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뻔한일상뻔한문장</title>
    <link>https://brunch.co.kr/@@b8Sr</link>
    <description>공간, 식물, 여린 것, 산책, 고요. 세상을 강하게 느끼는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0:42:1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공간, 식물, 여린 것, 산책, 고요. 세상을 강하게 느끼는 중!</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Sr%2Fimage%2FfpYqPmzp1J55hqkkOrks2RlHV1k.png</url>
      <link>https://brunch.co.kr/@@b8Sr</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뻔한 일상, 뻔한 문장]최강록의 척 - 흑백요리사 시즌2</title>
      <link>https://brunch.co.kr/@@b8Sr/5</link>
      <description>흑백요리사 2가 인기였다. 최강록 요리사가 우승자다. 그가 요리한 결승 음식은 '사유'를 담고 있었다. 어렵지 않다. '척'하지 않는 음식이었다. 꿈꾸는 일을 하는 사람은 어느 고지에서 '타협'을 해야 한다. 내 본질에서 벗어나 나를 포장해야 하는 시기다. 세상에 나를 드러내기 위해서 세상과 나를 맞추는 단계도 필요한 탓이다. 보통 '정공법'과 정직한 '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Sr%2Fimage%2FMMv4g9DwbzNAbRWVFYa7Z3uXql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5:41:01 GMT</pubDate>
      <author>뻔한일상뻔한문장</author>
      <guid>https://brunch.co.kr/@@b8Sr/5</guid>
    </item>
    <item>
      <title>[뻔한 일상, 뻔한 문장] 두드러기</title>
      <link>https://brunch.co.kr/@@b8Sr/4</link>
      <description>&amp;ldquo;빈대나 옴 같아&amp;rdquo;. 기숙사에 들어온지 4개월째. 이불과 옷가지를 세탁기 두 개에 위잉~ 돌렸다. 아주 뜨겁게 고온 건조도 했다. 안도하며 방에 들어와 이불을 다시 피고 누웠다. 하지만 여전히 몸은 간지러웠다. 처음으로 몸에 빨간점이나 볼록한 것들이 막 올라왔다. 진드기 퇴치제도 뿌려봤지만 피부는 더 붉어졌다. 5일째 지속되던 날 즈음 가정의학과를 갔다.</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03:30:41 GMT</pubDate>
      <author>뻔한일상뻔한문장</author>
      <guid>https://brunch.co.kr/@@b8Sr/4</guid>
    </item>
    <item>
      <title>[뻔한 일상, 뻔한 문장]&amp;nbsp;포기가 빨랐지</title>
      <link>https://brunch.co.kr/@@b8Sr/3</link>
      <description>&amp;ldquo;우리 헤어지자&amp;rdquo;. 나는 그날도 이별을 고했다. 먼저 건넨 그 말에 내 속이 &amp;lsquo;뻥&amp;rsquo; 뚫렸다. 자유부인이 된 나는 그 순간이 달콤했고 나비같은 날개짓을 하고 싶을 정도였다. 헤어지자는 말을 내뱉은 뒤 나의 언행은 더욱 자신감을 얻었다. &amp;lsquo;너랑은 헤어지는 게 맞았어&amp;rsquo;라고 스스로 되뇌었다. 확신은 처량했다. 안타깝게도 하루를 넘기지 못했다. 전화로 울고불며 매달</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14:44:49 GMT</pubDate>
      <author>뻔한일상뻔한문장</author>
      <guid>https://brunch.co.kr/@@b8Sr/3</guid>
    </item>
    <item>
      <title>[영화보고] &amp;lt;소울&amp;gt;, 미래와 과거 가운데 - 현재, 그러니까! 오늘 어땠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b8Sr/2</link>
      <description>어떻게 살 것인가? 영화 &amp;lt;소울&amp;gt;이 던진 질문이다. 영화의 기획의도다. 고작 일곱 글자다. 듣자마자 머리가 아릿해 온다. 통찰과 잡념이 머리를 가득 채워 지금을 마비시키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이 질문에 인물 2명으로 답한다. 쳇 베이커와 '22'이다.​   쳇 베이커는 재즈 연주자다. 부드러운 선율과 약간 흔들리는 트럼펫 음정. 그의 연주는 사람을 설레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Sr%2Fimage%2FMGAEpbbLHcZQMOfhYlG3foiMZ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21:06:47 GMT</pubDate>
      <author>뻔한일상뻔한문장</author>
      <guid>https://brunch.co.kr/@@b8Sr/2</guid>
    </item>
    <item>
      <title>[공간을 쓰다] 테라로사와 경주, 할머니와 고사리 - 테라로사와 경주는 할머니와 고사리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b8Sr/1</link>
      <description>주름살이 얼굴과 몸에 굳게 자리 잡아 힘을 주어 펴봐도 관성처럼 다시 구겨지는 피부를 가진 나의 할머니는 지리산 산자락에 살고 계신다. 지리산의 거친 산바람과 작살 하는 붉은 태양에 까맣게 그을린 피부와 거친 살결이 그의 삶의 궤도를 보여준다.    어느 날 친구가 카페에서 한참 얘기를 하던 가운데 고사리 얘기를 꺼냈다. 할머니가 꺾은 고사리가 너무 맛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Sr%2Fimage%2FC1ZjaO8s0HiZpBu12LuSIRNN2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5 14:08:39 GMT</pubDate>
      <author>뻔한일상뻔한문장</author>
      <guid>https://brunch.co.kr/@@b8Sr/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