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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meth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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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에게 주고 싶은 그 무엇이 되고 싶어요.그게 따뜻한 위로였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당신이 한때는 동화를 좋아하던 작은 아이였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5:16: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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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주고 싶은 그 무엇이 되고 싶어요.그게 따뜻한 위로였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당신이 한때는 동화를 좋아하던 작은 아이였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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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생 유미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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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한 하루의 시작이었다.  아침 7시. 집에서 나와 어느 때와 다름없이 출근길 버스를 탔다. 다들 피곤한 듯한 무표정과 누군가의 이어폰에서 들려 나오는 음악 소리, 친구와 같이 가는 이들은 어제 무슨 일을 했는지 서로에게 이야기하는 모습들은 언제보아도 변함이 없다.   원래는 자동차를 타고 출퇴근을 했는데, 요즘은 특별히 일이 없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려고</description>
      <pubDate>Thu, 31 Aug 2023 13:24:09 GMT</pubDate>
      <author>Someth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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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 내 결혼식에 꼭 와줘 - 결혼을 할 수나 있을진 나도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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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 때문에 힘들었던 시기가 지나고 일상으로 돌아오면서 결혼식이 늘었다. 힘든 시기를 함께 겪으며 서로가 주는 위안과 안정이 큰 힘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동안 미루고 미뤄왔던 결혼식을 참석하면서 신랑, 신부의 축복을 빌어본다.   어느새 다양한 결혼식의 모습이 보인다.  결혼식을 축복하고 시작을 알리는 화촉점화에 어머니들만 입장하시던 모습에서 부모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X%2Fimage%2F3Mp8pVfv1G8QSrQmNy9ItDwLm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un 2023 09:56:42 GMT</pubDate>
      <author>Someth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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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에게 사랑이&amp;hellip; - 언젠가 무너질 위태로운 모래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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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류애가 사라진다는 말도 있고, 사람은 싫지만 결국 우린 그 사람의 사랑으로 다시 이겨낸다는 말도 있다. 지긋지긋한 사람과 사랑의 문제는 풀지 못한다. 무언가 하나를 포기한다면 모를까.  어디서 살아가던지 사람을 피할 수 없다.  잠시 지하철을 타고 가는 중에 이어폰을 뻬고 가만히 있었는데 옆에서 이야기 소리가 들린다. 회사 초년생으로 보이는 자녀와 부모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X%2Fimage%2FTgnJHLtcVPFaJnl17Y-w-d86X8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un 2023 10:22:13 GMT</pubDate>
      <author>Someth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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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쁜 우주를 닮은 공연장에서 노래로 물들다 - 어느 화창하고 노래 듣기 좋았던 날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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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이 적당한 어느 6월 일 년의 반이나 남은, 혹은 반이나 지나간 시점에 평소 관심 있던 가수의 단독 콘서트가 있어서 다녀왔다. 집이랑 가깝다는 핑계 아닌 핑계를 대며, 눈이 부시게 쨍쨍한 날에 오늘을 위해 새로 산 옷을 입고 나왔다.  곡 하나하나에 팬들을 향한 애정이 담겨있었고, 생각이 묻어있었다. 본인이 좋아하는 노래를 자신의 목소리로 들려주고,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X%2Fimage%2F5WoB2KL41305ElOzfPzdmUpuR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un 2023 10:17:43 GMT</pubDate>
      <author>Someth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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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살이 되면, 내 모든 일기장을 불태울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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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37살의 삶도 며칠 안 남은 12월의 어느 날.  이제 곧 38살이 될 텐데. 내년부터 만 나이가 된다고 하니 다시 한번의 긴 37살이 될 것 같다.   내년을 준비하는 첫 번째는 내년의 일기장을 준비하는 것이다. 평범하게 혹은 치열하게 혹은 호강을 부리며 누군가가 바라보는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눈치 보며 살아온 나날 중에서, 그나마 조금은 솔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X%2Fimage%2F4zN_73VFqijx0qfrPvZY6Apq_1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Dec 2022 15:21:24 GMT</pubDate>
      <author>Someth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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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단 한 번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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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게 뭐라고.  나는 아직 스마트 워치를 가지고 있지 않다. 사실 내 핸드폰도 엄청난 구형이라 용량도 적어서, 얼마 전 매우 많은 사진도 많이 지웠어야 했다. 요즘은 용량 때문에 사진도 잘 찍지 않기도 한다.   핸드폰을 바뀌기로 했으니 관심은 많지만 막상 바꾸지는 못하고 있다. 특히나 스마트 워치에 대해 편리하다는 것은 알지만 필요성에 대해서는 고려중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X%2Fimage%2Fvyxlk6tChFClYVDHnGXjLzkSS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10:47:11 GMT</pubDate>
      <author>Someth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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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한순간의 기억이 소중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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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 연애를 하지 않았어도 그때 그 시절 연인과의 기억으로 따뜻하다. 뜨거운 햇볕에 더워하는 나를 위해 목걸이를 손으로 가려주던 그 손. 소위 말하는 썸 타는 기간의 편지와 말. 다정했던 행동으로 가슴 두근거리는 감정도 새록새록하다. 기억은 빛바랜 추억이 되어 좋았던 건 좋았던 기억으로, 나빴던 기억도 좋았던 기억 혹은 나쁜 기억 또는 &amp;lsquo;그때 왜 그랬을까&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X%2Fimage%2FMQ2r4pJDHgAZD51nX6ys77vT6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11:15:06 GMT</pubDate>
      <author>Someth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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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여유는 얼마에 살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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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일이 참 많다. 내가 해야 하는 일과 해줘야 하는 일 들이 폭발하면서 오늘은 처음으로 현관문을 나서기가 두려웠다. 한 숨을 쉬며 서 있는 나에게 부모님은 그렇게 회사 가기 싫으냐며 물었다. 잠시 일이 너무 많아 힘들다는 투정을 부리고 잘 오지 않는 지하철을 타러 나섰다.   회사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극한의 짜증이 밀려왔다. &amp;ldquo;안녕하세요.&amp;rdquo;라는 말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X%2Fimage%2FRRPHyAiUNXg5C31jWONXuRDX2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11:07:56 GMT</pubDate>
      <author>Someth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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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메오스타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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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심리학 책을 읽다가 이런 단어를 봤다. 호메오스타시스(homeostasis)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균형을 맞추려는 것을 말한다고 했다.  내가 학자는 아니라 정확히 말을 하긴 어렵지만 그때 책을 읽고 배웠던 호메오스타시스 풀이는 감정이 균형을 맞추려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었다.  우리가 기분이 좋을 때, 갑자기 슬픈 감정이 들거나 기분 나빴던 기억이 불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X%2Fimage%2FRAALKD174mZ3OtRgIdzy5eK6H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Sep 2022 11:52:56 GMT</pubDate>
      <author>Someth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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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이란 이름의 출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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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불안과 걱정은 출근하는 아침에 시작된다. 정확히는 눈부신 아침에 눈을 뜨면서 생각하지 않아도 될 모든 생각거리는 점점 부풀어지고 거대해진다.  왜 아침에는 이럴까 생각하다가, 정정했다.   회사에 출근하는 아침에는 왜 이렇게 언짢은가.  한 번도 설레며 시작한 적은 없는 것 같다. 그렇게 바라던 회사 취직이란 업적을 달성하고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X%2Fimage%2FS7knxogIhwP9TRLfj_sZtVRik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ug 2022 14:38:25 GMT</pubDate>
      <author>Someth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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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나무가 보였고, 나는 이름을 불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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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월이 되면 나의 소중한 친구의 생일이 있다. 그리고 그 친구의 생일이 다가오면 어디선가 향긋한 라일락 향기가 난다. 어떤 것이 먼저라 할 것 없이, 잊고 있다가도 잊지 못하게 하는 알람이 되었다.   얼마 전 같이 놀다가 집에 가는 길에 라일락 꽃이 피어있는 나무를 봤다.  &amp;ldquo;저렇게 큰 라일락 나무도 있나 봐~&amp;rdquo;  &amp;ldquo;저게&amp;hellip; 라일락 나무가 아닐걸?&amp;rdquo; 무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X%2Fimage%2FDRr_1JhZ-KxHC4taYwwI8ofiL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ug 2022 13:32:13 GMT</pubDate>
      <author>Someth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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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첩장을 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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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다.  청첩장을 주려고 하니 점심을 먹자고 했다. 일정이 촉박해서 나랑 점심 먹고 어디 들렸다가 저녁엔     다른 지인을 만나야 한다고 했다.   친구들이 각기 다른 결혼을 준비하지만, 준비할 것이 많아  바쁘다는 것은 신기하게도 같다. 다들 어떻게 그 복잡한 결혼식을 치르는 걸까? 하겠다고 마음먹는 것도 대단하지만, 그 큰 행사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X%2Fimage%2FptTvZ9GuNxhtB0ElyhR7WQPss6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Jul 2022 05:46:13 GMT</pubDate>
      <author>Someth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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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의 언어를 갖는다는 건 - 표현방식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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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늘은 파랗고, 날씨는 흐렸다.  별 특별한 일없는 평안한 하루였다. 오늘도 사무실은 가장 시끄러운 나를 제외하고는 타닥거리는 키보드 소리와 핸드폰 진동 소리가 들린다.   나에게 반가운 메시지가 왔다.  해야만 하는 것들 속에서 지루하기만 한 오후 시간. 그 속에서 숨결 같이 언제나 보고 싶은 내 친구의 메시지가 왔다. 요즘처럼 자주 만나지 못해 얼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X%2Fimage%2FInnSTUrx1qv1kRO9jt3KVNoBv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Jul 2022 23:30:58 GMT</pubDate>
      <author>Someth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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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아있다는 것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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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회생활을 한지는 얼핏 10년이 되어가는 듯 하지만, 정규직으로 일한 지는 4년, 5년이 되어가나 보다. 인사발령 이야기도 나오고 그 어느 때보다 어수선한 요즘을 지내고 있다.   일을 하면서 작은 상이나 표창 하나 받지 못했다.  사람들에게 소위 말하는 &amp;ldquo;업무 어필&amp;rdquo;을 무던히도 말하지 못해서 여기저기 그냥 흘러가게 두었다.  유독 회사 사람들에게 잘 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X%2Fimage%2FUSfSkvTbAP3Hv2MI5R1eSOVcm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Jul 2022 09:26:36 GMT</pubDate>
      <author>Someth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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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치듯 떠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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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여행을 좋아하던 이유는 떠난다는 것이었다.   사람에게 힘든 시련과 고난은 참으로 반복되고 두서없이 다가온다. 이들에게도 휴식기가 있으면 좋겠지만 언제나 존재감을 뿜 뿜 하며 씩씩하게 달려온다. 그럴 때 들려오는 천국으로의 초대장.   &amp;ldquo;우리 여행 갈래?&amp;rdquo;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같이 갔고, 지금도 함께하고 있는 나의 소중한 친구와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X%2Fimage%2FEUhtPKya6IsB3CBwn5K2XC59f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Jul 2022 10:04:18 GMT</pubDate>
      <author>Someth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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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안녕하냐는 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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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짓말하면 어떤 노래가 생각나냐고 물어보면, 암쏘 쏘리 벗 알러뷰~ 는 어린 측이고, 싫어 싫어~ 는 연세가 나온다고 했었다. 나는 나이보다는 팬심이라고 정리했으면 한다.  싫어~ 싫어! 가 생각이 났으니까.  하루에 몇 번이나 거짓말을 하며 살까?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회사에 출근하면서 시작된 일상에 생각보다 거짓말을 안 해서 놀랐다. 어릴 적에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X%2Fimage%2Fo_i5k5YQ9vozbYASjb3NNPTrK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n 2022 11:35:47 GMT</pubDate>
      <author>Someth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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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는. 오늘은. 내일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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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몇 년 만에 잠잠해진 코로나 덕에 회식을 했다. 거리두기가 풀리자마자 회식이라니. 싫긴 했지만, 여러 상황들이 있었는데 밥 한번 먹지 못했던 게 서로가 마음 쓰이는 상황이었다. 좋은 마음으로 외근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다.  맛있는 고기에 술이 한 잔, 두 잔 들어가고. 뭔가 서로 꽁꽁 싸매 뒀던 종이를 이제는 풀어서 펼쳐 보여줘야 하나 싶은 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X%2Fimage%2Fnqc76hArax61-nQs9IDMV2jt8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y 2022 14:36:36 GMT</pubDate>
      <author>Someth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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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선택은 항상 최선이었을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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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나 선택은 어렵기만 하다. 얼마 전 봤던 프로에서 선택에 말하기를, 인생은 B와 D 사이에 C라고 했다. B= BIRTH / D=DEATH  C= CHOICE 글을 쓰는 이 짧은 순간에도 여러 번의 선택을 한다.  지금 글을 쓰는 게 맞을까? 아니면 다른 걸 할까? 회사에서 외부 평가를 받고 있다. 평가위원들이 말하는 사항을 옆에서 듣고 있다 보면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X%2Fimage%2Fb8j4tOt_3rByXFCXVDz0HepIt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pr 2022 10:17:05 GMT</pubDate>
      <author>Someth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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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투스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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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외근 나갈 때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환승을 하는데, 여기는 2호선, 4호선, 5호선이 있어  언제나 엄청난 인파를 자랑한다.  이런 곳에서의 환승은 걷는다기보다는 흘러간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오늘도 사람들 사이에서 두둥실~ 물 흐르듯 계단을 내려가는데 갑자기 무선 이어폰이 지직하다가 다시 연결되었다.   그러고 보니 다들 이어폰을 꽂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X%2Fimage%2FhxEk_K-b-V1VTjEHY1iuLGcM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Mar 2022 10:40:59 GMT</pubDate>
      <author>Someth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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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행복이 조금 더 단단했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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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처럼 생각이 많아지는 시점엔  내 안의 행복이 정말로 단단해서 내가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해리포터 영화에  &amp;ldquo;익스펙토 페트로눔&amp;rdquo; 이란 강력한 마법이 있다.  이 마법을 할 때는 자신의 가장 행복한 기억을  떠올려야 한다. 이 마법은 사람들의 행복한 기억을 뺏고 절망감을 주는 디멘터라는 나쁜 존재를 무찌를 때 사용되는데 &amp;ldquo;익스펙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X%2Fimage%2F3qfNl4rS_DGMEOPOlCx8t1Bwk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Feb 2022 16:28:57 GMT</pubDate>
      <author>Someth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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