 보고 싶었던 모양이었다. 매일 아이들과 하는 영상 통화에는 애절함이 뚝뚝 묻어 나오는데 마치 해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Z2MV3UWWh20ZzdeYy5rEjVVs2MA.jpg" width="23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Jul 2022 16:03:29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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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그리울 이름, 친정 엄마 - 주말 부부의 첫째 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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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정엄마가 오셨다. 편도로 5-6 시간 떨어진 곳에 살고 계셔서 큰 딸 집엘 자주 못 오시지만 가끔 오시면 손주들을 보러 가는 반가움도 있겠고 먼 곳으로 떠나는 여행의 느낌도 있으신 것 같았다. 나도 시간을 넉넉히 해서 기차역으로 엄마를 모시러 가는 길이 설레었다.  늘 오실 때면 작은 보냉 가방에 오이지며 묵은지를 가져오시고, 거리가 가까우면 자주 주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TAh21niLNx0ZeMJxz7j9QmtjfG8.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Jul 2022 15:44:41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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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을 준비하는 준비 - 4 식구의 애틋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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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뒤면 남편과 9년 만에 다시 주말부부를 하게 된다. 9년 전에 남편이 먼저 울산으로 직장을 옮기게 되어 주말부부를 시작했을땐 결혼하고 2년도 안돼서  떨어져 있다 보니 늘 그리움의 연속이었다. 당시 첫째가 뱃속에 있어서 임신 호르몬의 영향인지도 모르겠지만 옆에 누가 없다는 외로움이 한번 찾아올 때 강하고 오래 내 마음을 후볐었다. 다행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FNhuRKNxo3nuprkQg9_gxtvBk68.jpg"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03:44:45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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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두 번째 검사 - 3년 만에 중간 점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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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학  H가 드디어 입학 통지서를 받고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다. 코로나 시국이라 입학식도 없어 학교 입구에서 아이를 들여보냈다. 선생님들의 지도를 받으며 건물로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는데 순간 눈물이 왈칵했다. 뱃속에서 태어나서 처음 본 H의 얼굴.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표정. 에너지 넘쳤던 움직임. 동생이 태어나 스스로 커준 대견함. 모든 것이 떠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PMFA1gxwPBhEReNb467puZIpftY.jpg"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y 2022 03:04:56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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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뜻하지 않은 엄마표 - '엄마'라는 단어</title>
      <link>https://brunch.co.kr/@@b5Hg/9</link>
      <description>코로나라는 변수   H가 7세가 되고 남편의 이직으로 조금은 시골틱한 지금의 동네로 이사를 왔다. 지금처럼 집 값이 많이 오르지 않을 때여서 대출을 끼고 조금 넓은 집으로 이사 올 수 있었다. 주변에 편의시설도 별로 없었지만 한적한 동네가 싫진 않았다. H는 다니던 유치원과 작별하고 이사 온 집 근처 어린이집으로 등원을 하기 시작했다.   그즈음 코로나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9YK80LAMd3ysVJiuTylPryamf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pr 2022 03:28:24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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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엄마의 역할(교육 이야기) - 이 아이가 노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b5Hg/8</link>
      <description>전에는 몰랐던 아이가 노는 방법    웩슬러 검사 결과 후 아이에게 조금의 특별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그동안 아이가 노는 방법들에 대한 의문들이 풀리기 시작했다. 자동차, 내비게이션 등의 관심뿐만 아니라 집에 있던 사운드 펜으로 책을 찍으면 나오는&amp;nbsp;노래를 무한 반복 들으면서 따라 부르고, 영어 단어 책도 찍어보며 따라 해 보다가 소방차 그림이&amp;nbsp;나오면</description>
      <pubDate>Wed, 13 Apr 2022 03:06:12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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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막힌 유전자 - 나를 닮은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b5Hg/6</link>
      <description>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 편이지만 우연히 본 드라마가 재미있어 챙겨보고 있다. 풋풋한 첫사랑에 대한 내용이지만 곳곳에 어린아이들도 공감할 만한 재미적인 요소가 있어서 아이들도 가끔 보곤 한다. 재미있는 장면이 지나가고 심각한 장면이 나오면 방에 들어가는 첫째와 달린 둘째는 같이 심각해진 표정으로 TV를 응시하고 있다. 그 모습이 어찌나 웃기고 어이가 없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Mw614aacdt7SK6AiLBJQLL-lQhs.jpg"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Mar 2022 06:58:56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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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결과를 맞이하는 순간 - 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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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혹시나 하는 걱정  두근 되는 마음으로 결과 상담이 시작이 되었다. 어떻게 나올까도 궁금했지만 혹여나 안 좋은 이야기가 나올까 봐 걱정도 되었다. 발달 수준은 빠른 것 같지만 다른 행동들은 또래 여느 남자아이들과 다름이 없었기 때문이다. 늘 우다다다 뛰어다녀서 아이가 늘 어디에 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게 일이었고,&amp;nbsp;유독 자신의 감정이 약간 흥분되면 그 감정</description>
      <pubDate>Mon, 07 Mar 2022 04:53:38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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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내 인생의 두 번째 아이 - 웩슬러 검사를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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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인하지 못한 이유   H와 하루하루를 성실히, 그리도 감사하게 지냈지만 H가 가진 약간의 특별함과 선생님의 피드백에 발 빠르게 반응하지 못한 이유가 있었다. H가 3살 때 주변에서 동생에 대해 계획이 있냐고 많이 물어봐 주셨고, 그때마다 뚜렷한 결정을 하지 못했지만 이렇게 H 하나만 잘 올인해서 키우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다. 그러면 또 주변에서는 '</description>
      <pubDate>Thu, 10 Feb 2022 01:37:59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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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검사를 해보라고? - 큰 숙제를 얻다</title>
      <link>https://brunch.co.kr/@@b5Hg/3</link>
      <description>안정적인 아이  H는 즐겁게 어린이집을 다녔다. 너무나 긍정적이고 항상 즐거운 아이라서- 처음에는 보통 적응기간을 갖는다는데 H는 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다. 몇 년 다녔던 아이처럼 엄마와 잘 떨어졌고 친구들도 너무 좋아했다. 아파트 단지 내 작은 가정 어린이집이었지만 처음으로 여러 활동들을 해보고 친구들과 같이 생활하는 첫 공동체 환경을 재밌어하는 것 같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Fx-ksMEaiSjN3CrBHxrCQWQpPHg.jpeg"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an 2022 22:59:28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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