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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ill십구년생gu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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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T 스타트업 공동 창업자이자 엑시터. 광고를 전공한 마케터 출신 전략기획자. 발로 뛰며 글로벌 비즈니스를 배운 출장 여행가. 이제 그만 chill 하고 싶은 평생 19세 호소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1:16: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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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 스타트업 공동 창업자이자 엑시터. 광고를 전공한 마케터 출신 전략기획자. 발로 뛰며 글로벌 비즈니스를 배운 출장 여행가. 이제 그만 chill 하고 싶은 평생 19세 호소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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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 3 - 비즈니스 여행자의 세계출장 견문록 6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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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해할 수 없는 셈법과손목이 날아갈지도 모르는 일탈   전시회 셋째 날이자 마지막 날, 어김없이 오후 1시의 뜨거운 태양을 뚫고 ADNEC 전시장으로 출근했다. &amp;lsquo;Gamescon 2019&amp;rsquo;의 피날레를 장식할 시간. 그런데 전시장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묘한 이질감이 느껴졌다. 관람객이 적은 건 아닌데, 첫날과 둘째 날에 전시장 전체를 가득 채웠던 그 팽팽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bl%2Fimage%2FgtTA1ivNy_ACoHXZv2Wdk_gYv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2:15:40 GMT</pubDate>
      <author>chill십구년생gu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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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 2 - 비즈니스 여행자의 세계출장 견문록 63</title>
      <link>https://brunch.co.kr/@@b8bl/77</link>
      <description>사람의 마음은 지구 어디를 가나 똑같고취객의 인류애 또한 만국공통   아부다비에서의 둘째 날, 드디어 중동 최대의 게임 축제 &amp;lsquo;게임스콘 2019&amp;rsquo;의 막이 올랐다. 출장 전 검색으로 알아본 중동 게임 시장의 잠재력은 화려한 숫자와 그래프로 가득했다. 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던가. 그 숫자를 소비하는 실제 사람들의 &amp;lsquo;온도&amp;rsquo;가 궁금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bl%2Fimage%2Fym5xJvVTQFjEfJncV2lT6iOwv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0:09:10 GMT</pubDate>
      <author>chill십구년생gu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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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 1 - 비즈니스 여행자의 세계출장 견문록 62</title>
      <link>https://brunch.co.kr/@@b8bl/76</link>
      <description>모든 면에서 적당히를거부하는 나라   글로벌 사업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치명적인 독은 다름 아닌 &amp;lsquo;선입견&amp;rsquo;이다. 내가 가진 좁은 기준을 잣대로 세상을 판단하면, 그 기준에서 1mm만 벗어나도 쉽게 &amp;lsquo;틀렸다&amp;rsquo;고 단정하게 된다. 이제 와 고백하자면, 나는 꽤 오랫동안 그 독을 만병통치약이라 믿으며 살아왔다. 나름 합리적이고 논리적이라 믿었던 내 기준들이,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bl%2Fimage%2FAjLXRz8l_Rt7WU3RxOCah2nX8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7:34:11 GMT</pubDate>
      <author>chill십구년생gu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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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치앙마이 : 디지털 노마드도 아무렴 3 - 비즈니스 여행자의 세계출장 견문록 61</title>
      <link>https://brunch.co.kr/@@b8bl/75</link>
      <description>출근하지 않아도 일은 돌아가고오히려 어떤 면에선 더 효율적이다   방콕에서의 셋째 날 아침, 일정은 삼얀(Samyan) 지역의 랜드마크인 &amp;lsquo;삼얀 밋 타운(Samyan Mitr Town)&amp;rsquo;에서 시작됐다. 거대한 복합 쇼핑몰 안에 자리 잡은 세련된 전시장, 그곳에서 &amp;lsquo;ITE 2019(Innovation Thailand Expo)&amp;rsquo;가 개최되었다. 태국 정부 기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bl%2Fimage%2FZRfspGEdP0_XLCGOPP3HXQdGG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2:13:36 GMT</pubDate>
      <author>chill십구년생gu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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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치앙마이 : 디지털 노마드도 아무렴 2 - 비즈니스 여행자의 세계출장 견문록 60</title>
      <link>https://brunch.co.kr/@@b8bl/74</link>
      <description>우물안의 질서에 갖혀있으면비참함을 낳을 뿐이라는   치앙마이에서의 둘째 날이 밝았다. 당장이라도 노트북을 던져두고 푸른 잔디밭 그네에 몸을 맡긴 채 신선놀음이나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나는 엄연히 '출장' 중인 몸이다. 마음을 다잡고 '스타트업 인 레지던스(Startup in Residence)'의 공식 일정 속으로 뛰어들었다.     시작은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bl%2Fimage%2F9x2HxSvbSxn2sD4MHpr2gvowi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0:03:36 GMT</pubDate>
      <author>chill십구년생gu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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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치앙마이 : 디지털 노마드도 아무렴 1 - 비즈니스 여행자의 세계출장 견문록 59</title>
      <link>https://brunch.co.kr/@@b8bl/73</link>
      <description>지식으로만 존재하던 평행세계디지털 노마드란   &amp;lsquo;디지털 노마드&amp;rsquo;라는 단어가 한창 유행처럼 번질 때가 있었다. 디지털(digital)과 유목민(nomad)의 합성어. 노트북 한 대와 스마트폰, 그리고 끊기지 않는 와이파이만 있다면 지구 반대편 어디서든 월급값을 할 수 있는 인종들을 뜻한다. 출퇴근 전쟁도 없고, 고정된 사무실도 없다. 전 세계를 내 집 거실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bl%2Fimage%2F9ZY8E2xzjWlWVvJdzVup49nX2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2:46:08 GMT</pubDate>
      <author>chill십구년생gu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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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방콕 : 여기에 있는게 맞나 싶지만서도 3 - 비즈니스 여행자의 세계출장 견문록 58</title>
      <link>https://brunch.co.kr/@@b8bl/72</link>
      <description>뭐, 까짓거해보면 되지   다음 날 아침, 전날 밤의 여흥이 몸 어딘가에 묵직한 여운으로 남아 있었지만 기분 좋게 몸을 일으켰다. 오늘은 방콕에 오기 전부터 들르기로 마음먹었던 곳, 과거 우리와 MOU를 체결했던 현지 파트너사 &amp;lsquo;이미지맥스(Imagimax)&amp;rsquo;의 사무실을 방문하는 날이다.  당시 협약서를 주고받으며 &amp;ldquo;조만간 꼭 다시 돌아와 사무실로 찾아뵙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bl%2Fimage%2FMyD-Lzm8MyoEkUQXrDToTQg2W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21:52:51 GMT</pubDate>
      <author>chill십구년생gu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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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방콕 : 여기에 있는게 맞나 싶지만서도 2 - 비즈니스 여행자의 세계출장 견문록 57</title>
      <link>https://brunch.co.kr/@@b8bl/71</link>
      <description>그래오늘은 정말 잘 버텼다   다음 날 아침, 평소보다 일찍 눈이 떠졌다. 마침내 &amp;lsquo;한-태 4차 산업혁명 쇼케이스&amp;rsquo;의 막이 오르는 날이다. 그간 숱한 전시회를 치르며 산전수전 다 겪었다고 자부해 왔지만, 오늘 느끼는 압박감은 차원이 달랐다. 대한민국 대통령과 태국 총리가 나란히 방문하는 자리라니. &amp;ldquo;그저 형식적인 의전일 뿐&amp;rdquo;이라며 스스로를 다독여 봐도,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bl%2Fimage%2FLirwA37-MpsdmPwlLAH-XpfxM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0:28:39 GMT</pubDate>
      <author>chill십구년생gu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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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방콕 : 여기에 있는게 맞나 싶지만서도 1 - 비즈니스 여행자의 세계출장 견문록 56</title>
      <link>https://brunch.co.kr/@@b8bl/70</link>
      <description>네가 직접 그 자리에 있어봐차마 그런 말이 안 나온다   &amp;ldquo;고기도 큰물에서 노는 놈이 크다&amp;rdquo;는 속담이 있다. 뛰어난 환경에서 보고 배우며 경험을 쌓아야만 비로소 더 큰 그릇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교육은 주어진 환경에 따라 한계가 있을지 몰라도, 경험은 스스로 선택하고 개척할 수 있는 영역이다. 직접 큰물에 몸을 던져 파도를 타본 사람은 세상을 보는 시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bl%2Fimage%2F01Zffme-FvhLBT-dp9rDV59v7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23:05:43 GMT</pubDate>
      <author>chill십구년생gu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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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쾰른 : 딱 반 발짝씩 남들보다 빠르게 3 - 비즈니스 여행자의 세계출장 견문록 55</title>
      <link>https://brunch.co.kr/@@b8bl/69</link>
      <description>느려선 안되지만 빨라도 위험한딱 반 발짝의 속도   게임스컴 2019의 마지막 날 아침, 전시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유난히 가벼웠다. 전시가 끝난다는 아쉬움보다는, 오늘 예정된 특별한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컸기 때문이다. 바로 영국의 XR 광고 미디어 스타트업 &amp;lsquo;ADMIX&amp;rsquo;와 공식적인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는 날이었다.  오전에 잡힌 미팅들을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bl%2Fimage%2FuyAeZpENr_BHkgUvgpKIYduks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0:24:33 GMT</pubDate>
      <author>chill십구년생gu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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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쾰른 : 딱 반 발짝씩 남들보다 빠르게 2 - 비즈니스 여행자의 세계출장 견문록 54</title>
      <link>https://brunch.co.kr/@@b8bl/68</link>
      <description>다시만난 게임스컴변함없는 음주가무   고속열차를 타고 한 시간 남짓 달렸을까. 열차는 어느새 쾰른 중앙역(K&amp;ouml;ln Hauptbahnhof) 플랫폼에 미끄러지듯 멈춰 섰다. 기차에서 내려 발을 내딛는 순간, 역 맞은편에 우뚝 솟은 쾰른 대성당의 거대한 자태가 시야를 가득 메웠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그 압도적인 존재감을 마주하고서야 비로소 실감이 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bl%2Fimage%2F-wKmn57X4d_lt_SZUEBkOaLKm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22:53:47 GMT</pubDate>
      <author>chill십구년생gu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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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쾰른 : 딱 반 발짝씩 남들보다 빠르게 1   - 비즈니스 여행자의 세계출장 견문록 53</title>
      <link>https://brunch.co.kr/@@b8bl/67</link>
      <description>조심해서 나쁠게 없다는건로마에서 충분히 배웠으니까   스타트업의 가장 강력한 승부수는 단연 &amp;lsquo;속도&amp;rsquo;다. 대기업에 비해 자본과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신속한 의사결정과 과감한 실행력으로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다. 불확실성 속으로 누구보다 먼저 뛰어들어 제품-시장 적합성(Product-Market Fit)을 증명하고, 압도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bl%2Fimage%2FDmW_1OLn2EBV_MvBc4wkdvJ5N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0:03:02 GMT</pubDate>
      <author>chill십구년생gu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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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도쿄 : 서두르지 말되 멈추지 말라 3 - 비즈니스 여행자의 세계출장 견문록 52</title>
      <link>https://brunch.co.kr/@@b8bl/66</link>
      <description>Gonna be, gonna beGolden Gai   반나절의 짧지만 달콤했던 힐링 시간을 뒤로하고 다시 신주쿠의 숙소로 복귀했다. 방을 지키고 있던 친구에게 안부를 묻자, 컨디션이 제법 회복되어 우에노 동물원까지 다녀왔다는 답이 돌아왔다. 확실히 아침보다 안색에 생기가 돌고 표정도 몰라보게 밝아져 있었다. 그제야 나도 비로소 마음 편히 저녁 일정을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bl%2Fimage%2FEOsBUj5wbeO9YLhrHAWrpU_mT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23:53:21 GMT</pubDate>
      <author>chill십구년생gu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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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도쿄 : 서두르지 말되 멈추지 말라 2 - 비즈니스 여행자의 세계출장 견문록 5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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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실망스럽더라도 멈추지 않는게앞으로 나아가는 힘   도쿄에서의 둘째 날, &amp;lsquo;Korea IT Expo Japan 2019&amp;rsquo; 현장은 여전히 열기로 가득했다. 하지만 내 마음 한구석에는 예상치 못한 당혹감이 차오르고 있었다. 이번 출장의 지상 과제는 단 하나, 새로운 해외 파트너십을 단 한 건이라도 더 성사시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일본의 비즈니스 문법은 내가 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bl%2Fimage%2FL3QusqPj_qix8PgMXw7D5Sy0Z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4:42:44 GMT</pubDate>
      <author>chill십구년생gu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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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도쿄 : 서두르지 말되 멈추지 말라 1 - 비즈니스 여행자의 세계출장 견문록 50</title>
      <link>https://brunch.co.kr/@@b8bl/64</link>
      <description>뭐지 이 친구는일하기가 싫은건가   일본은 전통과 절차를 지독하리만치 중요하게 여기는 나라다. 이러한 경향은 기업 문화에서 더욱 두드러지는데, 개인보다는 조직을, 변화보다는 질서와 조화를 우선시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물론 이런 문화가 모든 세대에게 환영받는 것은 아니다.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이를 지나치게 비효율적이라 느끼는 이들도 많고, 특히 속도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bl%2Fimage%2F8CixKKwsYvDtHlNT7WjW3Ypgo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0:04:25 GMT</pubDate>
      <author>chill십구년생gu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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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방콕 : 찰나의 순간을 절호의 기회로 3 - 비즈니스 여행자의 세계출장 견문록 49</title>
      <link>https://brunch.co.kr/@@b8bl/63</link>
      <description>찰나의 순간에 만들어낸 성과와그렇지 못한 타이밍   태국 방콕에서 열린 'K-Contents Expo 2019'의 마지막 날, 기적 같은 기회가 찾아왔다. 행사장 한편에서 짧게 대화를 나누던 현지 업체 대표가 나의 즉흥적인 제휴 제안을 흔쾌히 수락한 것이다. 정식으로 마련된 미팅 테이블도 아니었고, 그저 잠시 서서 이야기를 나누던 찰나의 순간이었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bl%2Fimage%2Fb1vOBUgrZBFj71fekOs-HY015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23:45:07 GMT</pubDate>
      <author>chill십구년생gu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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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방콕 : 찰나의 순간을 절호의 기회로 2 - 비즈니스 여행자의 세계출장 견문록 48</title>
      <link>https://brunch.co.kr/@@b8bl/62</link>
      <description>맛있는 밥을 주신다니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방콕에서의 첫 아침이 밝았다. 나와 친구는 서둘러 채비를 마치고 호텔 문을 나섰다. 숙소는 번화한 아속(Asok) 지역이었지만, 오늘의 목적지는 그보다 조금 더 고전적인 정취가 흐르는 방락(Bang Rak) 지구였다. 택시를 타고 달려 도착한 곳은 '방콕 메리어트 수라웡세 호텔'. 바로 이곳에서 오늘부터 'K-C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bl%2Fimage%2FR3AcTkhM5YVuco56UgADaa3ep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0:03:26 GMT</pubDate>
      <author>chill십구년생gu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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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방콕 : 찰나의 순간을 절호의 기회로 1 - 비즈니스 여행자의 세계출장 견문록 4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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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타이밍에 이러면곤란한데   2019년 6월, 나는 TIPS 재도전을 준비 중인 회사를 위해 &amp;lsquo;해외 네트워크 확장&amp;rsquo;이라는 막중한 숙제를 안고 있었다. 2주 동안 세 나라를 오가는 강행군, 말 그대로 &amp;lsquo;투어&amp;rsquo;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연속된 국제 행사 참여가 이어졌다. 첫 번째 행선지였던 호치민을 뒤로하고, 이번 목적지는 태국 방콕이었다.  한국 기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bl%2Fimage%2FBInj9i-j1XLCP2uQXeEV1599K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23:18:39 GMT</pubDate>
      <author>chill십구년생gu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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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호치민 : 새로운 파트너는 언제나 환영이야 3 - 비즈니스 여행자의 세계출장 견문록 4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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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럽다쌀국수의 나라   셋째 날 아침, 알람 소리에 겨우 눈을 떴다. 머리는 무겁고 속은 쓰라렸다. 어제 'Chill Sky Bar'에서 칵테일을 너무 많이 마신 탓이었다. 몸이 천근만근처럼 느껴졌고, 속은 꼬르륵대며 항의하는 듯했다. 그래도 일정은 기다려주지 않았기에, 속을 부여잡고 겨우 몸을 일으켜 밖으로 나섰다.  뻔한 메뉴의 호텔 조식은 건너뛰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bl%2Fimage%2FG_n6blg2gybL7ABsrKh2XeEYK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22:57:22 GMT</pubDate>
      <author>chill십구년생gu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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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호치민 : 새로운 파트너는 언제나 환영이야 2 - 비즈니스 여행자의 세계출장 견문록 45</title>
      <link>https://brunch.co.kr/@@b8bl/59</link>
      <description>이 모든 공로를통역사에게 돌립니다   둘째 날 아침. 드디어 텔레필름 2019 행사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는 날이다. 주최 측이 마련해 준 호텔에서 조식을 제공했지만, 어젯밤 포만감이 아직 남아 속이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태였다. 결국 아침 식사는 거른 채, 그대로 출근길에 올랐다.  가는 길에, &amp;lsquo;베트남의 스타벅스&amp;rsquo;라 불리는 하이랜드 커피(Highlan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bl%2Fimage%2FGcxdBgHluPCadHVvIH7Yn96Ms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23:14:44 GMT</pubDate>
      <author>chill십구년생gu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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