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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ichterin 여자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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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외국민 | 마이너리티 | 아름답고 쓸모없는 것들을 좋아한 대가로 현실생활에서 늘 고민의 기로에 서 있음 | 문재가 있는 줄 알고 시인이 될 수 있을까 했는데 문제만 많은 소시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2:54: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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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외국민 | 마이너리티 | 아름답고 쓸모없는 것들을 좋아한 대가로 현실생활에서 늘 고민의 기로에 서 있음 | 문재가 있는 줄 알고 시인이 될 수 있을까 했는데 문제만 많은 소시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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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집 [밤에 갇힌 밤] 낭독 완료 - 더 이상 지나간 날들을 돌아보지 않을 수 있겠다, 후련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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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초여름은 자작시 낭독과 함께 흘러갔다. 처음에는 브런치 하게 되었다고 좋아라 할 때는 언제고 쓸 글도 없어지는 신세가 처량하다 못해 글을 쓴다는 소리를 어디 가서 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만 했던 슬럼프를 극복해 볼 요량이었다.  그렇게 오래전에 썼던 묵은 시들을 다시 한번 내 목소리로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다. 읽고 녹음했고 다시 내 목소리를 들었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RH%2Fimage%2FeqdYfYMNQ9eYhJKKtanELMkvy0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Aug 2022 19:13:32 GMT</pubDate>
      <author>Dichterin 여자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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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와 헤어질 결심 - 모든 것은 결심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일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bBRH/330</link>
      <description>나는 과거를 그리워하지 않는 편이다. 과거가 애틋하지 않고 아쉬움 한 점 남지 않은 사람이야 어디 있겠냐 마는 내 시간은 대체로 과거보다 현재가 나아지는 방향으로 흘렀기에 과거는 돌아보지 않으려 한다. 과거는 돌아보려고 작정하면 한없이 미로처럼 빨려 들어가게 되는 마성을 가졌다. 그래서 더욱더 의식적으로 과거는 추억할 것은 추억하고 성찰할 것은 성찰하되 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RH%2Fimage%2F9pJ6rA1D3yM5_jRhETKASXfki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Aug 2022 01:25:38 GMT</pubDate>
      <author>Dichterin 여자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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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브런치는 어떤 결을 하고 있나요? - 이탈하는 구독자를 보는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bBRH/328</link>
      <description>결  언제부터인가 '결'이라는 말을 자주 쓰게 되었다. 관계의 결, 삶의 결, 성격의 결, 기타 등등. 저 사람은 나와 결이 같다, 다르다 라는 식으로 누군가와 나 사이의 성향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했다. 그 이전까지만 해도 결은 피부결, 머릿결, 비단결 같은 단어에서나 보았는데 말이다.    이 글을 쓴 뒤로 몇 달이 더 흘렀고 그사이 내 브런치의 구독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RH%2Fimage%2F1Q-6_WVdBBDYRenfqd3hyT3O5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ug 2022 07:24:32 GMT</pubDate>
      <author>Dichterin 여자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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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웬만한 책 읽기보다 나을 때도 많더라 - 자기 계발로써 &amp;lt;브런치&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BRH/270</link>
      <description>브런치에 매 시간당 엄청난 양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브런치를 시작한 이후로 실시간 들어오는 구독 중인 작가님들의 새 글 알람만 해도 휴대폰 액정은 금세 뒤덮이곤 한다. 하나하나 따라 읽기가 벅찰 만큼 어떨 때에는 엄청난 스피드를 내 가독성이 따라잡지 못하면서도 다소 강박증 적으로 올라오는 글들을 까먹기 전에 그때그때 다 읽어야겠다는 이상한 사명감을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RH%2Fimage%2FecN1ELclg6yf8f460ln2RbJ-N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Jul 2022 01:13:45 GMT</pubDate>
      <author>Dichterin 여자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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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분에 충실할 용기 - 드라마 [안나] - 약하지만 조용히 강한 삶이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bBRH/298</link>
      <description>넌덜머리 날 정도로 지긋지긋했던 내 과거를 오버랩시켜주는 누군가를 만난 적 있는가? 이 드라마 속 특히 여성 인물들 가운데 유미와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며 그 대비 효과로 주인공의 처지를 더욱 드라마틱하게 만드는 역할이 나온다. 안나가 되어버린 유미가 안나를 택하느라 버린 바로 그 &amp;lsquo;유미&amp;rsquo;라는 이름을 가진 비서 &amp;lsquo;조유미&amp;rsquo;다. 이름도 유미인 조비서의 등장은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RH%2Fimage%2F5yxh3eQp8MhkFMCPjbaciZW94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Jul 2022 23:46:49 GMT</pubDate>
      <author>Dichterin 여자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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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력 없는 자존심보다 더 비참한 것 - 드라마 [안나] - 감춰놓은 자기 밑바닥과 욕망이 건드려질 때</title>
      <link>https://brunch.co.kr/@@bBRH/285</link>
      <description>이 드라마를 정주행의 길로 이끈 결정적인 요인은 바로 유미의 남편 &amp;lsquo;최지훈&amp;rsquo;의 이 대사였다.  실력 없는 자존심만큼 비참한 게 또 없잖아.이 바닥에서는 기회를 잡는 게 그게 실력이에요.  나는 회차를 끝까지 시청하고 나서도 계속해서 끈끈한 경남 억양으로 툭 내뱉듯 치던 이 대사가  던진 미끼를 물어버린 것 같다. 말라 바스러지기 일보 직전의 유미를 보며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RH%2Fimage%2FtYtLFyJ8Hv6teWXRSpjmG1qgf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Jul 2022 00:15:47 GMT</pubDate>
      <author>Dichterin 여자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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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실한 불행 - 드라마 [안나] - 남의 행복을 넘보듯 불행에도 경쟁심이 생길까?</title>
      <link>https://brunch.co.kr/@@bBRH/290</link>
      <description>행복은 애매하다.  행복인가 싶은데 지나고 보면 그게 행복이었음을 뒤늦게 알려주는 것들도 많다. 오죽하면 &amp;lsquo;소확행&amp;rsquo;이라고 해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 누리는 것이 언제 올지 모를 더 큰 추상적인 행복을 위해 힘들게 일만 하는 것보다 낫다는 풍조가 생겨났을까?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어 한다. 저마다의 행복에 대한 정의는 조금씩 다를지 몰라도 행복하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RH%2Fimage%2FV-_FwG6Eu577-6GJqan3SVIm9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Jul 2022 12:55:46 GMT</pubDate>
      <author>Dichterin 여자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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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쉬운 소리를 위한 면죄부 - 드라마 [안나] - 돈이 전부는 아닌데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게 많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bBRH/296</link>
      <description>이 드라마는 드라마이면서 시종일관 지극히 현실적이다.  몰입감이 유달리 높았던 이유는 개연성과 더불어 핍진성까지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너무 소름 돋는 현실 반영으로 이 작가를 한 번 만나서 비법 전수라도 청하고 싶은 심정이다. 없이 사는 것들의 입장을 어찌 이리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포착해 냈을까? 작가도 없이 살던 사람일까? 내가 작가를, 특히 cre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RH%2Fimage%2Fj4jWk4OgjzFXP00Wa6wiEFF-O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Jul 2022 01:03:58 GMT</pubDate>
      <author>Dichterin 여자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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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불행하면 타인에게 관심을 둔다 - 드라마 [안나] - &amp;ldquo;이젠 기회를 노리지 행운을 믿지 않아&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bBRH/292</link>
      <description>결핍된 자들에게는 늘 기회가 고프다. 있이 살았던 자들에게 기회는 그것이 기회인지 알 새 없이 커피잔 밑에 놓인 잔받침 같이 거저로 주어지는 것일지라도 없이 살던 자들에게 그 꼭 한 번의 기회란 일생을 뒤바꿀 수 있게 해 주는 중하디 중한, 그래서 더러는 거기에 목숨을 내걸기도 하고 영혼을 내다 팔기도 하는 것이다. 여기, 이 이야기 속 한 여자는 자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RH%2Fimage%2FPO91uovpPPsoRJREDvU6xnkR1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Jul 2022 23:37:50 GMT</pubDate>
      <author>Dichterin 여자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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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을 수 없는 쓸모없음의 괴로움 - 드라마 [안나] -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주인공이 되고 싶었을 뿐</title>
      <link>https://brunch.co.kr/@@bBRH/297</link>
      <description>사람의 전 생애에서 초기에 해당하는 성장기는 그 나머지 뒤이어 올 시기들에 실로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에야 크게 상관하지 않았지만 살면 살수록 가슴에 와닿는 것은 어떤 양육환경에서 어떤 성장과정을 거쳐 어른이 되었느냐는 한 사람으로서 살아가며 겪어낼 많은 일들에 대처하는 방식과 살아가는 태도나 관점에 지속적인 개입을 한다는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RH%2Fimage%2F2unHAUhzgveHMrezEm9ziEFzo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Jul 2022 21:09:13 GMT</pubDate>
      <author>Dichterin 여자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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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어떻게가 더 중요하다 - 드라마 [안나] - 거짓말보다도 안타까운 건 근시안적 안목</title>
      <link>https://brunch.co.kr/@@bBRH/288</link>
      <description>어쩌다 이렇게 됐을까가 아니라앞으로 어떻게 하느냐, 그게 문제지.    극 중 제일 정상적인 축에 속하는 등장인물인 &amp;lsquo;지원&amp;rsquo;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있기에 &amp;lsquo;유미&amp;rsquo;에게 이런 말을 해 줄 수 있다. 그런 걸 보면 사람은 어떤 상황과 처지에 있느냐, 어떤 정보를 어디까지 알고 있느냐에 따라서 타인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그만큼 가변적이다. 처음부터 작중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RH%2Fimage%2Fk1M9UD56aDpiQImdh_Bm1G1oI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Jul 2022 20:35:27 GMT</pubDate>
      <author>Dichterin 여자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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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마음먹은 건 다 해요. - 드라마[안나] -결핍은 근면함을 낳기도 하지만 불안과 허영을 낳기도 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bBRH/287</link>
      <description>유튜브 알고리즘이 최근 쿠팡플레이의 6부작 드라마 [안나]와 관련한 영상들을 내게 추천해왔다. 안나라고? 안나 카레니나 같은 그런 느낌일까? 그러다가 얼굴에 물세수만 해도 예쁘다는 수지가 나온단다. 티저 영상들을 두어 개 보고 줄거리 요약을 해 놓은 영상들도 몇 개를 보면서 안 되겠다 싶어 정주행을 하기에 이르렀다. 총 여섯 개의 에피소드 중에 4화까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RH%2Fimage%2FTQGtZkk0aIiS6UMrQTeV_p0uM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Jul 2022 12:54:15 GMT</pubDate>
      <author>Dichterin 여자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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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일단 막 쓰고 있습니다만 - 브런치에서 타깃 독자나 주제 설정 없이 글을 써 재끼는 자의 표류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RH/239</link>
      <description>(커버 사진: Pexels)   일단 쓰고 봅니다  여기까지 오는 것만 해도 참으로 오래 걸렸다. 최근 들어 꽤 심각한 글태기 혹은 슬럼프를 겪기도 했었고 내가 가진 여러 가지 이율배반적인 점들에 대해서 더욱더 선명히 자각하게 되며 의기소침한 나날들을 보냈으니 말이다. 일단은 가타부타 군말 붙이지 않고 쓰고 보자는 심정으로 자리 잡고 앉아 다시 뭔가를 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RH%2Fimage%2F1aseidj7OMCNI5r0dvOEjgNR5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n 2022 00:37:12 GMT</pubDate>
      <author>Dichterin 여자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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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끼리끼리는 도긴개긴의 다른 말일지도 - 다르긴 개뿔, 되려 너무 닮아서 탈이지</title>
      <link>https://brunch.co.kr/@@bBRH/233</link>
      <description>(커버 사진: Pexels)   남들 하는 만큼만 하면서 살아보려고 아등바등거리면서도 남들과는 확연하게 다르기를 소망하며 살고 있다. 가급적이면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고 그런 사람들 눈에 들어서 그들만의 리그에 입성한다면 나도 좋은 사람, 괜찮은 사람으로 분류될 수 있을 것 같았다. 한편으로는 그럼에도 그들 중에서 제일 특별하고 비범한 사람은 나였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RH%2Fimage%2FyY-VWB52cSEMA0hB_FXj8QS-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n 2022 09:23:09 GMT</pubDate>
      <author>Dichterin 여자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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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발적 아웃사이더의 아이러니 - 숨고 싶지만 발견되고 싶고 혼자 있고 싶지만 관심은 받고 싶고</title>
      <link>https://brunch.co.kr/@@bBRH/223</link>
      <description>(커버 사진 출처 Pexels)    한 해 두 해 나이를 먹어갈수록 차곡차곡 늘어나는 것은 내 아이러니 리스트이다.   아무리 인간은 모순적인 존재라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내겐 아이러니가 너무나 많다. 과거에는 별로 의식하지 못했는데 지나면 지날수록 여러 가지 모순들을 구체적으로 열거할 수 있게 되었다. 나열하면 할수록 내가 생각했던 나와 너무 다른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RH%2Fimage%2F_ssOY1vllLwJVRB98s4UU03-j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n 2022 22:42:37 GMT</pubDate>
      <author>Dichterin 여자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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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린이의 성장통 - 확실히 중2병은 아닙니다만 | 쓰는 일이 이토록 아플 줄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bBRH/177</link>
      <description>(커버 사진 출처: Pexels)     아프냐, 나도 아프다  쓰는 일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잘 해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말이다. 좋아하는 일도 마음먹고 어떻게 조금이라도 더 잘해보려고 하다 보니 자꾸만 꼬여간다. 애써 외면해보아도 그럴수록 더욱더 스크루바처럼 꼬여만가는 나의 글쓰기에 병이 들었다는 것만이 확실해졌다. 무엇이 제일 아프냐면, 바로 &amp;quot;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RH%2Fimage%2F_P5XS_pGCtoleLgLV6qYSrRwY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y 2022 18:16:22 GMT</pubDate>
      <author>Dichterin 여자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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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스에 관한 이야기 - [단편 습작] 내게 와서 목숨을 불어넣어 주오-</title>
      <link>https://brunch.co.kr/@@bBRH/209</link>
      <description>(커버 사진 출처: Pexels)    프롤로그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무엇이든 대체로 한 가지 종류의 의미만이 부여되어 있다. 마치 법칙과도 같이 그렇게 다른 생각을 차단당하는 것이다. 다르게 생각을 해 보려고 하자면 상당한 용기마저 필요로 한다. 그리고 다수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고 이미 익숙해진 그 단조로운 의미 이외의 생각을 피력하기 위해서 그들을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RH%2Fimage%2FvTd4cRDGhqEqQ0KNZ87ECb9vM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y 2022 17:21:30 GMT</pubDate>
      <author>Dichterin 여자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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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집 [밤에 갇힌 밤] 낭독 시작 - &amp;quot;들리는 시집&amp;quot;이라고 들어보셨나요? | 글로 쓴 시에 소리를 입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BRH/213</link>
      <description>소리를 입어 활활히 살아나는 활자의 생명력   그동안 글다운 글을 써내지 못하면서 침체기를 겪었더랬습니다.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글쓰기를 사랑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썼던 서툴고 짧은 시들을 모아서 올초 브런치북으로 시집 [밤에 갇힌 밤]으로 엮어냈었지요.  그때 쓴 시들을 다시 하나씩 읽어보는데 왜 지금은 그때의 그런 마음이 생기지 않는가 여러 가지 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RH%2Fimage%2FcYO33XaBWPvbEz1vacxOEHKXg1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y 2022 16:04:50 GMT</pubDate>
      <author>Dichterin 여자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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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독자와 관심작가 사이 - 이제 겨우 구독자 100명을 넘겼습니다만</title>
      <link>https://brunch.co.kr/@@bBRH/202</link>
      <description>(커버 사진 출처: Pexels)      구독:&amp;nbsp;&amp;nbsp;정기적으로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는 일  그렇다. 구독이라는 말에는 어떤 서비스를 그것도 '정기적으로' 이용하겠다는 고객과 서비스 제공자 간의 약속이다. 이 점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왜 내가 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이 되고 나면 마치 맡겨둔 빚을 독촉하는 빚쟁이의 심정으로 응당 타인들이 나를 구독해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RH%2Fimage%2FkXkjV2kHy_JZDcMXE73Yei0Zw_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y 2022 13:43:44 GMT</pubDate>
      <author>Dichterin 여자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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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사벽 10개의 에피소드 - 브런치북 최소 발행기준 채우기도 버겁다</title>
      <link>https://brunch.co.kr/@@bBRH/164</link>
      <description>(커버 출처: Pexels)     드디어 10번째 에피소드  브런치북 최소 발행기준은 총 10편의 글을 채우는 것이다. 열 개의 꼭지를 모아서 한 묶음으로 모으는 작업이다. 브런치 작가로 당선되었을 때만 해도 어디서 그런 근거 없는 자신감 내지는 자뻑으로 '글 내림'을 받았네 운운하면서 단숨에 열 꼭지쯤은 휘갈겨 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더랬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RH%2Fimage%2Fmc26gBf1EZqkaHub3iMhZsRx4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y 2022 18:53:11 GMT</pubDate>
      <author>Dichterin 여자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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