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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제</title>
    <link>https://brunch.co.kr/@@bAGa</link>
    <description>1년 간 발령대기 중인 떠돌이 초등교사 입니다. 무언가를 보고 읽으며 드는 생각을 담는 '리뷰일기' 를 적어왔습니다. 어딜 검색해도 나오지 않을 독특한 관점을 멋대로 쓰려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3:56: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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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간 발령대기 중인 떠돌이 초등교사 입니다. 무언가를 보고 읽으며 드는 생각을 담는 '리뷰일기' 를 적어왔습니다. 어딜 검색해도 나오지 않을 독특한 관점을 멋대로 쓰려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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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삼진그룹 영어토익반&amp;gt; - &amp;lsquo;내&amp;rsquo; 가 되지 못하더라도 내가 되기를 바라고 싶은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bAGa/7</link>
      <description>(스포일러 많아요!)  내가 되지 못하더라도 내가 되기를 바라고 싶은 사람들 &amp;nbsp;(4.0)  '훌륭한 이야기는 지루한 부분을 잘라내고 남은 인생이다.' 라고 히치콕은 말한다. 그러나 이 영화는 그걸 잘라내면 안됐다고 생각한다. 후반의 확장되는 코지 미스터리의 전개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이어야하는 이유를 흐렸다. 그러므로 이것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Ga%2Fimage%2FqUnlrMimcteT6oJct6mTmKzlA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Jan 2021 11:41:59 GMT</pubDate>
      <author>지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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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우리는 자살을 모른다&amp;gt; 서평&amp;nbsp; - 자살하는 마음을 조심스럽게, 문학으로 들여다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bAGa/6</link>
      <description>책의 제목과 관련한 이해  &amp;lt;우리는 자살을 모른다&amp;gt; 라는 제목은 죽음을 선택하는 마음들을 관찰하는 데에 있어 어줍잖은 아는 척 보다 모름의 태도로 다가가려는 조심스러운 접근을 담은 제목이다.&amp;nbsp;아직 죽지않은 우리가 타인의 자살을 대할 때, 알길없는 그들의 심리를 추측하거나 심지어 재단해버리기 까지 하는 일들이 너무 많으니까. 그 마음을 돕기위해 기꺼이 해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Ga%2Fimage%2Feka1hR-PhfhDgZBzI5-SW-r9U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Dec 2020 09:17:58 GMT</pubDate>
      <author>지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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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는 처음이라  - 브런치에서 뭘 하고싶은지, 뭘 할 수 있을지 적는 마음가짐 글</title>
      <link>https://brunch.co.kr/@@bAGa/5</link>
      <description>간간히 구글에서 검색하다 얻어걸려 본 글들 몇 개를 읽어보았을 뿐, 브런치라는 사이트 공간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었다. 내가 알고있던 것은 브런치가 글 쓰는 유저들을 '작가' 라 부른다는, 멋지고 똑똑한 호칭 시스템(?) 을 마련했다는 점이었다.&amp;nbsp;그래서 그냥 여기 글을 쓰면 다 작가라고 해주나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작가는 신청해야 되는 거였다. 조금 충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Ga%2Fimage%2FOsAgZpH3OLfDvEOsmlm-bLb2E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Dec 2020 15:59:06 GMT</pubDate>
      <author>지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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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무탈한 오늘&amp;gt; 담담하고 깊은 애정의 에세이&amp;nbsp; - 무탈함의 소중함을 알면, 사랑을 알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bAGa/3</link>
      <description>이 책을 어떻게 소개해야할까? 이왕이면 잘 소개하고 싶다. 나도 아는 선생님께 선물받았지만, 주변에 선물하기로 결심한 책은 올해 들어 처음이니까.&amp;nbsp;'곰돌이 푸 놀아도 괜찮아' 식의 에세이에 편견이 있던 사람들에게, &amp;lt;무탈한 오늘&amp;gt;은 정말 괜찮은 에세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amp;nbsp;에세이의 정의를 찾아보니 '형식에 구애되지 않고 견문이나 체험, 또는 의견이나 감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Ga%2Fimage%2FnVsQzsv5gEUZfueMYC5dK2guFV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Dec 2020 14:38:57 GMT</pubDate>
      <author>지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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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어톤먼트&amp;gt; 속죄의 비극성과, 비극성의 유려함&amp;nbsp; - 이 영화의 주인공은 처음부터 끝까지 브라이오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AGa/2</link>
      <description>이 영상의 경지에 이른 아름다움과 공들임은, 늙은 브라이오니가 '고백하고 기록하며 참회' 하는 데에 '소설 쓰기'의 방식을 취한 것과 통일된다. 즉, 주인공 브라이오니의 자전적 소설에 대한 설득력을 위해 아름다운 영상미가 필요했다고 봤다.   어톤먼트는 스토리가 어렵지는 않다. 굉장히 심플한 편이다. 서로를 짝사랑했던 씨와 로비. 씨는 저택의 딸이고 로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Ga%2Fimage%2FC_8_Sv_Rss1eFmGSFKXQm6Rk93I.jpg" width="314" /&gt;</description>
      <pubDate>Fri, 18 Dec 2020 14:38:38 GMT</pubDate>
      <author>지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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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어둠 속으로&amp;gt;, 최근 오감재난 아포칼립스의 특징? - 오감재난 아포칼립스에서, 감독이 죽이고 살린 인물들의 경계는 무엇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bAGa/4</link>
      <description>별점: ***.5 (3.5)    무언갈 보거나, 듣거나, 마주하면 죽는다. 최근 &amp;lt;콰이어트 플레이스&amp;gt;, &amp;lt;버드 박스&amp;gt;, &amp;lt;레인&amp;gt; 등 이러한 설정의 영화가 많이 나온다. 일종의 지구종말 재난영화다. 기존의 &amp;lt;투모로우&amp;gt;나 &amp;lt;노잉&amp;gt; 같은 영화들이 거대한 자연재해로 인한 종말이었다면, 최근에 나온 이들은 자멸에 가까운 종말이다. 두 종말의 공통점은 아포칼립스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Ga%2Fimage%2F0Zwhly19BT64CpgQM9y7bRIhfTY.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Dec 2020 14:27:08 GMT</pubDate>
      <author>지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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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내언니전지현과 나&amp;gt; 망겜 왜 하세요? - 추억을 지속하는 사람들의, '운영진이 버린 망겜 왜 하세요?'에 대한 답</title>
      <link>https://brunch.co.kr/@@bAGa/1</link>
      <description>&amp;gt; 도대체 무슨 영화? (누구에게 추천하는지)  몇 년째 새 글이 올라오지 않는 블로그, 초등학생 때 그 말투로 남아있는 싸이월드 게시판, 옛날에 활발했지만 &amp;nbsp;이제는 아무도 찾지 않아 광고성 글만 올라오는 카페, [지금까지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기한이 적힌 서버 종료 공지사항 &amp;hellip;. 한 때 전성기를 누렸으나 황폐해진 온라인 공간을 볼 때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Ga%2Fimage%2FtRQmfJ-2cr0bsIE3rE5E5NhDgV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Dec 2020 07:58:11 GMT</pubDate>
      <author>지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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