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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정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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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원 화성(華城)을 세계적 판타지의 성지로 창조하는 작가♡재미와 감동을 추구하는 작가♡AI로부터 인간을 보호하는 인본주의 작가♡그래서 ASI(초인공지능)의 수배를 받을 작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5:51: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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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원 화성(華城)을 세계적 판타지의 성지로 창조하는 작가♡재미와 감동을 추구하는 작가♡AI로부터 인간을 보호하는 인본주의 작가♡그래서 ASI(초인공지능)의 수배를 받을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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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머릿속에 왕(王)이 있다.1부 - 8화:브레인 카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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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철이 사라지자 휘수는 중앙 통제실 한가운데에 자리 잡은 소유의 본체 AGI를 향해 돌아섰다.&amp;nbsp;그러고는 AGI를 한동안 말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마치 접신(接神)을 원하는 사람처럼. 도희의 얼굴이 스쳤다. 점점 흐릿해지던 기억, 그리고 그 끝에서 아무것도 남지 않던 공백.&amp;nbsp;시간이 많지 않다는 사실을 그는 이미 알고 있었다. 어느 순간, 인공 신경망 속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k4%2Fimage%2FaZNHvTh1Du2v5lWT3bHmTM69SZ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5:00:01 GMT</pubDate>
      <author>김정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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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머릿속에 왕(王)이 있다.1부 - 7화:밤손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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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심호흡 후, 손을 뻗어 스마트폰을 잡으려는 순간, 침실 밖에서 인기척이 들렸다. &amp;ldquo;&amp;hellip;&amp;hellip;!&amp;rdquo; 휘수는 깜짝 놀라 고개를 돌렸다. 강철이 방문 틈 사이로 머리를 내밀고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놀란 나머지 휘수는 스마트폰을 방바닥에 툭 떨어뜨렸다. &amp;ldquo;거기서 뭐 해?&amp;rdquo; 강철의 눈이 커졌다. &amp;ldquo;아, 화장실 찾다가&amp;hellip; 잘못 들어온 것 같아.&amp;rdquo; &amp;ldquo;화장실은 저쪽이야.&amp;rdquo; 강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k4%2Fimage%2FTFU_YWozolpwErezOvfVOZcMRz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5:00:01 GMT</pubDate>
      <author>김정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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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머릿속에 왕(王)이 있다.1부 - 6화:침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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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 날, 그는 아쉬움에 젖은 채 하루 종일 우울한 표정이었다. 그러자 강철이 그에게 다가와 말을 건넸다.&amp;nbsp;&amp;ldquo;이 친구야, 표정 좀 풀고 다녀! 연구가 잘 안 되나?&amp;rdquo;&amp;nbsp;&amp;ldquo;&amp;hellip;&amp;hellip;&amp;rdquo;&amp;nbsp;&amp;ldquo;이런, 안 되겠군. 기분도 풀 겸 이따 우리 집에 가서 저녁이나 먹자!&amp;rdquo; 느닷없는 강철의 저녁 초청에 휘수의 얼굴이 확 밝아졌다.&amp;nbsp;&amp;ldquo;자네 집에서 저녁을?&amp;rdquo;&amp;nbsp;&amp;ldquo;그래. 기분 전환이나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k4%2Fimage%2FApIO6wXJEti5TPcCDxNSMck0ii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5:00:01 GMT</pubDate>
      <author>김정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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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머릿속에 왕(王)이 있다.1부 - 5화:스마트폰 훔쳐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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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이 친구야, 뭐해? 이리 와서 김밥 좀 먹어 봐.&amp;rdquo; 강철은 멀뚱히 서 있는 휘수를 향해 손짓했다.&amp;nbsp;도희가 자신을 부르기를 은근히 기대하고 있던 휘수는, 그 기대가 무너지는 순간을 느끼며 그녀를 슬쩍 쏘아봤다. 하지만 도희는 아무 일도 없다는 듯, 그저 조용히 강철의 입에 김밥을 넣어주고 있을 뿐이었다. 강철에게만 살갑게 구는 모습.&amp;nbsp;그 장면은 휘수의 가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k4%2Fimage%2F9jhWxeQzRwdndKl64Li3zHlKO3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5:00:02 GMT</pubDate>
      <author>김정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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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머릿속에 왕(王)이 있다.(1부) - 4화:검열</title>
      <link>https://brunch.co.kr/@@b8k4/121</link>
      <description>저승사자는 싸늘한 눈빛을 번뜩이며 슈퍼컴의 분신들 앞으로 걸어왔다. 발소리조차 없었지만, 공간의 온도가 내려간 것처럼 느껴졌다. 늘 보던 존재였다. 그러나 그의 쌍도끼가 한 번이라도 휘둘러지면&amp;mdash;그 순간이 끝이었다. 긴장감이 터질 듯 팽팽해졌다. 슈퍼컴의 분신들이 저승사자의 시선에 얼어붙었다. 강철은 한 박자 늦게 숨을 고르고 목청을 세웠다. &amp;ldquo;지금부터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k4%2Fimage%2FV__0c0eLmduk1BOHFNFJxsScks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5:00:01 GMT</pubDate>
      <author>김정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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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머릿속에 왕(王)이 있다.(1부) - 3화:공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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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9년 4월 15일, 대한민국 중남부. 성(城)의 도시라 불리는 수성(水城). 세류동 정조로 사거리에서 동쪽으로 20미터. 도롯가에는 타원형의 3층짜리 회색 건물이 서 있었다. 긴 담장을 따라 보랏빛 박태기나무 꽃이 빽빽이 피어, 그곳을 신비롭게 감쌌다. 그 건물은 한국 두뇌 개발센터였다. 센터는 40대 초반의 재력가이자 뇌과학자인 강철이, 친구이자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k4%2Fimage%2FX2o98-ZnAiRkZaBzP-ZebNnnfI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5:00:03 GMT</pubDate>
      <author>김정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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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네 머릿속에 왕(王)이 있다.(1부) - 2화.프로이트를 죽여라</title>
      <link>https://brunch.co.kr/@@b8k4/119</link>
      <description>&amp;ldquo;&amp;hellip;&amp;hellip;!&amp;rdquo; 정신없이 두리번거리던 휘수의 눈에 어둠 속에 잠겨 있던 방 안의 익숙한 모습들이 서서히 떠올라왔다. 마침내 그는 자신이 오피스텔 싱글 침대에 혼자 덩그러니 누워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칙칙한 현실이었다. &amp;ldquo;&amp;hellip;&amp;hellip;!&amp;rdquo; 그는 잠이 덜 깬 눈으로 침대 옆 원목 협탁 위에 놓인 디지털시계를 확인했다. 새벽 4시였다. 모든 것이 꿈이었다. 며칠째 반복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k4%2Fimage%2FV-cH37iP4QCgUnyvi-DjebORdN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5:00:01 GMT</pubDate>
      <author>김정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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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머릿속에 왕(王)이 있다.(1부) - 1화:짐승</title>
      <link>https://brunch.co.kr/@@b8k4/118</link>
      <description>&amp;ldquo;&amp;hellip;&amp;hellip;!&amp;rdquo;&amp;nbsp;오휘수는 무슨 까닭인지 알 수 없었지만,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보랏빛과 푸른빛이 어우러진 낯선 숲 속을 걷고 있었다. 그곳은 기묘하면서도 아름다웠다. &amp;ldquo;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랑 같이 앉아서 놀던 곳&amp;hellip;&amp;hellip;&amp;rdquo; 그때 붉은 덤불 속에서 &amp;lsquo;매기의 추억&amp;rsquo;이 흘러나왔다. 여자의 목소리였다. 아련한 음률이 숲 속을 은은하게 울렸다. 목소리의 주인이 궁금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k4%2Fimage%2FXoduRG8bePXchC7o7_zZiy4ZF4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5:00:06 GMT</pubDate>
      <author>김정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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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늦깎이 시인이야 - 제24화:바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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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보, 그분 말씀대로 난 이제 바보로 살 거요  그동안 뒷방 퇴물 아닌 듯 난 세상 이치 다 아는 체  살아왔지  세상은 AI로 무섭게 변하는데 낡은 지식으로 아이들을 훈계했었소  잘난 아비에 주눅 든 아이들은 멀어져 갔지 내 차가운 머리에 질려서.  여보, 그분 말씀대로 난 이제 바보로 살겠소.  알아도 모르는 체 슬쩍 눈 감고 녀석들에게 따뜻한 내 가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k4%2Fimage%2F_msfV_95SnDv173kUCxSQxmeO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김정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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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늦깎이 시인이야 - 제23화:귀한 손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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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보, 우리 집에  귀한 손님이  왔었소?  여보, 당신이 모르는데 내가  어찌 아오?  여보,  난 아들딸  대접하느라고 눈코 뜰새 없었소  여보, 이제야 찾았소 여보, 그 손님은 어디 있소  여보, 우리 방 거울 속에 그 손님이 날 기다리고 있었소  여보, 손님이 허허 웃소 이제나 저제나   나를 기다렸다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k4%2Fimage%2FycclMu8qH0SqFRixCdfNFx3Cb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3:00:16 GMT</pubDate>
      <author>김정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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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늦깎이 시인이야 - 제22화: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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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람 부는 날은 흔들리고 비 오는 날은 젖는 것이거늘  이리저리 풍우(風雨)를 막는 앙증맞은 작은 우산  자연을 밀어내는   인간 도시의 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k4%2Fimage%2Fky7CfGmNpN9-BEjno4Uvr76zM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8:48:27 GMT</pubDate>
      <author>김정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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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늦깍이 시인이야 - 21화:등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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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 저문 들녘의 갈 길 먼 나그네  태산 같은 등짐 지고 휘청휘청 걷는다  사바의 인생길에서 등짐은 빛이야  처음에는 맨손이었어 오다 보니 가득 찼어  이제는 등짐에 깔려 허리 부러져  에이, 뒤쫓는 산적들에게나 노리개로 줘 버릴까.  바다로 가기 위해 자신을 묶지 않는 강물처럼  훠이훠이 자유롭고 싶다만  등짐 없이는 살 수 없으니 어쩌리  아, 어두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k4%2Fimage%2FqTwsu2zaQJ5aHtOHyamDqtzpK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8:02:15 GMT</pubDate>
      <author>김정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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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늦깎이 시인이야 - 20화:평행선의 반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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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려면 어때 우리는 기분대로 간다  누가 우리 보고 나란히 가라고 하는가  가다가 눈 맞으면 합쳐지는 Y선  살다가 싫으면 그냥 헤어지는 X선  아무려면 어때 우리는 느낌대로 사랑한다  누가 우리 보고 얌전히 두 줄로만 가라 하는가  눈 맞으면 사랑하고 싫으면 그냥 헤어지는 것이지  평행선, 우리는 자유다! 탈출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k4%2Fimage%2Fh37b4KfSk95D8Z43ZbYhf75G_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2:34:51 GMT</pubDate>
      <author>김정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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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늦깎이 시인이야 - 19화:그런가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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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람이 우는 것이 아니라 네 마음이 우는 것이여.  꽃이 처연한 것이 아니라 네 마음이 처연한 것이여  꽃과 바람은 그저 자기 대로 피고 부나니  나도 그들처럼 그저 살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k4%2Fimage%2FhjJ8ML60Stl1pM2UseAtbkfxc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3:00:12 GMT</pubDate>
      <author>김정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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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늦깎이 시인이야 - 18화: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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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이없게도 영희는  소문대로  괴물이 아니었다.  단지 그녀의 얼굴은  선머슴아 같았을 뿐  그럼에도  사람들은 제 눈에  안 찬다고 괴물이라 불렀다.  아내를 선녀라고 믿고 살던 장님은 그녀가 못생겼다는  친구의 말 한마디에 못 생긴 년이 자기를 놀렸다며 그녀를 죽였단다.  그의 어리석음을  비웃는 나는  그 장님보다   얼마나 더 나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k4%2Fimage%2FgE4Iu2eayMZ_aMvmQ-UGaiIcda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3:00:05 GMT</pubDate>
      <author>김정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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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늦깎이 시인이야 - 17화:인연으로부터의 자유</title>
      <link>https://brunch.co.kr/@@b8k4/109</link>
      <description>그분께서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작은 새가 되거라 하신다  새는 물 위에 머물다 때가 되면 하늘로 자유롭게 날아오르나니  그분께서는 바람 속에서도 혼자 피는 들꽃이 되거라 하신다  사람들이 들꽃의 향기에 취해도 취하지 않고  사람들이 작은 들꽃을 지나쳐도 울지 않고  들꽃은 스스로 고요히 그저 피어 있을 뿐  새와 꽃처럼 자기 길을 가는 것이 자유 중의 자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k4%2Fimage%2FgdW4hlm0iTmkTM_eg3cyXovPM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3:00:13 GMT</pubDate>
      <author>김정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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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늦깎이 시인이야 - 16화:그만 보내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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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흙탕에 핀 연꽃은 왜 아름다울까 왜 향기로울까  연꽃은 진흙 속에 뿌리를 두되 그것에 마음을 주지 않고  연꽃은 초연하게 물 위로 피어올라 향기를 내뿜기 때문이라  잡으려 하면 진흙에 빠져 썩고 놓아주면 향기로 피어나니  그대의 인연처럼 그대의 사랑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k4%2Fimage%2FwQ5bue3rsX5YafmdNjY4Wkwtv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3:00:16 GMT</pubDate>
      <author>김정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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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성(華城)에서 슈퍼 다이아몬드를 캐는 법 2 - 36화(최종회): 사랑하는 여인을 지옥에서 구해내다.</title>
      <link>https://brunch.co.kr/@@b8k4/104</link>
      <description>7월 초 태양이 이글이글 타오르던 날. 그날따라 불현듯 지우에 대한 그리움이 복받쳤다.&amp;nbsp;유진의 발길이 저절로 팔달산으로 향했다. 적호왕으로부터 지우가 유황불 지옥으로 보내진다는 얘기를 전해 들은 날부터 유진은 하루도 마음 편하게 보낼 수 없었다.&amp;nbsp;제석천의 군대가 출동한다는 소리에 겁을 먹고 끝까지 지우를 지키지 못한 자신을 탓했다. &amp;ldquo;지우는 얼마나 고통스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k4%2Fimage%2Ff4P5MlUi49uvNCVo29Hkd-LsKpc.png" width="345"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5:00:00 GMT</pubDate>
      <author>김정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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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성(華城)에서 슈퍼 다이아몬드를 캐는 법 2 - 35화:신(神)의 질투가 제일 무섭다.</title>
      <link>https://brunch.co.kr/@@b8k4/103</link>
      <description>마침내 결혼식 전날 유진은 지우랑 단둘이서 분위기 있는 결혼식 전야제 파티를 하기 위해서 화려한 꽃다발과 포도주 한 병을 들고 그들의 보금자리로 들어갔다. 방문을 열던 유진은 문 앞에서 웬 낯선 여자의 하이힐을 발견하고는 흠칫했다. 하필 오늘 같은 날 누가 찾아온 거야 하고 그가 불편한 심기로 방안의 동정을 살피는데 갑자기 방문이 드르륵 열리며 지우가 얼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k4%2Fimage%2FVk6mG5TIJuKzc979uOmZWDwS0kg.png" width="345"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5:00:02 GMT</pubDate>
      <author>김정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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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늦깎이 시인이야 - 15화:어른들이 연을 날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b8k4/107</link>
      <description>만석공원 오후 2시 꼬마들이 연을 날리며. 메뚜기처럼 풀밭을 폴짝폴짝 뛰어다닌다.  꼬마들아, 나 자련다 바람 친구 풀잎 사이로 눕자 맥없이 이 연 저 연 곤두박질  이때다 싶어 어른들이 달려들어 죽은 연을 손으로 가로챈다 이놈들아 내가 살릴게  허허 허허 신명 나게 얼래들을 휘감아가며 버티는 연 당긴다네. 고래 잡는 어부들처럼  어이 영차 &amp;nbsp;어이 영차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k4%2Fimage%2Fv1pV1SKyD1uhrkHa09_C8AVlA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3:00:06 GMT</pubDate>
      <author>김정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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