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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arthwor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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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고 느리지만, 스스로를 이겨낸 이야기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0:34: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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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 느리지만, 스스로를 이겨낸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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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후기] 서맨사 하비 - 궤도 - 우주에서 바라본 인간이라는 생명체</title>
      <link>https://brunch.co.kr/@@bAKm/6</link>
      <description>인상 깊게 읽은 책들을 하나씩 기록해보려고 한다. 오래 남았던 문장들과 그때의 생각들을 같이 남겨두고 싶다. 아마 앞으로도 책을 다 읽을 때마다 이런 방식으로 써 내려가게 될 것 같다. 나만의 작은 기록이자 언젠가는 하나의 콘텐츠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서맨사 하비 - 궤도(Orbital) 이 책은 2024년 부커상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상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Km%2Fimage%2Fz9fsYHkhuCLM6s-_aZNqWzlPNL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16:39:50 GMT</pubDate>
      <author>Earthwor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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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게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bAKm/5</link>
      <description>상처 주고 싶지 않았는데, 왜 상처를 주게 될까 이 질문을 처음 떠올렸을 때는 단순히 성격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나는 원래 감정이 앞서는 사람이고, 표현이 서툰 사람이니까. 그렇게 넘기면 편했기 때문이다.   몇 번의 관계를 반복하고 나서 조금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낯선 사람에게는 조심스럽게 말하면서도 가까운 사람에게는 감정이 먼저 튀어나오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Km%2Fimage%2FcBHIQYmZpyGGL3q8BbX5KDeXUAc.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4:56:29 GMT</pubDate>
      <author>Earthwor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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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바꾸기로 마음먹다. - 다른 방식으로의 전환</title>
      <link>https://brunch.co.kr/@@bAKm/4</link>
      <description>같은 방식의 연애 사람이 바뀌어도 비슷한 방식으로 시작하고, 비슷한 방식으로 무너지는 관계를 몇 번이나 겪고 나서야 비로소 느꼈다.   이건 더 이상 상대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관계를 대하는 방식 자체의 문제일지도 모른다는 걸.좀 더 괜찮은 사람으로 변화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후천적인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건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었</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9:02:49 GMT</pubDate>
      <author>Earthwor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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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인 걸 알면서도 1년을 더 만났다 - 놓아야 할 사람을 끝까지 붙잡았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bAKm/3</link>
      <description>낮은 자존감이 만든 관계  나는 늘 빠르게 시작되는 연애를 했다, 일명 금사빠.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고 하면 오래 고민하지 않았고, 감정이 빠르게 올라오면 관계도 빠르게 시작됐다. 사람을 천천히 알아가는 과정 자체가 낯설었다기보다도 그 시간을 견디지 못했던 것에 더 가까웠다. 나는 무언가에 쫓기듯 확실한 관계 정립을 원했고, 그 관계에 이름을 빠르게 붙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Km%2Fimage%2FrfXA4cgLFmLaSdHvDVly6Nlw1XA.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5:42:53 GMT</pubDate>
      <author>Earthwor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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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가정이 나에게 미친 영향 - 불안이란 감정을 안고 살게 된 계기</title>
      <link>https://brunch.co.kr/@@bAKm/2</link>
      <description>​이혼 가정 자녀의 아버지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 아버지는 어린 시절 매우 가난하고 가부장적인 집에서 자라셨다. 친할아버지는 술을 지나치게 좋아하셨고 폭력 또한 일상이었으며, 결국 그 시절 친할머니께서는 이혼을 선택하셨다고 한다. 이후 아버지는 새어머니와 함께 지내게 되었고,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채 구두를 닦으며 생계를 이어가다가 집을 나와 홀로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Km%2Fimage%2FYWutvSUSsEXZpS1Uq9aOrYMyY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7:35:22 GMT</pubDate>
      <author>Earthwor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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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워지지 않는 마음, 애정 결핍 - 애정결핍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bAKm/1</link>
      <description>20대 초반의 연애  어린 시절의 연애는 모두 나와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다. 연락을 갈구하고, 끊임없이 사랑을 확인하려 하고 자존감이 단단하지 못해 흔들리는 그런 모습들.  주변에서 들려오는 이별 이야기나 유튜브에서 접하게 되는 연애 사연들까지 나는 그 모든 것들이&amp;nbsp;상대를 너무 사랑해서 생기는, 조금은 서툰 연애 방식이라고만 생각했다.  30대가 된 지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Km%2Fimage%2FXZZbSoDVaWmYJEuebD7933xmq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6:33:05 GMT</pubDate>
      <author>Earthwor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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