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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이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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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느낌. 글쓰기 힘을 길러서 극복해보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5:42: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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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느낌. 글쓰기 힘을 길러서 극복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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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불안에게 간다 - 불안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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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항상 불안하다. 아마 내 머리에 영화 인사이드 아웃과 같은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면 주인공은 불안이 일것이다.  왜 일까 생각을 해 봤다. 돈일까?  나는 직업적 성취를 포기했다.그 대신에 선택한 나의 취미 생활들. 피아노, 운동, 책, 글. 돈이 되지 않는다.  이것이 내 불안의 근원일까. 잘 모르겠다.  나는 &amp;lsquo;쓸모 없는 사람이 되는 것&amp;rsquo;을 두려워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BZ%2Fimage%2Fy9J5Dsy5YUQ496chScEIgpEx7E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5:22:28 GMT</pubDate>
      <author>로이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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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를 속여서라도 나아가고 싶은 당신에게 - 프로젝트 헤일메리 - 앤디 위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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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얘는 내가 아는데 원랜 이렇게 살지 않아. 매일 술 마시고 방도 지저분하고 그래. 근데 매일 SNS에 올리려고 운동하는 사진이나 찍네.&amp;rdquo;  대학생 때의 일이다. 가끔 술친구로 만나는 한 친구는 몇 개월간 SNS에 항상 '오운완' 인증샷을 올렸다. 아니꼬와 보였다. 나는 그의 해시태그 뒤에 숨은 술 냄새를 이미 알고 있었다. 나는 이런 가식적인 모습이 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BZ%2Fimage%2Fp9GU1lYf_4yyNe2nq97UB8J58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23:00:14 GMT</pubDate>
      <author>로이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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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장을 벗어나는 일은 각자의 날개로 해야 한다. - 싯다르타 - 헤르만 헤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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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모두 각자의 새장&amp;nbsp;속에서 살아간다. 어떤 새장은 작고 허름하고, 어떤 새장은 조금 더 크고 눈부시다.  싯다르타는 사문들과 함께 수행하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했지만&amp;nbsp;여전히 그 역시 새장 속에 있었다. 카말라가 본 것처럼, 그는 새장에 갇힌 조금 희귀한&amp;nbsp;새였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중요한 것은 새장의 크기가 아니라, 우리가 그 안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BZ%2Fimage%2FAc_Rb1Y8bWxrmkAc5pNcosmN17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7:33:23 GMT</pubDate>
      <author>로이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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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기가 이렇게 어려운 것일 줄이야.. - AI가 없던 세상에서 글쓰기 하신 분들 존경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6BZ/9</link>
      <description>매주 토요일 서평을 연재하고 있다. 학창 시절 이후로 내 생각을 글로 작성하는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한 주에 세 시간 정도 들이면 가능할 줄 알았다. 하지만 책마다 다르지만 다섯 시간은 걸리는 것 같다. 브런치에 좋은 글들을 많이 올리시는 다른 작가분들이 존경스럽다.  나는 GPT와 책에 대한 깊은 논의(나름)를 마친 후 내가 작성하고자 하는 글을 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BZ%2Fimage%2Fbi633zINR2iy4Gh8Cq4eeZjyqh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4:25:33 GMT</pubDate>
      <author>로이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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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명한 카인의 표적을 지니고 있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 - 데미안 - 헤르만 헤세</title>
      <link>https://brunch.co.kr/@@b6BZ/8</link>
      <description>나는 특별하고 싶은 사람이다. 스스로 카인의 표적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지 않을까 하며 살아가고 있다.  왜 그럴까 생각해 보았다. 어렸을 적 작은 괴롭힘을 당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도 지금도 내가 왜 괴롭힘을 당해야 했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렇기에 특별해지고 싶었던 것 같다. 내가 저들과 다르기 때문에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었던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BZ%2Fimage%2FlXkay8QsiITxGvFiar3R_lUor9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4:08:32 GMT</pubDate>
      <author>로이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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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스 서클에 빠진 홀든 - 호밀밭의 파수꾼 - J.D. 샐린저</title>
      <link>https://brunch.co.kr/@@b6BZ/7</link>
      <description>홀든은 세상과 싸운다. 그러나 그 싸움은 아이의 싸움이다. 세상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판결하려 든다. 그는 세상을 비방하며 순수를 지키려 하지만 사실, 멈춘 시간을 지키려 한다.  앨리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제인을 확인하려 들지 않는다. 그에겐 오직 순수함을 가진 과거만이 가치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절벽너머를 보려 하지 않고 순수함을 지키는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BZ%2Fimage%2FcAh_yDHCt-xwvBsIxTt1rBqet0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0:00:18 GMT</pubDate>
      <author>로이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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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뫼르소의 MBTI는? - 이방인 - 알베르 카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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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 글쓰기가 쉽지 않은 탓에 이방인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 고전에 대한 해석은 어느정도 답이 정해져있는 느낌이기에 내 생각에 대한 글을 적는게 망설여 진 것도 있다.  그렇게 글 쓰기를 미루고 있었는데 한 유튜브를 보게됐다. &amp;lsquo;INFP 실행력 높히는법&amp;rsquo;이 었다. INFP이자 저주받은 실행력을 천성으로 갖고 태어난 내게 이 영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BZ%2Fimage%2Fe1M8cv5qdFMmLVgzVE6o_K2Cpv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22:44:52 GMT</pubDate>
      <author>로이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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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전 극복기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b6BZ/5</link>
      <description>고전은 늘 어려웠다.그래서 미뤘고, 피했고, 언젠가 읽겠다고만 생각했다.  이 연재는 그 &amp;lsquo;언젠가&amp;rsquo;를 조금 앞당기기 위한 기록이다. 정답을 찾기보다는,읽는 동안의 생각을 남기려 한다.  고전을 극복한다는 말은이해하지 못해도 끝까지 읽어보겠다는 뜻이다.  매주 토요일,천천히 기록해 본다.</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0:00:20 GMT</pubDate>
      <author>로이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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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불킥 하지 않는 삶은 어떨까. -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 매트 헤이그</title>
      <link>https://brunch.co.kr/@@b6BZ/3</link>
      <description>2025년은 유난히 고민이 많은 해였다. 고민이 많았던 만큼 시도도 적지 않았지만, 달라진 것은 많지 않았다. 그럴 때마다 나는 같은 질문을 반복했다. '이 선택이 아니라,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땠을까?'  정말 우연히도, 도서관을 배회하다 발견한 매트 헤이그의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는 그 질문을 대신 살아주는 소설처럼 느껴졌다. 내가 선택하지 못했던 삶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BZ%2Fimage%2FpPsUx9jRBgedL1_NEEgrT9qS8L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7:09:05 GMT</pubDate>
      <author>로이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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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 위저드 베이커리 - 구병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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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위저드 베이커리를 집어든 이유와 허상 이 책을 고른 이유는 &amp;lsquo;앤디 위어 - 마션&amp;rsquo;과 비슷하다. 쉽게 읽을 책이 필요했다. 위저드 베이커리는 약 10년 전에 읽은 기억이 있었고, 내 기억 속의 위저드 베이커리는 쉽게 읽히며 주인공의 무난한 성장을 그린 따뜻한 소설로 남아 있었다. 그래서 다시 고른 책이었다. 하지만 다시 읽은 위저드 베이커리는 기억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BZ%2Fimage%2FZqDLQwwoX9_bNCcpWiGUlKcUyM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0:00:11 GMT</pubDate>
      <author>로이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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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적이라기보다는, 절망을 삭제했다고나 할까 - 마션 - 앤디 위어</title>
      <link>https://brunch.co.kr/@@b6BZ/1</link>
      <description>요즘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라는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에 대부분의 에너지를 소모하며 살고 있다. 답을 찾으려고 유튜브를 한참 뒤져도 마음이 정리되기보다 더 복잡해진다. 생각하는 데 에너지를 너무 써버려서, 취미인 독서를 즐기기 조차 힘들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희망적이고 명랑한 소설'을 의도적으로 고르고 싶었다. 그때 집어 든 책이 앤디 위어의 마션이</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5:25:41 GMT</pubDate>
      <author>로이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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