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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이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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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과 함께 자라가기 위해 애쓰는 초등교사. 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만나기를 기대함.</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1:59: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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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과 함께 자라가기 위해 애쓰는 초등교사. 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만나기를 기대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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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 선한 기억 - 김영석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템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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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찾으시는 선생님 퇴직하였네요.&amp;rdquo;  &amp;ldquo;아&amp;hellip;. 네 알겠습니다.&amp;rdquo;  결국, 그렇게 물어보지 못했습니다&amp;hellip;.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아픈 기억  처음에 발령받자마자 초등학교 3학년 시절 담임 선생님을 찾았습니다. 저에게 인생 처음으로 귀싸대기를 선사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때 제가 다니던 학교는 아마도 방송교육을 주제로 한 연구학교를 운영했던 것 같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c%2Fimage%2FiYrIfQNn-IUq4ZoqjL4wWDOsdU8.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n 2022 11:37:35 GMT</pubDate>
      <author>와이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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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 경로의존성(經路依存性) - 교육의 봄 외 17인 《채용이 바뀐다 교육이 바뀐다》 우리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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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로의존성(經路依存性, path dependence):&amp;nbsp;한 번 일정한 경로에 의존하기 시작하면 나중에 그 경로가 비효율적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여전히 그 경로를 벗어나지 못하는 경향성(위키백과)  &amp;lsquo;억울하면 출세해라!&amp;rsquo; 어린 시절 어른들 사이에서 항상 듣는 말이었습니다. 돌아보면 그것은 불합리한 사회에서 억울함을 상쇄하는 길은 권력을 잡는 수밖에 없다는 자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c%2Fimage%2F-OaatKpEQB9T13qCRzT6n-TGk_s.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Dec 2021 09:42:14 GMT</pubDate>
      <author>와이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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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 찐 삶에 접속하다 - 김기현 외 《내 인생의 한 구절》 잉클린즈</title>
      <link>https://brunch.co.kr/@@b9c/69</link>
      <description>오해   저는 소위 말하는 모태신앙입니다. 언제부터 교회에 갔는지 기억나지 않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어린 시절 교회에서 만나는 전도사님이나 목사님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분들이었습니다. 집에 심방을 오시면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축복해 주실 때면 대단한 능력자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청소년 시절 교회에서 만난 사역자분들은 지금으로 치면 멘토분들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c%2Fimage%2FgDf3nfzmOHy-HSG_YmvV6lSTvko.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Nov 2021 05:14:43 GMT</pubDate>
      <author>와이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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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 생각하는 이유 - 김용규 《그리스도인은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iv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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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 교회에서는 언제나 믿음을 강조했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는 믿음 그것이 신앙의 정수인 것으로 느꼈습니다. 불행히도 저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질문보다는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던 제가 다니던 교회 분위기상 저는 늘 침묵하며 지냈습니다.    지금도 비슷하지만 90년대 대형 교회에서 고민하는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c%2Fimage%2F5WVlkjXvndRNefpsCI2ozmhE28c.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hu, 25 Nov 2021 05:10:33 GMT</pubDate>
      <author>와이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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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 2021.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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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는 언제나 저에게 대회였습니다. 과학의 달, 호국보훈의 달 등등 나라에서는 매월 글짓기를 할 주제를 미리 정해줬고 학교에서는 백일장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그리고 수업 시간 안에 200자 원고지에 빼곡히 글을 써내면 일주일 뒤 선생님께서 상장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어떤 친구는 방송실에 내려가 카메라 앞에서 상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 저의 경험 때문</description>
      <pubDate>Tue, 07 Sep 2021 11:32:59 GMT</pubDate>
      <author>와이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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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율(自律) - 2021.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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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에서 자율이라는 단어만큼 위선적인 단어가 있을까요? 고등학생 시절 &amp;lsquo;야간 자율 학습&amp;rsquo;인데도 야자를 빠지기 위해서는 사유서를 제출하고 담임 선생님께 허락을 받아야 했습니다. 군에 가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군대에서 자율적으로 하라고 말은 윗사람의 의도를 잘 살펴 그 뜻에 어긋나지 않게 하라는 말입니다.  공문에서 자율이라는 단어를 발견하는 순간, 공문을</description>
      <pubDate>Tue, 07 Sep 2021 11:29:42 GMT</pubDate>
      <author>와이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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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가르치는가? - 2021.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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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교사는 교과서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교과서로 가르치는 겁니다.&amp;rdquo; 초임 발령 맡았을 때 교장 선생님께서 저에게 들려주신 말씀이었습니다. 그만큼 교육과정이 중요하다는 의도로 저에게 얘기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막상 3월이 시작되면 교육과정이 아닌 교과서 진도 빼는 것에 급급했습니다. 어느 순장 교육과정은 2월에 교육과정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숫자 퍼</description>
      <pubDate>Tue, 07 Sep 2021 11:26:58 GMT</pubDate>
      <author>와이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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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서 뭐가 되고 싶니? - 2021.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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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 추석 명절이나 설 명절 때 친척들이 모이면 늘 빠지지 않는 질문이 &amp;ldquo;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amp;rdquo;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저의 대답은 언제나 과학자였습니다. 그때는 남학생이라면 장래 희망은 대통령, 군인, 과학자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는 국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웃음) 돌아보면 당시 대통령의 강력한 권한과 정부의 과학 기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반영한</description>
      <pubDate>Tue, 07 Sep 2021 11:24:05 GMT</pubDate>
      <author>와이노</author>
      <guid>https://brunch.co.kr/@@b9c/6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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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변화가 올까요? - 2021.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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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텔레비전에서 미드(그시절에는 외화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면 한 번씩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복도 장면이 빠지지 않고 나옵니다. 복도 양쪽으로 사물함들이 쭉 늘어서 있고 주인공은 그 사물함을 열고 책을 챙기거나 거울을 봅니다.  드라마나 영화의 장르에 따라 그 사물함 앞에서 화려한 액션 장면이 일어나기 도 하고</description>
      <pubDate>Tue, 07 Sep 2021 11:21:21 GMT</pubDate>
      <author>와이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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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머지의 기억 - 2021.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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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공부를 못했습니다. 초등학교 내내 공부도 못 하고 체육도 못 하는 눈에 띄지 않는 학생이었습니다.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성적은 늘 하위권이었습니다. 턱걸이로 연합고사를 통과해서 고등학교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1학년 첫 번째 시험 통지표에는 놀랍게도 한 자리 숫자의 등수가 적혀있었습니다. 저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저는 학원에 다닐</description>
      <pubDate>Tue, 07 Sep 2021 11:17:29 GMT</pubDate>
      <author>와이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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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학기 그리고 뉴노멀 - 2021.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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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 1일이 삼일절인 것을 늘 다행이라 생각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이들과의 첫 만남은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떨리고 설레는 마음입니다. 특히, 학교를 옮긴 해에 그 떨림은 배가 됩니다, 어색한 건물과 어색한 사람들과 만남이 반복되는 3월입니다.  올해는 이전과는 다른 3월입니다. 작년 3월에는 사상 초유의 개학 연기가 있었기에 코로나19 이후 제대로 된 개</description>
      <pubDate>Tue, 07 Sep 2021 11:14:38 GMT</pubDate>
      <author>와이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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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교사 - 2021.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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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누구일까요? 우리는&amp;nbsp;좋은교사입니다. 처음 좋은교사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의 울컥함이 생생합니다. &amp;lsquo;좋은교사&amp;rsquo; 단순하고 간단한 이름이지만 이름대로 살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지난 20여 년간 좋은교사운동을 해왔습니다. 가정 방문 운동, 일대일 결연 운동, 학부모 편지 쓰기 등등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일을 해오며 교육계의 빛과</description>
      <pubDate>Tue, 07 Sep 2021 11:05:51 GMT</pubDate>
      <author>와이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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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유니버스 - 2021.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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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마스크는 속옷입니다. 무심코 마스크를 쓰지 않고 집을 나섰다가 화들짝 놀라 집에 들어간 적이 종종 있습니다. 그 뒤로 우리 집 현관 앞에는 개인별로 마스크 걸이가 있습니다.  2021년 신축년이 밝았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희망보다 답답함으로 가득한 새해입니다. 학교는 언제나 예측 가능한 곳이었습니다. 매년 만나는 우리 아이들을 제외하고는 언제나 예측</description>
      <pubDate>Tue, 07 Sep 2021 11:02:35 GMT</pubDate>
      <author>와이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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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둑맞은 한 해 - 2020.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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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둑맞은 한 해입니다. 올해 코로나19로 사춘기 큰딸 아이와 함께 일 년간 집에서 함께 생활할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 흔한 여행 한번 못 가고 집에서 한 해를 마무리합니다.  한편으로는 다행입니다. 사춘기 예민한 큰딸 아이는 아이들과 관계의 어려움 없이 초등학교를 졸업합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친구 사이의 갈등을 줄이고 애틋하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처음</description>
      <pubDate>Tue, 07 Sep 2021 11:00:27 GMT</pubDate>
      <author>와이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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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난은 기회다 - 2020.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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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난은 문제의 본질을 드러나게 합니다. 재난은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우리 사회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합니다.  다른 한편으로 재난은 새로운 도전을 하게 합니다. 재난 지원금을 계기로 소수의 경제 학자들 사이에서만 논의되던 기본 소득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이제는 사람들에게 선별 복지의 문제점과 보편 복지의 필요성을 힘들여 설명하지 않아도</description>
      <pubDate>Tue, 07 Sep 2021 10:57:49 GMT</pubDate>
      <author>와이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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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을 꿈꿉니다. - 2020.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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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거라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희망은 무너졌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그 희망을 무너뜨리는 데 한국 기독교가 일조를 해버렸습니다. 보수 기독교가 중심이 된 8월 대규모 집회를 기점으로 전국의 코로나19 확산이 재점화 되었습니다.&amp;nbsp;한국 기독</description>
      <pubDate>Tue, 07 Sep 2021 10:53:23 GMT</pubDate>
      <author>와이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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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합니다. - 2020.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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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학이라고 느낄 수 없을 만큼 짧은 방학을 보내고 다시 학교로 돌아갑니다. 아직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이제 마스크는 신체 일부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일어나면 자연스럽게 발열 체크한 후 휴대전화로 전송합니다.  선생님들을 혼란과 고통 속에 몰아넣었던 온&amp;middot;오프라인 수업은 어느덧 우리의 일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히려 브랜디드 수업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description>
      <pubDate>Tue, 07 Sep 2021 10:51:08 GMT</pubDate>
      <author>와이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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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는 삶 - 2020.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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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19가 우리의 예상과 달리 종식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난 다음부터 가장 많이 들리는 말이 있습니다. &amp;lsquo;코로나 이후의 삶&amp;rsquo; 혹은 &amp;lsquo;포스트코로나&amp;rsquo;라는 말입니다. 물론, 정서적으로는 아직도 예전의 삶으로 금방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느 방학때처럼 많은 사람이 함께 모여 수련회를 하고, 여행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슬픈 현실은</description>
      <pubDate>Tue, 07 Sep 2021 10:47:03 GMT</pubDate>
      <author>와이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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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세상 - 2020.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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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폭풍은 지나갈 것이고, 인류 대부분은 살아남을 테지만, 그러나 우리는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amp;rdquo; 유발 하라리의 인터뷰 중  이제는 다른 세상이 되었습니다.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매일매일 마스크를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이제는 시간이 지나도 괜찮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언론에서 한동안 회자된 뉴 노멀이 이제 그냥 노멀이 되었습니다.</description>
      <pubDate>Tue, 07 Sep 2021 10:45:03 GMT</pubDate>
      <author>와이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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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o the New World - 2020.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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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특별한 기적을 기다리지 마. 눈앞에 선 우리의 거친 길은 알 수 없는 미래와 벽&amp;hellip;&amp;rdquo; 소녀시대 &amp;lt;다시 만난 세계(Into the New World)&amp;gt; 가사 중  지난 몇 개월을 거치며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지난겨울만 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2월에는 3월이 되면 괜찮아질 줄 알았고, 3월에는 또 다음 달이면 괜찮아질 줄</description>
      <pubDate>Tue, 07 Sep 2021 10:42:13 GMT</pubDate>
      <author>와이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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