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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앤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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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디론가 가고 있는 이 순간을 나누고 싶습니다.  &amp;ldquo;별일 아닌 일도 별일 처럼&amp;rdquo; 일상의 지극히 사사로운 모든 일들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1:07: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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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디론가 가고 있는 이 순간을 나누고 싶습니다.  &amp;ldquo;별일 아닌 일도 별일 처럼&amp;rdquo; 일상의 지극히 사사로운 모든 일들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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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텔리어의 하루. 2편 - 객실부 중간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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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주로 오퍼레이션에 투입되는 중간조입니다. 오전/오후 조를 하면 다음 쉬프트에 인계를 해줘야 하는 부담이 있는데 중간조는 인계는 받기만 하고 특별히 해야 하는 일이 있는 것이 아닌 이상 로비나 객실에서 돌아가는 상황들을 컨트롤하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침이라기보다 새벽에 가까운 시간에 일어나야 하는 부담이 있는 오전조 보다 조금 더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1U%2Fimage%2F5TtjXKlosrF6p9ARO6RSZV-IHF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9:36:47 GMT</pubDate>
      <author>영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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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텔리어의 하루. 1편 - 객실부 오전근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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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바다를 건너와서 지금은 서울의 한 5성급 호텔 객실부 어시스턴트 매니저입니다.  오전 7시. 출근 야간조 매니저에게 어제 오후와 간밤에 있었던 일들, 오늘에 있을 호텔 전반의 오퍼레이션에 대한 인계를 받습니다.  오늘은 며칠 전 예정보다 일찍 체크인을 하고 객실에 들어갔을 때&amp;nbsp;예약 시&amp;nbsp;요청한 생일 어메니티가 셋업 되어있지 않았다고 노발대발 한 고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1U%2Fimage%2F6vmiMML4UNSFqhA83IyarlXAWd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5:47:53 GMT</pubDate>
      <author>영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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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를 성공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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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일을 하는 호텔에서 블랙퍼스트 업세일링을 제일 많이 한 사람을 매달 선정해서 $100 주는데 한 상사가 말단 직원의 이름을 자기 이름으로 바꿔 치기 해서 자기가 일등을 한 것으로 조작했다. 이 일에는 이름을 쓰게 해 준 직원과 다른 매니저도 연관되어 있었다. 하지만 아무도 그 상사의 비리(?)에 항의하지 않았다.   그가 이름을 바꾸지 않았다면 정정당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1U%2Fimage%2FN_oDzucRr2aMcy2lXt9wqUWBj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02:59:59 GMT</pubDate>
      <author>영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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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혹에 온실 속의 화초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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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나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던 사람이었지만 나는 첫 만남에서부터 그와 나는 함께 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었다.   외로움에 떠밀려 나답지 않게 시작된 한 모임에 있던 그는 친한 사람들과 있을 때 아주 거친 욕설을 섞어가며 대화를 이끄는 사람이었다.   각자의 위치에서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나 오면서 나와 내 친구들은 &amp;ldquo;우린 너무 선비 같은 애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1U%2Fimage%2FwTMiMejpASqAbT20HTNEnWSIOj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01:25:51 GMT</pubDate>
      <author>영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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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한국말이 좋아요. - 슬슬 드러나는 영어의 부작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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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주 아주머니랑 저녁 후 해변을 걸으며 산책을 했다.   해변가에 누워서 노래를 들으며 놀고 있는 젊은이들을 지나가는 길이었다.  슈퍼 E 인 아주머니께서 젊은이들에게   &amp;ldquo; 이 노래 내 스타일이다~&amp;rdquo; 라며 말을 거시니  젊은이들이 명곡이라면서 맞장구를 쳤다.   여기까지는 흔한 외국인들의 스몰톡.  아주머니께서 아직 저녁이 이른데 놀러 안 가냐고 하시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1U%2Fimage%2Ftc_ambZ_Pg-_WIL3ROZYAISziK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11:43:22 GMT</pubDate>
      <author>영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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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서 이러시는 거 아니에요 - 호텔리어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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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참고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말씀드리자면, )호텔 프런트 데스크에 서 있는 직원들이 가만히 하는 일 없이 멍 때리고 있는 듯하게 보인다면 그녀 혹은 그는 이미 진상 손님과 한바탕 한 직후 일 가능성이 크고, 손님과 일처리를 하는 프런트 직원이 신입도 아닌데 약간 횡설수설하면서 어리바리한 느낌을 준다면 지금 뭔가 처리해야 하는 큰 거 하나 남아 있다는 뜻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1U%2Fimage%2FqJHti0UAIRcrlGJRKCWqguO2By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06:12:06 GMT</pubDate>
      <author>영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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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플러스 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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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데이타임으로 옮기고 언젠가 나와 같은 시간대에 일을 하던 컨시어지(concierge)가 바빠서 내가 체크인을 한 고객의 짐을 내가 직접 방으로 가져다 드린 적이 있다. 중년부부였던 고객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컨시어지 서비스였지만 연신 고맙다고 해주셨다.  무거운 가방에 미안해하고 방안까지 옮겨다 주는 것에 너무 고마워하시는 두 분께 말했다.   &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1U%2Fimage%2FfhWGWx90L1qBG8AoICJRc67r5L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05:37:33 GMT</pubDate>
      <author>영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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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딘가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있어야 할  그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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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 중학교 동창인 친한 친구 하나가 갑자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졸업앨범을 찾아보더니 뜬금없이 졸업사진을 그룹챗에 보내기 시작했다.  만날 때마다 늘 사람들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amp;ldquo;어쩜 너는 어렸을 때 그대로&amp;rdquo; 라며 우리끼리만 참 좋아하던 내 기억 속 친구가 이제는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졸업앨범 속에서 파헤쳐져 나오니,  어머 얘들아, 우리 정말 용 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1U%2Fimage%2Fa_GKrwr2KxIhxI4FDAkTpuB6uL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00:24:53 GMT</pubDate>
      <author>영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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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징글징글한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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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Best coffee I have ever!!&amp;quot;   바리스타로 일을 할 때 하루에 한두 번은 꼭 들었던 얘기였다. 레스토랑을 나가면서 나에게 고맙다며 말을 하는 경우도 있고 커피 폼이 어떻다는 중, 온도가 어떻다는 둥 내가 만든 커피에서 대해 찬사를 늘어놓으며 부연 설명을 해주는 경우도 있었다.  지금에야 익숙해져서  나도 내가 만든 커피를 내주면서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1U%2Fimage%2FKsVZXZfBCZcudDMyKs-r8lxqY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05:28:33 GMT</pubDate>
      <author>영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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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다녀오는 사람들에게 부탁하세요. - 호주에서 한국 갈 때의 쇼핑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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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행 비행기표를 샀다. 한국 다녀온 지 1년도 채 안 된, 애뉴얼 리브도 많이 쌓이지 않은 이 시점에서 한국행을 결정하기까지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어쨌든 결제는 되었다.  지나고 나면 빠른, 그러나 하루하루는 더딘 시간이 시작되었다.  카카오 톡의 프로필에 디데이를 설정하고 이제 기다림의 시간만 남았다.  호주에서는 출국 60일 전부터 한 가게에서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1U%2Fimage%2FdiTP6ISXL0RZXLEnWHYdVO-VbJ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04:32:12 GMT</pubDate>
      <author>영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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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 생활 N년차, 누구냐 너는&amp;hellip; - 나에게 낯설어버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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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K-pop에 눈을 뜨다. 영어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영어노래 가사들을 찾아가면서 공부하듯이 외우고 읊조리던 시기가 있었다. 그 덕분에 현지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유행하는 노래들이 있기도 하지만 옛날 노래도 자주 틀어주는 요즘 디제이들 덕분에 그때 알게 된 노래들로 아직까지도 우려먹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기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1U%2Fimage%2FKrgaKijjpwDSLYAaxCymadStZN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07:38:11 GMT</pubDate>
      <author>영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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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자매가 맞더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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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 저 언니가 진짜 얘 친언니라고???&amp;rdquo;  언니와 나는 두 살 터울로 초등학교, 중학교를 같이 다녔다. 중학교 때 전교 회장이었던 언니는 매주 월요일 운동장에서 하던 전체 조회시간에 교가제창 순서에서 학생들 앞에서 지휘를 하곤 했었다. 언니와 나의 관계를 알고 있는 초등학교 동창들이 &amp;ldquo; 저 언니가 얘 친언니야.&amp;rdquo;라고 주위에 말하면 다른 친구들은 믿을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1U%2Fimage%2FuW6cnolfAq7UG29LvFjI7utTVe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r 2024 01:44:28 GMT</pubDate>
      <author>영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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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닷지 나이트로(Dodge Nitro)를 타는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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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서 면허를 땄지만 오른쪽 핸들 운전으로 내 모든 운전 인생을 보낸 나의 차는 바야흐로 7년 전, 차가 없이 출근하기에는 위험부담이 있는 곳에서 일을 시작하면서 급하게 산 중고 소형차이다.  언제 적 총리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영국 총리 부인이 탄다고 알려진 이 차는 소형차 치고 그리 아담하게 느껴지지는 않았고, 중고차 치고 꽤나 귀여운 모양을 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1U%2Fimage%2FWJAMWYXr6nzQf608z-ROrauWo-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Dec 2023 03:41:20 GMT</pubDate>
      <author>영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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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한국을 가냐고&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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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가신청을 했고 한국행 비행기 표를 샀고 숙소비도 결제를 했다.   가족들과 함께하기 위해 가는 한국이지만 모두 매일 아침 출근에, 등교에 바쁜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인데 가족이라는 이유로 그들의 규칙적인 일상을 방해하는 들쑥날쑥한 나의 일과를 이해하라고 하는 것이 좀 민폐인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혼자 산지가 오래되어서 인지 언제부터인가 숙소를 따로 잡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1U%2Fimage%2FvDqM5eGjLT1mUF83gf9VC9V7l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Dec 2023 04:14:43 GMT</pubDate>
      <author>영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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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상사와 사랑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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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승진자 명단에 내 이름이 올라갔다.   거봐... 커피숍에서는 날 못 알아봐도 (아니다 싶을 때 바로 그만둘 수 있는 용기 참고) 이렇게 물만 잘 만나면 물고기처럼 헤엄쳐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라니까&amp;hellip; 그렇지만 워낙 지금의 나는 몸과 마음이 불안정한 상태. 생각 보다 빠른 승진오퍼에 어떤 책임감이 생기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커서 고민이 많았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1U%2Fimage%2F_ylqqrOSpTfQjFXCDqZqP9J37j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Nov 2023 06:03:55 GMT</pubDate>
      <author>영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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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텔에서 초보티 안 내는 방법 - 호텔리어가 말해주는 외국호텔 자연스럽게  이용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b61U/80</link>
      <description>에이~ 알죠.  요즘 호캉스다 호케이션이다해서 호텔 많이 다녀 봤다는 거&amp;hellip;  그래도 아직 해외에 있는 호텔에 가면 공기가 갑자기 시원해지면서 신기한 노래에, 좋은 냄새에 안 그래도 압도되는데 정장 입은 언니오빠들까지 막 뭐라 뭐라 영어로 말 걸어오고 그러니까 잔뜩 긴장하시는 분들을 자주 봐서 마음 편히 가지시라고 아는 얘기일 수 있지만 몇가지 말씀 드려볼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1U%2Fimage%2FqmRDeMA_fv81TUrTIFSzPOwNV1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01:29:59 GMT</pubDate>
      <author>영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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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니다 싶을 때 바로 그만둘 수 있는 용기 - 세상에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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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록 남들이 자는 시간에 풀타임으로 일을 하기는 하지만 남들이 한창 일하는 시간에 훤한 밖을 두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마냥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다.  이래저래 편치 않은 시간, 생산적인 일 하고 싶었다.   나는 카페창업 꿈나무.  지금까지 일하면서 보고 배운 것을 토대로 나만의 특색 있는 카페를 차리고 싶은 마음을 꾸준히 지인들에게 피력해 왔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1U%2Fimage%2FinAcB6FQcCMlmGmAXqkivecJro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Nov 2023 02:19:37 GMT</pubDate>
      <author>영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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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도 이제 옛날 그 호주가 아니구나&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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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호주에 와서 참 좋다&amp;rsquo;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사람들이 너무나 다정해 버린 것이다. 그냥 지나만 갔을 뿐인데 방긋 웃어주고 집에 바로 가기 아쉬워서 잠시 쉬어 갈 뿐인데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물건만 샀을 뿐인데 막 &amp;lsquo;달링&amp;rsquo;이라 그러고 &amp;lsquo;예쁘다&amp;rsquo; 그러고 그랬다.   그런데 요즘 호주도 많이 변했다는 생각을 왕왕하게 되는 경우들이 있어서 좀 서운해질라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1U%2Fimage%2Fn2jxKUs9flj3esSNRUWxAZHUY7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Nov 2023 02:49:04 GMT</pubDate>
      <author>영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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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잘하는 직원이 해오는 복사? - '그깟 복사하는 게 대수냐...'고 하겠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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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텔이 발칵 뒤집혔다. 엄밀히 말하면 우리 호텔 키친의 실세인 셰프 한 명이 화가 단단히 났다.    우리 호텔의 직원복지 중에 하나는 직원들이 쉬는 시간에 호텔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주문해서 먹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50% 직원 할인까지 받을 수 있지만 고객과 셰프들의 편의를 위해 바쁜 시간을 제외한 시간에 애플리케이션으로 제한된 음식만 주문을 할 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1U%2Fimage%2FvKm0lJlk_wJj2Ya3Wfr7BGVqpv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Nov 2023 11:22:22 GMT</pubDate>
      <author>영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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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텔 체크인 할 때 보이는 당신의 인성 - 현직 호텔리어가 말하는 곱게 나이 먹기.</title>
      <link>https://brunch.co.kr/@@b61U/74</link>
      <description>대체적으로 사람들이 여유롭고 친절한 호주라고 해도 하루 종일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다 보면 역시나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나의 하루를 망치고 직업의식을 흔들며, 인간에 대한 회의를 느끼게 하는 진상들의 다양함이 날로 진화함에 따라 그 와중에 종종 만나는 젠틀한 행동과 교양 있는 말투, 따듯한 눈빛을 지닌 사람들에게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1U%2Fimage%2F_7EczWKT0eS_FFuF-sz6oPiwi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Nov 2023 08:49:50 GMT</pubDate>
      <author>영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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