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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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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인의 말에 이끌려 살며 어쩌다 직장을 가지게 된 28살 직장인, &amp;lt;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행복인 거야&amp;gt;의 저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53: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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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말에 이끌려 살며 어쩌다 직장을 가지게 된 28살 직장인, &amp;lt;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행복인 거야&amp;gt;의 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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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는 걸 잊어버린 날 - 마음이 꾹 눌린 채로 살고 있진 않으신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b9Ea/145</link>
      <description>혹시 최근 이런 순간들이 있었는지 묻고 싶다. 분명 즐겁게 대화를 하고 있는데 표정은 웃고 있지 못하는 순간말이다. 마음에 근심이 있는 사람들은 티가 난다. 그걸 잘 숨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닌 사람들을 보면 얼굴에 그늘이 드리워져 있다. 마냥 웃고만 살 수는 없지만 마음이 꾹 눌린 채로 사는 건 정말 숨이 막힌다. 오늘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이렇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Ea%2Fimage%2FVsDr7C8Odtg8wra4rDUTz8YI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6:36:29 GMT</pubDate>
      <author>이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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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응이 힘드신가요? - 애쓰기보다 자연스럽게 있는 것도 잘하고 있는 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9Ea/144</link>
      <description>이전 직장의 계약 기간이 끝나고 4개월의 공백이 있었다. 예상과는 너무 달랐던 자유에 한동안 정신을 못 차렸다. 난 하루를 최대한 알차게 쓰기 위해 정신없이 보냈다. 그러다 보니 글쓰기는 자연스레 멀어졌다. 하지만 오늘 다시 깨달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생각 전달 방식은 글쓰기다. 말을 지어내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된다. 차분히 시간을 가지고 생각을 정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Ea%2Fimage%2FCdTR9akqsaRuyc6sF6H-z3-C6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8:28:51 GMT</pubDate>
      <author>이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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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앞으로 이곳에서 이런 글을 써보려 한다.&amp;nbsp; - 삶을 살아가며 문득 멈춰 생각하게 되는 순간들을 기록하려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9Ea/143</link>
      <description>요즘 브런치에 글을 자주 올리지 못하고 있다.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무엇을 써야 할지 쉽게 정리되지 않았다. 예전에는 직장생활을 하며 느낀 점들을 기록하기도 했고, 살면서 떠오른 생각들을 적어보기도 했다. 그렇게 몇 편의 글을 쓰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quot;나는 이곳에서 어떤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일까.&amp;quot;  대단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Ea%2Fimage%2FVMQqSBfuSRiy3-cCUG93vMJkc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7:23:55 GMT</pubDate>
      <author>이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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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미 내 손을 떠난 것에 대하여&amp;nbsp; - 내가 건드릴 수 없단 걸 아는 것만으로 바뀝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9Ea/142</link>
      <description>요즘 들어 되어야 하는데 되지 않는 일들이 종종 생긴다. 그런 순간들이 올 때마다 내 마음은 파도에 흔들리는 배처럼 출렁거렸고,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그런 날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부담이 쌓이고 있다는 걸 체감했다. 살면서 힘든 순간은 늘 있었다. 대부분은 시간이 해결해 주었지만, 정작 그 시간이 다가오기 전까지는 마음속에서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Ea%2Fimage%2Ffs8m5Jq1YuaaPK_ZaiLYuL1KR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8:14:16 GMT</pubDate>
      <author>이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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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하루에도 의미는 있다 - 아무 일도 없었던 날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b9Ea/141</link>
      <description>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하루가 있다. 눈에 띄는 성과도, 특별한 사건도 없이 그저 흘러가는 날. 그런 날이면 괜히 마음이 조급해진다. 나는 오늘 무엇을 남겼을까, 무엇을 이루었을까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는다. 하지만 돌아보면, 삶을 버티게 해준 건 대단한 날들이 아니라 그런 평범한 하루들이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기에 조용히 숨을 고를 수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Ea%2Fimage%2FI5adESNFzIuuu7_P3CeuWQ8Q6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5:46:45 GMT</pubDate>
      <author>이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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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몸이 먼저 기억하는 것들 - 대수롭지 않게 넘긴 하루가 마음으로 돌아올 때</title>
      <link>https://brunch.co.kr/@@b9Ea/140</link>
      <description>신체의 상태가 정신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은 이제 낯설지 않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 동안 우리는 그 사실을 애써 무시하며 살아간다.&amp;nbsp;그 찰나의 순간이 시간이 지나 몸에 얼마나 나쁠지를 간과한다. 나의 경우엔 커피를 정말 좋아한다. 커피와 빵을 먹었다는 것을 이유로&amp;nbsp;밥을 거르거나 대충 넘길 때가 많다. 지금 당장은 괜찮은 것처럼 느껴진다. 배가 고프지 않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Ea%2Fimage%2FtdQlOAdh2Y2eHjDALYbcWLYLK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4:18:48 GMT</pubDate>
      <author>이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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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남는 감정 - 좋았지만, 분명히 힘들었던 하루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b9Ea/139</link>
      <description>사람을 만나는 일은 여전히 좋다.&amp;nbsp;다만 예전과는 조금 다르게, 그 뒤에 남는 감정이 있다.  오늘 카페에 들렀다. 작업을 하러 간 자리였는데, 우연히 동호회에서 알게 된 분을 마주쳤다. 짧게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했다. 이후 다른 동호회 분들도 그 카페에 오면서 또 잠깐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대화는 무난했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다. 그럼에도 자리를 떠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Ea%2Fimage%2FxJiChKxeLZ083bxnDSX21XJr0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5:50:50 GMT</pubDate>
      <author>이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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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러분의 마음엔 잔불이 있나요 - 은은히 오래 남는 목소리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b9Ea/138</link>
      <description>인스타그램을 하면서 관련 분야에 있는 사람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세상엔 글을 쓰는 사람, 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단 걸 알게 되었다. 대부분의 분들이 자신이 하는 일과 작업에 열정을 갖고 있었다. 얼마나 짙고 얕은지를 떠나, 그 일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게 여겨졌다. 이런 모습들을 보며 느낀 점이 생겨 전해보고자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Ea%2Fimage%2F1jdwcmEiO0V9D5Gt0YkHK0Hie2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5:45:51 GMT</pubDate>
      <author>이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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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날이 오길 기다리며 - 그 밑바탕이 될 하루를 천천히 쌓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b9Ea/137</link>
      <description>요즘 들어 주변에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나 또한 감기로 며칠째 고생하고 있다. 해야 할 일들은 가득한데 누워만 있으니 답답한 마음만 계속 쌓여갔다. 약을 먹다 도저히 나아지지 않아서 결국 병원에 들러 주사를 맞았다. 그제야 몸이 조금씩 나아졌다. 오늘은 나아진 몸을 이끌고 미뤘던 일을 반드시 하겠다며 집을 나섰다. 가려고 했던 곳이 있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Ea%2Fimage%2F_bFhKo9DutYTw_SFIhW9asqSM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9:14:01 GMT</pubDate>
      <author>이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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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헷갈리는 마음에 괴로워한다면  - 마음을 풀어보는 시간이 필요한 건 아닐지</title>
      <link>https://brunch.co.kr/@@b9Ea/135</link>
      <description>생각이 좁아지면 관점이 좁아진다. 잔뜩 조여진 관점은 마음 또한 숨 쉴 틈이 없게 만든다. 최근 들어 내 머릿속은 편한 날이 없다. 한없이 좁아지는 생각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계속 붙들고 있을 뿐 별다른 해결 방법이 없어 한참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자주 즐겨봤던 유튜브 영상에서 들은 말이 내 숨통을 조금 틔워주었다. 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Ea%2Fimage%2FTurkX_mls6AkeMSVMzWlz_8dm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5:39:57 GMT</pubDate>
      <author>이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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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람의 눈이 보여준 나 - 내게 다정한 말을 건네줘야 할 사람은 멀리 있지 않더라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b9Ea/136</link>
      <description>요즘 들어 난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독서 모임과 글쓰기 모임을 만든 게 그 예시이다. 오늘은 하루에 2개의 모임을 진행하는 날이었다. 오후에는 독서모임, 저녁에는 글쓰기 모임을 진행했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독서 모임에서 상대방이 건네준 말들을 들으며 느낀 점이 있어서다.  모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다 보니 오는 사람들은 전부 처음 보는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Ea%2Fimage%2F4Arek3NS8bKGJUSpHJiakgX5m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11:01:09 GMT</pubDate>
      <author>이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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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이 사랑보다 먼저 사람을 판단할 때 - 영화 〈만약에 우리〉를 보고 남은 씁쓸한 마음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b9Ea/134</link>
      <description>집에서 영화를 보는 경우가 일상이 된 요즘, 나는 몇 년 동안 영화관에 갈 일이 없었다. 그러다 최근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다. 본인이 원하는 공간에서 보는 영화도 의미가 있겠지만 영화관이 주는 특유의 분위기와 생생한 사운드는 집에서 보는 것과는 다른 인상을 남긴다. 이번에 본 영화는 2025.12.31에 개봉한 &amp;lt;만약에 우리&amp;gt;라는 영화이다.  나보다 먼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Ea%2Fimage%2FGSAYDaAsGPVohd1qR7XpUdZY4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8:08:45 GMT</pubDate>
      <author>이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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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에도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 새해를 맞으며 일과 사람에 대해 생각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9Ea/133</link>
      <description>연말이나 연초가 되면 사람들은 흔히 &amp;lsquo;정리&amp;rsquo;를 말한다. 대개는 오랫동안 방치해 둔 물건을 떠올리지만, 올해의 나에게 &amp;lsquo;정리&amp;rsquo;는 조금 다른 의미였다.&amp;nbsp;물건뿐 아니라, 일과 사람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오늘 있었던 한 일은 정리를 한다는 데에도 감정보다 먼저 필요한 것이 지혜일 수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했다.  오늘 아침, 이전 직장 동료분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Ea%2Fimage%2FvdDENWpTaaQBU5G8wASKd3HHd6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7:38:39 GMT</pubDate>
      <author>이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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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어렵다고 해서, 내가 틀린 건 아니다.&amp;nbsp; - 잘 나가는 사람들 앞에서 흔들리던 마음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b9Ea/132</link>
      <description>&amp;quot;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amp;quot;  한참 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다. 브런치가 아닌 다른 플랫폼에도 글을 쓰지 못했다. 워낙에 정신없는 날들이 이어져 당장 눈앞에 있는 일을 쳐내기 바빴다. 그런 시간들이 지나고 드디어 여유가 조금 생겼다. 브런치에 들어와 이제껏 확인하지 못했던 내용들을 되돌아보니 정말 모자란 글이지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Ea%2Fimage%2FjQk6hiHnS0KKbin-f3kCshW_I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10:39:15 GMT</pubDate>
      <author>이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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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스스로를 벌하지 마세요.&amp;nbsp; - 나는 언제나 같이 걸어갈 존재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9Ea/131</link>
      <description>&amp;quot;평소에 하던 대로만 했으면 좋았을 텐데...&amp;quot;  오늘은 동생과 함께 배드민턴 대회에 출전했다. 대회장에 들어서자 수많은 선수들과 관중들이 있었다. 벅찬 마음과 함께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했다. 난 처음 대회에 나간다. 동생은 한 번 나가본 적이 있지만 사실 우리 둘 다 경험이 적은 편이다. 우린 오랜 기다림 끝에 총 3게임을 했다. 성격이 그런 탓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Ea%2Fimage%2FJkCchpRcEgS_PEktJvR99Z1CI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3:13:52 GMT</pubDate>
      <author>이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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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하루의 문장 - &amp;lsquo;고생했어요&amp;rsquo;라는 말이 필요한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b9Ea/130</link>
      <description>&amp;ldquo;오늘은 특별히 고생하셨어요, 선생님들.&amp;rdquo;  일을 마치고 건물을 나설 때마다 동료들과 인사를 나눈다. 그날은 유난히 하루가 길게 느껴졌고, 모두의 얼굴엔 피로가 묻어 있었다. 그 때문이었을까. 인사말 끝에 &amp;lsquo;특별히&amp;rsquo;라는 단어가 덧붙었다. 그 짧은 한마디가 이상하게 오래 마음에 남았다. 나는 그 말을 듣기 전,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amp;ldquo;이렇게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Ea%2Fimage%2Fr6k8eZwnoH-3YMAVLryKWod7I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10:40:27 GMT</pubDate>
      <author>이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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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 향하되, 눈은 앞을 보자 - 정말 봐야 하는 건, 지금 내 앞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b9Ea/129</link>
      <description>&amp;ldquo;너무 신경 쓰지 마. 들어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 정도면 잘한 거야.&amp;rdquo; &amp;ldquo;그렇게 말해주니 고맙긴 한데, 마음이 영 편치 않네.&amp;rdquo;  두 달 전, 나는 동생이 다니는 배드민턴 동호회에 함께 들어갔다. 월마다 열리는 대회가 있었고, 그날은 경기 후 동생과 나눈 대화였다. 동생과 나는 둘 다 승부욕이 강하다. 이번엔 기대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아 스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Ea%2Fimage%2F2nFbZXPGHVnhxp8HxVL76j4YC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5:38:12 GMT</pubDate>
      <author>이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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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일 없는 날이 나를 지켜준다 - 평범한 하루 속에서 다시 나를 세우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b9Ea/128</link>
      <description>요즘 하루가 유난히 빠르게 지나간다. 눈을 뜨면 이미 낮이고,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어느새 어둠이 내려앉는다. 그렇게 또 하루가 흘러가고, 문득 &amp;lsquo;오늘은 뭐 했지&amp;rsquo; 하는 생각이 든다. 특별한 일도 없고, 성취라 부를 만한 것도 없는 날엔 왠지 모를 허무함이 남는다. 오늘 글을 쓰게 된 이유도 그 때문이다.  우리는 종종 &amp;lsquo;좋은 하루&amp;rsquo;를 결과로 판단한다. 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Ea%2Fimage%2F_2Wc6R9Q6od0lBdaXWMY0XYNk8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08:18:36 GMT</pubDate>
      <author>이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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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이 끝난 자리에서 - 다시 마음의 태도를 세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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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었던 추석 연휴가 끝났다. 가족이나 친척, 혹은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웃고 떠들며 시간을 보낸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연휴를 보낸 것은 아니다. 누군가는 그 좋은 명절에 &amp;ldquo;나는 왜 이러고 있지&amp;rdquo; 하며 마음이 무너졌을지도 모른다. 오늘 글을 쓰게 된 이유도 그 때문이다.  누군가는 그런 사람을 향해 좋지 않은 말을 하고, 또 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Ea%2Fimage%2FRssW31jQSl8FGV8tUIYqOejJJ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6:35:11 GMT</pubDate>
      <author>이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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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 모든 빨간 날을 쉬시는 분들이 잘 없을 듯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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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추석 연휴는 정말 길다. 그래서 그런지 도로의 차들도 정말 많다. 어딜 가나 사람이 많다. 가족, 친척, 친구 등 모여있는 사람들의 표정은 밝아 보였다. 나도 오랜만에 가족들과 다 같이 시간을 보내게 되어 기뻤다. 작지만 부모님에게 용돈도 드리며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었다. 다만 연휴라고 모든 날을 다 쉴 수 있는 건 아니었다. 동생은 출근을 해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Ea%2Fimage%2FRYTwCGK1RSuhm8i61qwmBDEp9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10:15:14 GMT</pubDate>
      <author>이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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