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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bBIL</link>
    <description>UX 디자이너 이경민의 브런치입니다. 안그라픽스 일단 해보라구요? UX의 저자입니다. 미국에 거주하며 소소한 생활과 UX 관련 글들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17:15: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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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 디자이너 이경민의 브런치입니다. 안그라픽스 일단 해보라구요? UX의 저자입니다. 미국에 거주하며 소소한 생활과 UX 관련 글들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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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poster syndrome은 말이죠... - 과연 나에게도 해당하는걸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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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언가 도전을 하거나, 새로 시작을 하거나,,, 책임질 일을 맡거나,,,하면 난 항상&amp;nbsp;imposter syndrome에 시달린다. 근데 과연 이게 진짜&amp;nbsp;imposter syndrome인지 가짜인지&amp;nbsp;도통모르겠다. 안그래도 시달리는 정신건강 생각해서, '이건 진짜 임포스터 신드롬이야' 라고 되네인다. '그래 난 실력이 충분한데도, 고통받고 있는거야' 라고...</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22:28:46 GMT</pubDate>
      <author>어쩌라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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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을 이기려는 기력은 어디서 생기나요 - 잠만 잔다.</title>
      <link>https://brunch.co.kr/@@bBIL/16</link>
      <description>잠을 아주 많이 잔다. 그냥 피곤한 걸로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다. 우울증인가? 뭐지? 번아웃? 이러고 있다.&amp;nbsp;잘모르겠지만 무기력하다.  친구와 통화를 했다. 나를 잘 아는 친구가 말하길, &amp;quot;니가 니 상태를 잘 알아서, 지금 좀 쉬라고 하는거야. 강제적으로라도 쉬어야 하는 상태니까, 그렇게 뇌와 몸이 널 그렇게 만드는거지.&amp;quot; 그래, 그런거 같기도 하다.</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20:50:12 GMT</pubDate>
      <author>어쩌라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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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하지요. - 그게 어디 바뀌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bBIL/15</link>
      <description>그러므로 내가 독심술을 하지 않는 이상, 지나친 상상도, 스스로 만든 이유로 인한 주눅듦도 할 필요 없다는 사실을 알자.  다들 지 나름대로 무언가를 지니고 산다.&amp;nbsp;그게 남이 느끼기에 상대적인 것이지... 본인에게는 늘 절대적임을 알지 않나.  그냥 본인에게만 포커스하자. 부딪힐 나무를 생각하지말고 내가 스키를 타고 내려갈 길만 생각하자. 다시한번, 그러든</description>
      <pubDate>Tue, 13 Aug 2024 07:35:56 GMT</pubDate>
      <author>어쩌라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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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 2주년을 맞으며 - 잘못했던 일보다 잘한 일만 생각할래요.</title>
      <link>https://brunch.co.kr/@@bBIL/13</link>
      <description>이민 온지 어느덧 2년이 되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2년하고 2주가 지났다. 늘 그렇듯 시간은 빠르다. 미국에 온 1년동안은 생존을 위한 일들로 분주했다. 물론 몇 달 놀긴했지만, 잡을 구하고 운전면허를 따고 동부에서 서부로 이사를 가고, 운전면허를 또 따고, 집을 계약하고 차를 구입하고 출근을 하고 일을 했다.  비교적 수월했다고 생각한다. 나름 시행착오를</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24 04:51:26 GMT</pubDate>
      <author>어쩌라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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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멘탈 회복기&amp;nbsp;&amp;nbsp; - 이 글 배경 커버은 그냥 하얗다. 내 마음도 그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BIL/12</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오늘 멘탈이 나갔다. 회사에서. 오늘따라 영어도 안되고, 나보다 연봉이 높은 사람에게 오해도 받았다.  이민온 후, UX 디자이너로서 일한 지 약 9개월이 되었다. 짧다면 짭은 9개월 동안 회사생활을 하면서 늘상 그렇듯 업 앤 다운이 있었다. 어느 날은 능력을 인정받은 것 같고 또 어느 날은 동료들과 재밌는 시간이 즐거워 만족스럽다. 반면에 어느</description>
      <pubDate>Fri, 21 Jul 2023 08:49:37 GMT</pubDate>
      <author>어쩌라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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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칭찬을 먹고 살래요. - 후회 중 = 혼나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bBIL/11</link>
      <description>나는 후회를 많이 많이 하는 사람이다. 완벽주의 성향에 내성적인 성격까지 있어서 더욱 후회를 많이 한다. 매일 밤 내가 했던 행동들, 말들을 곱씹으며 후회하는 것이 루틴 아닌 루틴이다. 그중에서 특히 많이 후회하는 날은 누군가를 만나 내가 말을 많이 했던 날이다. 이런 날은 그날 밤 항상 후회를 한다. 방언 터지듯 뭔 말을 그렇게 많이 했나 싶다.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L%2Fimage%2F0HA3j4KEcclTFUO9snTHcR4hnf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May 2023 06:57:31 GMT</pubDate>
      <author>어쩌라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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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를 기억하지 마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bBIL/10</link>
      <description>어제는 토요일이었다. 저녁 5,6시쯤되어 음식을 픽업하러 나갔다. 주차를 하고보니 픽업하기로 한 시간까지 한 10분이 남았다. 남는 시간에 그냥 음료수를 하나 살 생각으로 주변에 있는 편의점에 들어갔다. 음료수를 고르고, 복권도 하나 할까? 하는 생각이 갑작기 들어 복권도 하나 집었다. 열심히 숫자를 마킹하고 점원에게 내밀었다. 그녀는 너무 불친절했다.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L%2Fimage%2FjJNmmEJIyUBMJqcRSNDLDypg4I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an 2023 22:22:50 GMT</pubDate>
      <author>어쩌라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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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기억들 - 2022년의 단어들</title>
      <link>https://brunch.co.kr/@@bBIL/9</link>
      <description>어느덧 미국에 이주한 지 8개월 즈음이 지났다. 그리고 직장을 잡고 캘리포니아로 이사 온 지도 어느덧 3개월이 다 되어간다. 올해는 참 많은 일들을 있었다. 우선 가장 큰 변화는 뭐니 뭐니 해도 한국에서 14년 가까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것이다. 이건 올해 뿐만 아니라 인생 전체를 봐서도 손꼽히는 큰 변화일 것이다.  그중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L%2Fimage%2FqCb0Tl35eNxUqwoap1Ug-waLFU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Dec 2022 00:34:25 GMT</pubDate>
      <author>어쩌라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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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 보고서 - 에세인 듯 에세이 되기 싫은</title>
      <link>https://brunch.co.kr/@@bBIL/8</link>
      <description>그동안 글쓰기를 자제했다. 자제했다기보다... 미뤘다고 하는 것이 적당하겠다.  왜냐하면 구직활동을 했기 때문이다. 솔직히 그렇게 바빴다고는 할 수 없으나, 미루워놓았던 숙제같던 취업을 완료한 후에, 마음 홀가분하게 마음껏 글쓰기에 컴백하고 싶었다.   이 글은 그동안의 구직활동을 돌아보며 쓰는 나름의 보고라고나 할까? 누구든지 이 글을 보는 사람들과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L%2Fimage%2F106WXKpNhgak7EREZ_0DVabDhB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Sep 2022 04:04:41 GMT</pubDate>
      <author>어쩌라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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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러한 나를 이해한다. - 혹독한 자기성찰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BIL/6</link>
      <description>한국, 내가 나고 자란 곳과 많이 떨어져 있어서 그런가? 아직 직장을 다니지 않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않아서인지, 무언가 현실감각이 많이 떨어진 느낌이다. 남들이 하는 것들을 안하고 있으니 쫄리는 건지도. 드디어 쫄리는 타임이 온 것인가 싶기도 하고. 보수적인 가정에서 범생으로 자라고 소위 말하는 대기업에 취직해서 평범하게 살았던 인생 히스토리로 인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L%2Fimage%2F5J5ru3GfhkP74cq-eLYj02nLyM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un 2022 10:10:22 GMT</pubDate>
      <author>어쩌라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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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 수 있지.'라는 이마에 딱! 새길 그 말. - Feat. 양희은 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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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양희은 님이 그러셨다고 한다. &amp;quot;그럴 수 있지, 그럴 수 있어&amp;quot;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는 다음과 같다. 세상 참을 수 없는 분노가 내 가장 긴 발가락 제일 끄뜨머리부터 머리 끝 가장 높은 꼭지점까지 꽉꽉 차서 드디어 그 0.00000001 정도의 점 틈 사이로 쉬익쉬익 김이 세어나오기 시작했을 무렵이라고. 그건 한 1.5년 전이라고. (아마 팬데믹의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L%2Fimage%2FrFd-5IB-t2EwUGTEd3VVWPAUJv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y 2022 22:43:17 GMT</pubDate>
      <author>어쩌라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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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퇴사할 지 몰랐지요. - 내게도 이런 날이...</title>
      <link>https://brunch.co.kr/@@bBIL/2</link>
      <description>이 브런치를 시작하면서, 꼭 이 날의 기억부터 기록하고 싶었습니다. 극 안정주의 졸 인트로벌트(Very introvert)인 제게 인생 첫 퇴사는 엄청나게 커다란 변화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약 2달 전 일이지만 아직도 그 날의 감정과 디테일이 생생합니다. 제 인생의 어느 순간 중 어떤 마무리였던 퇴사 날에 대한 기억을 '시작'으로 도장 꾹 찍고 서명(s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L%2Fimage%2FNPcJ9otC7boLytx2XdX5wtjtPK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y 2022 00:17:05 GMT</pubDate>
      <author>어쩌라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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