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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채로운</title>
    <link>https://brunch.co.kr/@@b6Am</link>
    <description>글과 그림을 사랑하고, 호기심 많던 아이가 엔지니어가 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글과 그림으로 마음의 색을 하나씩 채워가며 다채로운 인생을 살아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1:17: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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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과 그림을 사랑하고, 호기심 많던 아이가 엔지니어가 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글과 그림으로 마음의 색을 하나씩 채워가며 다채로운 인생을 살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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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불같은 엄마 - &amp;lt;다채로운 매일의 조각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6Am/39</link>
      <description>나는 기본적으로&amp;nbsp;밝고 에너지가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amp;nbsp;웬만하면 잘 웃고,&amp;nbsp;기분도 금방 좋아진다.  그런데&amp;nbsp;피곤이 임계점까지 차오르면&amp;nbsp;어떤 순간에는&amp;nbsp;감정이 불처럼 확 올라올 때가 있다.  정말, 정말 불같이 욱 해버린다.  그 순간만큼은&amp;nbsp;나도 모르게 인내심이 얇아지고&amp;nbsp;&amp;ldquo;아 왜&amp;hellip;&amp;rdquo; 하는 마음이 먼저 튀어나온다.  그런데 신기하게도&amp;nbsp;그 불같은 감정은 오래 머</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22:00:01 GMT</pubDate>
      <author>다채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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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6.&amp;nbsp;짧지만 나에게 돌아오는 순간들 - &amp;lt;다채로운 매일의 조각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6Am/38</link>
      <description>요즘 나는&amp;nbsp;길게 생각을 정리할 여유는 거의 없다.&amp;nbsp;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가고&amp;nbsp;아이들 재우고 나면&amp;nbsp;내 에너지마저 이미 반쯤 바닥나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상하게&amp;nbsp;하루 중 한두 번은&amp;nbsp;아주 짧게,&amp;nbsp;무심한 듯&amp;nbsp;나에게 돌아오는 순간이 찾아온다.  예를 들면,&amp;nbsp;저녁 요리를 하다가,&amp;nbsp;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이 문득 떠오르는 순간. 퇴근길 운전 중에,&amp;nbsp;낮에 있었던 누군가</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22:00:01 GMT</pubDate>
      <author>다채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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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5연말-1.&amp;nbsp;올해 나에게 남은 Lesson - &amp;lt;다채로운 어른의 일기장&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6Am/41</link>
      <description>올해를 돌아보면&amp;nbsp;겉으로는 평범하게 지냈던 것 같은데&amp;nbsp;조용한 무게가 마음 안쪽에 오래 머물렀던 해였다.  일상은 그대로 흘러가는데&amp;nbsp;어딘가 마음 깊은 곳에서는&amp;nbsp;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피로와 걱정이&amp;nbsp;조용히 겹쳐지는 날들이 있었다.  그런 시간을 지나고 나서&amp;nbsp;&amp;quot;올해 내가 무엇을 배웠을까&amp;quot;&amp;nbsp;이 질문 앞에 쉽게 답이 떠오르지 않았다.  돌아보면&amp;nbsp;어떤 날들은 그저 하루를</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01:00:02 GMT</pubDate>
      <author>다채로운</author>
      <guid>https://brunch.co.kr/@@b6Am/41</guid>
    </item>
    <item>
      <title>5.&amp;nbsp;나만의 속도 - &amp;lt;다채로운 매일의 조각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6Am/36</link>
      <description>요즘 나는&amp;nbsp;하고 싶은 게 정말 많다.&amp;nbsp;글도 쓰고 싶고,&amp;nbsp;그림도 그리고 싶고,&amp;nbsp;기록도 더 남기고 싶고,&amp;nbsp;배우고 싶은 것들은 계속 생긴다.  기본 에너지는 많은 편이라&amp;nbsp;&amp;ldquo;할 수 있을 것 같다&amp;rdquo; 싶은 마음으로 시작하지만&amp;nbsp;문제는 그 에너지가&amp;nbsp;생각보다 빨리 바닥난다는 점이다.  일도 하고, 아이들도 챙기고,&amp;nbsp;집안일도 돌아가고,&amp;nbsp;머릿속엔 새로운 아이디어가 계속 튀어나</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22:00:02 GMT</pubDate>
      <author>다채로운</author>
      <guid>https://brunch.co.kr/@@b6Am/36</guid>
    </item>
    <item>
      <title>4. 딸아이의 굴러가는 낙엽 - &amp;lt;다채로운 매일의 조각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6Am/35</link>
      <description>요즘 우리 딸은&amp;nbsp;정말 끝도 없이, 끊임없이, 멈추지 않고 이야기한다.&amp;nbsp;학교에서 있었던 일,&amp;nbsp;친구가 누구에게 뭐라고 했는지,&amp;nbsp;요즘 보고 있는 만화 이야기,&amp;nbsp;책 줄거리까지 아주 디테일하게.  가끔은&amp;nbsp;그 길고 긴 이야기를 다 따라가기 버거울 때도 있다.&amp;nbsp;일하다 온 머리는 아직 정리가 안 되고,&amp;nbsp;저녁 준비도 해야 하고,&amp;nbsp;내 안에서 피곤이 슬슬 올라올 때면&amp;nbsp;&amp;ldquo;잠깐만</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22:00:04 GMT</pubDate>
      <author>다채로운</author>
      <guid>https://brunch.co.kr/@@b6Am/35</guid>
    </item>
    <item>
      <title>1-6.&amp;nbsp;누군가에게 자랑하지 않아도 뿌듯했던 순간 - &amp;lt;다채로운 어른의 일기장&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6Am/40</link>
      <description>가끔은&amp;nbsp;정말 아무도 모르는데&amp;nbsp;내 마음속에서만 살짝 빛나는 순간들이 있다.  대단한 성취는 아니고,&amp;nbsp;누구에게 보여주려고 만든 것도 아니지만&amp;nbsp;문득 떠올리면&amp;nbsp;&amp;ldquo;그때의 나, 꽤 괜찮았네&amp;rdquo; 하고&amp;nbsp;조용히 뿌듯해지는 순간들.  예를 들면,&amp;nbsp;정말 저녁 준비가 하나도 안 되어 있었지만&amp;nbsp;순식간에 근사한 식탁을 만들어낸 날,&amp;nbsp;하기 싫었지만 일기 한 줄을 적어둔 새벽,&amp;nbsp;정리하고</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01:00:06 GMT</pubDate>
      <author>다채로운</author>
      <guid>https://brunch.co.kr/@@b6Am/40</guid>
    </item>
    <item>
      <title>3.&amp;nbsp;밤이 되면 - &amp;lt;다채로운 매일의 조각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6Am/34</link>
      <description>아이들이 잠든 뒤,&amp;nbsp;집 안이 조용해지는 그 순간이 있다.&amp;nbsp;하루 중 유일하게&amp;nbsp;나에게 온전히 돌아오는 짧은 틈. 하루 종일 사람들에게 쏟아내고,&amp;nbsp;일하고, 챙기고, 서두르던 마음이&amp;nbsp;그때 비로소 조금 느슨해진다. 피곤이 한꺼번에 올라오면서도&amp;nbsp;이 시간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다.&amp;nbsp;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마음과&amp;nbsp;뭔가 하고 싶은 마음이 동시에 올라오는,&amp;nbsp;그 묘한 감정의 겹</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22:00:08 GMT</pubDate>
      <author>다채로운</author>
      <guid>https://brunch.co.kr/@@b6Am/34</guid>
    </item>
    <item>
      <title>2. 바람이 스친 순간 - &amp;lt;다채로운 매일의 조각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6Am/33</link>
      <description>예전에는 재택하는 날이면 점심시간에 나의 베이비 노견, 나노와 동네를 천천히 걸었다. 바람이 얼굴에 닿는 느낌도, 나무 냄새도, 계절이 바뀌는 온도도 그때는 모두 자연스럽게 하루의 일부였다.  하지만 지난 봄, 나노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이후로 그 리듬이 통째로 사라졌다.  산책이 없어졌다는 건 그저 밖에 나가는 시간이 줄었다는 말이 아니었다. 자연과 연결된</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22:00:07 GMT</pubDate>
      <author>다채로운</author>
      <guid>https://brunch.co.kr/@@b6Am/33</guid>
    </item>
    <item>
      <title>1-5. 내 안에서 여전히 성장 중인 아이 - &amp;lt;다채로운 어른의 일기장&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6Am/37</link>
      <description>가끔은 내 안에 아직도 작고 어린 나이가 살아 있는 것 같다.  작은 일에도 금방 설레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아직도 서운해지는 마음. 좋아하는 건 끝까지 파고들고, 누군가의 칭찬 한마디에 하루가 가벼워지는 감정들.  어른이 된 지금도 그 순수함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다는 걸 요즘 더 자주 느낀다.  겉으로는 차분하고, 책임을 다하는 어른처럼 살아가지만 내</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22:42:32 GMT</pubDate>
      <author>다채로운</author>
      <guid>https://brunch.co.kr/@@b6Am/37</guid>
    </item>
    <item>
      <title>1. 요즘의 마음결 - &amp;lt;다채로운 매일의 조각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6Am/32</link>
      <description>요즘의 내 마음결은 한 가지 단어로 정리하기가 참 어렵다.기본적으로 나는 에너지가 많은 편이고,무기력하게 하루를 보내는 사람도 아니다.대체로 밝은 톤으로 지내지만,그만큼 금세 지치기도 하고,피곤하면 감정의 결이 갑자기 확 바뀌는 날도 있다.  아침에는 괜히 부지런하고 싶다가도출근 준비 사이에서 갑자기 조급해지고,점심쯤엔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평온해진다.퇴</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22:00:10 GMT</pubDate>
      <author>다채로운</author>
      <guid>https://brunch.co.kr/@@b6Am/32</guid>
    </item>
    <item>
      <title>0. &amp;lt;다채로운 매일의 조각들&amp;gt; 시작합니다 - &amp;lt;다채로운 매일의 조각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6Am/31</link>
      <description>몇 년 동안 나는 내가 어떤 감정으로 살고 있는지조차 잘 몰랐다.그냥 너무 바빴다.결혼하고 1년 뒤 첫아이가 태어나고, 그 이후로 10년이 흘렀다.  지난 10년이라는 시간은내 마음의 색을 볼 겨를이 없었던 시간이었다.하루는 눈 깜빡하면 지나갔고,&amp;nbsp;기분이 어땠는지 되돌아볼 틈도 없었다.  아이가 생겼을 때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amp;ldquo;앞으로 10년은 너의 인생은</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22:00:17 GMT</pubDate>
      <author>다채로운</author>
      <guid>https://brunch.co.kr/@@b6Am/31</guid>
    </item>
    <item>
      <title>1-4. 조용히 자라나는 나의 변화 - &amp;lt;다채로운 어른의 일기장&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6Am/30</link>
      <description>변화란 크고 뚜렷하게 오는 줄 알았다.  인생의 전환점 같은 순간이 오고,그걸 지나면 전혀 다른 내가 될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요즘 느끼는 건,내 안의 변화는 생각보다 훨씬 조용하게 자란다는 사실이다.티 나지 않게, 아주 조금씩.  누군가 보기엔 별것 아닐지 몰라도내 안에서는 분명히 느껴지는 변화들이 있다.이름 붙이지 않아도 되고,남에게 증명하지 않아도</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15:40:12 GMT</pubDate>
      <author>다채로운</author>
      <guid>https://brunch.co.kr/@@b6Am/30</guid>
    </item>
    <item>
      <title>Epilogue. 다채로운 딴짓러 - &amp;lt;다채로운의 시작&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6Am/28</link>
      <description>브런치에 첫 글을 올린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딱 열 편의 글을 쓰는 동안, 마음이 조금 달라졌다.  처음엔 단순히 &amp;quot;감수성을 되찾고 싶다&amp;quot;,&amp;quot;글 쓰는 연습을 해봐야지&amp;quot;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쓰다 보니 어느새 &amp;lsquo;나를 다시 배우는 과정&amp;rsquo;이 되어 있었다.  바쁘게 흘러가던 하루 속에서도잠깐이라도 마음의 색을 붙잡게 된 한 달이었다.  물론, 브런치만 한</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22:00:07 GMT</pubDate>
      <author>다채로운</author>
      <guid>https://brunch.co.kr/@@b6Am/28</guid>
    </item>
    <item>
      <title>10. 다채로운 삶 - 〈다채로운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b6Am/19</link>
      <description>&amp;lsquo;다채로운 삶&amp;rsquo;이란 뭘까.  예전의 나는 그걸 화려함이라고 생각했다. 매일 새로운 걸 배우고, 어딘가 멋진 곳에 가고, 늘 반짝이는 하루하루로 가득 채운 삶.  늘 사랑과 밝음이 넘쳐나고, 기분 좋은 기운이 뿜뿜 넘치는 사람.  그런데 이제는 조금 다르게 느낀다. 다채로움은 바쁘게 바뀌는 색이 아니라, 한 가지 색 안에서도 보이는 미세한 그라데이션 같은 것</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22:00:09 GMT</pubDate>
      <author>다채로운</author>
      <guid>https://brunch.co.kr/@@b6Am/19</guid>
    </item>
    <item>
      <title>1-3. 내가 꾸준히 붙잡고 있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 &amp;lt;다채로운 어른의 일기장&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6Am/29</link>
      <description>세상이 너무 빨리 변한다. 요즘은 무엇이 옳은지도, 어떤 삶이 &amp;lsquo;좋은 삶&amp;rsquo; 인지도 헷갈릴 때가 많다.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잘 살아가는 것 같지만, 그럴수록 나는 내 안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결과보다 진심을 더 믿는다. 일이 잘 풀리지 않아도, 마음을 다했다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 마음이 결국 나를 버티게 해 준다는 걸, 조금씩 배워</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1:34:58 GMT</pubDate>
      <author>다채로운</author>
      <guid>https://brunch.co.kr/@@b6Am/29</guid>
    </item>
    <item>
      <title>9.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 &amp;lt;다채로운의 시작&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6Am/18</link>
      <description>나는 그림을 좋아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고1 정도까지는&amp;ldquo;화가가 되고 싶다&amp;rdquo;는 생각을 했다. 그러다 고2, 고3이 되면서미술 수업을 함께 듣던 친구들과 나를 비교하게 됐다.그 친구들은 정말 예술가 같았다.테크닉이 대단하지 않아도,내가 상상도 못 한 감각을 가졌다.  하지만 나는 수학, 과학도 잘했다.그래서인지 &amp;ldquo;예술로 전공하진 않겠지&amp;rdquo;라고 자연스럽게</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22:00:13 GMT</pubDate>
      <author>다채로운</author>
      <guid>https://brunch.co.kr/@@b6Am/18</guid>
    </item>
    <item>
      <title>8. 나의 색 - 〈다채로운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b6Am/17</link>
      <description>어릴 적 나는 가족들에게 색을 정해줬다고 한다. 엄마 색은 빨간색,아빠 색은 까망색,고모들 색은 초록색,삼촌 색은 파란색,할머니 색은 노란색.  그리고 친언니처럼 자란 사촌언니는 핑크색.  가족들에게 색을 다 나눠주고,정작 나는 갈색으로 정했다던 어린 나.  지금의 나는 무슨 색일까? 예전 같으면 단번에 &amp;ldquo;핑크!&amp;rdquo;라고 했을 것이다.난 분홍색을 좋아하니까!(</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02:15:01 GMT</pubDate>
      <author>다채로운</author>
      <guid>https://brunch.co.kr/@@b6Am/1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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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나를 버티게 하는 작은 루틴들 - &amp;lt;다채로운 어른의 일기장&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6Am/27</link>
      <description>요즘 나를 지탱해주는 건 대단한 결심이 아니라작은 루틴들이다.  나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매일 선크림을 발랐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빠뜨린 적이 거의 없다. 그 덕분에 나는 천천히 늙고 있다고 믿는다. (믿고 싶다, 가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다.)  재택근무를 해도 꼭 기본 화장까지 하고,잠옷이 아닌 옷으로 갈아입고 일을 시작한다. 육아휴직 때도 그</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1:32:56 GMT</pubDate>
      <author>다채로운</author>
      <guid>https://brunch.co.kr/@@b6Am/27</guid>
    </item>
    <item>
      <title>7. 나도 모르게 조금씩 바꾸어보기 - 〈다채로운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b6Am/15</link>
      <description>바꾸고 싶은 것들은 많다. 일찍 일어나서 &amp;quot;내 시간&amp;quot;을 가져야지. 운동해야지. 책을 더 많이 읽어야지. 더 건강하게 먹어야지. 열심히 일해야지(?)  그런데 늘 작심삼일. 아니, 요즘엔 삼일도 안 가는 듯하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 돈이 없다는 핑계, 에너지가 없다는 핑계. 그냥 단순히 잊어버림.  그래서 손 놓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겨우겨우 살다가 조금</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22:00:39 GMT</pubDate>
      <author>다채로운</author>
      <guid>https://brunch.co.kr/@@b6Am/15</guid>
    </item>
    <item>
      <title>6. 문구 덕후 할머니가 꿈이에요 - 〈다채로운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b6Am/13</link>
      <description>나는 어릴 적부터 문구류를 좋아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을 가졌을 땐, 내가 번 돈으로 예쁜 노트와 펜을 사 모으는 게 그렇게 행복했다.  아이들을 키우며 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최근에 다시 느끼게 되었다. 나는 의외로 단순한 사람이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날이면 아마존이나 테무에서 문구류 몇 개를 장바구니에 담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사그라진다. 이</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21:35:43 GMT</pubDate>
      <author>다채로운</author>
      <guid>https://brunch.co.kr/@@b6Am/1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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