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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콩</title>
    <link>https://brunch.co.kr/@@bBVp</link>
    <description>18년차 작가이자 워킹맘이에요. 연년생 두 아들 데리고 글도 쓰고 고민도 합니다. 지금은 글쓰기와 자녀 교육이 제 인생의 키워드예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6:00: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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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년차 작가이자 워킹맘이에요. 연년생 두 아들 데리고 글도 쓰고 고민도 합니다. 지금은 글쓰기와 자녀 교육이 제 인생의 키워드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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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늘 &amp;quot;숙제 다 했니?&amp;quot; - 아동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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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다. 비밀번호를 누르고 현관문을 열면서 나는 말했다.  &amp;ldquo;학교 다녀왔습니다.&amp;rdquo;  안다. 아무도 없다는 것을. 그래도 가끔은 엄마가 휴가 내서 집에 있거나 출장 다녀와서 일찍 집에 올 때도 있으니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렇게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조용한 집안을 확인하고 출입구와 가까운 내 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에 걸터앉아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Vp%2Fimage%2FRmrMn4azv2JyB3kX15nrGEuRG-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Oct 2023 23:36:33 GMT</pubDate>
      <author>노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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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기가 힘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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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작가인 엄마가 아이를 가르치니, 아이들이 얼마나 글을 잘 쓰겠냐며 부럽다는 듯이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저도 아이와 순탄한 글쓰기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며칠 전에도 저와 둘째 아이는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글쓰기의 방향성을 잡는 것부터 본인 생각을 적는 것까지 저와 얘기를 나눠가며 글을 써야 하는데, 이 녀석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Vp%2Fimage%2FCNT2v_5JMrLfco299EDyQ9BgY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May 2023 11:54:09 GMT</pubDate>
      <author>노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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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와 같은 아이 글쓰기 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bBVp/133</link>
      <description>저는 아이에게 글을 가르치면서 참, 육아와 닮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들어하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amp;lsquo;아이를 있는 그대로 보자&amp;rsquo;입니다. 이 아이가 태어난 모습 그대로, 이 아이의 고유성 그대로 바라보고 이해하고 키우려 합니다. 어른은 더 많이 살아봤기 때문에 무엇이 더 좋은지, 안 좋은지 잘 압니다.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Vp%2Fimage%2FIaWGEWBeE27T3GyAcOwMC4F1A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Nov 2022 02:35:49 GMT</pubDate>
      <author>노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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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록의 줄거리 요약은 어떻게 도와줄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bBVp/132</link>
      <description>요즘 초등학교 2학년인 제 아들은 &amp;lsquo;삼국유사와 삼국사기&amp;rsquo;를 동화로 엮은 전집을 읽고 있습니다. 고대 역사와 설화가 담긴 책들이므로 비교적 여유 시간이 많은 초등 저학년에 읽어두면 좋을 것 같았거든요. 학교에서 매주 1회 제출하는 독서록 과제도 이 책들로 하고 있는데, 사실 줄거리를 요약하기가 쉬운 책은 아닙니다. 이런저런 부연 설명이 많이 필요하거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Vp%2Fimage%2FTnz-hr1d7PoEvAf5DNHJkvg96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Oct 2022 02:16:22 GMT</pubDate>
      <author>노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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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생각하는 이별은 어른과 다르더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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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기 코칭으로 만난 아이 중에 평소 시를 쓴다는 아이는 혜영(가명)이가 유일했습니다. 나이는 겨우 아홉 살. 아마 교과과정에 동시가 처음 나오는 2학년이기 때문에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를 처음 접해봤다고 혜영이처럼 주야장천 써대는 아이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혜영이에게 시의 매력을 물었습니다.   &amp;ldquo;시는 재밌고, 자유로워요. 짧으니까</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02:05:28 GMT</pubDate>
      <author>노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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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드폰 가지고 싶다고 말하면 안 될 것 같아서요.</title>
      <link>https://brunch.co.kr/@@bBVp/130</link>
      <description>글이 내 삶의 숨구멍이 되어줬던 경험이 혹시 있으신가요? 저는 있습니다. 쓰는 글뿐 아니라 읽는 글도 마찬가지더라고요. 마음이 많이 힘들고 지쳤던 그 시절에 저는 책을 많이 봤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스토리를 따라가는 소설책도 좋았고, 내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게 만드는 심리책도 좋았습니다. 표지가 예뻐서 읽은 책도 있었고, 제목이 좋아서 펼쳐본 책도 있었습</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02:05:28 GMT</pubDate>
      <author>노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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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어, 연필 안 잡아! 그럼 대필하면 되지!</title>
      <link>https://brunch.co.kr/@@bBVp/120</link>
      <description>예전에 만났던 한 학부모님의 하소연이 생각납니다. &amp;ldquo;일곱 살에 겨우 한글을 뗐는데, 여덟 살에 바로 일기를 쓰라니요. 어떻게 해요?&amp;rdquo; 학교에 아이를 입학시키면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일기 숙제를 만나게 됩니다. 아이가 스스로 쓰면 좋겠지만 처음 해보는 일을 능숙히 한다는 건 신이 아닌 이상 불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옆에 붙어 앉아 지도를 해야죠. 그래서 일기 쓰</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02:05:27 GMT</pubDate>
      <author>노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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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어려도 주장하는 글쓰기가 되는 아이가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BVp/123</link>
      <description>3학년 희정(가명)이를 만났던 그즈음 저는 수필식 일기 쓰기를 아이들에게 많이 권하고 있었습니다. &amp;lsquo;친구란 무엇일까? 그렇다면 좋은 친구란 무엇일까?&amp;rsquo; &amp;lsquo;사랑이란 무엇일까? 사랑이 있으면 무엇이 달라질까?&amp;rsquo; &amp;lsquo;엄마란 무엇일까? 내게 엄마는 어떤 의미인가?&amp;rsquo; 그동안의 일기가 경험 위주의 글이었다면 수필식 일기는 생각 위주의 조금은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글이지요</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02:05:27 GMT</pubDate>
      <author>노콩</author>
      <guid>https://brunch.co.kr/@@bBVp/1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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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록 쓸 때 책의 표지와 띠 종이까지 활용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bBVp/116</link>
      <description>이미 밝힌 바가 있지만 제 글쓰기의 대전제는 &amp;lsquo;쓰고 싶은 글쓰기&amp;rsquo;입니다. 그런데 책을 읽고 &amp;lsquo;뭔가 쓰고 싶다&amp;rsquo;고 느끼는 일이 많이 있을까요? 어른들은 책을 읽으면 무조건 기록하게 시키는데 그 책에 아무 감흥이 없다면 그때 아이는 무슨 글을 쓸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독서록 쓰기를 힘들어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쓰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써야 하기 때문이</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02:05:27 GMT</pubDate>
      <author>노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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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는 꼭 하루 중 있었던 일만 써야 할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bBVp/117</link>
      <description>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부모님은 학창 시절 일기 쓰기가 재밌으셨나요?&amp;nbsp;다람쥐 쳇바퀴 돌 듯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찾는 게 힘들지 않으셨나요? 방학 때 밀린 일기를 몰아 쓸 때는 더 머리에 쥐가 나기도 했을 겁니다. 새로운 일, 특별했던 기억을 떠올리려 무척 애를 썼겠죠. 그래서 어떤 부모님은 주말마다 아이를 데리고 박물관을 가고, 체험학</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02:05:27 GMT</pubDate>
      <author>노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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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춤법을 자꾸 틀리는데 어떻게 고쳐줘야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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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 저학년 아이의 글쓰기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이 아마 바른 글쓰기, 그리고 띄어쓰기를 포함한 맞춤법일 것입니다. 이유는 명확하게 틀린 게 보이기 때문일 거예요. 글씨가 예쁘지 않은 것 그리고 틀린 맞춤법은 누가 봐도 명확하게 잘못된 것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를 지도하겠다고 옆에 앉았을 때 가장 손쉽게 가르치고 바로 잡을 수 있는 것도 맞춤</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02:05:27 GMT</pubDate>
      <author>노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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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멋진 글쓰기에 대한 로망이 있으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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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정(가명)이를 만나러 가면서 저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여러 가지 선입견이 있었거든요. 아이들 글쓰기 코칭을 할 때 보통 여자아이들은 낯가림이 심했습니다. 저와 대화를 통해 이야기 소재를 잡고 글을 써야 하는데 대화에 소극적인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우리가 만난 곳이 카페였습니다. 아이가 편안해하는 집이 아니라 낯선 환경의 카페에서 글쓰기를 해야 했습니다</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02:05:27 GMT</pubDate>
      <author>노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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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시작은 대화인데...... 그게 참 어렵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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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의 글쓰기에서 대화는 아주 중요합니다. 70%는 대화에, 30%는 글쓰기에 시간을 할애한다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와 일기 쓰기를 할 때 &amp;ldquo;오늘 뭘 쓸 거야? 뭐가 가장 기억에 남아?&amp;rdquo;라고 물어봐 주십니다. 그게 바로 아이가 정말 쓰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찾는 첫 대화입니다. 이미 잘하고 계신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대화를 잘 시작해</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02:05:26 GMT</pubDate>
      <author>노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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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 술술 나오는 매직 언어. &amp;ldquo;응 그렇게 써봐&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bBVp/124</link>
      <description>아이가 처음으로 일기 숙제를 받아오던 날을 기억하시나요? 저는 그때 참 의욕이 넘쳤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글쓰기는 자신 있었거든요. 명색이 작가인데, 다른 엄마들보다는 잘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amp;ldquo;그래 좋아. 첫 일기로 뭘 쓸까?&amp;rdquo; 아이는 치킨 먹은 얘기를 쓰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러라고 하며 일기장과 연필을 준비해줬지요. 아이가 첫 문장을 썼</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02:05:26 GMT</pubDate>
      <author>노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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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과 아이의 글쓰기는 뭐가 달라야 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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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아이들이 입학하기 전 지방의 한 혁신도시에서 살았습니다. 혁신도시의 특성상 지방으로 이주해온 공기업이나 공무원의 가족들이 많았고, 아이들은 대부분 중등 이하로 어렸습니다. 그런 도시에서 학원이 새로 생겼다 싶으면 논술 학원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때마침 TV에서는 문해력을 강조하는 특별기획 프로그램이 방영되었습니다. 글자는 읽을 수 있으나 그 뜻을</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02:05:26 GMT</pubDate>
      <author>노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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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도 감정의 쓰레기통이 필요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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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와 글쓰기를 원활하게 하려면 대화가 아주 많이 필요합니다. 글쓰기 시간의 70%는 대화에 할애해야 할 만큼 아이와의 대화는 중요합니다. 그 대화를 통해 그날 써야 할 글의 소재, 주제를 찾을 수 있고 아이의 생각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대화를 유도해도 &amp;lsquo;모르겠어요.&amp;rsquo;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amp;lsquo;뭘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amp;rsquo; &amp;lsquo;하기 싫어요</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02:05:26 GMT</pubDate>
      <author>노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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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문장을 불러주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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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학년 준성이를 만났을 때, 어머님의 요구사항은 독서록 쓰기를 가르쳐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일기는 그럭저럭 해 보겠는데 독서록은 막막하다고 하시더군요. &amp;ldquo;아이가 책을 제대로 안 읽어서 그런가, 줄거리도 제대로 얘기 못 하고 주인공 이름도 몰라요. 이런 아이를 데리고 어떻게 독서록을 쓰죠?&amp;rdquo; 사실 아이가 주인공의 이름을 모르는 것은 관심 밖의 일이기 때문입니</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02:05:26 GMT</pubDate>
      <author>노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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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 아이는 나열식 일기를 쓸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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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 글쓰기 코칭을 할 때 저는 그 아이가 그동안 써왔던 일기를 봅니다. 아이의 글 실력을 가늠해볼 수 있고, 주 관심사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아이들의 일기는 보통 나열식입니다. 예를 들면 &amp;lsquo;오늘 친구랑 놀이터에서 놀았다. 숨바꼭질을 했는데 재밌었다. 학원 차가 와서 미술학원에 갔다. 집에서 숙제를 했다. 너무 힘들었다. 내일 또</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01:53:39 GMT</pubDate>
      <author>노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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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독해 공부를 하며 생겼던 작은 에피소드</title>
      <link>https://brunch.co.kr/@@bBVp/113</link>
      <description>우리 둘째 이야기다.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인 이 녀석은 혼자 집에 있을 때가 많다. 형이 학원을 가거나 운동 갈 때 엄마가 따라다니다 보니 혼자 집에 머물러야 할 때가 많다. 그럴 때 나는 아이에게 숙제를 내준다. 그냥 &amp;lsquo;놀아라&amp;rsquo;라고 하면 좋을 텐데 참 못된 엄마다. 아이가 해야 할 숙제는 수학과 독해 문제집 각 1장이다. 그러나 평소에도 엉덩이가 가벼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Vp%2Fimage%2F6Kim0lhZ95pKi5qJ9RirFLh2yl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y 2022 01:33:03 GMT</pubDate>
      <author>노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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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들은 모르는 아이의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Vp/112</link>
      <description>나의 친정엄마는 딸이 다섯이다. 다섯의 아이를 키우며 청춘을 보냈고, 다섯의 아이와 씨름하며 주름살이 늘었다. 지금은 그 다섯 아이가 모두 결혼해 사위가 다섯이고, 손자들은 그 이상이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고 했던가. 평소에도 생각이 많고 본인을 돌아보는데 많은 에너지를 쓰는 나의 엄마는 지금도 자식들과 손주 걱정에 주름살을 더 늘리고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Vp%2Fimage%2FrMSCw3wJ2Y6m3ElSvJ5ArHezeJ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y 2022 22:23:20 GMT</pubDate>
      <author>노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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