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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onyver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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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elcome to my Yoonyverse! 본명은 신윤혜, 직업은 와이프, 애엄마. 이제 곧 출판 작가! 현재 위치는 마르세유 프랑스. 프렌치 엔딩에 등장하는 그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0:29: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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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lcome to my Yoonyverse! 본명은 신윤혜, 직업은 와이프, 애엄마. 이제 곧 출판 작가! 현재 위치는 마르세유 프랑스. 프렌치 엔딩에 등장하는 그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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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 샬랑-히스테릭 그녀 - 3월의 마지막 날 전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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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아기가 아침잠을 곤히 잔다. 아주 갓난아기 일 때는 항상 오전에 곤히 잠을 자서 나만의 시간을 이용해 브런치 북에 글을 올리곤 했는데, 최근엔 아기가 아침잠이 많이 줄은 데다가 나도 이래저래 할 일이 많아서 거의 브런치 북을 열지 못했다.  샤워를 마치고 젖은 머리를 말리며 거울을 보니, 나도 많이 변했구나. 하고 또 다른 내가 되어가고 있는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WW%2Fimage%2F0e1Ue5N-eKcKjirGI-FlY7hcz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Mar 2021 19:53:41 GMT</pubDate>
      <author>Yoonyver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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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렌치 엔딩 그 이후 - 신년 목표 말고 신주 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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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 북에 첫 글을 올린 지 1달 10일 차 되는 날이다. 애초에 순간적으로 한글로 된 에세이 형식의 책을 쓰고 싶었던 이유도 한국에 있는 독자와 소통하고 싶어서였다. 그렇게 올린 글들이 한 권의 책이 되어 브런치 북에 자체 출간이 됐고, 이제는 제법 많은 조회수를 올리고 있다.  그동안 어떤 챕터가 한국 독자들의 관심을 더 부르는지 보는 재미도 쏠쏠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WW%2Fimage%2FE1mVKgC9l_j9XnefWLix_UD8M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Nov 2020 21:48:04 GMT</pubDate>
      <author>Yoonyver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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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집이 가장 싫었어요 - 말괄량이 한국 소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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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간 계속된 집안일, 육아에 조용히 앉아서 글을 쓸 시간이 없었다. 이제 오전 11시를 넘은 오늘은 화요일. 아기가 여기저기 토한 침대보 빨래를 마지막으로 널고 잠시 짬이 나 컴퓨터 앞에 앉았다.사실 이렇게 말하면 나는 집안일을 엄청 잘하고 좋아하는 슈퍼맘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굳이 따지자면 나는 집에 있는걸 별로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집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WW%2Fimage%2FZGy58exSJ9KZWocDj6f6BtWmN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Nov 2020 11:28:34 GMT</pubDate>
      <author>Yoonyver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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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는 마르세유 - 원점 복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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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프렌치 엔딩&amp;gt; 목차 구성으로 계획했다가 시간이 부족해 못 쓴 챕터가 2개 있다. 이 책의 결과 및 결론과도 같은 두 챕터를 아쉬운 마음에 따로 쓰고자 한다.&amp;lt;프렌치 엔딩&amp;gt;을 끝까지 읽어봤다면 잘 알겠지만 우여곡절 끝에 우리 가족은 현재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지내고 있다. 감히 살고 있다곤 못하겠다. 또 언제 어떻게 여길 뜰지 모르니 말이다. 프랑스에서 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WW%2Fimage%2F9nk07WPjMqg5hzNV1zlqVQ-_e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Nov 2020 17:24:21 GMT</pubDate>
      <author>Yoonyver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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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엄마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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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편 남짓한 프렌치 엔딩을 쓰면서 새로운 챕터를 쓸 때마다 엄마 울리는 재미가 쏠쏠했어. 가끔 내 예상을 빗나갈 때도 있었지만.항상 엄마에게 어떻게 효도를 해야 할지,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어떻게 잘해줘야 할지 고민이 많아. 옆에 붙어 있지도 않고, 붙어 있을 땐 속만 썩이고, 안 붙어 있을 땐 힘들 때만 연락하고 해서.  이번에 책을 쓰면서 깨달은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WW%2Fimage%2FJno4uTer61IanbMoU9c5Uwx4d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0 11:14:14 GMT</pubDate>
      <author>Yoonyver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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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장모 프랑스 사위 - 딸과 와이프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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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책은 이 챕터를 쓰기 위해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찌 보면 다른 챕터들과 크게 상관없어 보이는 이 챕터를 그렇다면 왜 쓰느냐, 아니면 역으로 이 챕터와 크게 상관없는 다른 챕터들을 그렇게 길게 왜 구구절절 썼느냐 하고 혹자는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답은 바로 다음 질문에 있다. 당신의 어머니는 누구십니까?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인간관계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WW%2Fimage%2FbllztXPWXPOOh3jia-iY0ul9EC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0 00:03:28 GMT</pubDate>
      <author>Yoonyver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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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을 넘긴 예정일 - 그리고 출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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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곁다리가 더 많았던 비자 여행도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릴 때가 되었다. 그래도 유종의 미로 스타벅스에서 마지막 조식을 하기로 한 우리는 아쉬운 마음으로 에어비앤비를 떠나 익숙한 밀라노 시내로 향했다. 트램과 찻길이 섞여 있어서 자칫하면 진입금지 길로 들기 쉬운 밀라노 시내에 벌써 3일째 차를 몰고 갔지만 아직도 길이 헷갈렸다. 주차는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WW%2Fimage%2Fn8gaQei-5SBiM8Z6mpVShnW0-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Oct 2020 19:48:06 GMT</pubDate>
      <author>Yoonyver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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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태리 베이비문  - 명색은 비자 여행, 본색은 베이비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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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생지인 중국에서 급속도로 번졌던 유럽을 거쳐 마지막으로 도착한 미국은 단숨에 코로나 확진자가 가장 많은 국가 돼버렸다. 그로 인해 한순간에 직장을 잃고 임신까지 한 몸이었던 나는 남편이 본국인 프랑스에 취업 기회를 찾았다고 하자 큰 고민 없이 바로 떠나자고 했다. 그래서 약 한 달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비자 발급을 중단해 버린 프랑스로 나는 또다시 무비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WW%2Fimage%2FI-idLRCplJ-FrXkFjHtd8FTYn6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Oct 2020 01:56:41 GMT</pubDate>
      <author>Yoonyver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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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베이비 - Happily ever af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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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일은 닥쳐봐야 안다. 이 말이 참 틀리지 않다는 걸 요즘에 와서야 자주 느낀다. 나는 어려서부터 편견과 관습을 싫어했다. 아마도 그 이유는 소위 보편적인 잣대가 나에게는 잘 맞아떨어지지 않을 경우가 많았기 때문일 것이다. 보편적인 아름다움, 보편적인 옷차림, 보편적인 생활 습관 그 모든 게 나에게는 오히려 따라가기 더 힘들 때가 많았다. 사람들이 &amp;lsquo;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WW%2Fimage%2F3VEgbuXDe7Tarq0Cdf3rZOiDq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Oct 2020 01:56:00 GMT</pubDate>
      <author>Yoonyver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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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미스 New York - 뉴욕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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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래 한 챕터로 끝내려던 뉴욕이 어느덧 세 번째 챕터로 들어서게 됐다. 사실 처음에 한 챕터로 끝내려던 이유도 한 번 풀기 시작하면 할 얘기가 너무 많은 게 현실이기 때문이었다. 그만큼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은 뉴욕을 계속 얘기하다 보니 이제 그리워진다. 그렇게 그리워할 뉴욕을 왜 굳이 떠나오게 됐을까.뉴욕에서 마지막으로 다녔던 회사는 한국인 2세가 설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WW%2Fimage%2FzLnsIY02EzmVp9mib6xRDjMW0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Oct 2020 15:20:57 GMT</pubDate>
      <author>Yoonyver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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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헤이트 New York - 뉴욕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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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국에 살 때 한창 프렌즈 시리즈가 처음 방영되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었다. 아직 중학생이었기도 하지만 친구들과 한 집에서 모여서 오손도손 산다는 것이 새로웠던 나는 그런 설정 자체가 인위적이라고 생각했다. 거의 십오 년이 지난 지금 나는 무엇보다도 그 설정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방 4개가 있는 이 층집에는 우리 커플 외에도 세 명의 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WW%2Fimage%2FecxBSicYaeTy5OVm7r2HhilMG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Oct 2020 16:07:28 GMT</pubDate>
      <author>Yoonyver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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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하트 New York - 뉴욕 정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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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월 결혼식 후 4월 미국 비자 인터뷰에 합격한 우리는 5월 초 드디어 뉴욕에 입성했다. 거의 7개월 동안의 국제미아 시기를 거친 후 새로 트게 된 둥지였다. 8년 전 직장 동료와 거의 쇼핑과 맛집 탐방을 목적으로 여행 왔을 때 이후로 처음 돌아온 뉴욕이었다. 파리에서 비자 인터뷰 합격 후 여권을 받자마자 출국해 저녁 비행기로 입국한 뉴욕 JFK 공항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WW%2Fimage%2F9AEBzK9G9ELRxlik3gCqc3MEG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0 23:09:01 GMT</pubDate>
      <author>Yoonyver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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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왕국 - 프렌치 엔딩, 1막의 결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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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년이면 우리도 벌써 결혼 3주년이다. 사실 우리는 사귀는 동안 결혼이나 결혼식에 대해 큰 고민을 해 본 적이 없었다. 인도네시아에 사는 3년 동안, 결혼에 대해 가장 질문을 많이 했던 건 우리가 아닌 양가 부모님이었다. 우리는 때가 되면 스스로 결정할 것을 부모님이 걱정해주는 것이 마땅치 않았다. 막말로 아직 만난 지 3년 차인데 결혼을 하기 싫으면 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WW%2Fimage%2FhAOM9lTPj4_LBni0V72WiBrqk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Oct 2020 19:46:19 GMT</pubDate>
      <author>Yoonyver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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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쟈도르 디올 - 3년 만의 귀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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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기를 키우다 보면 인간의 본능적 표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아기는 원하는 게 있으면 대부분 울음으로 표현하는데 아무리 울어도 아무도 달려와 주지 않으면 때를 쓰다 결국 서러운 눈물을 흘린다. 그렇담 슬픔을 느낄 줄 아는 어른은 언제 눈물을 흘릴까.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시던 시아버지가 가슴이 아파서 그랬던 것처럼, 진정한 슬픔을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WW%2Fimage%2F8fmo2htKIdf6x6Z24lcnpuTGg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Oct 2020 21:29:58 GMT</pubDate>
      <author>Yoonyver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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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미오와 줄리엣 - 밀레니얼의 프로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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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아버지의 말이 맞았다. 떠나기 전까진 눈물도 많이 흘리고 심적으로도 힘들었지만,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 타이밍이었다. 그리고 이번 9화를 끝까지 읽어보면 알겠지만, 역시 어른들의 말이 맞다.유럽은 한 번 들어가고 나면 나라 사이사이를 이동하는 게 쉬운 일이다. 유럽인들은 유럽 국가 사이를 국경 없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보니 외국인들도 비행기를 이용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WW%2Fimage%2F3Zu1S068U4YeoXKlqj-33I_mp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0 15:33:13 GMT</pubDate>
      <author>Yoonyver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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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댁 아닌 시댁 살이 - 우리에게 프랑스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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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과, 이 글에 나올 내용을 살고 있을 당시 내 상황이 너무 비슷하다. 이 챕터에는 인도네시아를 무작정 떠나 다음 행선지를 정할 때까지 프랑스 시부모님 집으로 돌아온 후 우리 커플이 처해 있던 상황 그리고 그 당시 내 느낌을 담고자 한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우리는 다음 행선지가 되었던 뉴욕을 떠나 프랑스에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WW%2Fimage%2F6jwa8-PWp_lj0XfpwUk-vW7i7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Oct 2020 11:42:36 GMT</pubDate>
      <author>Yoonyver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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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류상 위장 결혼 - 우리에게 인도네시아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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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앞서 말하지만 이 챕터의 제목처럼 내가 정말 위장 결혼을 했다거나 다른 범죄를 지르고 이실 직고를 하는 건 절대 아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살다 보면 많은 일이 실제로 돈으로 해결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직 부정부패가 심한 행정 기관은 아는 사람이 있던가 돈이 있던가 둘 다 있으면 모든 일이 빨리 해결된다. 어찌 보면 아직 그런 방법이 먹히는 이유 중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WW%2Fimage%2Fy2XChUtuWVTuH0ESQ-ZvPdpk-6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0 16:20:20 GMT</pubDate>
      <author>Yoonyver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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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여행하면 발리 - 해외 동거의 실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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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아기와 아기 아빠가 낮잠 자는 틈을 타서 모유 수유기에 젖을 짜며 이 챕터를 쓰고 있다. 원래 멀티태스킹을 좋아하긴 하지만 엄마가 되고 나서 별의별 일을 함께 하게 됐다. 무튼 오늘의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트와일라이트만큼이나 많이 본 영화 중 한국 영화로는 &amp;lsquo;김종욱 찾기&amp;rsquo;가 있다. 첫사랑을 찾아주는 한기준이 첫사랑 찾기 사무소를 열기 전 다니던 여행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WW%2Fimage%2F66yxjOVMM5wfZodSMm8ea9DFA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Oct 2020 09:21:35 GMT</pubDate>
      <author>Yoonyver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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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lamat Pagi - 해외로의 첫 발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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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에 혼자 돌아가서 나름의 허락을 받고 계속 동거를 하는 동안, 차차 남편도 집에 정식으로 인사를 하러 가 엄마가 끓여준 삼계탕도 먹고 엄마, 아빠와 이야기도 나눴다. 한국의 식문화가 여전히 낯설었던 프랑스인 남편은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을 해준 엄머와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씩 우리 부모님에 대해 알아갔다. 사실 만나기 전부터 어쩔 수 없는 상황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WW%2Fimage%2FESpd6nEjnfNaowLWhXL8dyDVv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0 14:36:03 GMT</pubDate>
      <author>Yoonyver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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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박이 은둔생활 - 동거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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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로 영어공부를 할 만큼 영화 보는 취미가 각별한 나는 같은 영화라도 좋아하는 영화면 백 번도 볼 수 있다. 내가 거의 백 번쯤 반복해서 본 영화 중 하나는 나 말고도 팬덤이 강했던 트와일라이트 시리즈이다. 그중에서도 첫 번째 트와일라이트의 감성과 색감이 난 참 좋다. 여성 감독이 만든 첫 번째 트와일라이트는 감성뿐 아니라 스토리도 블록버스터스럽지 않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WW%2Fimage%2Fzt5o33MXr0JRBk3iZohJJvU-I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0 06:43:36 GMT</pubDate>
      <author>Yoonyvers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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