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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ong Stre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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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o worry Be happy</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0:04:0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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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 worry Be happ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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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즈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 토마스 스트로넨_Time Is A Blind Guide</title>
      <link>https://brunch.co.kr/@@b8e4/39</link>
      <description>나에게 재즈는 &amp;lt;본 투 비 블루&amp;gt;, &amp;lt;라라랜드&amp;gt;, 그리고 &amp;lt;블루 자이언트&amp;gt;다. 재즈가 좋아서인지, 그 영화가 좋아서인지 잘 모르겠지만 영화 속 재즈는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인물들의 서사가 음악에 담겨 전달되어서 그럴 수도 있다. 아직 내 플레이 리스트에 있는 이 재즈를 들으면 그 음악이 나왔던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노르웨이의 드러머 겸 작곡가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e4%2Fimage%2Fm8a1oXiUTP5jMYzo0wIBC-NU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Feb 2024 05:32:39 GMT</pubDate>
      <author>Seong Stre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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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와 &amp;lsquo;랑사이&amp;rsquo; 날아오는 이런 밤 - 이런 밤, 들 가운데서_설유진</title>
      <link>https://brunch.co.kr/@@b8e4/38</link>
      <description>*이 글은 결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극 &amp;lt;이런 밤, 들 가운데서&amp;gt;는 제12회 두산연강예술상 공연부분에서 수상한 &amp;lsquo;설유진&amp;rsquo;의 신작이다. 지난 11월 21일부터 다가오는 12월 9일까지 종로5가역 인근에 위치한 &amp;lsquo;두산아트센터&amp;rsquo;의 &amp;lsquo;Space111&amp;rsquo;에서 진행된다. 그녀는 글을 쓰고 연출을 하면서 &amp;lsquo;자유&amp;rsquo;와 &amp;lsquo;사랑&amp;rsquo;을 고민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amp;lt;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e4%2Fimage%2FQozc4BY3XHoTDP7ZAsKeLmcnC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Dec 2023 02:02:26 GMT</pubDate>
      <author>Seong Stre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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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극장 많관부 - 버텨내고 존재하기_권철</title>
      <link>https://brunch.co.kr/@@b8e4/37</link>
      <description>최근 &amp;lsquo;원주 아카데미극장&amp;rsquo;이 철거되고 있다. 연고도 없고 추억도 없는 원주 아카데미극장이지만 사람의 뼛가루처럼 가루가 되어버린 극장을 보니 이게 결국 극장의 미래인가 싶은 마음에 탄식이 나왔다. 어쩌면 현 사회의 이치이자 건물의 운명일지도 모른다.  필요와 기대 수익을 머리를 쥐어짜며 계산하며 숫자에 맞게 공간을 허물고 다시 짓는 것. 하지만 세상은 수학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e4%2Fimage%2Fz2Ga2GHrSdM2YfvXISAzrKswAj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23 07:40:47 GMT</pubDate>
      <author>Seong Stre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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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함을 다정하게 전하는 방법 -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_이상희, 최현미, 한미화, 김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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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책은 글과 그림을 줄일 때까지 줄여 생긴 여백이 있습니다.이 해석의 공간에서 나의 이야기가 피어납니다.  빈 공간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가 많다. 누군가는 작은 구멍조차도 흠이라며 시멘트로 틈을 메꾸듯 빽빽하게 흠을 채운다. 사실 내가 그렇다. 남에게는 유하지만 정작 나에게는 자비가 없으며 가혹하다. 그러면서 틈도 어딘가 비어 있기에 생기는 빈틈이라며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e4%2Fimage%2FhDzY35bI_N6RTHtWw4qtvqqbo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06:11:35 GMT</pubDate>
      <author>Seong Stre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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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리야 밀스타인의 캐비닛을 꺼내다 - 일리야 밀스타인: 기억의 캐비닛</title>
      <link>https://brunch.co.kr/@@b8e4/35</link>
      <description>&amp;lsquo;일리야 밀스타인&amp;rsquo;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뉴욕타임즈, 페이스북, 구글, 그리고 LG와 콜라보 하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급부상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은 밀도가 높은 맥시멀리즘 화풍으로 그림을 하나하나 다 보는 재미가 있다.  마치 숨은 그림 찾기, 틀린 그림 찾기에 적합해 보이는 작품엔 일상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그림을 보고 읽게 된다. 하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e4%2Fimage%2F7Gjk4pxiF4mwJAYRkB8rpqHiK5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Oct 2023 06:19:13 GMT</pubDate>
      <author>Seong Stre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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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수 이향하의 파도(Wave)를 보다 - 2023 수림뉴웨이브</title>
      <link>https://brunch.co.kr/@@b8e4/34</link>
      <description>판소리에는 소리꾼과 고수가 있다. 소리꾼이 창을 읊을 때 그 옆에 앉아 추임새를 넣거나 간단한 설명을 하는 역할을 바로 &amp;lsquo;고수&amp;rsquo;가 수행한다. 관객의 눈과 귀는 소리꾼을 향하지만 그럴 수 있는 이유는 소리꾼과 관객을 아우르며 분위기를 주도하는 고수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번 2023 수림뉴웨이브 &amp;lt;Re:Wav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e4%2Fimage%2FLY_lxJJjqjav1BkElt1vPL_-1q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Sep 2023 07:02:16 GMT</pubDate>
      <author>Seong Stre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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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냥하는 가정교사들 - 가정교사들_안 세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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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가정교사들&amp;gt;은 단편소설 부문 공쿠르상, 페니나상, 그리고 아카데미프랑세즈 소설 대상 등 많은 상을 받으며 번역 이후 계속되는 찬사를 받은 프랑스 작가 &amp;lsquo;안 세르&amp;rsquo;의 첫 장편소설이다. &amp;lt;오징어 게임&amp;gt;으로 얼굴을 알린 모델 겸 배우 &amp;lsquo;정호연&amp;rsquo;을 주연으로 영화화를 계획하고 있고 2년 전 우울한 코로나 시기에 따뜻한 희망을 전달한 영화 &amp;lt;미나리&amp;gt;의 제작사가 &amp;lt;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e4%2Fimage%2F1uQpESh1-hKXnrLKeV8G3Yvqw3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Aug 2023 07:06:13 GMT</pubDate>
      <author>Seong Stre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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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cm가 만들어내는 변화 - 1cm+me(일 센티 플러스 미)_김은주, 양현정</title>
      <link>https://brunch.co.kr/@@b8e4/32</link>
      <description>하루하루를 지내다 보면 익숙한 루틴이 생긴다. 그 루틴은 나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사이클이지만 어쩔 때 고리타분하게 느껴진다. 하루를 지낸 건지, 아니면 그냥 하루를 보내버린 건 아닌지. 어제와 오늘이, 그리고 내일이 하나같이 흘러가서 &amp;lsquo;일상&amp;rsquo;이라고 부르는 걸까. 가끔씩 상상이나마 다른 하루를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상상 속 하루는 지금과 너무 다른 하루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e4%2Fimage%2FlYa9qVoPEYfI3bpvEpXvgZjpU_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Jul 2023 11:49:58 GMT</pubDate>
      <author>Seong Stre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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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오르는 욕망을 어찌하리 - 베르나르다 알바_국립정동극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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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페인의 시인, 극작가 &amp;lsquo;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amp;rsquo;의 희곡 &amp;lt;베르나르다 알바의 집&amp;gt;을 원작으로 하는 창작 뮤지컬 &amp;lt;베르나르다 알바&amp;gt;는 1930년대 스페인의 남부 지방을 배경으로 하며 남편을 잃고 가장이 된 &amp;lsquo;베르나르다 알바&amp;rsquo;와 그녀의 다섯 딸들의 사랑에 대한 절제, 욕망을 정열적인 플라멩코를 통해 보여준다.  &amp;lsquo;플라멩코&amp;rsquo;가 스페인 남부 지방에서 유래됐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e4%2Fimage%2FhiIRnWO6ZyzyppWz8riUsxjcV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l 2023 05:24:24 GMT</pubDate>
      <author>Seong Stre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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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하게 이별하겠습니다. - 안전 이별_알랭 드 보통, 인생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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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이별이란 있을까? 20대인 나에게 술자리는 언제나 연애 이야기로 가득하다. 연애 이야기를 시작하면 술자리는 토론장으로 바뀌고 각자의 연애관이 오고 가는 술잔을 비우고 따른다. 연애만큼이나 개인에게 뚜렷한 가치관과 생각을 담고 있는 개념이 또 있을까. 그래도 친구들과 얘기하다 보면 하나의 의견으로 수렴해갈 때가 있다. 바로 &amp;lsquo;이별&amp;rsquo;이다. 좋은 이별은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e4%2Fimage%2F9TAPj2u7p9ozTeu0B9b-KRR_h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un 2023 07:29:17 GMT</pubDate>
      <author>Seong Stre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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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 여정, 존재 그리고 삶_마이그레이션 - 마이그레이션_샬롯 맥커너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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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책의 결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amp;ldquo;그 모습은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부리와 같은 색으로 한 쌍을 이룬 듯한 다리, 매끄럽고 까만 머리, 쌍날 모양의 꼬리와 베일 듯 날카로운 한 쌍의 날개까지. 우아함 그 자체였다.&amp;rdquo;  &amp;lsquo;샬롯 맥커너히&amp;rsquo;의 &amp;lsquo;마이그레이션&amp;rsquo;은 기후 변화로 많은 동물들이 멸종한 미래를 배경으로 하며 북극제비갈매기의 흔적을 따라가는 주인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e4%2Fimage%2F3Y9E0cIBQ6IzdgSlt8oBgQqUS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n 2023 11:38:19 GMT</pubDate>
      <author>Seong Stre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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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이 품은 사랑의 도전과 용기 - 사랑하는 당신에게_델핀 르에리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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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결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랑이란 말은 그 말 자체로 의미가 넘치지만 가끔은 진부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영화뿐만 아니라 음악과 연극, 회화 등 세상을 담은 예술 안에는 사랑이 충분히 넘치며, 충분하기에 사랑에 있어 새로움을 찾기엔 어렵다. 이건 지극히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사랑이 넘쳐서 나쁠 건 없지만 그렇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e4%2Fimage%2FEqyG-FEZ4AveoUmkNB31ftE560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May 2023 05:55:00 GMT</pubDate>
      <author>Seong Stre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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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끝에서 조우하는 나 - 나의 뉴욕 수업_곽아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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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극한 상황과 낯선 공간 속에서 진짜 내가 나타날 때가 있다. 일상은 너무나 익숙하고 친숙해서 내가 나를 인지하지 못한다. 그냥 물줄기가 흘러가는 대로, 구름이 지나가는 대로 나를 보낼 뿐이다. 하지만 낯선 곳으로 나를 던져뒀을 때는 사뭇 다르다.  낯선 타지와의 적응 속에서 나를 하나하나 조목조목 알아간다. 따라서 여행은 낯선 곳과의 조우라고 할 수 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e4%2Fimage%2FVB_X6Z0rdgAxXDfL-mq54Ugk1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May 2023 03:15:40 GMT</pubDate>
      <author>Seong Stre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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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은 피고 소년은 달린다_클로즈 - 클로즈_루카스 돈트</title>
      <link>https://brunch.co.kr/@@b8e4/26</link>
      <description>(이 글은 결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71회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amp;lsquo;클로즈&amp;rsquo;는 정체성에 대한 세밀하고 치밀한 탐구로 주목을 받았던 영화 &amp;lsquo;걸&amp;rsquo;의 감독인 &amp;lsquo;루카스 돈트&amp;rsquo;의 새로운 작품이다. 전작과 비슷하게 정체성에 대한 탐구가 이어지며 그 과정에 다양한 이해관계를 넣었다. 즉, 자신이 바라본 정체성과 타인에 의해 확립되는 정체성 사이의 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e4%2Fimage%2FFYbPT5cSwNcnpUF28ztm0LpbQ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pr 2023 06:36:32 GMT</pubDate>
      <author>Seong Stre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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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나아갈 모든 존재들의 몸부림을 응원하며 - 데이비드 호크니 &amp;amp; 브리티시 팝 아트</title>
      <link>https://brunch.co.kr/@@b8e4/25</link>
      <description>&amp;lsquo;Swing London&amp;rsquo;은 1960 년대 사회적, 문화적으로 급변하는 영국 런던을 의미하는 말이다. 그 당시는 제2차 세계대전의 비관적이고 우울한 여파에서 벗어나 낙관적이며 풍요로운 시기를 맺을 때이며 활기차고 에너지가 넘치는 느낌이 강했다.  영국의 팝아트는 그런 시기와 맞물려 영국의 팝아트는 성장했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탄생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e4%2Fimage%2FW60bzmXzRLh4zfCLkkUvOQmY__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pr 2023 15:24:55 GMT</pubDate>
      <author>Seong Stre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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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레에 담긴 한국의 정_유니버설 발레단 - 유니버설 발레단: 코리아 이모션 정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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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레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발레를 볼 때마다 한국무용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발레가 그리는 선과 한국무용이 그리는 선이 어딘가 모르게 비슷해 보인다. 발레가 곧은 직선이라면 한국무용은 둥근 선이라고 해야 할까.  그 선들이 모여 그려가는 그림을 봤을 때 학교에서 배운 적이 없는, 사전에서 본 적이 없는 단어들을 갈망하게 된다. 이런 복잡한 마음을 표현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e4%2Fimage%2FTDmgIp4WSUt6r5C6dXWk8LT5m8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r 2023 05:45:00 GMT</pubDate>
      <author>Seong Stre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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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번 칸은 사랑을 싣고 - 6번 칸_유호 쿠오스마넨</title>
      <link>https://brunch.co.kr/@@b8e4/23</link>
      <description>제74회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amp;lsquo;6번 칸&amp;rsquo;은 우연히 같은 열차 칸에서 함께 하게 된 두 남녀의 세밀한 감정과 관계를 그려낸 작품이다. 칸영화제 수상작만큼이나 다른 영화 시상식에서도 &amp;lsquo;6번 칸&amp;rsquo;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배우들 역시 많을 상을 수상했다.  감정이 넘쳐흐르진 않지만 어느새 그들의 이야기에 천천히 스며들어가는 나를 발견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e4%2Fimage%2F_ldXEJsHKgxvBTmtHzVXHXcxN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r 2023 06:57:16 GMT</pubDate>
      <author>Seong Stre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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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셨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행복회로 부수는 중_나노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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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인조 밴드 &amp;lsquo;나노말&amp;rsquo;이 첫 번째 정규앨범인 &amp;lsquo;행복회로 부수는 중&amp;rsquo;을 오는 3월 11일에 발매한다. 처음 앨범을 받았을 때 노란 앨범 표지 구석에 있는 빨간 조각들이 눈에 들어왔다. 밴드의 원래 이름인 &amp;lsquo;나의 노랑말들&amp;rsquo;을 생각하자 부서진 말의 조각으로 추측했다. 하지만 사탕이 눈에 띄는 지난 앨범들을 봤을 때 비로소 사탕이 &amp;lsquo;부서졌음&amp;rsquo;을 알 수 있다.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e4%2Fimage%2FSrzanrfJNX-IZ-lZSnV2BrKkD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Mar 2023 15:01:37 GMT</pubDate>
      <author>Seong Stre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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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 하늘을 가득 채운 다양한 책, 다양한 이야기 - 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들-더 넓은 세계_자미스 하퍼&amp;amp;제인 마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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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결국에는 이렇게 우리와는 다른 이야기의 인물들도 우리처럼 사랑하고 갈등을 겪는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amp;rdquo;  언제나 책을 읽기 시작하기 전에 작가의 말을 유심히 본다. 짧은 글이 앞으로 펼쳐질 세계를 안내하는 표지판이 되기도 하고, 너무나 당연하지만 의식하지 않았던 사실의 풍선을 펑 터뜨려주기 때문이다. 풍선이 펑 터질 때의 놀라움은 감각의 융털을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e4%2Fimage%2FnrYXm-2uEXEEF_LjO-iDkSsSA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Feb 2023 01:00:32 GMT</pubDate>
      <author>Seong Stre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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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르는 눈물을 닦고 당신의 길로 꿋꿋이 걸어 나가세요 -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_김선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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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여는 저자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3년 동안의 팬데믹 시기를 겪으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보건 목적으로 시작한 마스크 착용은 이제 자기를 감추는 하나의 방법이 되었으며 관계의 선을 긋는다.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된 지금, 밖을 다니다 보면 아직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e4%2Fimage%2FQjf8IABnJk9nRb4kUfjmcXWJ_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Feb 2023 09:42:58 GMT</pubDate>
      <author>Seong Stre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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