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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엠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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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와 내 아이들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꿈꿉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4:12: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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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내 아이들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꿈꿉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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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나이에도 적성을 찾는다 - 40대도 늦은 것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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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나이에도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에 재능이 있는지 모른다. 벌써 꽤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을 그 나이가 되었다. 신기하게도 아직도 모르겠다. 자기 계발에는 정말 끝이 없다. 이 나이가 되어서도 배우고 싶은 것이 있고, 아직 욕심나는 것들이 있다. 무엇이 발렀는지 알아도 항상 바르게 살지 못하니 여전히 아직도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나를 끌어가</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24 11:31:27 GMT</pubDate>
      <author>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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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치가 된 이유 - 너무 일찍부터 몸치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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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주변에 춤을 추는 엄마들이 많다.  (아니꼽게 생각하는 춤바람은 아니고) 그들은 너무나 건전하고 즐겁게 취미 생활을 만들어가고 있다. 친한 엄마들이 모두 그 그룹에 속해 있으므로 나 역시 영입 제안(?)을 받았으나 피치 못한 사정으로 나는 그 모임에 참석하지 못한다.  나는 몸치다. 매우 쉬운 홈트 동작도 버벅거리고 마는 상당히 심각한 몸치다. 하지만</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24 11:10:24 GMT</pubDate>
      <author>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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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은 절대 안 걸리겠어요 - 보이는 것과는 달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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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티가 안 난다. 우울증은 티가 나지 않는다. 감기에 걸리면 콧물을 흘리고 피부병에 걸리면 두드러기가 생기지만, 우울증은 불행인지 다행인지 아무도 모르게 발현되었다 사라진다. 그래서 모르는 척하면 아무도 모른다는 장점이 있고, 그러다 보면 자기 속만 곪아터진다는 단점이 있다.  &amp;quot;너 우울증이라고 하고, 너희 엄마 너한테 자주 가보라고 이야기할게.&amp;quot; '-라고</description>
      <pubDate>Tue, 26 Mar 2024 07:26:12 GMT</pubDate>
      <author>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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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이상한 건가요? - 혹은 제가 예민한 걸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b9F5/41</link>
      <description>제가 이상한 건가요? 맘카페에서 이런 제목이 보이면 무작정 읽어보았던 적이 있다.  '무슨 일이길래 자신을 이상하다고 여기게 된&amp;nbsp;걸까?'라는 궁금증에 클릭하면 대부분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였다. 왜 우리는 인간과 관계를 맺으면서 자신을 이상하게, 혹은 예민하게 생각하는 것일까? 인간은 살아가며 어떠한 무리 안에 속하게 되고, 그 무리에 적응</description>
      <pubDate>Sat, 23 Mar 2024 05:55:59 GMT</pubDate>
      <author>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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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쭈쭈가 필요해 - 칭찬이 그리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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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자존감이 바닥이다. 친정 엄마는 내가 살림을 못 한다고 하지, 남편은 내가 융통성이 없다고 하지,  애들은 엄마가 중국어 발음이 엉망진창이라고 하지, 그렇다고 육아를 잘하느냐, 주변 엄마들을 보면 그것도 한참 아니다.  이렇지 않았는데 자꾸 나이 탓을 하게 되는 건 정말 늙어서일까. 공부도 일도 내 몸도 어느 하나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다.  사십 대</description>
      <pubDate>Wed, 20 Mar 2024 04:31:50 GMT</pubDate>
      <author>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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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주 일요일에는 반성을 하자 - 어른의 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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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째 아홉 살. 둘째 여덟 살. 우리는 아직 함께 잔다. 첫째는 늘 씩씩하게 혼자 잘 수 있다고 하지만 내 팔베개 없이는 잠이 오지 않고, 둘째는 어디에 있건 엄마가 근처에 있어야 잠을 잘 수 있다. 남편은 이제 그만 아이들끼리 잠들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실 보통의 엄마가 그렇듯 분리불안은 나에게 있다. 나도 아이들과 잠드는 시간이 좋</description>
      <pubDate>Tue, 19 Mar 2024 05:45:55 GMT</pubDate>
      <author>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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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멘과 모리 - 그냥 그렇게 살아도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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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안했다. 꼬맹이 시절의 용기는 어디로 가고, 성인이 된 뒤부터는 늘 불안했다. 불안의 근본 줄기는 주로 '괜찮을까?'였다. '이렇게 쉬고 있어도 괜찮을까?', '애를 이렇게 키워도 괜찮을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쉬면서 일하지 않는 것을 걱정한다. 아이에게 공부를 시킬 때는 이 방향이 맞는가 걱정하고, 시키지 않을 때는 이렇게 놀아도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F5%2Fimage%2FwZQtPILNOgwTH8V9quonc4qcU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r 2024 07:22:00 GMT</pubDate>
      <author>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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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등감: 동생 - 최초의 열등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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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엄마는 만약에 우리 삼 형제 중에 하나만 낳으라고 한다면 보미만 낳을 거지?&amp;quot; 보미는 내 여동생의 이름.&amp;nbsp;우리 형제는 삼 남매다. 나, 여동생 보미, 그리고 남동생. 여동생과 나는 두 살 터울이다. 그녀와 나는&amp;nbsp;서로 가족임을 알아채지 못할 정도의 외모를 각각 아빠와 엄마에게 물려받았다. 동생이 더 예쁘다는 얘기다.   &amp;quot;어머, 너랑 하나도 안 닮았다.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F5%2Fimage%2FLqCR7L99nstwjO_W4MelK4j8O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24 10:04:25 GMT</pubDate>
      <author>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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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리엇 - 진짜 어른이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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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리엇. 원숭이 찰리와 거북이 해리엇의 만남과 이별에 관한 이야기. 혹은 진짜 어른과 진정한 위로에 대한 이야기다.    찰리는 엄마와 함께 사람들에게 포획되어&amp;nbsp;몇 년간 인간 아이의 손에 길러진다. 그러나&amp;nbsp;아이가 떠나면서 다시 동물원으로 보내진다. 출입문 열쇠를 몰래 가지고 동물원으로 들어온 찰리는 첫날부터 개코원숭이 스미스의 협박에 시달린다. 인간에게 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F5%2Fimage%2Fbu4DBz77e5zionWumsOYv5xFW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24 09:43:39 GMT</pubDate>
      <author>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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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부 인사가 필요 없는 사이 - 40대의 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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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 보니 전업주부 10년 차.&amp;nbsp;(치명적이지만 그럼에도 살림은 못한다.) 30대에 일을 하면서 늘어난 인간관계는 전업주부로 직종을 변경하면서 줄어들기 시작했다. 줄고 늘고의 차이가 수시로 연락을 나누는 인간들의 수치로 계산된다면, 지금의 인간관계는 그때와 비교하여 극히 줄어든 상태다.&amp;nbsp;몇 번의 경조사와 몇 번의 핸드폰 번호 변경으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줄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F5%2Fimage%2FsYsIjuag4VT4hXMIT3ob750h23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r 2024 11:42:57 GMT</pubDate>
      <author>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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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잣돈 갚기 프로젝트 - 불량소년의 목숨을 담보로 한 갱생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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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량스럽다.  친구에게 돈을 뺏어 쓰면서도 죄책감이 1도 없다.  주인공 동우는 불량소년이다.  그의 인생을 바꿀 사고가 일어난 그날에도 동우는 준희에게 돈을 빌릴(?) 생각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달아나는 준희를 쫓으려다 차에 치이게 되고 동우는 그대로 저승으로 직행한다. 하지만 이는 생시가 같은 아이와 동우를 착각한 저승사자의 실수였다. 따라서 동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F5%2Fimage%2F5-8gegoZv0-ZgXgY8wYQG5pz89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r 2024 05:36:43 GMT</pubDate>
      <author>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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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치겠다, 40대 - 나를 만나는 시간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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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치겠다. 올해로 마흔둘이 되었다. 아득바득 우겨보면 만 나이 40. 주변 언니들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 &amp;quot;너, 조심해라. 마흔 되면 훅 간다?&amp;quot; 그렇게 나는 훅 갔다. 체력도 정신력도 바닥났다. 일어나도 깨어 있는 것이 아니었다. 금방 들은 내용도 잊어버리기 일쑤였다. 잘 때 눌린 베개 자국이 2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을 때는 더욱 서글퍼졌다. 노안도</description>
      <pubDate>Thu, 07 Mar 2024 06:10:00 GMT</pubDate>
      <author>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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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우리 집 천장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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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애들 콧물이 줄줄 난다. 아무래도 상태가 좋지 않아 보여 일찍 재우려고 초저녁부터 잘 준비를 시작했다.  ​ 화장실에 다녀오고, 세수를 하고, 이를 닦고, 옷을 갈아입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다 문득 친정 엄마, 아빠 생각이 났다.  어쩌다 보니 낮에 걸려오는 전화를 받지 못했다.   ​  잘 준비를 하며 둘째에게 핸드폰을 넘긴다. 둘째는 립밤을 바르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kiQm8NAvTbT27j1Tb3tXDkh5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Dec 2021 10:41:41 GMT</pubDate>
      <author>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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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둘째는 밤마다 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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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50분 후 배달이 시작됩니다-  첫째의 힘겨운 잠과의 사투가 끝나고 나는 바쁘게 오돌뼈를 시켰다.  오늘 하루는 꽤 피곤했고, 나도 잘 버텼으니 이 정도는 또 먹어도 된다는 요상한 타협이다.   행복한 오돌뼈 시간을 기다리며  거실에서 여유롭게 널브러져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안방에서 목청 좋은 둘째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amp;quot;으앙- 엄마야아-&amp;quot;  (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F5%2Fimage%2FnKKWeR5gWsogDYeeuVH0xoQUi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Nov 2021 09:11:19 GMT</pubDate>
      <author>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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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렌치토스트의 주인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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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통 아침 메뉴는 서양식이다.  건강한 한식을 주고 싶어도, 아무도 먹지를 않고 버리는 것이 반이니 언젠가부터 간단한 요거트나 시리얼, 모닝빵이나 프렌치토스트가 아침을 대신하고 있다.   그래. 오늘 아침은 프렌치토스트다.  그저께부터 식탁 위를 굴러다니는 식빵 몇 조각이 눈에 거슬리던 차였다.   우유에 달걀, 설탕을 풀어 식빵을 푹 담갔다가 지글지글 프</description>
      <pubDate>Tue, 02 Nov 2021 08:43:54 GMT</pubDate>
      <author>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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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고 불리는 외계인 - 정말 제가 엄마입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b9F5/16</link>
      <description>분명히 나에게도 특기와 취미가 있었다. 잘할 수 있는 일이, 하고 있을 때 즐거움을 느끼는 일이 있었다. 재능이라고 불리웠던. 누군가에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스스로에게는 자존감의 원천이 되었던 그런 일이 있었다. 그랬던 것 같다.   전업주부 7년 차, 애 엄마 6년 차인 지금.  나는 특기도 취미도 없는 외계인이다.  대체 뭘 잘하는지, 뭘 하면 즐거</description>
      <pubDate>Mon, 01 Nov 2021 15:34:38 GMT</pubDate>
      <author>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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