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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물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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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항상 편지를 쓴다는건 상대방에 대한 애정이 바탕이 되어야 하더라고요.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면 애정 담긴 모든 것들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인사를 담아 편지를 보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1:48: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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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편지를 쓴다는건 상대방에 대한 애정이 바탕이 되어야 하더라고요.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면 애정 담긴 모든 것들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인사를 담아 편지를 보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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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에게 - 만물에게 시리즈 열 네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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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에게  3/28 올해 첫 개나리를 봤습니다.  어제밤에는 이수역앞에서 살구 꽃을 봤습니다. 살구 나무 옆 작은 화단에는 봉오리가 맺혀있었어요.  언제 왔는지도 모르게,당신은 어느새 곁에 와 있었어요.기척도 없이 조용히 다가와선햇살을 조금씩 기울이고,바람을 살살 풀어 놓더군요.  분명 바람은 아직 찼고, 햇살도 반팔을 허락하진 않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4O%2Fimage%2FJY-ZrKRcuaYWZXI1Xs7xbezT-G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09:00:03 GMT</pubDate>
      <author>만물에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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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하는 누나에게(축사) - 만물에게 시리즈 열 세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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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하는 누나에게  축사  누나와 저는 유년시절에는 참 많이도 싸웠습니다.  20년전이였을 겁니다.  누나랑 싸우다가 누나가 홧김에 던진 보온병에 맞아 쓰러진게 엊그제 같네요. 저를 잘 뉘어놓고는 죽지말라며 엉엉 울었던게 기억이납니다. 자기가 던졌으면서.  자기 화장실 가야하는데, 왜 아직도 있냐고 제게 소리를 지르는 모습도 떠오르고.  가끔 화장실변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4O%2Fimage%2FSuwB_oORGmB6pX6rVq_xdA7op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09:00:06 GMT</pubDate>
      <author>만물에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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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념에게 - 만물에게 시리즈 열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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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념에게   어제는 비가 내리는 창밖을 보며 당신을 떠올렸습니다.  젖은 신발과 우산 손잡이 사이로, 문득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졌어요.  어릴 적엔 당신을 쉽게 찾았던 것 같습니다. 학교 끝나고 뛰놀던 놀이터에서,  &amp;quot;내가 꼭 해낼 거야&amp;quot;라고 다짐하던 그 목소리 속에 당신이 조용히 앉아 있었던 기억이 나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당신은 점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4O%2Fimage%2Filh6WoHj2sub0qgsC7WhPfUTBN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09:00:03 GMT</pubDate>
      <author>만물에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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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에게 - 만물에게 시리즈 열 한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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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에게  3월인 오늘도 눈이 꽤나 내렸습니다.  매년 만나는 당신이지만, 늘 볼 때마다 마음이 묘해집니다.  이번겨울은 당신을 좀 일찍 만났습니다. 2024년 11월에 당신을 듬뿍 담게 될 줄이야.  창문에 뿌옇게 김이 서린 그 순간, 당신은 소리 없이 세상 위로 내려앉았고. 당신이 내리는 소리는 다름 아닌 누군가가 내뱉는 &amp;ldquo;어,눈온다&amp;rdquo; 였죠. 하얀 숨결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4O%2Fimage%2F888SYTjBiYE5D8_v7vVTQ1Imme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09:00:04 GMT</pubDate>
      <author>만물에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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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유년에게 - 만물에게 시리즈 열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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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유년에게  당신은 누구에게나 하나쯤은 담긴,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래서 더 예쁜 시절들입니다.  나의 유년은 당신은 주변 소중한 것들의 유년까지 함께여서 더 애틋하고 소중해요.  당신을 떠올리면 젊었던 엄마&amp;middot;아빠의 얼굴이 함께 떠오르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마중 나와주시던 상계역 3번 출구.  지금은 훌쩍 큰ㅡ 키가 작던 아파트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4O%2Fimage%2FvHF8Y100aqoKiIOV1vIAviDGY8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09:00:01 GMT</pubDate>
      <author>만물에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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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에게 - 만물에게 시리즈 아홉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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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에게   하루 40분. 출근길 20분, 자기 전 20분.  책상에 앉아 뒤쪽 책장에, 침대에 누워 왼팔을 뻗으면 북레스트에, 외출할 때는 가방 가장 안쪽 주머니에.  당신을 놓치지 않으려고 다분히 노력합니다.  왜 다분하게까지 노력하느냐고 묻는다면  당신은 제가 줄줄 새지 않게 채워주거나, 막고 있거나 아무튼 뭔가를 지켜주려 하는 것 같거든요.  가끔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4O%2Fimage%2F3yJ32KItjiLUVdNyzBDGmCxUXf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24 14:24:25 GMT</pubDate>
      <author>만물에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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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에게 - 만물에게 시리즈 여덟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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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순에게   최근 당신의 이름이 자주 들리고 보입니다. 양귀자 작가님의 책 때문일까요.  저도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한 번 떠올렸습니다.  역시&amp;nbsp;세상은&amp;nbsp;당신투성이네요.  사실 저는 일관된 사람을 이전부터 꿈꿔왔습니다. 일관됨이라는 걸 멋지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누군가가 저를 보고 당신을 언급하면, 내가 지금 단단히 잘못됐구나, 겉과 속이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4O%2Fimage%2FmCaj0xz7I6dAcpJ34YWNo8SrjQ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09:00:01 GMT</pubDate>
      <author>만물에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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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에게 - 만물에게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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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통에게   당신을 향해 편지를 쓸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우리는 늘 함께하지만, 당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요즘 당신이 자꾸 떠오르더군요. 아마도 익숙함에 가려졌던 무언가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해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너무 쉽게 내뱉곤 하지만, 나는 당신이 너무나도 어려웠습니다.  언제부터였을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4O%2Fimage%2F9W1QOVZPtSixq2xgMhEKOrBfBw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09:00:05 GMT</pubDate>
      <author>만물에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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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에게 - 만물에게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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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물에게   저는 당신이 넘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인간은 살아있음을 느낄 때 당신이 차오른다고 생각하거든요.   많은 사람이 당신을 부정적으로 대할지는 몰라도.  저는 아니예요. 저는 당신을 옹호하는 편입니다.   물론 당신은 늘 슬픔이나 기쁨, 분노나 희망, 경의나 절망이 너무 큰 나머지  감당할 수 없을 때, 그 크기를 표현할 언어나 행동이 없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4O%2Fimage%2FcDfE4uoDU9JIWWnGEID4VF25C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09:00:03 GMT</pubDate>
      <author>만물에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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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에게 - 만물에게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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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죽음에게  당신을 잊고 살다가도 문득 생각나면 늘 심연에 빠지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삶의 종착역은 당신이라는 이야기를 하곤 해요.  그래서 당신을 무서워했습니다. 종착이라는 건 끝이라는 거니까, 뭐든지 끝난다는 것은 댕강.하고 잘리는 것으로 생각했거든요.  더 무서운 건 언제 잘릴지, 그 누구도 모른다는 점이었죠.  주변의 죽음을 보면 항상 예측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4O%2Fimage%2FNpLFlxOzCebqDUIy13MGBSmf-o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09:00:01 GMT</pubDate>
      <author>만물에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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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에게  - 만물에게 시리즈 네 번째&amp;nbsp;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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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에게   오늘 에어컨을 청소하고 덮개를 씌웠습니다. 올해, 더는 당신을 볼 수 없으리라는 확신이 들었거든요.  올해는 유난히 당신과 함께한 시간이 길었네요. 그래서 좋았습니다. 저는 사계절 중 당신을 제일 좋아하거든요.  이유를 묻는다면, 당신에게 제일 잘 어울리는 단어가 &amp;lsquo;찬란&amp;rsquo;이기 때문이에요.  당신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찬란한 햇살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4O%2Fimage%2Fx0gWbXRXHY5IGSz6-_SQzPUrEV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09:00:03 GMT</pubDate>
      <author>만물에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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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에게 - 만물에게 시리즈 세 번째&amp;nbsp;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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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에게   20대의 마지막 여름이 지나고 밤에는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이 무렵, 너의 모습은 어떤지, 잘 지내는지 안부를 묻고 싶었어.  어렸을적부터 많은 사람들이 너에 대해 물었었는데 사실 나는 단 한 번도 너를 명쾌하게, 진심으로 소개해준 적이 없었던 것 같네.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네가 많이 서운했겠다 싶어. 미안해.  유년시절에 너를 소개 할 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4O%2Fimage%2FhIo5icg9ZKJoGfRuv4T1a1OUt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9:00:02 GMT</pubDate>
      <author>만물에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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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국수에게 - 만물에게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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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콩국수에게   여름이 가고 가을이 찾아왔어. 너도 느끼겠지 사람들이 너를 덜 찾기 시작했으니. 너의 기분은 어떨까. 서운할까 아니면 초연하게 다시 일년을 기다릴 준비를 하고 있을까.  이번 여름은 유난히 아쉽더라. 여름을 채워줬던 것들을 나열하다 네 생각이 나서 이렇게 편지를 써.  아마 너를 처음 만난건 초등학교 때였을거야. 할머니댁에서 너를 처음 만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4O%2Fimage%2Fw0D6VUHx11elrcOGGr-Vk5g78T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09:00:02 GMT</pubDate>
      <author>만물에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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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에게 - 만물에게 시리즈 첫 번째&amp;nbsp;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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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에게   나한테 네가 꼭 필요한 것임을 알면서도 항상 너를 무서워하고 피하려고 했던 나의 지난, 어렸던 마음들을 용서해줘. 그리고 용서해줬으면 해.  솔직하게 말하면 내 지난 기억 속 너는 나를 참 힘들게 했어. 그 누구도 너에 대해 가르쳐 준 적이 없었거든. 그래서 혼란스러웠어.  너는 항상 실패만을 가져다주는, 나를 아프게 하는 그 무언가였을 뿐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4O%2Fimage%2F_ZqPwI5B-JTqU-B-5whRVyAT4_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24 13:13:54 GMT</pubDate>
      <author>만물에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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