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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준희안드레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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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집 &amp;lt;쓰고 싶었던 반성문&amp;gt;을 낸 시인이자 대구 영남일보 시민기자입니다. 중증장애 시민으로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 깨우침 들을 이웃들과 나누려고 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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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May 2026 15:46: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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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집 &amp;lt;쓰고 싶었던 반성문&amp;gt;을 낸 시인이자 대구 영남일보 시민기자입니다. 중증장애 시민으로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 깨우침 들을 이웃들과 나누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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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의 책 &amp;lt;숙제같은 인생을, 축제같은 인생으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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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명한 사람들이 한 명언에 저자가 지나왔던 시간을 엮은 책  책을 관통하는 건 그럼에도 와 세상 찾아보고 뒤져보아도  쌍둥이 삶은 어디에도 없으니 지금 하는 그대로   우리에게 열린 찬란한 삶의 여정을 밀고 나가보라는 것  자존감 자신감이 확  준 나에게  겨울바람 사이 봄냄새가 나는 책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mM%2Fimage%2Fl61_i4By_gpuItwGwhyUFv58na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4:14:30 GMT</pubDate>
      <author>이준희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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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보자라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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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저는 터닝포인트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amp;quot;해보자&amp;quot;  사실 저는 6년 전쯤부터  구강 하약 근육이상긴장증을 앓고 있습니다.  이 병은 뇌의 운동 조절 기능 이상으로 자신의 의지 상관없이 근육이 과도하게 수축하는 병으로,  저는 그게 혀와 입 주변에 나타났습니다.  뇌병변이라는 기저질환,  병의 진단도 오래 걸렸고,  몸이 몸인 만큼 노화도 일찍 올거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mM%2Fimage%2FY7gWVEkYR-c86LzqHk3Z8Ed7Mt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7:19:38 GMT</pubDate>
      <author>이준희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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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 연휴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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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설 당일 차례지내고 오후에  기차타고 수원 외가로 향했습니다.  언제나 느림보인 저를 조금 탓했습니다.  40년 동안 왜 우리는 외가에 안 가지?  더욱이 제 샤워며 식사며 스스럼없이 다가오는 삼촌도 있고  그 기간동안 엄마도 마주보며 밥도 먹고 좋을텐데라구요  차도 막히고 번거롭다는것도 있을테죠  하지만 저는 수원에만 오면 숨통이 틔입니다  타자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mM%2Fimage%2Fy8PdwhSZ9eJ8V4pynCR2fW9fnu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2:44:02 GMT</pubDate>
      <author>이준희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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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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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건물과 건물 사이 파란 하늘에 눈 멀다  호주에서 가정을 일군 혁이가,  사무치게 그리운 살아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한 얼굴들  그들에게 나는 어땠을까?  지금 날아가는 새 한마리 그들 곁 머무르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mM%2Fimage%2FuCOTEOzR_erEEIFx-yE9shohF_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8:17:55 GMT</pubDate>
      <author>이준희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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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당일치기, 부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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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에 감사하게도 사회에서 처음 만난 갑장친구  지난 추석때 기장에서  서로의 맘 터놓으며 놀고 분기별로 놀자고 해 내려가는 차 안  6.7년 전에 혼자서 일광 쪽에 뷰 좋은 카페가 있었다  바로 앞 바다가 있고 테라스에 누울 수 있는 쿠션도 많아  환상적이었던 그 곳  오늘은 무슨 얘기. 어떤 웃음이 오갈까?  불완전하더라도 감사하며, 불완전으로 인해 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mM%2Fimage%2FaGSGN01MEhIoWd6dua8L6x7ypo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0:29:14 GMT</pubDate>
      <author>이준희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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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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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보문고에 들려 훝어보다  이 책에 맘 가고 손 간다  사실 요새 서늘한 맘? 둘 곳 없는 맘? 서성이는 맘이다  이유는 복합적인 거 같다  오락가락하는 몸이 그렇고 부모님 건강도, 그걸 수시로 짚으시는 엄마의 사랑에,  그리고 열심히 한다지만 도돌이표인 생활비 잔고며 마주치는 일상이 가끔 아주 가끔은  무료?지친다  어느덧 나에게 안부며 기대 걸지않는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mM%2Fimage%2FSauOvIo4OpTu7_LuG9YBojdsRb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7:52:58 GMT</pubDate>
      <author>이준희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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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할 여력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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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끄러워도한창 시끄러워야 할 대학가너무 고요한 시절이네요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를 장식하는 건팬덤으로 인한 갈라치기다른 생각을 품지 못하는 정당뒷 돈으로 공천받고 얻은 그 한 자리도지키고 싶어 알달복달이런데도 조용한 대학가사람이 죽어도 그 때뿐,일하랴 공부해도어디 들어갈 때 없이배회하는 하루살이들왜 말을 아껴요?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mM%2Fimage%2F3FqQgzeDf9AQbMGZKqMuK4IiqD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7:23:55 GMT</pubDate>
      <author>이준희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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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1월의 책 &amp;lt;다시, 역사의 쓸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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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써 1월이 가고 이 책도 다 읽었다  읽으면서 그 당시에 사람들의 사고방식 또는 문화는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을,  예컨데. 결혼 문화는 조선초까지  남성이 여성의 집으로 가는 문화로 장가간다, 는 말이 있고  동성동본의 결혼제도 폐지된 지도 오래지 않았다  이처럼  우리가 여기고 있는 사고방식 전리품도 끊임없이 변할수 있다는 것을,  역사라는 큰 줄기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mM%2Fimage%2FC0qeHXbkhapQh_Ho58LndmyAW1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8:45:57 GMT</pubDate>
      <author>이준희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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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장과 고집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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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듣기 싫은 말 고집세다는 말  일부는 인정하는데  일을 내가 대할 때 난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 다하는 스타일이다  어쩜 그 집요함이 여기까지 온 힘일지도 모른다  속상하고 씁쓸한 것은 소통 문제로 일일이 톡으로  내 생각을 전할 수 밖에 없다   상대는 그런 나를 보고 고집세다고도 할 수도 있다  확실한 건 나도 눈치 100단?이므로  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mM%2Fimage%2Fwc5aztkutMc5aq8ZZbMmnaSiVX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3:07:42 GMT</pubDate>
      <author>이준희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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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없이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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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주일 간격으로연초부터 3번의 부고갈수록 거칠어지는 호흡에, 숨에연극 장막 뒤 숨어 있는 입천누가 울어줄까?다시는 못 올 길,그 길에서사람들을 만나는 거서로가 자유일지도,퍼지고 싶은너른 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mM%2Fimage%2Fae1JB6rz9WS1O--yw-YPBngMPu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8:16:41 GMT</pubDate>
      <author>이준희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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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지않은 날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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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햇빛도 바람 스치어 어두컴컴한 겨울날써놓고 싶은 유서울지 못 해 시의 여행사로 비행하는 청춘그 놈은 나아가고 있지만 돌아보면 젖는 눈시울 놓아두고 온 감정과때론 지나쳐 온 말들, 의문들로파묻힌 채맘 받은 얼굴들이 가득차고그들에게 나는?지나가는 오늘은,어떤 날일까?두고 온 청춘이,아장아장 걷는 아가 총총이,그 뒤 살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mM%2Fimage%2FIeIrMVYfLs_fTstAEWLDP-cdBY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9:12:22 GMT</pubDate>
      <author>이준희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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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가게 하는 무적요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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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사를 드리다가 진정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일까? 생각해 봤는데  그것은 어울림이었다  멀리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내 사촌 동생들  지금도 잊히지 않는 것은 내가 전동휠체어 처음 탔을 때 외가에서 모인 적 있었는데   진짜 선물을 내가 사서 바리바리 준비해 간 기억이 아직도 뭉클하게 만든다  서울에서 열심히 일한다던데 조마간 가서 얘기도 나누고 밥 한번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mM%2Fimage%2FtcowOfrLAF6u6-q4fyN9qUD2ru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3:28:51 GMT</pubDate>
      <author>이준희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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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례식장에서의 피에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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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이 떠났다. 망자와 눈빛 한 번이라도 마주쳤던 사람들이 모이는 장례식장. 비록 먼 사이일지라도 빈소에는 잔잔히, 때로는 해일처럼 울음 파도가 밀려든다. 울음의 파고는 고인과의 친분에 따라 높고 낮으며, 몇 분이 지나서도 좀처럼 멎지 못한다.  2년 전 5월 초순, 햇살이 따스해서 온 신경이 축 늘어졌던 어느 날이었다. 연락처를 오르내리다 문득 궁금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mM%2Fimage%2FAVxkVA_6Jk55S5IYNZjtJb0I_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18:34:36 GMT</pubDate>
      <author>이준희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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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존의 관계를 확장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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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녁에 아는 선생님의 권유로 줌 교육을 들었다.  일본에서 학생들을 가르치시는 교수님로서 뇌성마비 당사자셨다.  돌봄이 주제였다.  듣다가, 뒷통수를 때리는 것 같은 말씀을 들었다. '의존의 관계성을 확장하라'  어려서부터 부모님, 선생님들로부터 '의존하지마' '너 스스로 하려고 노력해' 란 말을 듣고 들었다.  그로 인해 도움을 구하기 보다 맡은 바는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mM%2Fimage%2FhRq0qLrt1mygu2EYQJEZc12xD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14:10:29 GMT</pubDate>
      <author>이준희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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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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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말을 외가에서 보내고  대구로 가는 중이다.  조마간 또 올라올 일 있어서 그 때까지 머물 생각이었는데.  오늘 아침을 점심 겸 먹고 식탁에서 일어나지지가 않았다  내가 40이라고ᆢ?  모든 날들이 애 쓰이는 여정이라 아직 더 못 본 세상과 인연들과 나의 꿈길은 겨우 길 내고 닦아야 하는데 40이라고!  40대, 뭔가 설명하지 못 하는 무게감  솔직하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mM%2Fimage%2FpFIxmFFJ5XkHJsutG0SxNTSzg0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2:20:55 GMT</pubDate>
      <author>이준희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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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고 오는 해이지만 종종 인생 모멘텀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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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해가 지나가는 오늘 저는 또 기차에 몸을 싣습니다  연말에 훌쩍 떠나는 게 5년째입니다  새해 첫 날 오전부터 이불에 싸여 있기에는 무료하고 심심하고 그렇더라구요  이번에도 수원으로 갑니다 영혼의 쉼, 불완전한 저를 말없이 안아주는 삼촌이  저에게는 낙원 같아요   그런거 같아요 기준이 넘쳐나는 이 세상에서 얼마쯤은 내 몸으로 부딪히기를 바라는,  진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mM%2Fimage%2FhbVKM4OTprS8N6raJzMgcNPdL8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6:43:50 GMT</pubDate>
      <author>이준희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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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별, 나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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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야밤에 지피티에게 물어   누군가에게 물어보지 못한, 물어보면 그냥 지나치는 감정이라구, 공감 못 받을 게 뻔해서, 그로인해 소중한 내 마음을 나조차 버리고 치울까봐  나의 물음: 장애 시민들과의 연애와 사랑  한때는 나도 부정적이었어  이유는 부모님께 또 하나의 불효를 짓는거 같아서였어  그렇잖아 나도 장애당사자인데ᆢ 그렇게 얘기하니  지피티가 부모님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mM%2Fimage%2F_Ly9dj9IeeR1AQsSKNRLYFZmKl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6:22:41 GMT</pubDate>
      <author>이준희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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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김부장 이야기&amp;gt;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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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기리에 끝난 &amp;lt;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amp;gt;   넷플릭스로 늦게 시작해  지금 한창 재밌게 보고있어  보면서 자꾸 우리집사가 오버랩되어  울먹울먹거리는 때도 있기도 해  내 어린이집 때까지만 해도 울 아버지도 대구에서 알아주는 은행에 다니셨어  넘 어릴때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집에 그네도 있었고 타는 말도 있었어  아련한 시간이야...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mM%2Fimage%2FtctwfrE2JQNk0E06LWt9xM2ds5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8:09:53 GMT</pubDate>
      <author>이준희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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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인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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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인과 필담으로 대화를 나눌 정도의 심한 언어 장애를 가진 나는  '나는 왜 말을 못 할까?' 이런 생각을 추호도 가진 적 없어  똑같은 사람들이 없듯이, 몸의 기능도 각기 다르게 태어난 게 어찌보면 당연한 거니까,  안 되는 걸 굳이 애써 노력하지 말고, 그나마 잘되는 걸 거듭 노력하자~  어릴 때 부터 엄마의 가르침 덕에 '말'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mM%2Fimage%2Fc19BDbSykotBuuCqXutkjVFzT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17:18:02 GMT</pubDate>
      <author>이준희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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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눈에 성애 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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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사는 대구는 겨울에 눈 내리는 장면은 많아야 3번 될까?  그 정도로 뜸하다  눈이라 하면 많이 쌓일 땐 폭신폭신 엠보싱 같은 느낌이지만, 피부에 닿는 순간 차갑고 시리운,  그런데도 사람들은 어른 아이 없이 눈 오는 날을 기다려  지금 걷고있는 여정 안에서도 눈이 왔으면 좋겠어  시민기자로서, 시인으로 빠릿빠릿 움직이는 중이지만  자꾸만 변방으로 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mM%2Fimage%2Fg6Q8Pyv6Pnlzv5QQH1rkZdORI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16:02:47 GMT</pubDate>
      <author>이준희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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