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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gweon Y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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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egweon Yim의 브런치입니다. 안동대에서 교수일을 하면서 선사 암각화와 중국의 전통 마을 등에 관한 연구와 글을 써왔습니다. 퇴직후 주로 사진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5:10: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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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gweon Yim의 브런치입니다. 안동대에서 교수일을 하면서 선사 암각화와 중국의 전통 마을 등에 관한 연구와 글을 써왔습니다. 퇴직후 주로 사진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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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출간 - 세상의 반대편으로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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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곳에 미완의 중남미 여행 이란 제목으로 연재하던  글이 두권의 책으로 묶여져 출간 되었습니다. 이 책을 위해 유안사랑이라는 출판사도 만들었습니다. 유안사랑은 본래 내가 운영해오던 사진 갤러리인데 사업내용에 출판업을 추가한 것입니다. 제1권은 마야편으로 멕시코 부분을 쓴 것이고 제2권은 잉카편으로 페루 볼리비아 칠레 부분을 쓴 것입니다.  아래 글은 알라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2%2Fimage%2F2TZbvH29AH7YUWgXOWArLlAq3n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May 2024 12:05:59 GMT</pubDate>
      <author>Segweon Y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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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쇠물닭 - 출근길의 길동무 물새와 산새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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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사진의 메타데이터를 보니까 첫 쇠물닭 사진을 찍은 것이 2017년 1월이었다. 그날은 왠일인지 집에서 강변으로 나와 늘 가던 출근길을 가지 않고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올라갔다. 조금 올라가면 용상동의 뒷산인 무협산에서 흘러내려오는 성곡천이 반변천과 합류되는 곳이 있다. 이 합류지점에는 자연스럽게 널찍한 습지가 조성되어 있고 핫도그 모양을 한 수초 부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2%2Fimage%2FF-osUV5-x67a6WUPvS1hSR5Ib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Sep 2023 06:47:59 GMT</pubDate>
      <author>Segweon Y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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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똥가리&amp;nbsp; - 출근길의 길동무, 물새와 산새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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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텅 빈 하늘에 맹금류에 속하는 새 한 마리가 떠 있는 것을 보면 그 크기가 아주 작을지라도 넓은 공간에 긴장감이 서린다. 그 긴장감으로 인해 새가 아무리 작은 점에 불과해도 하늘은 그것 만으로도 꽉찬 느낌이 든다. 말똥가리는 내가 다니는 길에서 만나는 거의 유일한 맹금류에 속한다.  몸집은 비록 작으나 땅 위의 작은 동물들은 긴장감에 싸일 것이다. 녀석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2%2Fimage%2FloXCchdZrX0LFwNr9MVfs5V9f2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un 2023 05:30:42 GMT</pubDate>
      <author>Segweon Y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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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오리 - 출근길의 길동무, 물새와 산새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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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3년 8월 말에 퇴직을 했으니 벌써 9년이 지나갔다. 그해 초겨울 무렵부터 낙동강변을 걸어서 시내로 새로운 출근을 시작했다. 걸어 다니니 동네 골목길에 무슨 가게가 있는지도 새롭게 알게 되고 강변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산책하는 것도 알게 되었다. 걷는 것이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출근하는 나의 손에는 늘 카메라가 들려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2%2Fimage%2FQyMEoZXhPOzkCCgxPfLbp_g4i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Dec 2022 01:35:55 GMT</pubDate>
      <author>Segweon Y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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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둥오리 - 출근길의 길동무, 물새와 산새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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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월 중순이 넘어가면서 한 두 마리씩 보이기 시작하던 청둥오리가 10월로 들어가면서 눈에 띄게 늘었다. 우리 곁에 오는 철새들 중에서 가을이 짙어졌음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철새가 청둥오리이다. 청둥오리들 중에는 봄이 되었는데도 얼쩡거리다 북쪽으로 올라가는 막차를 놓쳐 그냥 이곳에서 여름까지 지내는 녀석들도 있는듯하다. 그래도 대부분은 봄이 오고 날이 따뜻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2%2Fimage%2F4R3TrN6pKsYifBeL9QwxIH_tN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09:45:35 GMT</pubDate>
      <author>Segweon Y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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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지 않은 여행의 끝 3 (마지막 회) - 70대에 홀로 떠난 중남미 사진 여행기 6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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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섬망증에서 벗어나다  내 가방을 가지고 왔던 푸에르토 나탈레스의 돈 기예르모 호텔 사장 부부가 돌아가고 난 뒤에도 나의 섬망 증세는 2,3일 더 계속되었던 것 같다. 나는 계속 의사와 간호사들이 나를 해칠 것이라는 강박관념에 시달렸다. 딸과 사위를 교대로 내 옆에 붙어 있도록 했고 의료진을 절대 믿지 말라는 주의를 주곤 했다.    호텔 사장 부부가 돌아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2%2Fimage%2FWvy5XUXo9XegFMupXNXW5ZqZ4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ug 2022 02:45:45 GMT</pubDate>
      <author>Segweon Y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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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목눈이 - 출근길의 길동무, 물새와 산새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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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목눈이는 흔히 붉은머리오목눈이와 혼동된다. 그것은 순전히 이름 때문이다. 실제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새이다. 붉은머리오목눈이는 뱁새라고도 부르고 참새목 흰턱딱새과 붉은머리오목눈이속에 속하며 오목눈이는 같은 참새목이지만 오목눈이과 오목눈이속에 속한다. 같은 참새목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참새만 한 크기의 대부분의 새들이 모두 참새목이니 참새목이라고 같은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2%2Fimage%2FGkABfiM_maqIhowbAO9imHbik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ug 2022 03:21:21 GMT</pubDate>
      <author>Segweon Y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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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지 않은 여행의 끝 2 - 70대에 홀로 나선 중남미 사진 여행기 6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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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부터 쓰는 이야기 중에서 4월 19일부터의 푼타 아레나스와 푸에르토 나탈레스에서 일어난 이야기는 사위 허 군이 칠레에 와서 관련되는 사람들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종합 재구성한 것이다.  재구성된 기억의 퍼즐 조각들  푸에르토 나탈레스로 가야 할 4월 19일 나는 그곳으로 가는 버스를 타지 않고 거리를 헤매고 다녔다. 그러다가 어느 길가에 주저앉아 있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2%2Fimage%2FU9g-XgYmX1VMhZEVJ5pILrrT3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ug 2022 06:00:35 GMT</pubDate>
      <author>Segweon Y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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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지 않은 여행의 끝 1 - 70대에 홀로 나선 중남미 사진 여행기 6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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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잉카의 땅을 떠나다  4월 16일. 밤늦은 공항 대합실은 한산했다.  산티아고를 경유해서 푼타아레나스로 가는 23시 40분 비행기를 타려는 사람들로 보이는 몇몇이 썰렁한 대합실 의자에 앉아 있었다.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다가 사람들이 탑승구 앞에 줄을 서는 것을 보면서 줄 뒤에 섰다. 갑자기 뒤에서 한국말이 들렸다. 뒤를 돌아보니 몇 사람 뒤에 두 젊은 여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2%2Fimage%2FwcTQnrhzdor-oSfS8PajtydYT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Jul 2022 04:58:06 GMT</pubDate>
      <author>Segweon Y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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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잉카 에필로그 - 70대에 홀로 나선 중남미 사진 여행기 6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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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리카의 코  마야의 칸쿤을 떠나 잉카의 도시 리마에 도착하면서 시작된 잉카의 땅 순례는 이곳 아리카를 마지막으로 끝난다. 볼리비아의 우유니에서 안데스를 넘어 들어온 잉카제국의 남단 아타카마 사막은 북쪽으로는 페루 나스카의 땅과 이어진다. 아리카에서 페루 국경까지는 100킬로미터 좀 넘는 거리이니 아리카는 칠레 최북단의 국경도시인 셈이다. 버스를 타고 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2%2Fimage%2FJTOp_3VZd3InlBWvDbres7Vr6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Jul 2022 06:12:48 GMT</pubDate>
      <author>Segweon Y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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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위 속의 또 다른 세상, 오프라기아 바위그림 유적 - 70대에 홀로 나선 중남미 사진 여행기 6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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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차 엔진도 멈춰버린 열사의 고원을 넘어  운전기사는 내가 준 오프라기아 바위그림 유적에 대해서 자기가 잘 알고 있는 아사파 계곡의 땅그림과 혼돈했던 것 같다. 그는 내가 갈 준비를 하자 이제 다 보았으니 시내로 돌아가자고 했다. 내가 휴대폰에 들어 있는 코드파(Codpa) 마을 근처의 오프라기아(Ofragia) 바위그림에 관한 정보를 다시 보여주었다. 자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2%2Fimage%2FexCUUCa1S6BBjSKKoIXaGsyVa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ul 2022 08:25:17 GMT</pubDate>
      <author>Segweon Y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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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천 년의 삶이 깃든 아사파 계곡 - 70대에 홀로 나선 중남미 사진 여행기 6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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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막의 강물이 만든 거대한 골짜기  지도에서 본 이키케와 아리카는 한 지역처럼 느껴졌는데 실제 거리는 310킬로미터가 넘었다. 버스로는 약 4시간 정도의 거리다. 그러나 이 시간은 그대로 지켜지지 못했다. 10시에 출발한 버스는 한 시간 반 정도를 달려와서 정류장도 아닌 길 가에 멈추어 섰다. 한참을 지났는데 버스는 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한 20분쯤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2%2Fimage%2FhiQ9qLk8llqPIQUhVzaMdJ9HBA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Jul 2022 13:14:26 GMT</pubDate>
      <author>Segweon Y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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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에 내 건 땅의 소망, 아타카마의 땅그림들 - 70대에 홀로 나선 중남미 사진 여행기 62</title>
      <link>https://brunch.co.kr/@@b6o2/84</link>
      <description>나를 잡아 끈 아타카마의 땅그림들  이키케에 온 두 번째 날, 4월 13일이다. 오늘은 두 곳의 땅그림(Geoglifos 또는 Geoglyphs)을 답사하는 날이다. 이번 여행은 가능하면 유적답사의 냄새를 없애리라고 떠나기 전부터 마음을 먹었지만 막상 떠나고 보니 첫 번 도착지인 멕시코 시티부터 오늘까지 줄곧 답사여행이 되고 말았다.  오늘 답사지는 두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2%2Fimage%2FJR04ifkff0dH7mucnSYsh4HHm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n 2022 06:59:24 GMT</pubDate>
      <author>Segweon Y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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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레 노동운동의 발상지 이키케 - 70대에 홀로 나선 중남미 사진 여행기 61</title>
      <link>https://brunch.co.kr/@@b6o2/82</link>
      <description>고층 빌딩이 보여주는 부조화의 도시  컴퓨터로 검색할 때는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에서 칼라마까지 가서 다시 이키케로 가는 버스로 갈아타는 노선 밖에 없었다. 나와 내 생일밥을 함께 한 후&amp;nbsp;&amp;nbsp;양군이 버스터미널에 함께 가보자고 하여&amp;nbsp;숙소에 가는 길에 들렸다. 그런데 뜻밖에도&amp;nbsp;칼라마를 경유하기는 하지만 잠시 쉬어서 이키케로 직행하는 버스가 있었다. 짐을 가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2%2Fimage%2F-3jpRAMY8_CYlYsJxbX8YUx97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n 2022 08:06:49 GMT</pubDate>
      <author>Segweon Y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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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에서 보는 지구의 나이테-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3 - 70대에 홀로 나선 중남미 사진 여행기 60</title>
      <link>https://brunch.co.kr/@@b6o2/81</link>
      <description>소금 산맥 위로 드러난 땅의 역사책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는 안데스에서 2천 미터도 더 되는 높이를 내려와 만나는 사막 속의 도시지만 도시의 서쪽은 안데스보다는 높지 않지만 또 다른 산맥 즉 코르디예라 데 라 살이 남북으로 달린다. 코르디예라 데 라 살(Cordillera de la Sal)이란 긴 이름은 번역하면 소금 산맥이란 뜻이다. 고유명사이긴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2%2Fimage%2FhUj746rubLCpmF2VWvb4puj0q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y 2022 03:17:50 GMT</pubDate>
      <author>Segweon Y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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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타카메뇨의 유산들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2 - 70대에 홀로 나선 중남미 사진 여행기 59</title>
      <link>https://brunch.co.kr/@@b6o2/80</link>
      <description>아타카메뇨의 역사를 밝힌 가톨릭 사제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에 온 둘째 날은 빨래하고 숙소에서 그냥 쉬기로 했다. 우유니에서부터 가지고 온 빨래 거리가 제법 많다. 세탁실로 가서 빨래를 세탁기에 넣고 방으로 돌아와 잠시 잠이 들었었나 보다. 정신 차리고 세탁실로 가니 호텔 여직원이 다 된 빨래를 모두 꺼내서 바구니에 담아 놓았다. 방안 가득 빨래를 널어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2%2Fimage%2F4alcxKM67YxvW_sNexu-HAavn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y 2022 08:41:50 GMT</pubDate>
      <author>Segweon Y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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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울새 - 출근길의 길동무, 물새와 산새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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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울새는 그 이름부터 우는 소리를 궁금하게 만든다. 출근길에 가끔 만나는 방울새는 한 두 마리씩 보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열 마리 이상이 떼로 날아다니기도 한다. 처음 노란색과 연두색이 예쁘게 어우러진 이 새가 막 싹이 돋은 나무 사이로 날아다니는 것을 보았던 그날은 정말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기분이 좋은 날이었다.&amp;nbsp;참새보다 약간 큰 이 새가&amp;nbsp;방울새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2%2Fimage%2Fm9270lc0S8IeqHZghWhr43XCU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y 2022 02:37:22 GMT</pubDate>
      <author>Segweon Y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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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데스의 서쪽 끝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1 - 70대에 홀로 나선 중남미 사진 여행기 58</title>
      <link>https://brunch.co.kr/@@b6o2/79</link>
      <description>마지막 안데스를 볼리비아에 남겨두고  2019년 4월 7일. 안데스의 마지막 날 아침. 해는 아직 안데스 동쪽 볼리비아의 산 아래에서 나오지 않고 있었다. 숨겨진 햇빛이 구름을 붉게 물들여 볼리비아의 마지막 새벽하늘을 불태우고 있었다.   숙소의 앞에는 무럭무럭 김이 올라오는 폴케스 온천이 있었고 온천수에는 사람뿐 아니라 새떼들도 따뜻한 물의 목욕을 즐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2%2Fimage%2FnNpxfS0RlBZDZuxXzgEJO1UTw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pr 2022 02:53:20 GMT</pubDate>
      <author>Segweon Y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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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산과 호수 그리고 플라밍고의 땅, 실로리 사막 - 70대에 홀로 나선 중남미 사진 여행기 57</title>
      <link>https://brunch.co.kr/@@b6o2/78</link>
      <description>우리는 칠레로 간다  칠레로 가는 첫째 날 잔 곳은 우유니 깃발 광장의 건너편 산기슭에 자리한 호텔 델 살루나 살라다 즉 소금 살롱 호텔이란 곳인데 호텔이라는 이름에는 걸맞지 않지만 불편한지는 모르고 잤다. 하기야 이런 환경에서 불편하고 편하고를 따질 형편은 못된다.  본격적인 칠레행 일정은 오늘부터라고 할 수 있다. 칠레로 가는 일행은 모두 8명인데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2%2Fimage%2Fsrb2dZEJ7wLMLwhUIQ5kUMeJD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pr 2022 12:22:43 GMT</pubDate>
      <author>Segweon Y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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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금 호수의 밤과 낮, 우유니2 - 70대에 홀로 나선 중남미 사진 여행기 56</title>
      <link>https://brunch.co.kr/@@b6o2/77</link>
      <description>호수에 담긴 우유니의 은하수  별구경을 가는 지프차는 새벽 3시에 사람들을 태우고 소금 벌판으로 출발했다. 이 차를 타면 별구경을 하고 일출의 장관까지 보고 온다고 해서 신청한 것이다. 별 촬영을 즐기는 사람들은 지금 내가 참가한 별과 일출을 보는 투어와 일몰과 별을 보는 투어 두 가지를 신청해서 간다. 어쨌든 우유니에 왔으니 우유니를 대표하는 구경거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2%2Fimage%2FGWj1VsnnQVg4KMuBFpt7R6iNA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pr 2022 02:39:15 GMT</pubDate>
      <author>Segweon Y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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